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혼자 있는 길에서 사람 마주치기가 무서워지는 이야기ㅣ다옹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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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다옹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분명 이런 일들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이 일어나지만 직접 겪으면 정말 무섭고 소름 끼치는 이야기
그 세가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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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61

@Dolcevita_official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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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kimyh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간이 젤 무서울 지도..

@user-vi5vw6ry5m 10 ай бұрын

이야기신청은 어떻게하나요?

@sdl2438 Жыл бұрын

6:00 눈동자 시계추 ㅋㅋㅋㅋㅋ 미치것다 딸랑이 묘사 최고네요

@user-fg7nb2gw4k Жыл бұрын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듣는사람들은 심각성을 몰라요... 힘드셨겠어요...토닥토닥..

@user-un1ux5nq6c Жыл бұрын

와 .. 3번 째 이야기 같은 경우 성범죄 저지르고 납치였으면.. 심각했을텐데 빠른대처 하신거같아요

@user-fn7jo2hv3i Жыл бұрын

성추행범들은 절대 성추행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피해자가 소리 지르는 것에 흠칫 하기도 하고 실패하는 경험이 생기면 피해자가 소리조차 지르지 못하게 위협용으로 흉기를 갖고 다니기 시작할거고, 결국 심하게 반항하는 사람은 그 흉기로 찌를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질겁니다. 성추행범과 살인자는 동급으로 여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놔두면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예비 범죄자니까요

@hbwbvwahaoosek Жыл бұрын

잘아시네

@hbwbvwahaoosek Жыл бұрын

그리 생각하면 뭐든 끝이 없지

@jjaemin4021 Жыл бұрын

이번 공군 중사분 사망사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떠나서) 성추행은 인간의 영혼에 대한 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영 연쇄살인 사건이나 정남규 사건처럼 소위 바바리맨이었거나 갑툭튀 성추행범이었던 쓰레기들이 잔혹한 연쇄살인범으로 진화한 실제 사례들도 존재하구요.

@yeonfish Жыл бұрын

@@hbwbvwahaoosek 범죄에대한 일방적인 비난이 나쁩니까? 비난 받아야 할 짓을 비난하는데 비아냥이 왠말입니까? 님이야 말로 뭘 좀 아십니까??

@hbwbvwahaoosek Жыл бұрын

@@yeonfish 잘아니까 저렇게 말하지 누가 저리 생각까지 구체적으로다가 말함? 생각좀하셈

@Jin-uu1mi Жыл бұрын

답글마다 '이오'라는 닉넴 쓴 이상한 아저씨 있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미성년자 분들 절대 나이많은 사람 가까이하지마세요 정상적인 성인은 미성년자를 건들지않는다는걸 계속 인지하고 있고요

@user-kl2us4sr3v Жыл бұрын

그분 장기밀매범 아닌가요

@user-qb1bw4kd3z Жыл бұрын

뭔 맨날천날 순찰강화한다고해놓고 짱박혀서 핸드폰하고 노는경찰 많음 물론 열심히 순찰하는분들도 많으시겟지만 요즘경찰은 접수해도억울한일 너무많은거같다

@user-xf1ry2tb8y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어느 직군이나 열심히 하는 사람은 다 있어요. 욕처먹을거는 그냥 처먹어야 됨.

@user-wg4mk2jn3o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정말 현명한 대처를 하셨네요! 저는 성인일때 성추행 당했어도 경찰이 안일하게 대응해서 집에와서 엄청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피해자가 범죄를 당할 만한 당위성(?)을 부여하느랴 옷차림이나 늦은 시간 지적도 하고요. 그래도 이렇게 목소리 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범죄가 점차 줄어져나갈겁니다. 모두들 조심하시고 항상 증인, 증거확보, 녹취 하시길..

@TV-ft9xx Жыл бұрын

나쁜 경찰 이네요. 피해자의 고통을 생각해야지...

@bjh0657 Жыл бұрын

경찰..다그렇진않겠지만 이름값못하는이가 대부분인듯

@juhyunmin1089 Жыл бұрын

전 출근시간 만원버스, 목까지 올라오는 꽃무늬 맥시 원피스에도 빌어먹을 액체를 묻히더라고요. 갓 대학 졸업하고 취업한 곳 가던 중이라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요. 피해자에게 옷차림과 시간 지적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더 웃긴건 지금도 그때 상황에 경찰신고는 불가능할거란 건 동일한 것 같아요.

