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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정말 잘해주었기 때문에 마을에 대한 신경을 끊으라고 한 걸 봐선 형님의 진심이 닿은 것이 분명합니다. 살려주려고 단호하게 거절했는데 호기심이 참...

신경끄라고 하지않았냐고 화를 냈다는 부분을 봐도 그분을 해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지 싶네요.

자기를 챙겨주던 사람이 자기 소속된 종교를 캐려고 하니까 가지말라고했는데 왜그러셨어요 이얘기 한게 마음이 조금 흔들렸다는 건가요 근데 그런것치곤 몸싸움하고 뛰어내렸는데 끝까지 칼들고 쫓아온게 죽이려고 한건 확실한거같은데여 차에서 사람내렸을때 한명만 내렸으면 그냥 제끼려고 그대로 뛰어온거같다고 생각한것도 무섭네

이거 90년대 중반 영생교 이야기같은데요? 이탈신도들 처단조도 운영했고 암매장 시체도 발견되고... 여러분 사이비 조심하세요.

저는 동꼬님이 제일좋아요~ 몰입도가 장난이아니고 말씀을 너무잘하셔서 매일 썰 풀어주세용~~~

엥? 52분이네요? 저도 한 15분 들은줄 알았어요....! 진짜 몰입감 장난아녜요. 세상에 이렇게 무서운 일이 많구나 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시는(?) 동꼬님... 항상 무섭게 잘 듣고 있으요!

동꼬... 그는 대체 어디까지인거야... ㄹㅇ 공포맛집만드는데는 시참자분들 입담이 짱인듯👍🏻

영화 유주얼서스팩트네. 절룩발이를 1년여동안 연기를.. 영생교인가? 도대체 주변지인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온 겁니까. 소름이네요. 잘들었습니다.

현직 택배기사입니다. 이거 들으면서하다가 너무 몰입해서 고객님들한테 전화오네요.. 언제오냐고..

텔레비전은 다음 화까지 기다려야하고 그게 은근 힘들고 그런데 돌비님은 화수분처럼 계속 컨텐츠가 쏟아지니 진짜 너무 좋아요 이런 댓글이 돌비님을 쉬지 못하게 만드는 독이 든 성배가 되겠지만 아침에 딱 일어났을때 컨텐츠 올라와있는거 보면 너무 신나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어요 본인만의 휴식 패턴 챙기면서 하시되 저같은 매일매일 충성 구독자 잊지마시고 열심히 하시면서 몸건강하면서 매일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이건뭐 옛말에 천천히 빨리 오그래이와 같은 이치...

동꼬님 사연만 올라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ㅋㅋ 자기전에 매일매일 아껴듣는중ㅜㅜ 말도 너무 잘하시고 유쾌하시고 퍼펙

귀신다필요없고 동꼬님의 현실인간범죄공포는 정말 다 끝판왕 이네요. 이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생각하게 하는 교훈을 항상 남기는분이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이 그동네에대해 궁금해했을때 하지말라고, 짜증냈던것이 그형님에대한 일말의 정때문에 지키려고 했던 신호 아니었을까요.. 똥꼬님항상최고... 짝짝짝👍

동네꼬마님 이야기 들을 때마다 영업직이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게, 말씀하시는 속도나 어투도 상황에 따라 적절하시고 무엇보다 이야기 빌드업이 어마어마합니다... 신뢰감있는 목소리때문에 간혹 액자구성으로 이야기하시면 도대체 내가 무슨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도 잊고 막 빠져들어요..ㅎㅎㅎㅎ 사건 자체의 충격도 충격이지만 알고들어도 똑같은 소름이 느껴지는건 분명 동네꼬마님의 스토리텔링 능력이라구 생각해여 ㅎㅎ

동네꼬마님은 스릴러 작가를 하셔야 할듯요!! 5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드라마도 이렇게 집중하지 않고 보는데 동꼬님 이야기는 나도 모르게 초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와아 동네꼬마님 앞으로도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기를 바래요!!

