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중고차 트렁크에 들어 있던 소름 끼치는 달항아리 조심하세요ㅣ디반채리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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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중고차 트렁크에 들어 있던 소름 끼치는 달항아리 조심하세요ㅣ디반채리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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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디반채리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사람 홀리는 달항아리 정말 무섭습니다...
당시 저희 가족도 너무 소름 끼쳐 했던 달항아리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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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000

@돌비공포라디오 Жыл бұрын

디반채리님의 소름 끼치는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kzfaq.info/sun/PLvjagzFLlq9HJ6YOIuV-DytzrzGZRp18C

@user-xn3ho8pw7l Жыл бұрын

디반 채리님 이야기 정말 소름 둗았어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user-cu2ix2cs5b Жыл бұрын

🤽‍♂️트렁크에 머가 있길래 소름인가 중고차라 나도 튜닝된거 살라고 하는데 🤔 이거보니 들어봐야 겠다 먼가

@user-rl3ty1jp5l Жыл бұрын

집한채님 소름끼치는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user-ws2ur3ts1r Жыл бұрын

@@user-rl3ty1jp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t1hj7nh7f Жыл бұрын

뒤반체리 아니었나요 잉

@user-do9zv4of9f Жыл бұрын

몆년전 애들 아빠가 어느 골동품가게에 전시해 놓은 아주 큰 백자를 자꾸 언급하면서 저거 집에 꼭 갖다놓고싶다고 하더라구요..크기가 제법 컸는데 사연자님이 말씀하신 달항아리 같은건데 광이 반짝반짝 났어요..저는 평소 출저를 모르는 중고품은 쳐다도 안보는 사람이라 저런거에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른다고 절대 안된다고 몇달을 얘기했네요... 그 가게가 우리동네도 아니고 차로30분 거리이고 지인집 근처라 갈때마다 탐난다고 그랬는데..지금생각하니 무시한 제가 잘한거라 생각합니다 저 몰래 가격까지 물어봤었더라구요.. 이래서 함부로 집에 물건을 들이면 안된다느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user-bp6ik7yl5b Жыл бұрын

어어 설마?

@longsoo93 Жыл бұрын

그분도 홀린 것이 아니신지...

@RFIREWOOD Жыл бұрын

그때 이미 홀리신듯합니다.

@user-hj5jx9ol5g Жыл бұрын

새벽마다 가져다 달라고 한건 디반체리님이 맞을듯 . 보통 씌인상태에서는 기억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잘 홀리는 스타일이신거 같은..

@user-dg7yw9fv4z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arisolkim6041 2 ай бұрын

차를 가져온 순간 이미 홀려 있었을듯.

@user-zb6on1tt7p Жыл бұрын

이분 얘기가 진짜 무서운게 살목지 사건을 계기로 계속 뭔가에 홀리는 일이 생기신다는거.... 그리고 심지어 살목지 사건은 아직도 진행중임...너무 무섭다 빠른 시일내에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user-ug5qg7wm8m Жыл бұрын

살목지에서부터 느낀건데 그냥 지팔지꼰이라고 본인이 그런쪽이신듯 차라리 그 감정업체에다 맡겨버리시지 살목지에서도 제작진이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그냥 흘리시는것도 그렇고... 계속 꼬일 팔자 같은느낌 덕분에 썰을 들을 수 있어서 듣는입장엔 좋긴하지만.....

@srk6616 Жыл бұрын

제일 억울한 사람은 경비아저씨 두 분일 듯. 해달라해서 해줬는데ㅜㅜ

@kor764 Жыл бұрын

살목지에서 그 고생을 하시고나서 차를 바꾸신 건데, 달항아리 관련된 상황에선..특히 강아지가 짖는거랑 어머니께서 본 귀신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그렇게 대응하신건지... 살목지에서 엄청 데이셔서 뭔가 조금만 찜찜해도 곁에 안 둘것 같은데 왜 그렇게 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다 못해 황당할 정도네요..허허

@user-uh9mx9fw9b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듣다보면 빠져들게됨.. 다른 참여자분들하고 확실히 다른성향 다른느낌의 체리님~_~ 강아지얘기하실때 울것같이 떨리는 목소리에 긴장하실때는 딱딱해지는 목소리.. 전달력대박이십니다!!!!

