귀신을 봤던 섬뜩한 목격담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kzfaq.info/sun/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

미치도록 힘들어본 사람으로써 저분은 분명히 명백하게 사람입니다 진짜 미치도록 힘들고 짜증날땐 머리 박는 행위를 하는데 스트레스는 보통 머리 앞부분에서 몰려와요 그래서 머리를 찍어대는겁니다 그때 볼펜 딸깍소리같은거에 집중하면 스트레스가 조금 사그라드는것같아서 저런 경우가 있는데 정말 혼자만의 시간이 좀 필요한 분 같으시네요 공포에 떠실 필요 없습니다 저분은 그냥 고달픈 상황의 사람이니깐요 그리고 그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귀신인지 사람인지 헷갈릴정도면 사람이 맞습니다 그정도로 힘든 상황의 귀신이라면 딱 보기에도 전혀 사람같지않거든요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벗어난건 최선의 선택입니다 그런 상황에선 진짜 누구 한놈만 걸려라 죽여버린다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이거든요 귀신보다 위험해요 왠만하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구포역 주민인데 그거 귀신아니고ㅋㅋ구포역 노숙자입니다ㅋㅋㅋ볼펜항상 들고 다녀요 노숙자이기에 당연히 씻지는않아요 여관에 몰래들어간거같은데 구포역여관 사장들 손님에대한 집착이 없어요 카운터에 잘 안계세요ㅋㅋ이상하긴 합니다

몇일째.. 글이 안써진다.. 애꿏은 볼펜만 머리로 두드려본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왠 낯선남자가 방안을 들여다보는걸 느꼈다..갑자가 소리를 지르고 도망간다.. 아 내꼴이..그럴만하네

오랫동안 모텔, 호텔 모두 일했던 적이 있는데 노숙자들 정말 상상 이상입니다. 어느새 들어왔는지 객실 복도 구석에 숨어 술취해 자고 있는 경우도 있구요. 자기네들끼리 생일 파티 한다고 환기 시킨다고 문 열어놓은 빈 객실안에 노숙자들이 술판 벌이는거 쫓아낸적도 있고.... 언제 어디서 들어 오는지 희한하게 숨어 들어오더라고요. 모텔은 말할것도 없고 이름은 호텔이라도 소규모 숙박업체는 야간에 직원 홀로 프론트 근무 서는곳 많아요. 야간 근무 홀로 설때 객실에 뭔 이상이 있으면 어쩔수 없이 금고 잠근채 오랫동안 자리 비울수 밖에 없는 경우 비일비재 합니다. 사연 듣는 즉시 아~노숙자구나 싶네요.

돈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저정도면 이미 나가서 딴 곳에 누워있을 시간임

구포역 근처에 노숙자가 많은데 문이 열려있어서 노숙자가 들어갔던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믿고 싶네요. ㅎㅎ

장사안되고 장부 정리하려니 열받은 여관주인 아가씨...ㅜㅜ

숙자를본거아닐까싶네용..하루루틴의시작을알리는돌비공포듣고가네요..올하루도홧팅이요..

좋은 하루 되세요~~잘듣게슴다 😊

저라면 먹는거에 투자보단 내가 자는공간을 더 신경쓸거 같네요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귀신들린 줄 알았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그 시간에 영상 올려주시는 돌비님 성실함에 감동받고 오늘도 시들무와 함께 하루를 열어갑니다.

옹냥냐옹님~~반가워요 ~~구포무서운동네죠^^영상잘듣고갑니다~~

오늘도여전히잘듣어습니다 늘감사합니다

와 출장비를 쓰고 청구하거나 법인카드 사용하는게 아니라 현금으로 걍 준다니 ㄷㄷ 대박이다

상쾌한아침입니다😊 이야기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똘비님늘고맙고감사합니다 늘좋은일만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늘공포얘기감사합니다 노력하는똘비님화이팅요

헉.. 듣는중인데 갑자기 타인은 지옥이다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점점 묘사의 달인들만 참여하시는듯 👍👍

