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전라도 어느 마을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해남 저수지ㅣ아코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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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전라도 어느 마을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 해남 저수지ㅣ아코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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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아코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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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67

@돌비공포라디오 6 ай бұрын

아코님의 레전드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kzfaq.info/sun/PLvjagzFLlq9HhyQ4OCmCMS3xbdocOgySY

@user-nw4ev8ld7z 6 ай бұрын

돌비님 요즘 왜 쇼츠 안 올리세요? 부분 편집해서 다시 올려주시면 유입도 늘어날텐데 아쉽네요😢

@user-dh8mu2pk7k 6 ай бұрын

궁금한거 하나만 물어봐요 꿈얘기인데요 스토리는 별거 없는데 (예를들어 눈쌓인 논밭을 헤메이는 등.. 일상에서는 아무 의무없는 꿈인데 이걸 5년.10년.20년 주기적으로 낯설지 않게 꾸어요 이상하게 꿈이 꿈인지도 알겠는데 꿈에서는 너무 익숙(심지어 이거 20년전에 꾸었던 건데 다음 내용전개되요) 깨는 순간 꿈이 스물스물 지워져요... 지워지는 게 느껴요 세수하는 동안 스토리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ㄷ감정.느낌은 조금 남아 있어요 수년 후 그 꿈 2 편을 꾸는데 전에 꾼 그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생생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또다시 연기처럼 사라져요 도깨비 드라마에 여주인공이 도깨비 죽고 간절히 메모하는 그 느낌

@user-st3kt9qd8y 4 ай бұрын

😅

@user-je8ch1hs7e 6 ай бұрын

따님분 너무 안타깝다 못해 참...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아프고 또 찢어지셨을지... 꼭 다시 태어나셔서 사랑받고 행복한 사람으로의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user-hm5jn5wq7b 6 ай бұрын

제발...힘들었던거만큼 행복만하시길..

@user-tp5ci6uw9i 6 ай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니까 결혼은 어떻게 함?

@QsMkDgy2827 6 ай бұрын

안태어나는게 축복이지 다시 태어나라는 저주를 퍼붓네 ㅋ

@iiii0909 6 ай бұрын

@@user-tp5ci6uw9i 알아서 하셨겠죠? 뭐가 의문이지?

@user-tp5ci6uw9i 6 ай бұрын

@@iiii0909 딸 싫어해서 못되게 굴었는데 결혼까지 어떻게 갔는지 그게 의문이라는 거죠

@Runa16666 6 ай бұрын

ㅠㅠ 그 둘째딸 가슴 아파요 저도 차별받고 커서 친모 거의 안봐요.한국에 10년전 갔던때 요양병원에 계신데 딱 2시간 뵙고 왔네요.그땐 웬지 저를 보더니 무조건 당신이 잘못했다 하면서 우시더군요.뭐가 미안한건데요?묻자 그냥 다 하시더군요.저도 찬딸 아닐지도 모를정도 학대에 가까운 구박과 차별 집안의 일들 부친이 돌어가셔서 어린나이부터 동생들 학비대주고 돌봐야 한다 가스라이팅 세뇌에 자동 20대 중반까지 노동하며 벌어서 동생들 뒷바라지 하느라 내꿈 다버린거 60되가는 지금까지 우울하고 한스럽고 늘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그 둘째딸이 나의 다른 누구였던거 같아 눈물이 납니다 ㅠㅠ

@INout13 6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user-tr9cs4ez8e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사연속 둘째딸만큼 호구짓 안해서 다행이네요

@user-qu7wq1rz3k 5 ай бұрын

와...........진짜 이렇게 듣기만 해도 복장 터지는데 당사자 따님분 심정은.....감히 상상도 안 됩니다 너무 애쓰셨습니다... 다음 생엔 정말 사랑을 듬뿍받다 못해 흘러넘치는 부모를 꼭 만나셨음 좋겠습니다..

