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청도 할매 수호령 이야기 레전드 나왔네요..ㄷㄷㅣ존못대장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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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청도 할매 수호령 이야기 레전드 나왔네요..ㄷㄷㅣ존못대장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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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존못대장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어릴 적 부터 안좋은 것들과 나쁜일로 부터 지켜주던
청도 할머니 수호령 이야기 입니다
나만...수호령 없어 ㅠㅠ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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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95

@돌비공포라디오 2 жыл бұрын

소름 돋고 신기한 추천 하는 수호령 다른 이야기 아래 링크 클릭!! 꼭 들어보세요 kzfaq.info/get/bejne/adCKhJx-ydKYlIU.html

@user-cu2ix2cs5b 2 жыл бұрын

👰‍♂️청도라 어디죠 ㅎㅎ 할매가 지켜주시니 좋겠어요 ㅋㅋ 경북청도 인지 청송군 지나서 있는데죠 ㅎㅎ

@user-en9bd4be1t 2 жыл бұрын

@@user-cu2ix2cs5b 대구 옆에 청도에요^^

@user-mz7ho4vq9b 7 ай бұрын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user-yq1pq1ir3s 2 ай бұрын

🎉🎉🎉🎉🎉🎉😂😂😂😂@@user-cu2ix2cs5b

@luckeyg6688 2 жыл бұрын

군부대에서 안좋은 일을 당한 동기 얘기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 땅에 청춘을 받친 모든 군인들 에게 진심 감사합니다.

@user-xs9ev3oo5w 2 жыл бұрын

다치신 동기 맘이 합니다

@ohoh8509 2 жыл бұрын

바친

@UFOPP8392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고작 20대 어린 남자들 징집해서 저리 심하게 다치거나 죽으면 보상도 별로 안해줌 심하게 다친 사람은 전역해서도 수술비도 다 자기 사비로 치료받으며 살아가야함 ㅈ같은 대한민국 국방부

@user-mt8bh9hc4n 2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네요 ..

@TV-bo3tg 10 ай бұрын

군시절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사고당한 1인 입니다..벌써20년이 넘었는데.. 그사고로 6-7미터 날아가서 허리로 떨어져 .. 군시절 고생을 ..ㅜㅜ😂

@parablum 2 жыл бұрын

제대한지.. 20년이되었지만 .. 정비병출신으로 아직도 군내부사고에 가슴아픈 기억들... 현역으로 고생하는 후배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user-qr3ke9wm3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비병출신인데 무릎다쳐봐서 알죠 하... 사연속 저분은 정밀 안타까워요

@mikang1125 2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젊은 분들 군대가서 귀한 2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시는데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user-dd9en8gz1u 2 жыл бұрын

@@user-qr3ke9wm3b 24

@clayyu8446 2 жыл бұрын

16년전 기갑여단 정비병들 보면 매일 손톱에 기름때 묻고 어떤 선임은 머리를 구난전차 크레인에 부딪치고 찢어지고 훈련은 훈련대로 나가고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user-px1zn9bt2r 2 жыл бұрын

저정도 다치면 의병제대 안해주나요?

@sundaymood591 2 жыл бұрын

저의 부족한 이야기를 멋지게 편집해주신 돌비님과 편집자분들 그리고 긴 이야기 들어주신 귀족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_ _)

@user-tk6te2eq6b 2 жыл бұрын

같은 대구분이시라... 사투리 넘 정겹게 잘들었네요~ㅎ 말씀도 넘 잘하시구..앞으로도 항상~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욤~^^

@jlee3100 2 жыл бұрын

형님 혹시 수송관 이름이 ㅎㅎㅈ 이였나요? 군 시절에 똑같은 사고 이야기 수송관한테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user-pj7jp1hc5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수송부 출신이라 군대에피는 들으면서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소름 돋았습니다 실제로 빠루 고정 없이 작업하다 천정에 등 파손 되는 사고도 봤거든요ᆢ

@lovemeaja18 2 жыл бұрын

너무 너무 잘들었어요

@user-it2bn6rc7h 2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또 들려주실거죠? 같은 대구라서 더 반가웠어용ㅎㅎ

@user-gs7hn2kq2m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연이란게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도와주신 청도할매수호령님이 계속 미안하다 하신게 뭔가 울컥했습니다. 역시 우리는 그냥 자라는게 아니예요. 주변에 보이지 않는 모든 힘이 우리를 지켜주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다시금 느꼈습니다.ㅎ