@user-tq2if4hh4u Жыл бұрын

근데 살목지 이후 일이면 그런 큰일도 있었겠다 저같으면 차주인이 전화씹은 순간부터 이거 보통 항아리가 아니구나 딱 느낌 왔을거같은데ㅋㅋ 적어도 개가 짖는 순간엔 바로 눈치까고 버렸을듯..

@j.han91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찜찜해서 바로 버렸을텐데...

@user-kp6dg4zf9b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홀린거 같아요. 항아리 자체 기운이 버리기 힘들게 사람을 홀리는듯

@user-op9yo1yk8i 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p.h7078 Жыл бұрын

와~ 항아리가 사람 홀리게 만드네..전 차주분도 귀신이 보여서 내논걸까 암튼 사람뼈로 것도 여자뼈로..얼마나 한이 깊었으면 산속깊이 묻었는데 다시 차뒤트렁크에 있는지..얼마나 억울하고 한이 깊고 사람에 대한 원한이 깊을지 그 여자귀신도 넘 안쓰럽다..지금은 디반채리님 아무일 없이 잘지내신다니 다행이네요

@jakekim919 Жыл бұрын

대가 없이 모르는 사람의 물건,호의을 받지말것 다른사람이 쓰던물건을 이유없이 받지 말것. 공짜를 바라지 말것 . 이것만 지켜도 사기 또는 위험에 빠질확률 90퍼는 줄어듭니다..

@karmaoo3865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일 당했으면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일때 진작 버렸어야 했지 않나요.. 의외로 둔하시다..

@user-rf4ns9dr3h Жыл бұрын

이야... 돌비님 영상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본 사람인데 사연 중에 이렇게나 가슴이 답답하고 기분이 찜찜해지는 사연은 처음이네요.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jskim3499 Жыл бұрын

와 이래서 버린물건 함부로 주워 오는거 아니구나

@user-gn3pp4lu5k Жыл бұрын

살목지랑 부동산얘기는 그랬을수도 있었겠구나 했는데 달항아리랑 캠핑장 이야기부터는 그냥 작가하시면될듯 타고난 이야기꾼처럼 느껴지는.. 원래 귀신경험이나 가위한건 눌려도 더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강심장도 이런 강심장이

@user-zo8ks8ho7j Жыл бұрын

미신이나 그런걸 잘 안믿는 가족인가봐요 ㅎㅎ 살목지 일이 있었는데... 그걸 들고오다니... 엄청난 멘탈이심 ㅎㅎ

@user-px9qr1rq8c Жыл бұрын

기독교여서 그런거아닐까요?

@dlwk11 Жыл бұрын

지금 썰 푸는게 그런일을 전혀 안겪었던듯이 하는게 ~~

@user-db3dj4ju9x Жыл бұрын

각각이 개별 세계관인듯

@wlfkfakgk 11 ай бұрын

기독교집안에 미신 아예 안믿고 채리님도 공대출신 이성적인 분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ㅋ 그리고 주위에 얘기해보면 미신 안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ㅋㅋ

@luna_chuny 5 ай бұрын

기독교라서 라고 하기엔, 살목지 2편에서 매해 신년운세 보러가는? 점집이 있다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

@user-po6nq6su6c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살목지이후 사건이 많네요 ㅠㅠ 힘내세요

@JIAN_official Жыл бұрын

간혹 '저 얘기 내가 하면 10분만에 끝낼 수 있어' 였는데 디반체리님 이야기는 정말 꽉 차고 기승전결 완벽하며 서늘해요ㄷㄷㄷ 잘 듣고 갑니다~~^^

