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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닮으셨다는 얘기가 가장 인상깊게 남네요

전국에 모든 송강팬 분들과 송강 배우님께..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필동님 몰입해서 말씀해주셔서 집둥모드. 몰입감 최고였어요 👍 옛날에 오프라윈프리쇼에서 그런 말을 들었는데 이상한사람 만나면 의심스런 첫 싸인을 따르라 무조껀 그사람에게서 떨어져라 그말이 생각남. 다시생각해도 필통님은 운 좋은신 거라 생각이 드네요 . 다행입니다 . 오늘은 비가오니 상쾌하고 싱그럽고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그럼 돌비님 필통님 좋은하루 보내세용

필통님 스트레스 받아서 놀러간건데ㅠ 공포영화같은 휴가 보내셨네요 얘기 흥미진진하게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비오는 아침입니다 귀족님들 안전운전하시옵소소 오늘두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비님

도민 입장에서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했던 직원으로서 들으면서 의아한 부분이 있네요... 1. 바베큐 파티시간 밤 10시 반? 2. 3층 침대 3. 쉬쉬 하면서 수사한 담당경찰

존잘필통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는데 첫시참때와 마찬가지로 무섭고 재밌는 얘기 감사해요~ 멧돼지사냥 얘기도 영가땜에 너무 무서웠는데 이번엔 사람이 무섭네요ㅠㅠ 정말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와 필통님 스토리 대박 무섭네요 공포영화 한편 보는듯 감정불가 ㄷㄷㄷ

필통님 사연은 이걸로 처음 접하는데..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소름입니다 ㅜㅜㅜㅜㅜ 역시 현실공포가 젤 무섭....

와.. 진짜 현실공포 너무 섬뜩해요… 필통님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진짜 ㅠㅠ 너무나 고생하셨네요 여행지가서 ㅠㅠ 와 진짜 영화한편본거같았어요 잘 들었습니다!

이 남자는 여행 오던길에 동행하던 남자한명과 여자 한명을 살해했는데, 필통님은 천만다행으로 살았군요 악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서운 현실공포 였어요~ 입모양으로 '찾았다' 했다는데 소름이 ...... 억울하게 숨진 남녀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제주도에서 실종되는 사건도 잦아서.. 예전 제주도로 생각하면 안될듯 함

와;;;필통님~~~~ 정말 살아오신게 운명입니다ㅜ,ㅜ 저 운전하고듣다 얼마나 가슴쫄리는지 주차하고도 한참끝까지 다들었어요~~ 저도 혼자여행 꿈꿨었는데 절대로~~~안갈랍니다ㅋ 돌비님 말씀처럼 심장이아파;;;이제마무리?!!!정말 흥미진진이네요 다른분들얘기도 넘넘재미었지만 필통님 이얘기는 전역대급👍👍👍

핸드폰 바탕화면에 남자사진으로 해놓은게 죽은 여자분 핸드폰인가봄,,

와....이거 진짜 레전드 현실공포네요 ㄷㄷ 진짜 사람이 더 무서운

매일 듣는데 듣다가 졸다가 잠들어서 못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잘 들을게요.

이 분도 언변이 아~주 레전드급이시네요 근데 저는 요즘에 돌비채널 구독자 얼마나 늘었나 보는 재미도 있네요 하루에 천명가까이 늘어나니깐 제가 신나는거 같아요ㅎㅎ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서 겪은일 넘 무섭고 소름 돋는얘기네요 ㅠ 필통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필통님 수고하셧어요 ^^

안녕하세요~돌비님 😃오늘도화이팅!항상고마워요👍👍👍잘듣고갑니다

와 진짜 무섭다. 사람이....진짜 놀러가서도 다같이 있을때 어울리기만하고 차나 같이 동행하는건 진짜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ㅠㅠㅠ너무 무섭다.진짜

안녕하세요^^ 부산에는 비가오네요 오늘도 화이팅요 잘듣겠습니다♡

제주도 하니까 생각나는데.. 게스트 하우스는 아니었고 에어ㅂㅇㅂ로 숙소 잡았는데 아파트 1층이었어요 근데 아파트가 조금 외진곳에 있어서 베란다쪽이 밭이었는데 밤에 베란다 앞에서 누가 계속 계세요?? 계세요?? 이랬던 기억이… 베란다 쪽은 밭이라서 누가 잘 다니지도 않을거 같은데 어떤 아저씨가 그 새벽에 계속 계세요?? 계세요? 이래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돌비님 진행 참 잘하세요 말도 참 이쁘게 읏음도 많으시고 입담도 좋으시고 짱