@TV-ft9xx Жыл бұрын

@@juhyunmin1089 직장새네기때 얼마나 화나고 두렵고 슬프고 그랬을까요. 안타깝네요, 그런짓 저지르는 놈들은 사회에서 매장시키면 좋겠습니다.

@gg-5165 Жыл бұрын

@@juhyunmin1089 ㅋㅋ 하얀액체를 묻혔다고요? 옷에? 무친놈이네 ㅋㅋㅋㅋ 혹시 동네가 어디신가요

@user-fw2cz9qg6s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법이 참... 어디 찔리거나 맞아야지만 처벌한다는게... 범죄를 키우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위협 받는게 피해 아닌가? 왜 맞고 찔릴때까지 기다려야는지...

@Bellatrix-rv5fh Жыл бұрын

마이너리티 리포트 on

@김알파 Жыл бұрын

그런데도 치한좋다고 어필만 하는 나라

@user-wo7my6cy1r Жыл бұрын

@@김알파 근데 치안은 다른나라에 비하면 진짜 좋긴함...

@user-pn7dh3vl2u Жыл бұрын

맞고 찔리는건 명확한 증거가남지만 위협은 너무 광범위하죠 우리나라사람 절반은 감옥가야함

@Neymar.Jrsiteofficial Жыл бұрын

@@김알파 치한이 좋다고 어필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

@NS97EW78 Жыл бұрын

아 바바리맨 삽화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은 무섭고 이게 뭐얔ㅋㅋㅋ 얼음물 뜨거운물 한발씩 담궈놓는 기분 ㅋㅋㅋㅋ

@NS97EW78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양말은 신었고 ㅋㅋㅋㅋㅋㅋㅋ

@nichadogear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딸랑이는 시계추는 한껏 오열 중이고요.

@user-oz1ls3xf2z 3 ай бұрын

시계추 딸랑딸랑

@user-rm5cr2wo8o Жыл бұрын

더럽다...고등학생이라고 이야기했는데도...;;너무 무서운 경험이였을듯ㅜㅠㅠㅠ소름이네요

@juhyunmin1089 Жыл бұрын

아 돌비님 그림작가님 결과물 최고! ㅋㅋㅋㅋ 돌비님 "삽화로 이걸 어떻게 표현하지" 이 멘트랑, 다옹님 정갈한 상의 살색바지, 시계추, 뽀얀 엉덩이에 빵 터졌어요. 삽화에 모자이크, 볼빨간 얼굴 ㅋㅋㅋ 무서운 경험인데 죄송해요. 잘 들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돌비님 귀족님 좋은 하루 되세요!

@ttsp-627 Жыл бұрын

🤷‍♂️✌☔🧊☕t🤗t☕🧊☔✌🤷‍♂️

@juhyunmin1089 Жыл бұрын

@@ttsp-627 귀요미 티티님 안녕하세요! 커피 두잔 잘 마실께용!

@user-zh4je1ug7b Жыл бұрын

@@juhyunmin1089 근데 티티 저분은 뭐하시는 분이에요?? 항상 알수없는 이모티콘이랑 말들을 댓글로 다시던데 왜 사람들이 저분한테 감사하다 귀엽다 하는건가요?

@juhyunmin1089 Жыл бұрын

@@user-zh4je1ug7b 음 처음에 저도 비슷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댓글을 빨리 다시는 귀족님들께 메달이모티콘을 주시면서 점차 친근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댓글로 대화 나누다보면 지식이 해박하신 부분도 있고요. 무엇보다 댓글이랑 이모티콘이 귀여워서 다들 그러신 것 같아요 ㅎ 익명성에 딱 부합하는 분이랄까요. 저는 지금은 탈퇴하신 어떤 몸이 많이 아프신 귀족님과 셋이 대화를 나누다가 좀더 친근해졌습니다. 결론 티티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bomibolee Жыл бұрын

@@user-zh4je1ug7b 티티님은 원래 저리달고 다니시는분이에요 ㅋㅋ 아는사람은 다알아요 ㅋㅋ

@johnstar9384 Жыл бұрын

경찰이 일을 안하네... 역시 헬조선... ㅋㅋㅋㅋ

@user-mh8zc7tu8x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진짜 두려울듯하고 그런 이상한 사람과 마주칠수잇으니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다옹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다옹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user-du3cn1sp1r Жыл бұрын

나쁜놈들 한테는 극존칭 쓸 필요 없어요.모든분들 항상 조심하세요.잘 듣고갑니다.