@kdnmwdnaq364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스토리텔링 능력 짱👍

@JIAN_official Жыл бұрын

디반채리님 이야기는 항상 단 한 문장도 버릴게 없음ㅎㅎ

@user-sh2xr7dz4f Жыл бұрын

@@user-ld8ly4iv2q ㅍㅎㅎ 무섭다가 두분 대화보고 ㅍ ㅎㅎ 웃고 갑니다요

@user-zd6hh3tu8z Жыл бұрын

항아리ᆢ 답답해라

@user-mh1fo8zz5d Жыл бұрын

ㅎㅎㅎ디반체리님 조선백자 달항아리는 이조 초기 금사리의 경우 크기가 50cm가 넘어가는것은 가격이 최소한 10억이 넘어간답니다 ^^ 그리고 그런 관요급 달항아리는 실물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디반체리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대단한 예술작품으로 보여집니다 근래에 만든 신작 달항아리도 유명작가의 작품은 1억정도입니다 아버지말씀대로 무명작가의 작품도 잘만들어진것은 300만원이넘지만 무명작가는 말씀처럼 그렇게 크고 좋은작품을 만들지 못합니다 크기가 작지요 원래 큰 보물에는 집착과 원념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그래서 고미술상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지요. . . 그 무당분이 나름 생각을 해서 자기의 방법과 이야기한다고 해서 처리했다고 했지만 참으로. . .도자기와 고미술을 잘아는 저로서는 여러가지로 의문과 아쉬움이 남는군요. . .그리고 뼈를넣어 만든 도자기는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23berry201 Жыл бұрын

오호... 일가견있으신 분들 가끔씩 이런 댓글 남겨주시면 넘 좋습니다 ㅎㅎ

@jonggeunkim7227 Жыл бұрын

대체 칠갑산에는 뭘 묻고 오신건가요?? 너무 소름 돋네요 ㅠㅠ

@user-dq4fw8ko7i Жыл бұрын

항아리를 깨려고 망치를 들었는데 그게 캔디였다는 것에 완전 소름 이게 제일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 ㅎㄷㄷ

@deer99901 Жыл бұрын

캔디라길래 사탕인줄 알았는데 와 소름ㄷㄷㄷ

@user-px3px5dt1k Жыл бұрын

살목지겪은지얼마안되엇는데 조심좀하시지... 전차주가버리든지갖든지맘데로하라고하고본인이보기에좋아보이는데이걸왜버리지?라고생각햇을때는이유가잇을꺼야라고생각하고 조심하셧어야맞는데. 저는듣는내내참그렇게살목지때호되게당하셧는ㄷㅔ.아직도겁이없으시구나...그러면서들엇네요~~~~ 귀신잘타는사람들은늘조심해야해요 상갓집가는것도그렇구 특히나.모르는물건주워오는건더위험하죠 듣는내내오금이절엿네요~~~

@user-vi7ct3gf2y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돋고 무서운 이야기였네여ㅠㅠㅠ그 항아리로 인해서 죽임을 당하신 여성분도 너무 안타깝고 정말 무서웠네요ㅠㅠ물건 사고 팔때 조심해야겠고 그 무당분께서 잘 해결하셔서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항상 느끼는거지만 너무 말씀을 잘하셔서 더 몰입감있게 듣게 되고 정말 무섭고 소름돋았어요ㅠㅠ중간에 강아지도 별일 없어서 다행이네요ㅠ.ㅠ

@지리는데 Жыл бұрын

저번에두번들었다가 다시집중해서듣고있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역사적인것도 있어서 재밋어요 ㆍㆍ무엇보다 무서운게 인간성이 파괴된 무서운게 제일무서운일같아요 여자의뼈를 갈아서 항아리를 만들다뇨 ㅜㅜ

@user-kt4xf7zd3k Жыл бұрын

전 예전에 막 이사간 집 주인 할머니가 자꾸만 집근처에 버려져 있는 장롱이 아주 좋은 거라며 저한테 가져다 쓰라며 끈질기게 권하는데 전 그냥 거절했거든요. 그때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제가 나이먹어갈 수록 점점 더 뭔가 속셈이 있어서 그 장롱을 떠넘기려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wlfkfakgk Жыл бұрын

디반채리님.. 살목지 이후로 왠지모르게 이런 일에 엮이시는 것 같네요ㅜㅜ 중간에 캔디 이야기 하실 때.. 와... 충격. 이런게 홀린다는 거구나 무서웠네요ㅠㅠ 채리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무탈한 나날들 되시길 빕니다. 이야기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시참자 중에 디반채리님 스토리텔링이 진심 최고에요!!! 차분한 목소리에 완벽한 기승전결, 섬세한 감정전달 덕분에 현실공포 대박입니다 😊👍

@user-xv2gu1yp4y Жыл бұрын

출근시간 너무 듣고 싶어 1.5배속으로 청취ㅠ 완전 중독 이랍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서 뎃글도 꼭 좋아요도 꼭 돌ㆍ공 화이팅 ~ 나도 화이팅 ~~~

@user-gc5wk1qd3i Жыл бұрын

전 유튭 모든영상2배속으로 보는데 유일하게 돌비는 목소리 똑똑하게듣고싶어서 저도 1.5 배속으로들음 ㅋ

@user-ko9wg7ic8c Жыл бұрын

직업은 과학자인데 이런 이야기가 한둘이 아닌것 보면 보통의 체질은 아닌것 같군요. 넷플릭스 시리즈로 나올 이야기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user-ob5qd5vy9j Жыл бұрын