@hs8065 6 ай бұрын

따님분 얘기 듣는데 너~무 화나고 안타깝고 슬퍼서 울었어요...ㅠㅠ환생 이란게 정말 있다면 다시 태어나면 진~짜 사랑받고 이쁨 받았음 좋겠습니다

@Toppokki 6 ай бұрын

부산인데요... 친척 중에 저런 사람 진짜 있어요^^ 첫째딸 둘째딸 막내아들이 있는 집안이고 돈많아요. 건물주고 위치도 진짜 좋아요. 거기 딸들이 진짜 공부 잘했는데 어차피 출가외인이고 아깝다며 대학 못 가게하고 거래처쪽 사람이랑 결혼시켜 버렸는데 아직도 힘들게 살고 있고요. 아들은 돈 많이 쓰다가 인근 깡패들에게 눈에띄어서 조직? 들어가서 계속 빠져 나오게 하려고 돈 주고 그랬다던데요... 그 아버지란 사람은 계속 바람피고.... 진짜 특이한 성이니 피하시길..

@hkim5399 6 ай бұрын

아노ㅏ ㅋㅋㅋ 저 돌비라디오 듣다가 밤새서 망햇똬 하고 자려하는데 새로운게 업뎃되네…..환쟝

@cbn7361 6 ай бұрын

극공감ㅋㅋㅋㅋ

@tkfrhtlvdjwuTdmaus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듣고계신가요?

@user-tx8ox3mn2n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chelseadiary 6 ай бұрын

삶은 그런거여요 ㅋㅋㅋㅋ

@user-xi2ue9nm9h 6 ай бұрын

작년 여름부터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

@user-eu5vc4hd4j 6 ай бұрын

들으면서 혈압오르고 맘아프네요ㅜㅜ 저렇게 받은자식치고 효도하는놈을 못봤는데.. 천벌받았으면 좋겠어요

@user-ej6cy1zy5e 6 ай бұрын

매달려있는 따님 표정보니깐 눈물나네..너무 속상하다 다음생에서는 좋은 부모만나서 사랑만 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cu5pk5zw7h 6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 삼촌한테만 다 몰아주고 말년에 하나도 없이 난방도 안들어오는 골방에서 돌아가셨죠..... 잘 합시다 적당히 모두에게.....

@bb-nj3ki 6 ай бұрын

아들들 지부모만 모시면되는디 그것도 못하고 딸들은 시부모에 친정부모까지 케어 ㅋㅋㅋ 친정 ㅆㄹㄱ면 뒤돌아볼것도 없음 시댁도 마찬가지지만

@DesignerUnderdog 6 ай бұрын

@@bb-nj3ki 놀고자빠졌네. 일반화에 빠져있네..

@broker5minwoo 6 ай бұрын

진짜 아코님의 이야기는 분노가 치밀 정도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그 악마같은 할아버지 정말 그 천사같던 따님분에게 어떻게 그럴수있는지...ㅠ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천국과 지옥 둘다갈수없다 하지만 그 따님분은 부디 좋은곳에서 다음생애엔 행복한 삶을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코님 이야기 너무 잘들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산이 친구분 많은 이야기 잘부탁드립니다.

@abk3y 6 ай бұрын

저런 산이라는 친구가 옆에 있음 살아가면서 엄청 든든하겠다. 뭔가 뿌듯하고

@user-ko8ln7jz9l 6 ай бұрын

넘~ 열받네요🤬 저도올해 육십고개입니다. 남아선호사상이 심했어요. 저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user-mh8zc7tu8x 6 ай бұрын

할아버지의 차별과 악행으로 불쌍한 딸이 안타까운 삶을 살아온것같아 넘 충격적이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아코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아코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user-fd9qp3es5n 6 ай бұрын

🤯 내가 다 열받네...... 세상에..... 뺏어가기만 하고, 도움 한번 못받은 아들들은 그래도 끝까지 챙기는 또라이짓 하고, 정신적 물질적 도움 한번 안받은 딸의 마지막 부탁은 하는거 봐서라니....... 내가 이 씹어먹을 영감탱이 딸이 였다면, 돈 되는건 싹다 가지고 가출해서 두번다신 안봤을건데...... 딸이 넘 불쌍해😢