찾아보니까 영생교 같네요.. 위키 서술 가져와봅니다. 영생교 교리 조희성은 영생교를 창시하면서 "박태선 장로의 사명은 끝났고 그 일을 내가 마무리 지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면서 구 천부교 신도까지 끌어모았다. 일단 영생교는 이름 그대로 '영생'을 강조하는 종교였기에 교리에도 영생이 있었다. 일단 교리는 다음과 같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쪼갤 수 없다. 사람의 영 자체가 몸이다. 즉 죽지 않고 살아서만 영생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으로 사람의 실존은 하나님이다. 창조주 하나님과 아담, 하와, 하늘의 3수의 영이 영원 전부터 공존하고 있었다. 예수는 만고의 사기꾼이다. 말세에 구세주는 한국에서 난다. 단군은 이스라엘 단 지파의 자손이다.[9] 기독교의 세계관을 주된 기초로 삼았으나, 예수를 거부하고 부정하므로 넓은 의미에서도 기독교라고 할 수 없다. 기독교 외에도 천부교에서 파생된 종파인 만큼 천부교다운 교리를 다수 섞었고, 정감록, 격암유록, 불경에서도 자신이 등장한다고 주장하며 민간, 신앙적인 면까지도 혼합하였다. 영생교 살인사건의 전말 "배교자를 용서치 않는다"는 조폭스러운 행동 강령을 가지고 있었다. 1989년 열성 신도였던 경북대학교 교수 신진규가 영생교를 그만두자 그를 20일간 감금/폭행한 것을 비롯하여 1992년 9월 28일에는 영생교의 비리를 수사하려던 경찰들까지 폭행/감금한 바 있었다. 영생교 문제를 취재한 PD수첩 방영분의 인터뷰에서 감금 피해자였던 서울지검 파견 수사관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기소중지 상태였던 '처단조'의 일원 나경옥을 체포하기 위해 교단을 찾아와 신분증을 제시하고 자신의 신분과 방문 목적도 명확히 밝혔음에도 신도들과 교단 간부들은 이 수사관을 조희성을 해치러 온 테러분자라고 멋대로 규정짓고는 교단 본부로 끌고 가 감금, 폭행한 것은 물론 수사관에게 자신이 조희성을 살해하러 온 테러분자임을 인정하는 거짓 자백서까지 쓰도록 강요했다고 한다. 이후 위의 근화실업과 노동 착취 문제로 조희성이 1994년 1월 체포되어 사기, 횡령, 감금 혐의로 구속되었을 때 진실이 밝혀졌다. 영생교 안에는 배교자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킬러(처단조)들이 있었다. 조희성이 체포되었을 때 국제종교문제연구소와 영생교에 들었다가 가족이 실종되었다는 피해자들의 가족들은 영생교에 납치, 실종된 사람이 15명에 달한다면서 수사를 요구했고, 결국 검찰은 수사를 진행해 영생교 행동대원 3명을 구속, 추궁한 끝에 실종자들이 살해되어 암매장됐음을 알아냈고, 실제로 1984년에 교단의 비리를 파헤치려다가 행방불명되었다는 소문종과 김규석의 암매장된 유골을 발견했다.(KBS, MBC)[19] 또한 영생교의 처단조는 지성룡파와 나경옥파로 양분됐는데 1990년에 나경옥이 지성룡을 살해한 후 통일되었다고 한다. 이후 영생교가 수사망에 오르자 나경옥은 잠적했고 검찰은 이 '처단조' 멤버들을 공개로 수사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1996년 아가동산 사건에 이어 영생교의 밀실 정원에서 암매장 유골들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한국 사회를 연이어 충격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2003년에는 지성룡의 유골이 발굴되는 와중에 전국 각지에 암매장됐다는 신도들의 추가 증언 때문에 대체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지 감이 안 잡힐 정도가 되었다. (KBS, MBC)

무섭다... 친하게 지낸 사람이 저리 돌변하면 진짜 무서울 거 같음. 어릴때 얘기는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얘기했을 거 같음. 그 형님 사셔서 다행이네요.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몰입도가 정말 짱입니다

이 얘기를 들었을때 가장 궁금했던게 그 계곡을 알려준 심마니 분은 그 마을의 내부 사정을 알고 있던것인가 몰랐던 것일까 알았다면 왜 신고를 안했나 혹시 한패인건가 ...?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어떤분이었던 걸까요

진짜 사연자분 천운이시네요...