이 언니 살목지 겪었음 가족들도 그렇고 경계할법한데 특이하시네요..찜찜한걸 들고들어와서 개가 그렇게 짖는데도 알아보러간데 두고온것도아니고.. 6-7시퇴근이면 이미 어둑어둑해지고있을텐데 그깜깜한데 거기가서 땅파는것도 더 무섭고; 하는 행동이 말이 되나싶음 ㄷㄷ

@user-ks6mn5wv1w Жыл бұрын

뇌피셜인데 이미 귀물에 홀려서 이성적인 사고가 안됐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원래 홀린다는게 별거아니거든요

@user-ob5qd5vy9j Жыл бұрын

@@user-ks6mn5wv1w 무서움ㅠㅠ

@jinlee1928 Жыл бұрын

얘기는 강 얘기로 들어요 ㅋㅋ

@user-fi2pv4ln5e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있지

@user-ob5qd5vy9j Жыл бұрын

@@user-fi2pv4ln5e 상식적이진않다는거지

@nyh9262 Жыл бұрын

근데 분명 살목지 비하인드편(2편) 34분대인가 거기서 강아지 없다고 하셨는데.. (고양이는 알러지때문에 못키운다고 하고 그다음에)

@park7992 Жыл бұрын

충남 본가에서 살았을때 키운거겠죠 살목지2때는 따로 나와서 혼자 지내시는거고

@SPAPA89 Жыл бұрын

본가 강아지같음 근데 nyh 님 날카롭긴하셧네 ㅋㅋ

@user-fb9nw1rq4b Жыл бұрын

ㅋㅋ

@kokokuku0307 Жыл бұрын

함부로 남의물건 주워오면 안됩니다. 전 당근도 잘 안해요..ㅜㅜ무섭

@user-xk5mr6ep9h 20 күн бұрын

Bingo 물건에 혼이 있다고들 해서 왠만함 모르는 사람건 안삼

@user-mq7ti9kg1o Жыл бұрын

디반채리님 이야기는 한편한편이 정말 레젼드 이십니다..

@user-bi1ml2cs9v Жыл бұрын

엄청 좋은 거라면 원래 차주님이 그걸 놔두고 갈수가 없죠.. 거기서부터 의심을 하셨어야하는...

@Daebu7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없지않아 들을때마다 답답함이 엄청 올라오긴하는데 끝까지 들으면 레전드라 .. 잘들었습니다 ~

@user-zt6yl7te8q Жыл бұрын

항아리에서 빛이 난다는 것은 뼈에있는 인 성분에서 나온것이 분명하네요~ ㄷㄷ

@swordman7330 Жыл бұрын

본차이나라고 해서 뼈 본이 아니라 영어로 bone이지만 어쨌든 영국에서 소뼈를 갈아다가 만든게 있긴하지만...보통 자기를 만들때 뼈를 넣지는 않아요. 특히나 유약까지 바른 조선백자라면 뼈안넣어도 하얀색이라... 아마도 저건 다른 용도로 특수하게 만들었던게 아닌가싶습니다. 보통 저런식으로 뼈를 갈아서 넣거나하는건 주술적인 용도로 만든것일텐데 음...

@BALVENIE60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sf6fd4mz5d Жыл бұрын

뼈가 영어로 bone 이구 본차이나 본이 그 본맞아요~~

@user-gn3pp4lu5k Жыл бұрын

원래 도자기는 중국이 유명해서 도자기를 지칭해서 유럽에서 차이나라고 했다네요 아무튼 중국과같은 견고한 도자기를 만들려고하다가 개발된게 본차이나, 영국에서 고령토를 구하기 쉽지않아서 소의 뼛가루랑 진흙혼합해서 만들어진게 본차이나라 탄생된거고.. 영어로 뼈bone 맞고.. 아무튼 달항아리는 저크기면 적어도 천만원대에서 장인분들 작가님 작품이면 억대까지인데.. 얘기가 좀.. 우리나라 도공은 임진왜란에 일본에 끌려가서 사실 국내에 도자기 명맥이 완전히 끊기다 시피했고 다시 이어지기까지 100년이 안되어요. 달항아리가 유명해진것도 버나드리치란 유명도예가가 극찬하며 유명해지고.. 국내에도 다시 도자기명맥이 이어지는 계기가 된 암튼 그런 역사가 있는데 좀..