@Athompthomp Жыл бұрын

동기 얘기 참 마음이 아픕니다 기술도 배운 적 없는 청년들이 위험한 작업을 매뉴얼 숙지 없이 해야 되는 환경에 노출되는 거. 비일비재 하죠. 작전 중에 상이군인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이런 영내 사고로 다치거나 목숨 잃는 게 얼마나 큰 손실인지...ㅠ

@user-xb3sf1ee5z 2 жыл бұрын

후반 부분에서 한참 울었네요. 자손들을 돌보시는 청도할머니가 저를 살려주신 분과 같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본이 청도인 저를 4대인지 5대인지 모를 할머니가 2달간 저승사자와 싸우시고 살려주셨다고 해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가 진짜 있나봐요 위 냐용을 어찌 아셨나요?

@user-xb3sf1ee5z 2 жыл бұрын

@@user-zb7io6mn2h 네. 말쓸드릴게요. 50세인 저는12개월만에 태어났어요. 양수와 태줄이 썩어서 죽기 직전 상태로요...이건 엄마 말씀이고요. 당집 대신할머니께서 조상할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이겼다는 얘기를 전해주셨어요.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user-xb3sf1ee5z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정말 있납하요

@user-gf2it8mw1m 7 ай бұрын

.@@user-xb3sf1ee5z

@user-xr1hj2yq3n 2 жыл бұрын

30대후반인데..아무래도 군필자라 그런지, 그 군인청년 참 마음아파요 담에 절에가면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번 이야기 참 재밌었습니다ㅎ

@shnmewe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user-bv2zx1cs6x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수호령 할매 말씀과 할매 고맙습니다 하는 말씀에 코끝이 찡 하면서 눈물이 핑 돌앗네여~~ 저도 돌아가신 할매가 생각이 나기도 하구여~ 그동한 너무너무 고생 많앗네여 앞으론 무탈 평탄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user-ls2op1qi4z 2 жыл бұрын

군대 동기분....ㅠ 그 분은 수호령이 없으셨나봐요..... 정말 가슴아프네요... 존못대장님도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지만 한편으론 수호령님이 곁에 계신 것은 천운이셨네요... 덕을 많이 쌓아서 조상님의 수호를 받으신건지... 우리개인의 인생사가 어떤 섭리로 돌아가는건지 궁금한 밤이네요

@user-sw8ri4sh5o 7 ай бұрын

수호령이 없다기보다는 냉정하게 말하면 그 분의 생이 거기까지였던거겠죠.

@blank_white_ 2 жыл бұрын

이런얘기만 들으면 왤케 눈물이 나ㅜㅜ.. 얘가 이리 장성했네~ 하시는거 듣고 울컥했어요ㅜㅜ 못대장님 살리려고 얼마나 많이 빌어주셨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MrHs1575 2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젊은친구의 넋을 위로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sj2qh6ez6r Жыл бұрын

스포 하지맙시다

@user-if9kq4nf5w Жыл бұрын

와 군대이야기 소름이네요 저도 두돈반 차량정비 많이 해봤는데 그 링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고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눈앞에서 팡 튀는것도 봤는데 저거맞으면 최소사망이겠다 라는 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xf8kz6io6y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도 놓치기 싫은 이야기네요... 무릎팍할머니가 알아보시고 이래컸나~~ 하셨다는 부분부터는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감동마저 밀려오네요~~ ^^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user-it2bn6rc7h 2 жыл бұрын

존못대장님의 옴니버스 이야기들, 다른 이야기인데 다 연결되네요! 신비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이야기들로 너무 몰입이 잘 됐습니다. 진짜 조상신이 자손들 돌보는게 맞나봐요. 느끼냐 못느끼느냐의 차이겠지만.. 같은 대구토박이로 아주 반가웠구요 조근조근 이야기 잘해주셔서 정말 잘들었습니다! 항상 업로드 시간을 잘 지키시는 업로드 대장 돌비님도 대단하십니다! 부지런하시고 꾸준함에 항상 본보기셔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diamin3868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 맘 아프네요 좋은곳 가셨길 바랍니다

@예매 2 жыл бұрын

수호령이 곁에 있다는건 좋은거같아요.. 위협으로부터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저도 있으면 좋겠네요 ㅜㅜ

@hellofubao 2 жыл бұрын

수호령은 누구나있어요ㅎ 저도수호령이있다는걸 몇번느낀적있음ㅎㅎ 특히 운전할때.. 그런걸많이느껴요.. 님도있어요ㅎ

@user-zb7io6mn2h 2 жыл бұрын

@@hellofubao 운전할때 어떻게 느끼세요?