@s-yoon 6 ай бұрын

하 진짜 너무 화딱지나네요 이런말 그렇지만.. 모질게 군 만큼 당했으면 했는데 영가이신 따님분께 또 상처를 주다니.. 언젠가는 업보로 돌아옵니다

@user-cw1pc9io6c 6 ай бұрын

에휴.... 착한 따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다 잊으시고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쉽시시오. 중년인데 참 딸이라고 서러운 일 많이 당하고 자랐네요. 대놓고 한적도 있고 은근히 밀어내고..... 그러면서 착한 딸이라는 미명하에 희생만 강요하고 훗날 제가 힘 떨어지니 자기들이 언제 총칼들고 하라고 했냐고 니가 좋아서 하는거였다고 하더라고요. 딸들이여 희생하지 마세요. 사랑받으려고 하지마세요. 그저 자기들 편의를 위한 술수입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사회랑 다를것도 없고 오히려 더 잔인해요.

@TV-zh3qb 6 ай бұрын

아코님과 산이님 관계는 마치 왓슨과 홈즈같아요 ㅎㅎㅎ

@kimeunyoung2u 6 ай бұрын

오오~~~진짜요~!!

@chan2gim 6 ай бұрын

아코: 니가해~ 내가 니꼬붕이냐?? (산이가 시킨일을 하며)

@user-it2bn6rc7h 6 ай бұрын

아코님과 산이님은 명탐정 코난과 유명한 탐정 같아요 어딜 가든 사건들이 나타나죠! 사건해결 해내는 명탐정 코난같은 아코님과 산이님 화이팅!! 신기한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 돌비님 설연휴 잘 보내세요😊

@user-dc2hf7gs9k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저거 ㄹㅇ 현실임ㅋㅋㅋ우리 엄마 3남 2녀인데 외할아버지 몇십년 모시고 살았던 이모, 정기적으로 찾아가고 병상에 누우신뒤로는 몇년간 하루 3시간왕복하며 병수발들던 우리 엄마보다 몇십년간 얼굴도 안비치다 병상에 딱한번 찾아온 3남한테 유산 다남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f7rv6ik9n 6 ай бұрын

너무하다

@shkyu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부모님도 전재산 막내아들한테 다주신다고하심. 관심도 갖지말라세요

@user-er9rt3du1z 6 ай бұрын

솔직한 말로 내가 유일한 아들이고 저런 부모있으면 그 재산 일단 다 받고 누나, 여동생들한테 나눠줄거같은데

@user-ge2kq7je2g 6 ай бұрын

현실은 안나눠줌..

@user-er9rt3du1z 6 ай бұрын

@@user-ge2kq7je2g 얼마나 형제자매간에 우애가 없으면 ㅉㅉ

@spargelrezepte8089 6 ай бұрын

진짜 나 때도 저 할배같은사람들 있었음.. 특히 지방인경우 심한데 공부 진짜 잘하던 여자애들 몇명 서울로 대학 안보내줘서 못가고 지거국 가고 걔네 오빠는 서울 전문대 보내주던 부모 있었는데 듣고 진짜 개충격먹음 ㅠ 저런 할배는 빨리 세대교체가 돼야하는데

@user-qy6ty8ee5o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는 대놓고 딸을 대기업 생산직에 보내버리고 오빠 지거국 학비를 벌게하는 집안도 봤습니다.. 핸드폰도 차별로 안사주고 둘다 고등학생때 였는데 딸을 더 사줘야 맞는게 아닌지... 아직도 그당시 펑펑울던 지인이 생각나네요

@user-lv6xe8xw3y 6 ай бұрын

설연휴 첫날입니다 울귀족님들 가족과 같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코님 사연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항상아침에 업로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user-ru2pf4gh6t 6 ай бұрын

너무 불쌍하다ㅠㅠ 산이님이 안 도와 줄만 했네.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닌게 확실함. 참나...