와 근데 몇 년 동안 한쪽 다리 절뚝이는 척 연기했다는 게 놀랍네요 그게 가능하다니..! 그리고 해결사의 성장 배경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궁금해집니다. 어떤 종교단체이며 언론에 어떻게 보도되었었는지 찾으려고 해봤는데 일단 저는 못 찾았어요😂

동꼬님은 모든사연이 레전드이다 이야기로공포영화를찍으시네 너무무섭고재밌어요👍👍

동꼬님 목소리와 스토리진행 패턴이 아주 재능급이어요 근데 연고자가 그정도 없다는 사람이 일년내에 영업실적이 그리좋았다는건 의심해볼만 했겠는데~~~~

개인적으로 이분 얘기 최고 입니다

그 신입이 어릴적 시련의 얘기를 다 고백했다고 했는데 발 다친게 아니었던 걸로 밝혀졌기에 그 기억 얘기는 전부 날조 거짓말이었던걸로..마지막에는 그놈이 칼부림이 세지 않아서 옛정때문 아니겠느냐 추정했는데 그냥 술취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동꼬님 감사해요♡♡♡ 이야기도 집중 잘되게 정말 매끄럽게 해주시고 매사연마다 너무 흥미진진하고 시간가는지 몰라요 동꼬님꺼 업데이트 될때마다 행복해요ㅠㅠ

매일 아침 출근시간 뉴스 듣듯이 들으면서 출근하는게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똥꼬님의 시들무는 진짜 초집중을 해서 듣게 되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져든다 빠져든다..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흡입력이 있어요. 들을 때 마다 와 미쳤다 생각드는 얘기들이 넘 많아요!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ㅜㅜ 잘 들었습니다 ◡̈

이번에도 무서웠고, 집중해서 들었어요. 시들무는 살아가는데 도움이 돼요. 사람을 함부로 믿어서도 안되고, 나쁜짓도 안하려고 노력하게 돼요.

진짜로 숨막혀요 ㅠㅠ 돌비님 말씀처럼 현장에서 지켜본것같은 착각을 할정도로 선명하게 상황이 그려져서,, 마치 영화를 본것같네요. 정말 동네꼬마님 이야기꾼이십니다. 그리고 어쩜, 이야기마다 무슨 스토리가 상상을 초월하니.. 다음 이야기 어쩔~~~

와 진짜 .. 아침에 출근길에 돌비님 채널을 열었는데 동꼬님 사연이 떠있어서 행복했어요 ㅋㅋ 듣고나니 더 정신이 혼미해져요 동꼬님은 역시 가둬야해요 안되게따 ㅋㅋㅋ

동네꼬마님은 일반적인 남자분치고 감정이입을 정말정말 잘하시네요 건너건너들은이야기일텐데 마치 혼자연극배우수준으로 자신이겪은일마냥 연기해주시니 늘 믿고 들어요ㅎㅎ 정말 연기력이 최고세요!!!!!

이 이야기는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져요 무섭다 기보다 어린 한 아이의 인생이 남으로 인해서 편안하지 못하게 자란 거 같아 너무 안타까워요

어쩐지 그 저수지로 가게되었을때 똘비가 결사반대를 안한게 조금 찝찝하더라니.....유주얼 서스펙트 한국판이네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활기찬 금욜 시작하십시오~~~ 새벽에 라이브로 동꼬 님 이야기 들었는데...ㅋㅋㅋ 오늘 또 동꼬 님 이야기를...ㅎ 근데 이 편은 제가 놓친 편이네요. ㅋㅋㅋ

드뎌 제대로 듣는군요 이 날 듣다가 잠이 들어서 아침에 너무 아쉬웠는데,, 빠져드는 몰입감100%에 오싹한 스릴만점 역시 레전드 동꼬님이십니다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돌비님도 동꼬님도 글구 모든 귀족님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너무 맘아프다 아이들이 어떤상황에서도 따뜻한손길을 받을수있으면 좋을텐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안쓰럽네요 😢

90년대 사이비종교 마을 사건이면 아가동산이나 영생교 같은데 히트맨 조직을 운영한 걸로 봐선 영생교 사건 같네요

이 분 영업직이 딱 맞네. 설득력이 엄청나시네.

와..한뼘통화를 듣고 이렇게 이야기를 잘 하시다니... 동네꼬마님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정말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연기도 너무 잘하시네여 ㅎ 최고최고!!