오늘도 흥미가 마구 동하는 시들무군요~오늘하루를 넘기는 비타민제로 활용할까 합니다😊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벌써 주말이보이는 목요일이네요!귀족님들 오늘하루 잘 버티시고,힘 내세요😍💪

그림 잘 그리시네요 굿

냐옹이님 부산 이야기 재미나게 잘들었어요 👏👏

야옹님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목소리에서 느껴져요 듣기만해도 아침에 오싹오싹해요 옹냥냥옹님 생각 떨쳐버리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오늘도 돌비님 고마워요~~❤

돌비를 듣다보면 이야기 잘 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듯. 부럽댜

출근길용으로 잘들을게용

안녕하세요~웅냥야옹님 돌비님 오늘도 행복하세요~❤❤❤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100만 갑시다!🎉🎉🎉🎉🎉🎉🎉

아침을 깨우는 돌비님 감사합니다.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경상도사람인거 같은데 미팅도 6시쯤 끝난거 같은데 버스타고 본가에 가도 돈도 아끼고할꺼같은데 왜 말이 안맞는거 같지?

돌비님 웅냥냐옹이님 잘 듣고갑니다❤

로드뷰 보고 왔는데 여관 분위기 살벌하네요

그정도로 무서우면 전 바로 괜찮은숙소갈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도 올려주신 웅냥냐옹이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이와중에 출장비 너무 부러워요…. 울남편은 일 15000 한도에 그것도 실비인데 … 숙박해도 숙박비 6만원 이내 실비….대기업인데😢

오예 간만에 타이밍 나이쓰 ㅎㅎ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요즘 부산썰이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돌비님🤩

냐옹님 이야기 재밌게 들었습니다.

22:47 다리에 닭살 돋았어요.소름ㅠㅠ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웅냥냐옹님의 사연, 감사히 즐청할께요~ 활기찬 하루되세요~^^

큰일이다... 구포역 근처 사는 1인... 한번은 가보고 싶다....

구포역에 구식 여관만 수십개인데 하필 저길 가셨네요 구포열차사건 이후로 내용은 희미하지만 귀신을 봤다는 괴담을 학장시절에 많이 들었어요 근데 제가봤을땐 정신 이상이있는 사람같아요 그런 이상한 사람들 구포역에 꾀 많습니다 귀신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 거에요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저 동네 저 모텔여관이 있는 곳에서 몇십미터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입니다. 오래 된 건물이긴 하지만 귀신 소리는 첨 들었습니다

돌비님 영상보면 썰을 잘푸시는분이 많네요 ㅠㅠ 돌비님목소리도 넘 좋아여..영상 마음에 안정이 찾아옵니다

항상 공원에 운동하면서 일하면서 잘듣고 있습니다. 저는 귀신을 안믿거나(보거나듣거나겪은적절대없음) 안무섭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사람이 더무섭고 돈없는게 무섭고 철근같이붙어있는 내 살덩어리가 무섭고 운동할때 코눈입으로 들어갈까 식겁하는 얼굴앞에서 알짱거리는 날벌레들이 더무서워요...ㅜㅜㄷㄷㄷ

가끔 정신적 문제가 있는 분들도 그런 증상 보일 수도 있어요 제 옆 방에 살던 어떤 분은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음식 데워서 벽에 던지고 갑자기 칼 들고 여러 집 문 앞에서 나오면 죽인다고 해서 저는 그 건물에서 도망처나옴

으아 사람이면 더 무서움@@;; 귀신인데 부적도 갖고 다니고 하셔서 어쩌지 못하니까 화가 났나 싶기도 하네요. ㅎㄷㄷ 잘 들었습니다~

역시 아침시작은 돌비와 함께~오늘도 잘 들을게용~

20대때 군시절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휴가복귀 TMO로 구포역에서 KTX 타려고 자주 이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덕천동우리동내다 ㅎㅎㅎ 구포시장 덕천동 뉴코아

이야기가 코믹여서 잘듣고갑니다

목소리가 울기 5초전이시네..