@ha_ra1217 Ай бұрын

아코님은 약속을 어겼다 15년 동안 한다고 했는데 ㅠㅠ 자주 안오셔! ㅠㅠ

@sunty1226 Ай бұрын

ㅠㅠ동감

@Fu_U_Ding 6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속상하네요 ㅠ 저는 이정도는 아니지만 10대시절 남동생은 간간히 용돈 주셨는데 저는 안주셔서 호텔 알바 뛰었던거 생각나네요(20대에요) 친가에서도 첫째의 첫 자식이 여자라고 안 좋아하시고...진짜 아직도 이런집이 있답니다 후후...ㅠ

@user-py4dy6qn5u 6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꼬옥 벌받으시길 바랍니다. 입으로 지은 죄. 자식에게 상처입힌 죄. 꼬옥 백배 천배로 돌려받고 말년에 괴롭다 가시길 바랍니다. 따님분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user-sk3ng7ty3c 6 ай бұрын

이 사연들으니 요즘에 제 상황이 대비되네요! 저희 엄마도 아빠못지않게 아들만 챙기고 전재산주고싶어한다는사실에 또한번 충격받았거든요

@separk8358 6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그래요~집과 거리둔 계기기이도 합니자.

@user-ey2iv2jr6r 6 ай бұрын

항상 희노애락이 있는 귀한 사연 고맙습니다 딸이 너무 불쌍하네요

@user-zb3hn9oh9x 6 ай бұрын

너무 화도 나면서 속상하네요😢 죽어서까지 그렇게 되다니....그 마음 잘 풀어줘야 할텐데....😭😭

@user-mv3sm9it8p 6 ай бұрын

아코님 돌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코님 산이님 이야기 기다렸어요^^ 산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hd6fz1nf6h 6 ай бұрын

내 부모랑 똑 같네.....남동생 대출해주라고 뺨때리고 여기저기 때리고....썩을 놈의 남동생 남지후....

@user-qy6ty8ee5o 6 ай бұрын

이건 남여의 문제도 문제인데 그거보단 자식이라고해서 부모님이랑 다 잘맞는 자식들만 태어나지 않아요 어지간한 악연저리가라 할정도의 인연으로도 당연히 태어나죠(자식복 부모복 둘다없거나 부모복만 없거나 자식복만 없다던지 등등) 전생 업보인지 랜덤인지 모를정도로 저 지경이면 그 아버님은 그분하고 극단적으로 안맞는 팔자였을 수도 있어요.. 제가 겪은 사례는 어머님께서 이상하게 내 배로 낳은 애인데도 쟤는 정이안가라고 말씀을 하실 할정도로 아들을 남처럼 대하는 집이 있었고 태어나자마자 신생아인 딸에게 폭언을 할정도의 집안도 여럿있었거든요(여자라는 이유 or 팔자자체가 상극이라 사사건건 안맞고 부딪힘) 나랑 잘맞는 부모나 선한 부모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복인건지.. 상식적인 선을 벗어났다 싶을때는 그게 천륜일지라도 정리하는게 자기자신을 살리는 길인거 같아요 너무 억울한 삶을 살다 가신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new3light 6 ай бұрын

아코님이랑 산이님이 짱친이어서 항상 들을 때마다 좋아요. 서로가 있어서 좋았을거 같아요.

@jayshin7360 6 ай бұрын

오불꽃카리스마민호 에서 빵터지네욬ㅋㅋㅋㅋㅋ늘 잘듣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yw7lm9mf7i 4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께선 1남 4녀중에 막내 넷째딸이신데 외할아버지께서 둘째 셋째 넷째에 이어서 막내까지 딸이라고 유독 저희 어머니를 꾸짖고 그러셨다는데 남아선호가 뭐라고 참 우리 역사고 문화이지만 창피하네요

@user-ju0u32sf0e 6 ай бұрын

나만 비극적으로 들리나봐... 돌비 라디오 사연 들으면서 처음으로 울었다 아...