@hellofubao 2 жыл бұрын

@@user-zb7io6mn2h 사고피하는거요ㅎㅎ 간발의차이로 사고날뻔한거 피한적많음ㅎㅎ 내운동신경이거나 방어스킬일수도있지만요ㅎㅎ 예를들면 고속도로달리는데 내옆차가 깜빡이키자마자 내차선침범ㅜㅜ 나놀래서 그짧은순간 쌍라이트키고 옆으로살짝피함.. 커브길이었는데ㅎㅎ 그래도 사고날뻔했지만피했죠ㅎㅎ 그런거겁나많음ㅎ 그래서 수호령있다한거에요ㅎ

@user-xo8pk5ed8s 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수호령이 외가쪽 무자 할머니께서 불도를 닦아서 내려와서 저를 20대까지 지켜주시다가 제 밑에 자손들 지켜주려가시고 제 옆에는 남자수호령있다던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씩 도와주시구나..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돈이없어서 막막하면 어디서 몇백씩 목돈이 생기고 큰 사고나려다가 뒤에서 잡아당겨서 한뼘차이로 무사히 지나가는날있었어요.(뒤에 아무도없었는데..) 아.. 로또당첨 좀.. 이렇게 사람욕심은 끝도없습니다. 😁

@user-gc5wk1qd3i 2 жыл бұрын

^^ ㅋ

@user-xo8pk5ed8s 2 жыл бұрын

@@user-gc5wk1qd3i 😁👍 좋은하루보내세요!

@user-qr3ke9wm3b 2 жыл бұрын

제사지낼때 상다리부러지게 차려보심 혹시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저라면 그리할듯 ㅋㅋ

@user-xo8pk5ed8s 2 жыл бұрын

@@user-qr3ke9wm3b 아 그를까요? 오호🤭😇

@user-rm9fy7wu5m 2 жыл бұрын

저두 로또 좀 ㅋㅋ

@user-oo6sv3ix8f 2 жыл бұрын

이분 스토리텔링 능력이 가히 방송국 전문성우급. 어떻게 한번 버벅거림없이 연기하며 단어구사가 이렇게 유창하신지. 수호령 이야기 많이 들었지만 이정도 구체적인 경험담은 이분이 최고인듯. 삶이 이렇게 기묘할수 있나요. 역대급 레전드편이네요

@ddoridorimi 2 жыл бұрын

정말 파란만장 무섭고도 신기한 이야기였어요! 아 진짜 지각일거같아서 맘 졸이는 중에도 집중되는 찐 레전드였습니다b

@Ji0ij 2 жыл бұрын

아… 군부대 이야기 듣는데 너무 마음아파서 눈시울이 시큰해졌어요… 분명 제 또래일테고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인데요ㅠ

@user-cj1cq6ui2t 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저는 이런얘기잘 안믿는데 진짜 살아온 풍파가 느껴지는 그런 이야기네요 40분이 그냥 지나갔어요 힘들었던 이야기 해주신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MAMi_MUMA 2 жыл бұрын

휴.. 어릴쩍 친구 놀래키려고 차앞에 숨었다가 차에깔려 끌려가는중에 음식점에서 한분이 나와 아래 사람있다고 차 멈춰주신분.. 감사하단 말도 못했는데 그분생각하면 정말 누굴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아래는 억지로 보는거 아닌이상 못볼텐데..

@user-su2je8pd3y 2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몇번이나 소름이 돋던지 ㄷㄷㄷ 정말 기묘한 이야기네요~~ 존못대장님이 귀에 쏙쏙 박히게 말씀을 참 잘하세요 앞으론 큰 탈없이 사시길 바라요~~^^

@Celeste_Skate 2 жыл бұрын

이 이야기는 두번째 듣는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리게 듣고 있습니다. 사연자님이 할머니 목소리 하실때 나오는 대구 사투리도 제가 듣고 컸던 바로 그 사투리이고 어린 시절 길거리 묘사 등 듣다보면 먼 곳에서 고향 대구가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gun_love 2 жыл бұрын

일어나던 사람을 다시 앉힐정도의 물리력을 발휘하려면 살아생전에 엄청난 기운을 가진 무속인이셨을듯 보통의 수호신들은 위험을 감지해 알려주는 정도일뿐 저런 큰 물리력은 없음 상주할머니 이야기보면 상주할머니가 주인공의 걸음을 순간 멈춰 위에서 떨어지는 화분에 맞지않게 해준 일화가 있음

@jiwonjung2044 2 жыл бұрын

앗 그 유명한...!!!!