@wj1840 Жыл бұрын

심장 쫄깃하게 들었습니다 ㅋㅋ 한가지 궁금한 점이 드는 건 채리님께서 칠갑산에 묻었다고 하신 건 대체 무엇이었을까 싶네요 ㄷㄷㄷ

@wooni9298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uj6xu2tw5x Ай бұрын

달항아리대신 무언가가 묻혔나?

@Lofi0mmoodd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 듣는 디반채리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내용도 짧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게다가 소재도 신선하고 내용 빌드업도 최고…. 자주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karl7 Жыл бұрын

내용도 내용이지만 목소리가 바나나님과 더불어 장난이 없을 정도로 좋은 분이죠.

@user-ll7ws1ye8k Жыл бұрын

체리님 몽류병같아요 왜 헛소리 하십니까? 이야기는재밋지만 말도안되고 이런일이 있었다면 먼저감정해준다는곳으로 소로보내세요~ 이런일이 있을수가있나요? 그리구 항아리묻으러 먼산 속까지 갔다는말도 안믿겨요 재미로 만든얘기같아요 난 고지안듭혀요

@lilililliilil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귀물 관련 내용을 흥미롭게 듣는데, 이번 이야기도 참 재밌게 들었어요 큰거 배우셨네요 절대 외부 물건은 집안에 들이지마시길!

@meoldog9618 Жыл бұрын

ㅜㅜ 이분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뭔가 조금 아 안돼 안돼 이러면 꼭 그러심...ㅜㅜ 아아..아앗..안돼요 안돼 ㅜㅜ

@user-oo6jp3eu9k Ай бұрын

디반채리님 이야기 너무 기묘하고 재밌어요. 본인도 모르게 홀린 상태서 한 경험이다 라고 해야 설명되는 일 같거든요. 혼자 산에 가서 무얼 하고 오신 건가요? 상상하면 너무 소름....

@victory4261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항아리 300만원 정도 한다고 하셨는데 100만원정도에 파시고 다시 항아리 돌아 오면 파시고 계속 파시면 부자 될듯 합니다..ㄷㄷ

@harikoa386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dg7yw9fv4z Жыл бұрын

🤣🤣

@user-ez1gw9tu4l Жыл бұрын

팔면 다시안옴요

@user-bv2fi6xu7q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어찌 저렇게 둔할수가 있는거여 아 듣기만해도 답답해 죽겠다 진짜 !!!!!!

@sososososohahahahaha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도 공감 ㅠ

@ara4446 Жыл бұрын

홀리면 답 없어요. 남들이 볼 때는 답답하긋지만...

@nanda21s1 4 ай бұрын

댁이 그상황이면 저렇게도 못해요…..

@user-vz1rb2ph2m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는 진짜 소름돋는 내용 이였습니다 너무 무섭고 또 안타까웠습니다 돌비님 그리고 제보자님 늘건강하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밤랍니다

@user-qw1eo1ul4f Жыл бұрын

살목지 악귀씌인 곰돌이 가져간 무당, 달항아리 가져간 무당 후기 궁금 ㅎㅎ

@jessicakim9519 Жыл бұрын

디반체리님이 잘 홀리시는 것 같아요ㅜㅠ 전 이야기도 그렇고ㅜㅠ 진짜너무소름ㅠㅠ

@user-ih9tg2ne8s Жыл бұрын

이번 에피소드 킬포 1. 평상시처럼 간식을 뜯는 캔디 2. 너무 찜찜해도 너무 찜찜한 엄마 3. 도자기를 아주 쪼오금 아는 아빠

@user-pd6xi2iz5k Жыл бұрын

4. 똥개훈련한 경비 아저씨

@user-JJoGGuMi Жыл бұрын

왜 이런일은 이분께 일어나는지;;; 잘들었습니다~~

@user-bu1ut5mc9s Жыл бұрын

모종삽으로 산에 땅을파서 커다란 달항아리를 넣었다는 부분은 이상하네요. 산에서 땅파보시면 식물 뿌리도 많고 해서 모종삽으로는 큰 구덩이를 파기 힘듭니다. 항아리 깨려고 하기 전부터 이미 잘못 보고 계셨었나 보네요