@loving_u820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 이분도 존칭을ㅜ 그래도 중간중간 놈이나 자식이라고 칭하긴 하심,,,

@user-ho2xm3eh3n Жыл бұрын

제발 우리나라도 범죄자들 강력처벌시키자!!

@user-fb8ms3gs4h Жыл бұрын

참나 바바리우먼 한테는 여성분이라고 하면서 바바리맨한테는 놈이라고 쓰는게 맞다고 생각들 하냐?

@user-junghoon497 3 ай бұрын

⁠⁠@@user-fb8ms3gs4h바바리우먼이 어딨냐 ㅆㅂ 태어나서 첨듣노

@user-kq4bf2kg8e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영화와 다르죠 저도 예전 위험한 일이 있었는데 실제 상황에 닥치면 이게 뭔일인가 황당함이 먼저 밀려와서 후다닥 대처가 힘들더군요. 내가 지금 위험에 빠졌다고 소리질러 알리는것만도 용기가 필요했어요😓 사연자분은 잘 대처하신거 같습니다

@user-xf1ry2tb8y Жыл бұрын

맞음. 남여 떠나서 저런거 당하면 당황스러움이 먼저라 어안이 벙벙함. 영화는 영화일뿐. 사연자는 나름 현명하게 대처한거.

@lsilove2420 Жыл бұрын

진짜 운동이라도 배우세요

@lsilove2420 Жыл бұрын

운동이라도 배우면 위험해도 배운게 있어서 실행은 할수가 있어요

@user-wu2cw7hi7p Жыл бұрын

다옹님 얼마나 무서우셨을까..ㅠㅜ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놀이터사연은 정말 무섭네요 ㅠㅠ

@seryupark7960 Жыл бұрын

다옹님 정말 용감하고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 것 같아요! 흐 정말 소름끼치네요ㅠㅠ 몸 멀쩡하고 건장하면서 방심하게 하려고 허리 굽은 척 했다는 노인도 소름끼치고, 미성년자인 다옹님한테 자기 타입이니 뭐니 하면서 성희롱 성추행 했던 개저씨도 소름끼치고.. 진짜 자기보다 약한 사람만 골라서 나쁜짓 하려는 찌질하기 짝이 없는 범죄자 놈들은 다들 좀 나가 죽었으면...

@user-gy7ki7hg4o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버스에서 보다가 바바리맨에서 완전 터졌네요ㅋㅋ 설명도 너무 찰지게 잘해주시고 삽화도 짱이었어요ㅋㅋㅋ

@user-mv1wq9nn2p Жыл бұрын

34:05 이런식으로 사건 관활 따지다가 흐지부지 범인 못잡았다는 이야기 시사 프로그램에서 봤어요! 사실일듯.. 속터지는 ㅠㅠ

@user-oe4gs5hm5x 13 күн бұрын

사건관할은 일하기싫을때 하는 개소리임

@0공7빵 Жыл бұрын

진짜 사연들이 전부 현명하게 대처하셨기에 그나마 무탈하게 지나갈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말씀하실 때 귀에 쏙쏙 들어오고, 그때 상황에 감정이 동요될 수도 있었을 텐데, 차분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user-fb8ms3gs4h Жыл бұрын

무탈하게는요. 벗는 남자치고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는 거의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고 벗고 다니는거일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자가 벗고 다닌다고 성범죄 저지르나요? 남자도 똑같은겁니다. 남자가 성범죄를 저지를때는 멀쩡하게 옷을 다 입었을때 저지릅니다.

@user-cj5em9gu8f Жыл бұрын

여자 분들.. 의외로 강간 피해 많은 곳이 집 앞 놀이터입니다.. 밤에 구석진 곳에 끌려가면 잘 눈에 띄지도 않고.. 목소리도 안나와요.. 글구 귀에 이어폰 끼고 음악듣거나 전화하면 안전하거나 겁이 덜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범죄자 접근도 모르게 되고 타켓팅되기도 쉽습니다

@user-mf9zg3tu6w Жыл бұрын

오우…오늘 이야기는 진짜 여자의 입장으로…. 어린 나이 힘차이가 확실히 나는대도 불구하고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잘 살아돌아온다는 그런 속담이 딱… 사연자님처럼 용기있는 분이셔야 가능하신 썰입니다…다른 사람들은 막상 이런일이 일어나면 머리가 백지장이 되서 반항도 못하고 큰일 일어났을지도 몰라요…용기와 무사히 안다쳐서 너무 다행이에요 완젼 다행..!