@Strongest_power3-8 2 жыл бұрын

와 레전드였다 확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hal4074 2 жыл бұрын

수호령 나오면 이야기가 왜이리 슬픈지ㅜㅜ그동안 고생많이하셨습니다

@Jssinjjang 2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귀족님들^^

@user-cp7mi9tw6r 2 жыл бұрын

다친병사분 너무 가슴 아프다네요ㅠㅠ

@user-uv2bi2nd9f Жыл бұрын

이 사연은 다시 들어도 눈물이 나요~~ 할머니 생각 나게 하는 사연 입니다~~ 손주 감기만 걸려도 속상해 하시는데 ..

@kwon5639 2 жыл бұрын

전래 동화같고 뭔가 뭉클하고 그랬던 이야기었어요☺️ 할머니 연기 너무 실감났습니다👍

@juhyunmin1089 2 жыл бұрын

선따봉 후댓글 및 감상입니다! 돌비님 늘 말씀드리지만 몸 마음 건강 조심하시고 귀족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ttsp-627 2 жыл бұрын

🤷‍♂️jju✌♨️☕t🤗t☕♨️✌jju🤷‍♂️

@juhyunmin1089 2 жыл бұрын

@@ttsp-627 반가워요 티티님!

@ttsp-627 2 жыл бұрын

@@juhyunmin1089 ✌t🤭t✌

@user-kd3kk4jh6j 2 жыл бұрын

오늘잘들었읍니다 감동이갑니다 좋은하루돼십시요♡♡♡♡^

@ttsp-627 2 жыл бұрын

🤷‍♂️✌♨️☕t🤗t☕♨️✌🤷‍♂️

@user-zy8jy4oi7h 2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얘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할머니께서 상처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말씀 하시는 부분은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느낌이에요.

@user-mo1th1hb4u 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다ᆢ사람에 인연이란 참으로 신기하네요ㆍ대단한 할머니시네요ㆍ선생님 말씀 잘 들 었습니다ㆍ대단하시네요ᆢ고생 많이 하셨네요ㆍ차분하게 잘 해주시네요 다음에또들려주세요

@sullem2999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더 참여자분들의 사연이 많이 귀한 이야기구나 느끼게 되는날이네요.관심이 많고 알고 싶기도한 영적체험들...시들무참여자분들의 사연들은 값지고 귀하다는걸 ..어느날 ..이담 어느날 지금 이 사연들은 귀한자료로 남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돌비님 스튜디오는 곧 생길지어다ㅋㅋㅋ더 깊이있고 진정성있고 존중함으로 참여자분들 반창고 역할도 해주시고 쓰담쓰담은 귀족분들과 함께!!! 귀신의족발~ㅍㅏ이팅

@user-vo4ds1pi1v 2 жыл бұрын

이야기 기승전결이 참 깔끔하다 말 진짜 잘하시네ㅋㅋㅋㅋ

@edkjoung5564 2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부대 썰 듣는데 눈물이 와륵 쏟아지네요.. 그 어린나이에 부대에서 그런 일을 당하고 자살까지..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을텐데 하

@user-lz9jy3nj4d 2 жыл бұрын

우아 무슨 마블영화 떡밥 보는 거 같아야….싱기하네…👍👍 와 마지막 에필로그 까지 완벽하다….너무 재밌었어요!!!

@user-ur8ok9og6t 2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솜씨가 진짜 좋으시네요 ㅎ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user-ko2wn4zy5c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들었어요~이분의 다른 나머지 이야기도 다 듣고싶네요 꼭 다시 모셔주세요!!!