@user-gr3jz9ul1z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zn7yn4lj7m 9 ай бұрын

시커먼 잘 부스러지는 흙? 부엽토? 면 가능

@hej922 Жыл бұрын

베란다 커텐 실루엣 앉아있다가 다시 불끄니까 서있는거 생각할수록 소름돋음

@UFOPP8392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전 차주 쇠파이프로 좀 맞아야될듯

@user-dg7yw9fv4z Жыл бұрын

@@UFOPP8392 ㅋㅋㅋㅋㅋㅋㅋ👍

@user-kq5ke9ht4b Жыл бұрын

너무 비현실적이라 보다끄게되네요;; 산에서 모종삽으로 큰항아리를 묻었다는거듣고 끔

@user-ib4fe7mk6t Жыл бұрын

돌비님 항상 시청 잘하고 있어요3^^ 감사해요 매일듣고 있어요

@user-pi3be4bd3x Жыл бұрын

소뼈로 굽거나 조개껍데기로 굽는 방식이 일반적인데,.. 사람의 뼈라,,...사실 소뼈로 구우면 약간 노란색이 돌고,, 조개껍데기로 구우면 약간 파란색이 돌죠... 아마도 정말로 흰색을 내고 싶었던 도자기장인의 광기에 의해 행해진 인신공양이었나보네요...ㅎㄷㄷ 칼을 만들때도 사람의 피를 먹인다는 이야기도 있고, 유명한 칼..다마스쿠스도 노예를 찌르면서 피로 담금질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경주의 에밀레종을 만들때도 애기를 넣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구요... '명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이런 비인간적인 인신공양행위를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소름이네요.

@user-do1ju8tl4u Жыл бұрын

요즘 대세!! 디반채리님!! 너무 좋아용❤

@user-io3hp7pj4p Жыл бұрын

이 사연도 심야괴담회에 제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jyp596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없어졌는데 안찾는 엄마도 이상하고 ㅎㅎ 분명 항아리를 두고 망치를 가지러 간건데; 캔디는 그 자리에 가만 있었는것도 신기하고 망치가지로 온 딸을 엄마가 어디나가냐고 안하시고; 얘기 듣고보면 너무 앞뒤가 안맞는 부분들이 많네요

@luckylife7581 Жыл бұрын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게 이번 사연은.. 왜 경비원분들만 힘들게 계속 본인아니라고 갖다주지 말라고 그러시지...아휴 답답해 죽는줄알앗어요ㅠ 디반채리님이 이상한사람한테 그런걸 받아와서 강아지도 거품물고짖고 어머니도 무서운경험했으면, 어디다 직접 처리를 하셔야죠ㅠ 골동품 감정했던 분이 두고 가라고 햇엇으니까 그분 갖다주고말았으면 좋았을텐데.. 아파트 분리수거에 갖다 놓냐구요.. 경비원 두분이나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아니니 비슷한사람이 와도 말듣지말라느니..ㅠ 게다가 다른 입주민 누군가 주워가면 그 집에 귀신들릴지도 모르는구만 결국 나중에 본인이 처리를 하긴하지만.. 에효.. 근데 진짜 캔디얘기 반려인으로써 너무 충격이었을것 같아요. 잘 해결되서 다행이라 마지막은 사이다먹긴했네요..

@luckylife7581 Жыл бұрын

아, 참고로 디반채리님 말씀 조근조근 집중되고 재밌게 잘듣고잇어요. 그런데 무조건 칭찬만 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악플은 안좋다는 주의인데, 이런 의견도 있다고 알아주시면 그래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디반채리님 상처받으라고 하는얘기아니에요. 사연 잘듣고 다 듣고있어요. 참 그런일 겪고도 강인하신것 같아요. 용기도 있으시고요.

@ygy4333 Жыл бұрын

저도 거기서 답답해 죽는줄 그리고 또 산에다 묻었다는건 뭡니까

@ddoridorimi Жыл бұрын

달처럼 아름답고 새하얀 달항아리라니 직접 보고싶어요! 제작과정도 미쳤고 홀리는것도 미쳤어요ㅠ 장인은 도대체 무슨 연유로 이렇게까지 한걸까요ㅠㅠ 전차주분은 어떻게 항아리를 가져오게됐는지 이런 방법은 어떻게 알게되셨는지 궁금하네요!