동네꼬마님 어제 이야기도 숨막혔었는데 이거도 역시숨막히네요 돌비님 이야기 올려주시느라 항상 수고많으세요 ^^ 오늘도 잘들을게요 ^^

심장이 쫄깃해졋다가 기운이 쫙빠지는듯한 이야기 같아요 말하는게찰지게 너무잘들려요

동네꼬마님때문에 돌비님 채널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해놓았어요, 다른사연자분들도 잘하시지만 동네꼬마님 썰이 유독 재미있어서 매일매일 기다려집니다. 요즘 반도체땜에 차납기도 엄청길어지는데 시간 여유되실때 썰좀 많이좀 풀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좀 제발요 좀 ....ㅠㅠㅠㅠ

동꼬님의 이번 이야기 정말 재미있네요.이야기꾼의 대가입니다.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스릴있게 잘 들었습니다.한 인간의 속성이 드러난 사건이네요.그당시 그러한 사이비 종교가 있었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들이 왜 그 시골동네 교회에서 무시무시한 일을 강행했는지 모르겠군요.다행히 대표님은 목숨엔 해가 없어서 다행이고 교회 해결사는 희생양으로 생각되어서 안되었네요.동꼬님의 입담 긴장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동네꼬마님은 이야기 소재도 좋지만 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좋고. 뭐 흠잡을 것 하나 없음

해결사가 칼쓰는건 기본이고 어딜 손상하면 사지마비를 오게하고 그런건 기본이죠.살려줬다는게 맞는말이죠.

그 어떤 귀신 이야기보다 이분얘기들이 훨씬 무섭고 와닿음...ㄷㄷㄷ

동꼬님 사연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신선하고 전달력도 좋고요.ㅎ

생방으로 들었었는데.. 무섭기도 하면서 조금은 슬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시 듣게되니 좋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개인적으로 귀신얘기는 별로 안무서워 하는데 동꼬님 얘기는 너무 재밌어서 맨날 들어요 ㅜ.,,, 이젠 동꼬님 가둬놓고 썰풀게 하시죠 돌비님!!

ㅎㄷㄷ 진짜 숨도안쉬고 듣게되요 52분이 난5분같아요 진짜 스릴러를보는듯이 너무 말씀도잘하시고 그말숙에 빠져들게해요 진짜레전드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매주 올라오는 동꼬 스토리! 생방때 항상 듣다자서 실시간으로 못듣는 게 아쉽지만 매주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똘비가 형님한테 마을에 가지 말라고 화를 낸 부분을 보면 형님이 자신을 대하는 진심이 느껴져서 형님이 다치기를 원치 않는 마음에서 그런겁니다. 만약 진짜로 죽일 마음이 있엇으면 잘때 그냥 찌르지 굳이 깨워서 옆으로 가라 이러진 않죠

내 심장 ㅠㅠㅠㅠ 으... 너무 아파... 대표님 무사히 나오셔서 다행이네요. 처음에 똘비가 대표님한테 더 파지말라는 것도 죽이고 싶지않아서 이지않을까 싶은데 에휴 ㅜㅜ 사이비가 수많은 사람을 망치네요.. 잘들었습니다 동꼬님

날것 그대로 살아 숨쉬는 현실공포의 땅끝마을. 동꼬님 이야기는 심장이 아플 수 있으니 특히 심장질환, 심약자분들의 청취금지를 당부드립니다.

똘비가 술자리에서 형님한테 했던 과거 이야기들은 다 거짓이라고 생각함. 모든 사실이 '다리를 전다'라는 것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기본적인 것부터가 성립이 안되니... 그저 해결사로 활동하기 위해 미리 다 짜놓은 스토리였을 것으로 추측됨. 다만 이 형님이라는 사람이 회사 한켠에 바로 숙소도 마련해주는 사람인걸 봐선 사람이 쓸데없이 오지랖은 넓어도 정말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임을 똘비도 지내면서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이 느꼈을 것임. 그래서 인간적 호감을 느꼈기에 굳이 짜증을 내면서까지 형님이 그 마을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막아보고자 하고, 죽이려는 순간에도 굳이 깨우지 않고 취객 상태라고 믿었으니 비닐 위로 슬슬 민 후에 죽여도 되는데 굳이 말을 걸어 깨워본 것이라고 생각함. (당연히 죽일 의도는 강했지만) 동정심을 가져선 안되는 인간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차라리 똘비에게는 본인이 지어낸 그 비극적인 다리를 저는 이야기 속의 삶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적어도 은인을 만나 새 출발을 하는 삶이 더 좋았을텐데..