@user-qr3ke9wm3b 2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은 정말 사랑 그자체신듯합니다 감동적인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대장님 ㅠㅠ

@user-qr3ke9wm3b 2 жыл бұрын

군대동기분사연은 정말안타깝네요... 현장작업일하시는분들 진짜 꼼꼼히 확인하면서 작업하셔요. 끔찍하네요 사고

@user-unji5h2k3nw69 2 жыл бұрын

진짜 조상이 지켜준다는게 맞는말인가보네요 ... 각 지역에 용하다는 무당집가면 알게 모르게 조상들이 지켜준다고

@user-mh8zc7tu8x 2 жыл бұрын

청도 할매 수호령 지켜주시니 신기하고 소름 돋는 레전드 썰이네요 존못대장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존못대장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user-gk2ix8qc1h 2 жыл бұрын

대장님 스토리감사합니다 앞부로 좋은일만 있길바램 돌비님도 늘업로드하시라감사합니다 공포스러운스토리는 역시 돌비님채널이 짱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user-qo1oz7gs5m 2 жыл бұрын

어젯밤 방송은 듣다 잠들어서 아쉬웠는데 오전시간 존못대장님 얘기로 보상받는 기분이 드네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user-vg1jk6tu1t 2 жыл бұрын

업로드 해주고 계신 돌비님 감사합니다~~ 존못대장님 나중에 또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k5ek5zm2t 2 жыл бұрын

라면이야기 들으며 웃다 도사님이랑 조상님 얘기에 울컥했다 익스트림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ㅎㅎㅎ 도사님은 꼭 만신할머니 같으시고 할머니는 너무 자상하시고… 좋은 분들과 만나 힘든시기 잘 넘기셔서 참 다행입니다!

@user-id6qm9yx5b 2 жыл бұрын

군인 명복빕니다.나랏일하다 안타깝게 가셨으니다음엔 존잘로 태어나 큰일하시길.

@user-vz4ok2sl8k 2 жыл бұрын

이야 돌비님 라디오 자주 듣는데 여러 사람들중 손에 꼽을정도로 말을 잘하시네요 따로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귀에 박혀버려서 1.5배속으로 해도 이해가 잘 됩니다 잘 듣고갑니다

@user-ju8rz1pu7b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레전드...듣는 내내 소름이 계속 올라왔어요 말씀도 너무 잘하셔서 자주 뵙고 싶네요 지금껏 고생하셨고 남은 인생은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당

@user-bk2lo2vk1g 2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은 쉽게 겪을수 없는 사건,사고를 여러차례 겪으시면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제부터 안심하고 살아도 된다니 다행이에요. 이야기 들으면서 사람의 인연이란것이 있긴 있구나 정말 신기하구나 다시 한번 느꼈네요.대장님 다음 재미있는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peach_o094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레전드 이야기…. 잘 풀리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user-oe8pz7sn6f 2 жыл бұрын

와...파라만장하셧네요ㅎㅎ 너무 몰입감있게 얘기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user-yb2zm5zp5w 2 жыл бұрын

와...........파란만장한 삶을..사셨네요. 너무 잼있게 잘들었어요! 이런 소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다음 썰 기다려도 될가요 ^^

@Sunnydays14 2 жыл бұрын

존못대장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다들 목요일 화이팅하세요!!

@ttsp-627 2 жыл бұрын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user-nx5vb4ei1i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키운 아들들인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진짜 짠하고 대우 잘해줘라!

@miyori_yoll 2 жыл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국룰이졍😍 오늘도 감사합니당! 벌써 목요일이네용! 돌비님 귀족님들 목요팅합시당❣️

@ttsp-627 2 жыл бұрын

🤷‍♂️✌♨️☕t🤗t☕♨️✌🤷‍♂️

@haikuandbeth 2 жыл бұрын

우왕! 감사합니다 존못대장님 돌비님! 😊

@suhwanyuna 2 жыл бұрын

얘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user-sm3ni5ps5u Жыл бұрын

인연이라는거 참 신기하네요.. 어떻게 무당분과 그렇게 다시 재회할 수 있었을까요😊 이야기가 무섭기만 한것이 아니라 끝부분에는 할머니의 따뜻한마음 까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user-nl4db4lq9u 2 жыл бұрын

진짜신기하네요..고통이 너무많았을거같아요 ㅠㅠ

@jajaio 2 жыл бұрын

군부대 있을때 사연이 안타깝네요 군대에서 죽는게 진짜 개죽음이라는데 자살이든 뭐든 군대에서 죽는사건은 너무 안타까워요

@user-lo4ip3ll3c 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구에서 태어나 청도 살고 있어서 생방때 반가웠는데 너무 피곤해서 듣다 잠들어서 아쉬웠는데 벌써 올라왔네용 ㅎㅎㅎ 역시나 재밌습니당