@user-jx3zc6ll4m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이쁘고 듣기 편하네요~~ 사건이 넘 심각해서 들으면서도 맘졸였어요~~ 어른되서도 그런데 고등학생때 이런 상황을 격어서 더 충격이 컸을듯,.용기내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f7ry4fm8z Жыл бұрын

여성분들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 저도 안씻고 늘 거지처럼 하고 다녀서 성범죄로써 안전할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당할뻔 한 적 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얘기했더니 아빠가 돼지 잡을때 얼굴보고 잡냐고 그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차피 성범죄 하는 놈 들은 미친놈들인데 내가 여자란 이유로 범죄대상이 될 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신용품 꼭 들고 다니셔요 ㅠㅠ!!

@juhyunmin1089 Жыл бұрын

아니...아버님이 따님께 너무 직설적인 충고를...귀족님 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어차피 미친놈들이니 여자들 대상으로 범죄율이 높은 것도 다 아버님 말씀 같은 이유겠지요. 일단 낮이고 밤이고 조심해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예전사람들보다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 것도 있고 해서 늘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yeppiyeppyyo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참..ㅠㅠ

@user-qh9xz2iz3s Жыл бұрын

요샌 세상이험해서 여자라도 특공무술은 아니라도 호신술은 배워 인간아닌것들 상대할땐 본인지킬수 있는 힘을 길러야합니다..

@user-us2ry7vt8x Жыл бұрын

호신용품도 좋긴한데 뺏기거나 화만 돋구는 경우가 많대요. 사이렌 울리는 경보기도 간편하고 아예 주짓수 배우시는건 어때요?? 해코지 하려고 안기는 가해자한테 지옥을 보여줄 수 있어요

@user-tg8su9eq5t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팩트노

@gdor84 Жыл бұрын

다옹님도 친구분도 야무지고 대처도 너무 잘 하신거 같아요~ 엄청 무서우셨을텐데 잘 이겨내시고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Notable89 Жыл бұрын

다옹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야기도 참 몰입되게 잘하시네요 ㄷㄷ

@GNG913 Жыл бұрын

진심 소리 지르기까지도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지 가늠이 안 감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아닐 수도 있지만) 갓 스물에서 열아홉 쯤인 남자보다 세지 않을까 생각 됨… 진심 고생 많으셨어요 게놈슈액기 어디서 헛짓거리 하다가 잡혔기를

@rrr99998 Жыл бұрын

아 .. 정말 애들은 건드리지 좀 말지.. 성인되기 전에 너무 더러운 어른을 겪어서 안타깝네요.

@user-th4qq8vj3j Жыл бұрын

@@user-ey6fi6sr8g 그래도 그렇지. 나이 먹고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기혼이면 처자식이 있을거고 미혼이면 빨리 또래 나이대의 이성을 만날 생각을 해야지. 그런 나쁜생각을 해도 본능적으로 해도 안되죠. 그런생각으로 범행을 할거면 자기 딸내미한테나 해야죠. 안그래요?

@jacksonanaki2486 Жыл бұрын

2찍

@user-is4rl3mc8h Жыл бұрын

@@user-ey6fi6sr8g 니가 저런상황이생기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것 같냐.. ㅋㅋㅋ

@Jin-uu1mi Жыл бұрын

@@user-ey6fi6sr8g 아오 웃기지마세요 아저씨

@user-yg5zw7bt7h Жыл бұрын

@@user-ey6fi6sr8g 어린여자는 늙은 아저씨 싫어해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ㅋ

@user-bi5qn6hj5s Жыл бұрын

다웅님~~잘들었습니다 ~~우리모두밤길조심합시다~~오늘삽화땜에아침부터빵터졌네요~~시계추그림그리기가참거시기했는데~생각보단나쁘지않았네요~~아침부터웃음주시네요^^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행복합시다😊

@user-dc6rc8wd1q Жыл бұрын

지금 지옥은 텅 비었고 모든 악마는 다 여기에 있다 이 말이 맞음...저도 180넘는 건장한 남자인데 30중반 넘었을 때인가 오후 11시에 러닝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 흡연구역 같은 외진 밴취에 담배피고 있는데 40대 정도 되보이는 쫄쫄이 자라니가 자전거 세우고 옆에 오더니 담배 한대 달라면서 처음엔 횡설수설 하더니 저런 ㅈㄹ을 떨 더 라는 물론 행동 까지는 않 하고 말로 외롭지 않냐느니 왜 이시간에 나와있냐느니 하...이걸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냥 꺼지라는 식으로 말하고 집에 온 기억이...