@user-poetaster 6 ай бұрын

어제는 손님이 많이 와서 레전드 생방송을 못들었어요 ㅠㅠ..... 귀족님들 새해 만복 충만 하시고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qp2pq9bg7e 6 ай бұрын

해남출신 인데 해남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명절이라 지금 해남갑니다ㅎㅎ

@user-ev8mh4hk9j 6 ай бұрын

아코님의 산이님 이야기는 만신할머니 이야기의 현대판같아서 좋아요~ 너무 잼있게 듣고있습니다

@user-un2bn7zr4z 3 ай бұрын

주현영 나혼자산다 이사연나옴 ㅎㅎ

@bbodori 6 ай бұрын

아코님은 못참지 당장 재생!!

@Starbob114 6 ай бұрын

항상 산이형님 이야기는 교훈을 주고 ㅠㅠ 이번이야기는 눈물이좀 났습니다.

@user-ye5fv1hx1j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나이 40에 술먹다가 눈물이 좀 ... ㅎㅎ 이야.. 착하게 삽시다 ... 영화본거같네요...

@UlsaN_ClaN 6 ай бұрын

오늘 토요일 인줄 알고 왠일로 동꼬님 영상이 아니지 했는데 금욜이구나

@user-Short_hair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출근해야해서 잠깨려고 왔는데 아코님 사연이네용ㅎㅎ다들 행벅한 설 보내세용😂

@user-xl4ch3jm3s 6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user-fd4gs5cb8b 6 ай бұрын

아코님 이야기는 진짜 너무재밌어요 ㅠ

@user-eh3bt4lw2n 6 ай бұрын

ㅉㅉ 참으로 안타깝네요. 남아선호에 찌든 아버지와 그 아버지에게서 못 받았던 아버지의 정을 갈구하던 딸. 그런데 그 딸마저 끝까지 모욕하고 이용한 아버지. 아버지도 당연히 큰 잘못을 했고, 당연히 벌 받겠지만, 너무 착했던 그 따님도 안타깝네요. 그냥 냉정히 도움과 정을 바라지 말고 연 끊었더라면 그럼 극단적 선택을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그만큼 부정을 갈구했었기 때문이었겠죠. ㅉㅉ

@Jennified-0307 6 ай бұрын

아코님이랑 동네꼬마님이랑 목소리가 정말 똑같은거 같은데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 혹시 형제??

@user-pg8ud5iw3e 2 ай бұрын

사람 쉽게 안변한다.

@kimeunyoung2u 6 ай бұрын

아코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요^^

@BarunYeo 6 ай бұрын

말씀 진짜 넘 재밌게 몰입감 있게 잘 해주시네요 잘 들었어요!

@user-ky3sq7bs7d 6 ай бұрын

와 한편의 쓸픈 드라마를 밨어요 아콘님의 이야기는 늘 특별해요^^

@jiseobkim7738 6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아들들만 챙기다가 딸한테 모질게 하셔서 벌받은거예요!! 이제 본인이 당할 차례예요!!! 친구분이 안도와 주길 잘한거예요. 안그랬으면 저 할아버지는 본인 잘못을 몰랐을거예요. 남아선호사상? 할아버지 당신이 한건 그야말로 짐승도 하지 않을 짓한거예요. 한마디로 악마죠!!!

@user-ug6hn3fq9n 6 ай бұрын

아코님 돌비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개인적으로 아코님 사연이 가장 재밌어서 자주 나오셨으면 합니다ㅎㅎ

@user-iq6gw3ll1p 6 ай бұрын

동감

@younheeshin8385 6 ай бұрын

아코님 스토리텔링 대박이세용 ❤

@user-hh2eg3lc6l 6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 나네요ㅠㅠ 아코님 말씀을 정말 재밌게 잘하시네요 15년 약속했응께 ㅎ 기다립니다^^

@S2lS2 6 ай бұрын

설 명절 고향가는데 최고의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kingdog7583 6 ай бұрын

참 이런말하기는 그렇지만. 정말 부모같지 않은사람이 죽은딸에게 또 나쁜짓을 했을거같아서 참 슬픈내용이네요.. 저런 사상때문에 많은사람이 피해볼것인데... 에휴...