돌비님 필통님 잘듣고 갑니다~ 귀족님들 안전운전 하시구요 즐검 불금되세용^^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왜 금요일만되면 비가오는지ㅠ비조심들 하세용

제주 얘기하니 떠오르는데요. 2003년 대학 새내기 시절, 서울지역 대학교연합 학생회 소속으로 제주도 어딘가 외딴 시골 수련원(몽골텐트)으로 리더십 트레이닝을 갔습니다. 술자리를 겸한 저녁식사가 진행되던 꽤 늦은 밤에 형들이랑 잠깐 나와서 술도 깰겸 숙소 근처 도로를 4명이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외딴 곳이라 오고가는 차들도 전혀없고, 주위에 민가도 가로등도 하나없는 시골 도로. 그래도 달빛이 밝는 밤이고, 위험하지도 않아서 왕복 2차선 도로를 다 차지하며 네명이서 걷고 있었습니다. 남자들끼리 두런두런 시덥잖은 농담을 하며, 담배도 피고, 뭐 그렇게 1시간 좀 못되게 숙소가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멀리 걸어갔을 즈음, 중앙선 쪽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우리 옆을 스치듯 지나쳐 앞으로 미끄러지듯 멀어지는 무언가. 남자가 여자를 업고있었고, 아무런 소리도 내지않고, 정말 미끄러지듯이 우리를 지나쳐 앞으로 멀어져 갔습니다. 우리는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채 얼어붙었다가 그것들이 우리를 지나쳐 어느정도 멀어졌을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뒤로 돌아서 더이상 숨이차서 못뛸때까지 소리지르며 도망쳤습니다. 우리가 걸어갔던 그 도로 주위에는 갑자기 모르는 누군가가 나타날 수 없는 그런 깜깜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는 그런 시골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타학교 일행일리도 없는게 거의 1시간 가깝게 남자 걸음으로 숙소와 멀어져 가는 중이었고, 그 와중에 앞뒤로 사람이나 차들이나 민가 가로등불빛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분명히 우리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혈기왕성한 남자 넷이서 평소같았으면 누가 나타났을때 “누구세요? 저희 일행이신가요? 어디가세요?” 물어라도 봤을 상황이지만, 우리가 본 그것은 직감적으로 사람이 아니었기에,, 네명 모두 그 순간 그렇게 느꼈기에,, 얼어붙었다가 도망쳤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치네요. 진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한 기억이고, 그 날 본 그것은 사람이 아니었다고 확신합니다. 네 명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제주도에 왔다가 두 남녀를 죽이고 주인공 분을 만나 "쟤도 죽일까 안되는데" 전전긍긍하면서 지낼거면 뭐하러 거기서 더 머물렀던건지...바로 제주도를 떠나지 않고...근데 계속 바다 이야기를 한걸 보니 아마 그 죽은 남녀와 같이 바다로 놀러갔다가 거기서 남녀를 죽인 것 같은데...며칠만에 그 싸이코 범인을 검거한 경찰의 수사력도 대단하네..근데 최근 얼마전에도 제주도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던 성인 남자 둘이 중학생을 죽인 사건도 있는데..며칠전에 잡혔던 사건...그걸 보면 제주도 게하가 위험한 곳임. 정말 어쩔수 없는 싸이코들은 많구나..

4월 마무리 잘하시고 5월도 화이팅하세요~^^

저번에 얘기도 장난아니였는데 이번에도 레전드네요 캬👍

필통님 얘기들으면서 잠깐이라도 놓친부분은 다시 돌려듣고듣고 ..너무 너무 잘들었습니다.필통님이 남기신 사연 링크타고 들어가 듣게되네요.

저도 시들무참여할에피소드가있는데 쑥스러워서 못하고있네요... 필통님 이야기 너무 잘듣고 갑니당ㅎㅎ

이래서 낯선 사람이 이유없이 친절하면 조심해야 함. 물론 사건이나 사고는 가까운 사이에 더 많긴하지만. 암튼 귀신보단 사람 조심

필통님 오랫만이네요. 첨에 친구와 사냥갔던 스토리듣고. 무척많이 놀랐어요. 공감하니까 더 리얼했습니다. 반갑네요^^.