@beautifulower_ Жыл бұрын

정말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현명히 대처하셨네요ㅜㅜ 너무 다행이예요! 그런 사람들은 정말 엄벌이 절실한데.. 한숨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Golden__Cat Жыл бұрын

첫번째사연의 절제된 시계추 표현에 빵 터졌네요. 막상 당하게되면 뭐지?뭐지? 하다가 당하거나 무서워서 얼게되는 경우도 있는데 현명하고 용감하고 잘 해결하셨네요~ 표현도 설명도 그때 상황이 상상이 가게 설명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f9si8fj9s Жыл бұрын

와 토나올 것 같아요ㅠ 트라우마 생길 상황들에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말씀하셔서 잘들었습니다ㅠ앞으로 저런 쓰레기들과 마주치실 일 없으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dp7up7kr4v Жыл бұрын

폰열자마자 돌비님 영상!!! 밥먹으면서 잘 보겠습니다~

@ttsp-627 Жыл бұрын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ddoridorimi Жыл бұрын

돌비님과 삽화가님의 고뇌하신 결과가 웃기네요ㅋㅋㅋㅋ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너무 무섭고 현실감 있어서 숨참고 들었습니다ㅠ

@kds8588 Жыл бұрын

역시 경찰 믿고걸러야함 하는거라곤 숨어서 과속딱지주는거말고 하는게있나싶음 ㅉ

@user-hl5qn3fk9x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다옹님 비가 오네요 비오는날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ttsp-627 Жыл бұрын

🤷‍♂️✌☔🧊☕t🤗t☕🧊☔✌🤷‍♂️

@user-hl5qn3fk9x Жыл бұрын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

@hennii14 Жыл бұрын

천둥번개 덕분에 올라온지 10분만에 영상보네용ㅎㅎ 이 댓글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Seo_Whee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 여성들은 정말 가벼운 성추행부터 심하면 납치까지 경험있을거라 봐요. 저도 택시기사에게 납치당햇는데 웃으면서 친한척하고 담에 정식으로 데이트하면 안되겟냐고 집에 데려다주라고하니 자기 연락처까지 주면서 데려다 주더라구요. 딱히 위해를 가한게 아니라서 신고가 되나 몰라서 신고를 안하긴 했는데 큰일날 뻔 했어요.

@user-bq1fd8xc3v Жыл бұрын

ㄹㅇ 솔직히 같은 동네 근처라서 보복 당할까봐 신고 안한게 더 많아요 ㅠㅠ

@BORI_CHUNG Жыл бұрын

성추행,희롱 안 당해 본 여자 절대 없어요.ㄹㅇ

@user-gx9kv2us6t 7 ай бұрын

진심 저도 다섯손가락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wy3264 Жыл бұрын

어린나이에 저정도 대처면 정말정말 현명하셨던것같아요! 용기 진짜 대단하고 충분히 힘든일이었고 큰일이었겠지만 그래도 현명한 대처 덕에 더 나쁜일도 안생기고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감히 다행이라고 표현하는것도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얼마나 놀랐을까 나이 30이 훌쩍넘은 저도 저런일이 생긴다면 저렇게 못할것같은데. 다시한번 용기 멋있어요ㅠㅠ 앞으로는 진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507jgood8 Жыл бұрын

현실공포 괴담이 없어질수 있게 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musewolf5155 Жыл бұрын

비오는날 듣는 시들무는 엄청난 운치(?)가 있습니다!귀한 시들무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게요😊아침부터 비가옵니다ㅠ귀족님들 미끄러운 빗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user-qu7ke1oc7e Жыл бұрын

,,.,,, .. . . . .