아 이 종교 뭔지 알거 같다. 정읍에서 임실 넘어가기 전에 거기에도 사람 그 사이비들이 암매장했었다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차타고 지나가면서 그 장소 들어가는 길 짚어줬는데 마을에서 안멀었던 곳이지만 엄청 나무 우거져서 모를만 하겠다 싶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방송에서 그 장소에 거기 경찰들 많이 왔었고 마을 사람들도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도로에서 차 세우고 들어갈 수 있는 길이었어요

와아~~~ 동네꼬마님 사연은 항상 숨막히는 사연이네요. 뭔가 조여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사연이에요. 와아~~ 동네꼬마님한테 차 사고 싶네요. 다음에 또 기대하겠습니다.

스토리야 항상 레전드시고... 전달력이 진짜 동꼬님만한분 찾기 힘들지 싶습니다

숨막히는 사이비종교, 그들의 죄악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사람을 킬러나 앞잡이로 어릴때부터 이용하는 악랄함 치가 떨리네요 동네꼬마님 정말 현실공포의 끝을 계속 얘기해주셔서 고맙고 경계할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호~동꼬님사연 넘잼나요,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돌비님~올하루도 힘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동꼬님도 화이팅!!!😁👍🍀

으아 동네꼬마님 이시군요!!!! 한주에 한번씩 올라와주시니 이렇게 감사할데가...ㅠㅠ

동꼬님 얘기는 항상 현실감이 더 무섭게 느껴져요 출근길에 재밌게 들었습니다👍

와 진짜 동꼬님 이야기는 레전드오브레전드.... 요즘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이번에도 너무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시들무에서 가장 집중해서 듣는 이야기.. 바로 동네꼬마님 이야기~! 귀에 따박따박 박힌다. ㅠㅜ 그리고 현실 공포는 이길 수가 없다. 정말. ㅠㅜ

아침에 맥모닝 먹으며 동꼬님 얘기 들을 때 제일 행복해요~ 현실공포물 끝판왕!!

꼬마님 말씀 처럼 자신에게 진심으로 잘해준 선배에게 살기회? 를 몇번 준것 같네요 0. 교회일은 잊어라 (1차경고) 1. 전화통화 와 위치이동 (위험상황인지 ) 2. 몸싸움 중 치명상 x (도망갈 여력) 이건좀 아닌것 같은데,문잠금안했겠죠 1번까지는 정 이이었지만 2번은 자기본분에 충실 함

안녕하세요! 아 어제도 눈 부릅뜨고 기다렸는데 잠들었네요 ㅠㅠ 동네꼬마님, 아스라님 이름 들은거 말고는 생각이 안난다는... 그래도 오늘 이거 들으면서 위안 삼아야겠습니다. 돌비님, 그림작가님, 동네꼬마님 감사합니다! 귀족님들도 오늘 날이 좀 풀리고 있으니 어느 날보다도 더 행복한 금요일 맞으시길 바래요!

신변에 위협이 있을땐 살려주세요보다 불이야라고 외치면 사람들이 더 빨리 반응한다더군요!

역십자가는 보통 악마를 의미한다고알고있어요! ‘더라이트 악마는있다’라는 영화에서 신부가 빙의되었을 때 신부방에 있는 십자가들이 다 역십자가로 걸려있었던 장면이 있어요

동네꼬마님 사연은 진짜...와 너무 소설같고 소름돋고 생소하고 신기한거 같아요. 너무 모든 사연들이 소름돋네요...내가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게 맞을까 싶을 정도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대박일거 같은 사연들이예요.

진짜 숨막혀요...😱😱 역시 동꼬님...👍

동네꼬마님 썰은 무조권 업데이트해주세요 동꼬님 체고👍👍

동네꼬마님이 시들무를 참여하신 건 물만난 고기가 따로 없네요. 어쩜 매번 이렇게 레전드를 찍으실 수 있는지...

영생교 처단조 행동대원에 유골발견까지.. 정말 현실같지않은 현실얘기가 너무 극사실이라 더 무서운거 같아요 ㄷㄷㄷ 교주는 직접 교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판결이고 교리를 배척하면 살해당하는 킬러가있는 사이비종교 이야기 역시 인간문화재동꼬님!

사연의 주인공을 똘비님이라고 하신건 똥ㄲ님이라고 몰아간 돌비님에대한 소심한 복수인가요 ㅋ ㅠ 전반적인 이야기가 경험에서 나온 두뇌범들의 합작인거 같아서 더더욱 섬뜩합니다 ㅠ 동꼬님 이야기들은 인간으로서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진작에 넘고도 영혼마저 팔아버린듯한 군상들의 향연이라 결국에는 공포를 넘어서 서글픕니다..