댓글 다 읽고 싶네요 ㅎ 시간상 .. 필통님이 그분이신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산속의 멧돼지 사냥 하시다가 영가본 이후로 그만두신분 기억에 남는 썰이었어요 현실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낯선곳 낯선이들은 일단 거리감이 듭니다 그래도 좋은분들이 많은 세상이니 더불어 살아갑시다욧 ~~

와 제가 일하면서 시들무들을땐 멀티가 잘 안돼서 항상 몇번 뒤로 돌려서 다시 듣는데 필통님은 말씀정말잘하시네요 얘기가 쏙쏙 잘 들어와요 잘들었습니닷ㅎㅅㅎ

오늘도 잘듣겠슴다!!!😎👍

아 필통님 사연은 겁나잼있네요~ 멧돼지사연도 진짜 역대급이였는데 이번일도 보통일반인은 겪기힘든일을 겪으셨네요....와~~ 너무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와.. 무슨 영화 한편 본 느낌이네요ㄷㄷ 그나저나 필통님 살아계신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에요 ㅜㅜ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돌비님 필통님 이야기 듣는 네네 숨죽이면서 들었습니다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 입니다 귀신 도 무섭지만 사람이 더 무섭네요 오늘 사연 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신감정 얘기만 없었음 완벽했는데...정신감정이 몇시간도 안되어서 나오는 기현상이 더무섭습니다 한달은 걸리는데...

저도 제주도 20년 토박이로서 제주도 정말 조심히 다녀야겠네여..ㅎㄷㄷ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네여..

굿모닝. 이 날 실방 초반엔 역시 피곤한 존잘의 삶이라 남자도 꼬이네 이랬는데..섬뜩했어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화끈한 금요일 보내십시오~!!! ^^

어? 정신감정은 하루이틀 사이에 나오는게 아니예요 법원 , 검찰, 경찰 명령하에 1개월이상 정신감정병동에 입원해 전문가가 관찰하고 나오는 것인데 필통님 직장다니는 분이시고 범인 잡히고 며칠안에 집에 돌아가셨을텐데 그사이에 어떻게 정신감정결과가 나오나요?

오 필통님 사연 진짜 오랜만이댜😊 와 사연대박이다 제주 진짜 좋아하는데 혼자가면 절대 게하 안가야지 웬일이야ㅠㅠ

말씀을 조리잇고 몰입감잇게 잘 히시네요 이야기꾼이네요 대박 재밋어~

비오는날 돌비님의 공포이야기와 같이 하루를 잘 보냅니다 식사 맛있게 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돌비님 필통님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

재밌게 듣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와 운동하면서 듣다가 ㅋㅋ넘 심장이 쫄깃해졌슴다...존잘필통님 팬클럽 가입되나요?ㅋㅋㅋㅋ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필통님 돌비님ㅋㅋ

후헐.. 아침부터 .. 소름.. ㅜㅜ 혼자 여행 많이 다니는데.... 이제 망했따.......

제일 처음 이 돌비님 영상 보게 된 이유가 필통님 멧돼지 사냥 이야기였어요. 얼마나 무섭고 재밌었는지 그때부터 돌비님 영상 들어와서 가끔 이것저것 봅니다

우와... 제주도에서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감히 상상도 안가네요... 엄청난 이야기네요

근데 좀 이상한게 전문가의 소견이라고 한건지는 모르겠는데...정신병적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리스폰하는존재같은걸로 인식했다면...필통님이 꿈이야기를 했을때도 별 신경쓰지않았을거같은데...오히려 사람을 사람이라 인식하고 자기가 살인을 저질렀다는걸 인지하고 있으니 자신의 죄가 드러날지도 모르는 상황을 초래할수있으니 제거하려고 들지않았을까 싶습니다만...

진짜 현실공포 너무좋아요.....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 송강님

저런 사람들 조심 해야해여 처음부터 친절하고 저런 사람들 백퍼 뒤가 구려요

이번편도 아주 재밌었습니다 꿈과 현실이 교집합되어 풀어나가는 내용이 꽤나 흥미진진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요즘 돌비님 맴버들 활약상이 물이 올랐네요

와 대박이다ᆢ마음이 조마조마 들었네요ㆍ너무 무섭다 ㆍ소름 선생님 말씀 차분하게 잘 하시네요ㆍ 다음에 또 들려주세요 사람이무섭다

이분 얘기가 귀에 촥촥 감겨 들린다... 싶었던게 얘기도 얘기시지만 같은 대구분이셔서 그러셨군요ㅎㅎ 너무 억울한일을 당하신분들께서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정말..

돌비님 오늘도 감사해요 ^^

저도 제주도사는데 저이야기를 들으니깐 무서워요TT. 진짜 제주도치안이 안좋아져서 치안이 좋아져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요TT.