@user-qi2st1yd7l Жыл бұрын

숨이 턱 막히지요 온갖 미세한 소리까지 다들릴정도로 예민해져요 골목 못가는건 당연하구요 용감하게 대처 잘하셨어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트라우마 벗어나는데 엄청 오래걸렸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yoonseonhee5861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하니간 생각난는게있는데 저희 동네 바바리맨은 높은곳을좋아해서 항상 초등학교 미끄럼틀위에서 우뚝서있었어요ㅋ

@user-cd4op9ph9d Жыл бұрын

05:26 레전드 삽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개웃기네

@user-vi7ct3gf2y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첫번째,두번째,세번째 이야기 다 소름돋고 세상에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많다는걸 또 느끼고 갑니다 저도 살면서 이유없이 칼맞아 죽을뻔한 경우가 두번정도 있는데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소름돋고 무섭습니다..다행히도 저같은경우에는 기지를 발휘해서 도망가고 해서 다행이지 얼마나 트라우마가 남으셨을까 걱정됩니다ㅠㅠ

@user-wl6su2nb2i Жыл бұрын

어제 밤늦게까지 듣다 잤는데 출근하자마자 또 업로드... 무...무서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ㅎㅎ 이러다 중독될듯...

@user-gn3je4kd5s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은 얘기 들으면 저도 저렇게 어이없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혼자있을 때 만나니까 저는 공포심만 들더라구요...ㅠㅠ 다른 이야기들도 대처 정말 잘 하셨어요ㅠㅠ

@yoonseonhee5861 Жыл бұрын

다옹님이설명해주시는 시계추와 그림에 모자이크 정말 신에한수였어요 ㅋㅋ 아침부터 정말 빵터졌어요 ㅋㅋ 아 얼굴 빨그레 표현 정말 귀엽네요 ㅋㅋ

@seulki_ Жыл бұрын

말씀 넘 잘하셔서 집중 빡! 역시현실공포가 제일 무서워요...😭

@Whitebear1117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른 사연들에서도 댓글 남겼었는데.. 무언가 해를 가할려는 사람은 핸드폰부터 뺏습니다. 전화, 사진, 동영상 등등 증거를 남길수 있거나 도움청하기 제일 좋은 도구가 핸드폰이죠. 위치추적까지 가능하니까요. 상대에게서 제일 쉽고 편하게 핸드폰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전화할려는데 빌려달라는겁니다. 다른사람들이 한명도 없고 그럴땐 절대 넘기지 마세요. 파출소를 알려주거나 편의점 알려줘서 그곳에서 도움 요청하라고 하세요. 편의점은 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수도 있는데 편의점중에는 경찰신고 도와준다는 스티커 붙인 편의점도 있습니다.

@user-bi5qn6hj5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 입니다 ~오늘도잘듣고갈게요~~

@ttsp-627 Жыл бұрын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mr.0873 Жыл бұрын

다옹님 말하기 힘든일이실수도 있는데 해주셔서 감사하고 밤길 조심하자구요 돌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b7dq7tw3j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좋으세용~~ 잘 들었습니당 :)

@user-gx5yj3ib9n Жыл бұрын

으악!! 바바리맨ㅋㅋㅋㅋㅋㅋㅋㅋ 바바리맨은 충격적이지만...삽화 완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iellde1679 Жыл бұрын

ㄹㅇ 눈에 시계추 삽화 센스ㅋㅋ

@Anna-il6uf Жыл бұрын

저도 20대 초반에 바바리맨 비스무리한 사람을 본 적 있어요. 번화가였고 역 바로 옆이었는데 낮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앞을 보면서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부터 한 아저씨+할아버지 정도로 돼 보이는 분께서 하얀 꽃을 들고 제쪽으로 걸어오시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점점 가까워질수록 꽃 위치가 이상해서 보니,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만 꺼내셨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대수롭지않은 척 하면서 고개를 돌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걸 꽃으로 착각하고 빤히 본 저나.. 대낮에 그걸 꺼내놓고 다니는 그분이나.. 모두 이상했네요..ㅋㅋ..

@user-uj5mg5hg2y Жыл бұрын

ㅡㅡ저두 똑같은경험4번이나했어요 집근처사는남잔것같은데 밤에 으슥한골목에서 그g랄하고있었어요 지금생각해도 토나와요ㅠ

@user-yl4op8id5z Жыл бұрын

꽃은 꽂이네요 꼿추.