@user-wq7tl9bp1s 6 ай бұрын

돌비님 아코님 잘 듣고갑니다❤

@jungheekim2196 6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user-ve3yd4ll5n 6 ай бұрын

해남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는 사람으로써 더 관심이 가지게된 이야기네요....

@user-ml5uk3rf8p 6 ай бұрын

지난 뉴스기사를보다가 22년 mbc뉴스에 짧게 등장하신분이랑 목소리 똑같아 깜짝놀람. 혹시 형...형 사님?

@tptop7304 6 ай бұрын

아코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olddog373 6 ай бұрын

와 오늘도 업뎃이라니!! 귀족분들 모두모두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kp6ty 6 ай бұрын

망할 할방구 지옥에도 못 간다.

@taiji5801 6 ай бұрын

바빠서 진짜 너무 간만에 왔는데 내가 태어난 곳 자랐던 해남 스토리라니... 선댓글 후감상 레츠기릿 아코님 돌비님 잘 들을게용❤

@user-zi9kh3nl7x 6 ай бұрын

저는 최근에 돌비님 접한 사람이예요오 동네꼬마님얘기로 다듣고 재미를 느끼고 나서 깊이 빠져들게되었는데요. 제가 못찾아서 그런가..라이브 뜨길래 우와! 하고 들어갔는데 회원제라고 뜨더라구요 ㅜㅜ제가 유튭을 만질줄몰라서 못들어간건지..쪼곰당황하긴했는데 맞나용? 암튼 재밌게보고있어요!! 동네꼬마님이랑 택밴가...할튼 다 재밌지만!! 돌비님채널 제 화장할때마다 친구가되주는 좋은프로입니다!! 앞으로 더 기대할께요 최고예요 저 잘안남기는데 .. 감사합니다!!사랑해용❤

@ddong_ggoooo 6 ай бұрын

재생목록에 들어가셔서 찾아보시면 동꼬님 이야기 모음도 있고 다른시청자분들 이야기별로 묶어놓은 재생목록있어요! 그리고 채널에서 동영상 탭 누르면 전체 동영상 다 보실 수 있습니당!!

@user-rh1ot9ze8h 6 ай бұрын

저런집들 많았죠. 서울접경에 농사짓는 땅이 그렇게나 많았는데도 농사나 짓다 시집이나 가라고 똑똑한 딸들 초등학교조차 안보낸 우리 외할아버지. 두분계신 외삼촌중 한분은 월남전서 전사하고 남은 한분은 외숙모가 아들을 못낳아서 씨받이들여 겨우 아들을 봤다던데 그게 약점잡힌건지 외숙모가 재산을 전부 친정식구들한테 쓰는데도 자기 형젠 안돌보면서도 세상 저만 잘난 아들한테 재산을 몰빵해주셨네요.

@penu97 6 ай бұрын

에휴...아코님 얘기는 듣다보면 저를 다시 돌아보게돼요. 너무 좋은것만 보고 편하게 살려고 했구나 하는..이렇게 누군가는 기억해야할 이야기들이 많은데도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gd4xu2ho9q 6 ай бұрын

아코님! 짱입니다요.잘 들을게요..

@user-dm8oy7ch1h 2 ай бұрын

옛분들은 어쩔수 없는건가... 울엄니도8남매 인데 자산은 아들들 한테 다 주더만 나중에 몸 안좋으면 딸한테 의지하고 8년 넘게 고생 시키고 가시더만. 딸한텐 일원 한픈 안주고... 그게 울 엄니인데 ㅋㅋ 할말이 없네요

@user-zi9zk9xx6o 6 ай бұрын

그 늙은이는 정말 치가 떨리네요!!! 울 아버지 아들~ 아들~ 최고라고 하다가 말년에 재산 다 뺏기고 목졸려 뇌경색으로 반신마비되어 막내딸인 제게 의탁했어요...

@haun-dz4og 6 ай бұрын

아코 씨 목소리는 참 신뢰감 드는 목소리야.