위험에 처하는 사람들은 낯선 타인의 제안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는 특징이 있는거 같다

1년 넘게 돌비님 라디오 들으면서 들었던 사연중에 저는 1위인거같네여. 비오는데 소름끼침.. ㄷ ㄷ ㄷ

멋진 필통님 이야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그 남자 완전 개소름... 저도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가보고싶네요. 제주도를 못가봐서...

와!!!!!~~ 무서운실화를~ 재밌게 잘들었네요^^

비도오고 딱 무서운이야기 듣기좋은 아침이네용! 돌비님 필통님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돌비님 안녕하세요 필통님 예전 사연 너무 잘 들었고 오늘도 출근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

잘 보겠습니다!

새로고침을 얼마나 했는지 좋은 아침입니다

돌비님 아침저녁으로 보는데 넘 좋아요.

돌모닝~~ 비가오네요^^

자가격리끝나고 첫출근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셧죠 ㅋㅋ 저도 출근길이 너무 어색합니다.

오! 제주도민인데 아껴듣지않고 바로 듣겠습니당☺

잘듣겠습니다

오 5분전! 돌비님 감사합니다 ~!

역시 현실공포가 제일 무섭네요..

정말..귀신 썰들보다도 더 리얼로 소름 돋으면서 들었어요 ㄷㄷㄷㄷㄷㄷ

레전드다!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어요 ㅠㅜ

음~ 정말 너무 무섭게 들었는데 왜 핸드폰에 비친 내 얼굴은 엄마미소일까아😌😌 영화 한 편 본거 같구 막 그렇넹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존잘 송필통님ㅋㅋㅋㅋ

필통님 이 이야기 진짜 무서웠어욬ㅋㅋㅌㅋㅋㅋ 필통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

숨막히다라는 표현 찐이네요. 역시 여행은 혼자가면 안되는듯

어릴땐 귀신이 그렇게 무서웠었는데 귀신얘기 많이 찾아듣다보니 진짜 사람이 무서운거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ㄷㄷㄷ......

🏢 사무실 준비 하느라 바쁘고 힘들시 가운데 불구하고 필통님 영상 올려주셨군요 ㅎㅎ ☔️ 비 오니까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아무쪼록 😴 잠이 보약 이니 푹 쉬세요

돌비님도 존잘 아닌가요? 피부도 좋으시구요. 말도 잘하시구요^^)

와..숨안쉬고 들었어용!! 바로 이어서 맷돼지 이야기듣고 울었네요 ㅠㅠ

힐링하러갔다가 킬링당할뻔 한 이야기네 ㄷㄷ

돌비님 필통님 잘 듣고갑니다❤

와~~~~너무 공포스럽게 잘들었습니다

스토리 재밌게 잘 짜셨네여, 몇군데만 더 손보면 더 그럴듯 할뻔했는데 아쉽네요ㅋ 재미는 있었습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여행가서 너무 친하게 다가오는 분 이 계시면 일단 은 친절은 받고 마음속으로 의심과 경계를 한번쯤은 해야 되지않을까? 혼자 여행은 정말 많이 생각 하셔서 결정 하시길....

와~ 진짜 혼자 이런일 겪우셨으면 넘 무서웠겠네요~ 와 대박 소름돋힌 내용이네요 현실공포

귀신썰보다 사람무서운게 더 현실적이고 재밋다ㅎㅎ

와 드디어 다시 왔다 이분 멧돼지 이야기 처음 듣고 구독했었어요.충격적이었죠. 반갑네요 ㅎ

송강닮았다그래서 잇몸마를듯 웃으며 듣기시작했다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돌비님~필통님사연 올려주셨네요 송강을 닮은?ㅎㅎ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잘들을께요

많코 많은 이야기들 중에 자주 듣고 있네요 ㅋㅋㅋ 돌비님 필통님 치고받는 만담이 너무 잼나요.. 요런 맛 참 좋아요~ 필통님 왤케 말을 잘 하시는지.... 삽화가님의 삽화에 집중 못함요! 요렇게 입담 좋은 분들꺼 들으면 진짜 회전 교차로 도는 느낌이에요 어디로 나가야하는고야~ㅋㅋㅋ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소감:0 전직 사냥꾼의 감각이란~~ 하.. 기이한 일도 슬기롭게 잘 극복한거 같다. 끄~읏~!!!

스토리 플레이 하다가 돌비공포라디오 사연 바탕으로 된 내용도 있어서 플레이 해봤는데 재밌네요 ㅎㅎㅎ

와 동꼬님,오카상귀신이랑 비슷한분 찾았다ㅋㅋ소름 몰입도가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