@yous5530 Жыл бұрын

마음에 큰 상처는 남으셨겠지만 지금 무사히 계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ㅜ

@luckyolddog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이야기 들으면서 관할파출소에서 떠넘기기 식으로 수사를 안하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상부기관에 접수하셔서 처리하도록 정식으로 넣으시고, 충분한 증거가 있음에도 순찰강화한다는 식으로 대충 넘기려는 거 가만히 있지 마시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듣는 내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만일 제 딸이었다면 그 변태새끼 가만두지 않았을 거고 대충 일처리하는 경찰도 가만두지 않았을 겁니다. 나이 처먹고 어린 여자한테 도대체 뭔짓을 하는 건가요? 나쁜 기억을 잘 극복하셔서 좋은 분들과 인연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user-hr9ht6pb9q Жыл бұрын

전 사실 그대로 체험 이야기가 와 닿는것 같아 너무 솔깃하게 들었고, 그 와중에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전 더러운 사탄이야기 보다 이런 현실공포 이야기가 더 소름끼치더라고요

@kim_convenience_store Жыл бұрын

제발 경찰들 월급제 말고 성과제로 해라...

@hdduwjjdsbcue4717 7 ай бұрын

그러면 없는 사건도 사건화 시킬듯ㅋㅋㅋㅋ

@user-yd4ns7tf8r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영상 안보고 라디오 처럼듣는데 이번이야기는 삽화와 함께 상상 ㅎㅎㅎ

@user-hj4ut7rf4x Жыл бұрын

버스를잘못타서 처음가는 코스로 출근중인데.. 더소름돋네요.. 무서운건지 늦을까봐 그런건지..

@user-zp7kf2kz3v Жыл бұрын

다옹님말씀너무재밌고센스있게잘하신다~ 잘들었습니다

@user-be8sv3dz9q Жыл бұрын

다옹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발음도 매우 또박또박 잘 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user-wq7tl9bp1s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다옹님 잘 듣고갑니다❤

@ttsp-627 Жыл бұрын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hayleylee1881 Жыл бұрын

첫번째는 삽화가 너무 웃겨서 범죄 얘기임에도 피식 웃어버렸네요 하지만 진짜 내 눈 앞에서 저런꼴을 본다면..... 진짜 멍해지고 무섭고 사고 정지가 될거 같아요ㅠㅠ 다옹님이 말씀을 너무 리얼하게 잘해주셔서 진짜 몰입해서 들었어요ㅠㅠ 얼마든지,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는 현실공포라 진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드는 얘기들이었습니다ㅠ 잘 들었어요!!👍

@jju977 8 ай бұрын

대학생때치마입고지하철에스컬레이터에서서올라가는데뒤에서누가제다리에자기다리를대고섰던생각이나요 너무무서워서뒤도못돌아보고막뛰어올라갔네요 다행히코앞이입구였어요ㅜㅜ 무셔우셨을텐데대처능력짱이시네요

@xhtoddl1 Жыл бұрын

다웅님 ~진짜 현명하시네요👍👍👍👍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지..ㅠ너무 무셔워요ㅠ

@aika99731 Жыл бұрын

이런일들이 우리가 모르게 일어난다는거..우리가 넘 세상을 우습게 생각한다는거..다옹님 대처 잘하셨어요.댓글 나쁘게 다는사람들 있을까요? 저도 어릴때 밤늦게 많이 다녔는데 정말 천운으로 암일없이 지금껏 살고있는데요~~ 다들 조심하시길바래요

@user-xd2ms7ld8m Жыл бұрын

저런 위급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 많은 곳이든 불 다 꺼진 주택가든 자신의 집 앞이나 근처가 아니어도 엄마아빠 외치랬어요 부모님들은 엄마아빠라고 소리치면 그게 본인의 자식 목소리가 아니어도 뛰쳐나가게 되신다고...

@labfitby Жыл бұрын

급박한 상황속에서 파출소로 유인한게 기지를 진짜 잘발휘하신것같아요. 마지막에 경찰들 일처리때문에 빡치네요ㅡㅡ 아무리 공무원이라지만 국민안전과 연결된일인데 저런식으로 처리하다니;

@dlsk9002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ttsp-627 Жыл бұрын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jjaejjaemam Жыл бұрын

범죄행위를 설명할 때 제발 존댓말 안하셨음 좋겠어요. 한국사회 대체 존중할 것과 안할 것 왤케 구분을 안하는지. 이러다 살인자를 설명할 때도 칼로 찌르셨어요... 하시겠어요

@user-ee9bf4cj2y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업그레이드 되는군요ㅋ 특히 바바리맨의 묘사에 빵터졌습니다^^ 얘기 잘 들었습니다~*

@Strongest_power3-8 Жыл бұрын

이분 정말 깊다 똑똑한 사람이네요 충분히 대처 잘 하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byaiva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그림 모자이크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karl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상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t5wm5vm6d Жыл бұрын

정말ᆢ끝네주는그림입니다ㅡㅡ흔들흔들ᆢ딸랑딸랑ᆢ

@yoonseonhee5861 Жыл бұрын

저만 상상한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

@juhyunmin1089 Жыл бұрын

@@yoonseonhee5861 저도 상상했습니다...ㅋㅋ 고딩때 하도 당해봐서 바바리맨.