@bksteve47 2 жыл бұрын

한의사가 사주팔자를 공부했다기보다는 동양철학 즉 동양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공부한 학문이라 주역 역경이나 사주 자미두수 이런걸 두루두루 공부하더라구요. 그거로 점까지 봐주는건 조금 핀트는 엇나갈수는 있지만 머...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죠. 이때에 이러저러한 기운을 받아 태어나 이런 심리적 특징이 있고 머 이런식으루요 ㅎ 동양철학이라는게 언제 씨를 뿌려서 언제 거두는지에 대한 학문이라고도 볼수있으니 머... 이걸 서양학적 입장에서는 비과학적이라 볼수 있으나 동양학적 입장에서는 과학적인거죠. 여무튼 ㅎ 자라오길 한의사의 자식으로 그리고 저도 공부하는 부분이라 말 남겨봅니다.

@user-xg4bu4zj3m 2 жыл бұрын

존못대장님 목소리 너무 깔끔하고 멋지시네요 더군다나 이야기가 넘소름돋아서 내내 들었슴돠.. 앞으로 멋진인생 삽시다👐

@user-fq2uf4en6m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대장님

@user-vj6cu7ew4d 2 жыл бұрын

말을 조리잇게잘하신담 듣는데 행복했어요

@user-tv7od2hp6o 2 жыл бұрын

오늘 본방사수 합니다 영상 잘들으며 퇴근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어제 진짜 재미있었어요

@user-zp1xz6sf5f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ttsp-627 2 жыл бұрын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user-kw7py3kk5g 2 жыл бұрын

@@ttsp-627 ㅡㅐ

@user-py3vi3sv5f 2 жыл бұрын

와..이분도 살아온 인생이 레전드급!저도 어릴땐 검은연기에 가위도 눌려보고 집 마당에 키우던 개들이 급사하고 지나가다 누가 던진지모를 짱돌도맞아봤는데..수호신은 안나타났어요 별일이 아니었던지ㅋ 무교셨던 부모님 중 어머니가 절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괜찮아졌어요 짱돌 공감이 되어서 더 잘들었습니다

@user-uj6ul6bt8g 2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sewolf5155 2 жыл бұрын

맑은 목요일 아침 시들무 이네요 감사합니다 즐겁게 듣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god2420 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신비로운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행복해지시길바래요

@hershlove1227 2 жыл бұрын

수호령 할머니가 마지막에 미안타 하시는 부분이 왜이렇게 감동적일까요 ㅠㅠ

@lmh750806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까랑까랑 목소리 아침에 들으니 좋네요 늘 감사합니다 ㅎ

@user-iq4pt7il7b 2 жыл бұрын

젊은나이에 우여곡절의 삶을 살아온 시들무 참여자분 존못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purplerain7501 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정말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와아 ! 박수을 보넵니다 정말 너무 위험한 고비 많이 넘기셨네요 , 동기분 너무 안타가워요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chegalou 2 жыл бұрын

천주교는 특이한게 아니라 대부분 제사들 지내시는데 ㅎㅎㅎ 아무튼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간의 연이라는 건 이렇게 신기한 것이죠.

@user-bi5qn6hj5s 2 жыл бұрын

돌~하~굿모닝입니다😊 오늘도화이팅!!!!

@ttsp-627 2 жыл бұрын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user-dn9jr4rc4q 2 жыл бұрын

생방 들으면서 여러번 소름 돋았던 사연이네요. 존못대장님 첫 시참이신데 넘 말씀 잘하셔서 감탄하면서 들었어요~ 다른 사연들로 또 찾아와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user-gc5wk1qd3i 2 жыл бұрын

멧돼지이야기는 혹시 필통님 하고 친구분? 아니신가요? ㅋ 너무 잘들었습니다 ^^ 송현동 이야기나왔을때 당집어딘지물어볼려고도 잠깐 생각했음 ㅋ 무업을접으셨다고하니ㅠ.ㅠ

@drrelax5891 2 жыл бұрын

진짜 희안하네요 다른이야기를 계속 듣다가 썸네일 보고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듣고싶었는데 들어야지 들어야지 하다가 오늘 들었습니다 저도 어릴떄부터 힘든시기를 계속 겪고있는데 이번에 삼재 인데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들어오는 삼재가 모두 끝나면 그때부터 좋아진다고 해서 행동과 일에 항상 조심조심 하고있습니다 그전에 일어난일들이 워낙 임펙트가 커서 무섭거든요 존못대장님 께 마지막으로 무당분이 이야기 해주신거 들으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존못대장님도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귀족님들도 마찬가지로 항상 좋은일들만 항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