한때 부산여행을 자주 갔었는데... 구포역 인근지역은 밤에 으스스하고 쎄한 느낌이 들어요. 노숙자들도 많고... 무서움

얘기잘들을께요 😊

돌비 라디오 들으면 가족이 무당이거나 친구가 무당인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을까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구포역 열차사고 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 이거 관련해서 나오면 재밌을것 같애요

부산여관에서 기괴한행동을한 귀신인지 사람인지 넘 미스테리하고 오싹한얘기네요 웅냥냐옹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웅냥냐옹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무서워라!!! 잘볼게요

나 저기 아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1층에 한의원 있다고 되어있고 왼쪽건물은 지하에 노래방있고 그 왼쪽은 국수파는 술집있고 바로길가고 더가면 버스정류장있고 그 빨간벽돌있는 건물 들어가고싶지않게 오래되었는데 참 운이 없네

구포역인근에서 예전에 열차사고 크게 나서 사람 많이 죽었어요. 구포 좀 무서워요.

구포역 근처 사망자 많아서 음기가 쎄데요 그런데는 피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입니다

감사합니다 ❤

웅냥냐옹이님 팬이에요!

와 냐옹이님 그림 진짜 잘 그려주셔가지고 이야기 너무 재밋게 잘들엇어요 ~ 외할머님이 부적 매달 써주시기 때문에 나쁜 영가가 있어도 냐옹님한테는 함부러 못 하나봐요 ~! 😮😮 다음에 또 미스테리한 이야기 또 풀어주세요옹~!! 무당 외할머니 계셔서 먼가 어릴적부터 미스테리했던 일들이 더 있으실듯~~!!!! ❤❤❤❤

굿모닝😊

오늘도 감사합나디🎉

아무도없는 어두컴컴한 여관에.. 볼펜딸깍소리....저라면 바로 뛰어서 도망갔을것같네여

모닝운동은 돌비와 함께~~!!!!

도련님! 너무 귀여우세여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부산 학원 2탄 이네요 옹냥나옹님 부산 모텔 이야기 격은 이야기 어두운 방안에서 볼폔 소리와 씨익씨익 거리는 그 장면 정말 소름 돋았어요 👍 그 여관 주인이 진짜 사람 인까요 ? 귀신 인까요 ?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25:27

좋은 아침입니다~~

가오가 목을 지배 했네

그림 귀여워 ㅎㅎ

이번 편은 좀 포스가 남다른 여성노숙자 느낌도 듭니다. 예전에 부산역 주위로 엄청 많았는데~

오잉 못보던게...??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올려주신 거였네요 ㅎㅎ

귀신보다 미팅이 더 겁나게 하셨네요 ㅋㅋ 이분 사연 상상하면 무섭긴 한데 ᆢ왜 저는 왜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ㅋ 아 배야 ㅋㅋㅋㅋ나만 그런가요? 냐옹님 너무 말씀하시는게 귀여워 죽겠어요ᆢㅋㅋ

냐옹이 님 말씀 잘하시는디^^; ㅎㅎㅎ 여관 얘기ㅎㄷㄷ 귀신이여도 사람이여도 무섭네요. ㅜㅜ 돌비 님 말씀하시는 거 스윗하심. 돌비라됴 계속 듣게되는 이유 중 하나:)

굿😊

사장님.ㅡ사장님..이게 더무섭네요

나는 이분 사연 들으면서 앞에 출장비에 가성비 이야기만 들려서 이분 뽐뻐인가 했음

무섭당..구포역 인근이 진짜 무서운일이 많네..

출장 가는 직장 좋겟어요

모x장여관인듯ㅋㅋㅋ지도보고 바로찾아봄 모텔이랑 바로붙은 여관

구포역은 사연 많고 괴담들이 많은곳이라서 심야에 그 근처에 그냥지나감

걸걸한아저씨 닉네임이 웅냥냐옹이인게 더 소름끼친다

오 구포역

옛날 놀러갈때 어떤 사람이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금요일은 방이 없어~~~" ㅋㅋㅋㅋ

이 목소리는 찐ㄷ ㅏ 가 맞다

돌비님 웅냥냐옹이님 잘들었습니다

사장님~ 사장님~

어딘지 알거같아요. 지금은 재계발로인해. 안하는걸로알고있어요.

그림 잘그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