@user-jj1uk6iz5r 11 ай бұрын

다홍님 말씀 정말 재밌게 하시네요!👍👍👍👍👍👍👍👍👍👍👍👍👍👍👍👍👍👍👍👍

@NS97EW78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오늘 하이라이트는 삽화입니다 ㅋㅋㅋ 09:11 오버랩을 봐주세요 ㅋㅋㅋㅋㅋㅋ오열중

@woorywoory17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어요. 저는 다행히 부모님 기다린다니까 그냥 갔는데, 그말 꺼내면서 이남자가 후에 어떻게 반응할지 마음졸이는 시간이 영겁의 시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대범하고, 차분하게 상황을 빠져나오시는 모습이 정말 현명하시고 용기있으신것 같네요~ 목소리는 엄청 갸냘픈 청순형인데, 외유내강스타일신것 같아요♡

@user-rw2bx8ge4f Жыл бұрын

현명하게 대처을 잘하셨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user-sr3cf2qx4f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진짜 고구마 백개 엔딩 맞네요 ㅠ하...

@user-uq2fk7hh5d Жыл бұрын

아 오늘 창식님 그리시면서도 신나셨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뜩 상기된 표정이나 인터넷에서 유명하던 짤방들 적재적소 잘 배치하신 것 보고 빵 터졌네요😂

@homa1003c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좋으셔서 귀가 즐겁네요.

@CoCo-id3ct Жыл бұрын

경찰들은 이게 문제야 사건 일어나면 우리쪽 관할 구역 아니다 따지는거 그리고 심사게 칼이나 두들겨 맞아 멍들거나 하지않는 이상 심각하게 않본다는거 이런거는 법으로 폐지 시켜서 강화해야 될듯 특히 관할 구역 책임같은거

@soyeonnam3491 Жыл бұрын

창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이크 센스 미친거아닙니까 ㅋㅋㅋ 와 증말 역대급 사연이네요 ㅋㅋ 귀신이 스님 머리위에서 비보잉 댄스 춘 거 다음으로 충격 ㅋㅋㅋㅋ 자전거에서 일어났다는 장면에서 웃겨 쓰러졋네요ㅋㅋㅋ

@hsas56 Жыл бұрын

돌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ttsp-627 Жыл бұрын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misovirus88 11 ай бұрын

진짜 다옹님의 대처가 진짜 대단하고 현명하게 잘 대처 하셨네요!! 앞으로 신고 생각에 증거랑 친구가 따라가지 못하게 한점도..잘 하셨어요.!!!! 저는 고3에서 졸업할 때 였는데..마을버스에서 성추행 당했었죠.. 막상 이런일을 겪으니 진짜 목소리가 안나오고 눈동자만 굴러가고..그냥 몸이 굳더라구요.. 전 아직도 제 허벅지를 주물 거리고 점점 위로 올라 오는 손을 팔로 막는데도 힘들었어요..그리고 그 손 70대 하얀머리 금시계,금반지 찼던 사람 평생 못잊나봐요..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하물며 다 내리는 정류장에 안내리고 제가 내리려하니 옆에서 먼저 내리시더군요.. 무서워서 반대방향으로 뛰었고 육교를 올라가 그 사람이 어디있나 보는데 두리번 거리며 절 찾고 있더군요... 그 뒤로 거길 지나갈때 두명이 앉는 좌석 최대한 피하고..그 날 장마기간이라 비도 엄청 쏟아져서 비 많이 내리는 날만 되면 좀 생각나서 무섭더라구요... 그때 사람이 텅 비어있는 버스였는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싸하더라구요..그 할아버지가 타는 순간 왠지 내 옆에 앉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도 자릴 옮기지 않고 설마 설마 내 옆에? 했는데 진짜 옆에 앉더군요;; 그렇게 텅 비었는데도 불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