@user-et2ss4ph2f 4 ай бұрын

저 전라도 딸인데 우리아버지도 아들들에게만 재산 물려주셨어요😂 재밌는건 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거죠😂 전라도에서는 흔하디 흔하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이 뒤바껴서 지금은 아니 앞으로는 있을 수 없는 전설로 남겠죠.

@user-xe8ew4dt7y 4 ай бұрын

아이구

@user-pc5hs6vn7w 6 ай бұрын

아코님은 말씀을 참 잘하셔요~ 과하지도 않고 강약 조절&목소리톤 그리고 뭔가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이고,친구 산이님도 좋은분이구요~😊

@user-db8ox6kc2j 6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tf7rv6ik9n 6 ай бұрын

아코 산이님 이야기 너무 좋아요~

@user-wj9ff7ix3f 6 ай бұрын

아코님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자주 업뎃해주세요~~~~ 최고입니다 얘기를 너무 잘하십니다

@koguryo705 6 ай бұрын

해남이야기에 산이님 산이님 하는 댓글 보고 해남군 산이면 이야기인가 했네요ㅋㅋ 해남 이야기라 흥미롭네요. 전 부산 토박이지만 본적은 해남군 삼산면 입니다^^

@_Dan77 6 ай бұрын

와중에 아코님 언변이 진짜 뛰어나십니다...👍👍👍👍

@sunty1226 6 ай бұрын

본방때 언변이 더 대박이심 ㅎㅎ

@user-er9rt3du1z 6 ай бұрын

진짜 불과 4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남보다 못한 가족들이 많았음

@MaJaaniya_22 6 ай бұрын

아코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진짜 돈이 왠수네요 아주 막판에 화나네 일하다가 주위에서 부모님 재산가지고 형제들끼리 소송내고 싸우는것도 많이 보고 그랬었는데 이 할아버지는 아주 사람 미치게하네요ㅋㅋㅋ🔥🔥

@user-fh1us1sv5d 5 ай бұрын

졸잼

@user-ef7kn3lg4n 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재밌게 잘들었어요

@breesong1690 6 ай бұрын

산이씨 높은 확률로 잘생기셨을듯

@user-gw5qe2mr9i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아코님 윤후혜인님 짱....👍설령 거짓이라도 좋아 너무 재밌어 짜릿해

@sunty1226 6 ай бұрын

이거 듣다 빡처서 화났던 사연 😢

@user-un2wt1qy6u 6 ай бұрын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uuuu_uuu9909 6 ай бұрын

아코님은 사연이 너무 자세하고 생생해서 재밌어요.

@donghun527 6 ай бұрын

돌비님 설 연휴 잘 보내세요

@user-pl8mx3tc8c 6 ай бұрын

이산이라분 뵙고 싶어지듯 잘 듣습니다 땅 끝 마을 가족여행갔는데 딸 차별을 자연스럽게 당연하게 하는 모습보고 놀랬는데 그 모습 아직도 기억 나네요 땅 끝 마을 내 기억하난데 또 듣네요

@user-kd3ky2cv2e 6 ай бұрын

마지막 따님분 듣다 속으로 삐~~삐~~리리 하면서 욕했네요.

@krl3155 6 ай бұрын

아코닝 다 듣고 댓글 다시씀요 그냥 아코님 사랑합니다♡

@user-un2wt1qy6u 6 ай бұрын

아코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가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2005년이야기이네요 해남저수지공사했을대이야기이군요 귀신이야기이네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새해복바드세요

@user-vi3zi8fv4s 6 ай бұрын

넘 재미따 ㅠ

@user-rp6zm1jc6u 6 ай бұрын

역시 갓코님❤

@user-happy6262 6 ай бұрын

아코님관 산 님ᆢ코난이네요 가는곳마다 사건과 귀신을 퇴마하시니 ᆢㅋ

@raheeto-td5zf 3 ай бұрын

해남 절름발이 조심하셔요^^

@user-ru7zl9lg7j 6 ай бұрын

산이님은 좋은일을많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