돌비형 진짜 미쳣다 돌비플랫폼에 진짜 매이저급 입담꾼들만 모여서 듣는 비디오를 만들어 버리시네들 봐도 좋지만, 듣고만 있어도 눈앞에 그려진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 반짝반짝 귀족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의 하루도 감사합니다.🙏🙏🙏

와... 정말 무섭네요.. 걸음걸이까지 1년을 속이다니. 생각지도 못한 얘기에 이런게 실제 있다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무서워요. 귀신보다 더.

호기심에 죽을뻔했네욛ㄷㄷㄷ너무 무섭고 재밌다👍👍 동꼬님 이야기 중독성 있어서 연속으로 보고있어요

생방에서는 이러고 뒷타자 아스라님이 자기도 이거 안다고 살짝 더 말씀해주셨었는데ㅋㅋㅋ 생방 챙기면 더 들을 수 있는데 생방 들어오셈요~

와!!!! 드디어 영상 올리셨네요 호흡곤란오는 사연 입니다 산소통 가지고 듣어야 하는 사연 청심원 먹고 듣는 사연 돌비님 늘 성실한 모습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동꼬 님의 이야기는 밝은 곳에 숨겨진 어두운 아니 음산한 또는 음침한 이야기를 잘 들려주어서 좋습니다. 예전, 의 초판 본이 그 시절 아이들이 보호 받지 못 하는 잔인했던 시대에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면 동꼬 님의 이야기는 현 시대에 어른들의 길잡이를 위한 라고 생각합니다.

와 대박이다.. 근데 사이비에서 탈출했다하는데 오히려 교육을 받고 스토리텔링 하고 나온거 아닐까 하는?? 중간에 실종대서 그사람 자리 차지했다하는데 사이비탈출한 사람 잡을려면 마을사람이 가거나 사이비에 속했던 사람이 가면 눈치챌수있으니 어려서 부터 키운 안면식 없는 사람 보내서 처리한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본교 따로있고.. 여기저기 인적이 드문 사이비가 키운 마을에 사람사진 보내면서 의뢰한걸수도 있고.. 생각할수록 상상해볼수록 소름이네요

우오 어제 못듣고 잠들어서 속상했는데 아침부터 동꼬님 !!!! 꺄앙 ❤️

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역십자교회 사람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숨 한번 고르고 들었는데도 숨막히게 무섭네요 흐어 ㅠㅠ

동꼬님 이야기는 항상 들을때마다 재미있고 몰입이 잘 돼요. 종종 많이 올려주세요

동네꼬마님 무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몰입감이 굉장해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 같아요.

끝났구나 하던찰나에 뒷쪽에서 오는차 4개의 문짝이 다 열린건 정말 하늘이 도운거네요 쏙쏙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동꼬님 이야기는 현실공포… 이 이야기는 더 무서웠던거 같아요. 저번 다른 이야기 산에사는 범죄자 이야기 만큼요😱

동꼬님 이야기는 신밧드 모험 이야기 듣는거 같아요. 재미있고 신기하고 실감나요.

동꼬님 사연이 제일 무섭고 기다려지는 콘텐츠 입니다. 생방할 때 동꼬님 있으면 꼭 챙겨봅니다

우와 대박~~!!! 동꼬님 스펙타클한 이야기를 진짜 돌비님 말씀 처럼 숨을 쉴수 없이 이야기른 들었네요,최고최고^^a

동꼬님 이야기가 최곱니다 지루하면 스킵하는데 1도안지루함 ㅠㅠ 귀신나오고 무당부르는 이야기보다 백배는 무섭고 재밌음ㄷㄷㄷ

동네 꼬마님은 정말 얘기를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이야기 너무 잼있고 놀랍네요 잘들었습니다

읔... 해결사 아는척 했던 남자 최대치로 죽었을듯... 으... 아직도 숨은 사이비가 많겠죠. 대표님이 죽을 고비를 넘기신건 본인 복이신거 같아요. 대단한단 말밖에...그 해결사 인생이 고달펐을텐데 어디에 있든 맛난거 많이 먹고(진심!!) 그런 험한 일 안하고 평온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됼비님 감사하고 동꼬님 전달력 최고세요. 삽화가님 수고 하셨어요♥

이번 칼부림사건 cctv보니까 어버버하면서 몸부림 쳐도 사람 죽는게 너무 순식간이더라구요...20년전 묻지마 칼부림에 찔렸던 기억이 올라와서 무섭네요

동꼬님 얘기가 제일 듣기도 편하고 재밌어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