@jlala890 Жыл бұрын

뭘 보고 싶어요! 사람뼈로 만들엇다자나요..살아잇는 사람뼈로~

@user-ot3hr3dp6n Жыл бұрын

진짜 뭘 보고싶어해요..

@karl7 Жыл бұрын

@@kkkaaaaa 옛날엔 실제로 사람 뼈나 동물 뼈를 넣어서 도자기나 항아리를 만드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긴 해요. 그리고 무당 말을 무조건 믿으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완전 무시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요.

@karl7 Жыл бұрын

@@kkkaaaaa 예전엔 귀신이 어디있냐 혹은 님의 의견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1인입니다. 근데요.. 불과 몇년 전에 귀신을 보기도 했고 무당, 외할아버지 관련 겪은 일이 있다보니 귀신이 100% 없다고 장담 못한다, 무당 말을 100% 구라라고 할 수 없다로 바뀌더라구요. 아, 무당이 사기꾼 무당이 아니라고 전제를 할 때 이야기입니다.

@karl7 Жыл бұрын

@@kkkaaaaa 님의 의견에 대해 처음부터 반박 혹은 부정을 하겠다는 의도는 없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이기도 했구요. ^^ 제가 찾아갔던 무당도 유투브에서 보고 찾아간 무당이지만 운이 좋았는지 사이비 혹은 사기꾼 무당이 아니었던터라 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user-gc5wk1qd3i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귀신들린거 일반인이함부로 깨거나 불태우면 급살맞는일도있다고 하던데 무당분이 설명해주시네요 생방때 띄엄띄엄 들은얘기인데 너무 잘봤습니다 ^^

@fighterhook5646 9 ай бұрын

이분은 사건하나가 생기면 모든 것에 조정당하고 홀려있슴 상태로 보임, 너무 원칙이나 상식을 잘 믿는 분임, 똑똑한 분이라, 자가 정황 분석에 잘 따르고 어느 순간에 또 홀려서 믿어버림 ㅡ 예를 들자면, 항아리를 땅에 분명히 묻게 믿게 만든 것도 흘린 명령인 셈임 ㅡ

@user-ue1kj6ox8m Жыл бұрын

우회전 하는데 등속조인트가 나갔나 생각 하시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짐 ㅋㅋㅋㅋ

@immortalant-fw4pi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궁금한 질문 올립니다. 힘드셨던 얘기 해주셨는데요. 살목귀 있는 저수지에 귀물인 항아리를 들고가면 악귀가 같은 공간에서 조우하게 될텐데요, 두 악귀는 서로 어떤 상황이 되는지요? 시들무 2년째 듣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없었던것 같아서 문득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user-ez1gw9tu4l Жыл бұрын

올때 귀신붙어나오고.항아리는 물에 잠기겠지

@seesee1963 Жыл бұрын

차와함께 저주를 남에게 싸게 판 전주인 정말 나뿐 X 네여

@user-ih3yl6nw3m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너무 무서워서 😂 😭 나같으면 전차주 찾아간다 그집에 기둥에 묶어놓고라도 온다 다른사람한테 이 무서운걸 떠넘기면 어쩌라는건가요 너무너무 무섭네요

@user-dg7yw9fv4z Жыл бұрын

나두🤔

@nanda21s1 4 ай бұрын

이분 진심 말씀도 잘하시고….이야기도 너무 재밌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_^

@user-xx5qf2uk2u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시청자분이 얘기하신게 이게 가능한건가요?? ….. 신기하네요 잘듣고갑니다.

@jhha9223 Жыл бұрын

모종삽? 채소 심을때 호미랑 들고 가서 사용하는거 그거 말하는거 맞나요? 그걸로 모래 사장도 아니고 산에 땅을 파서 큰 항아리를 묻을수 있나요? 게다가 여성의 힘으로요? 그리고 저번 살목지에서 그렇게 영적 경험을 하셨으면서 개가 마구 짖고 예전 차 주인이 번호를 차단까지 했다고 느껴질만큼 본인의 전화를 꺼린다면 뭔가 항아리에 안좋은게 있다고 짐작이 안되나요? 이야기는 재밌게 잘 들었는데 한편으론 이해 안되는 부분과 답답한 면이 있네요.

@nichadogear Жыл бұрын

여리 여리하고, 여자 여자하신 가녀린 목소리 뒤에 숨겨진 만렙 공포레벨. 듣는이의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과다 치사량의 공포썰로, 동꼬님의 뒤를 잇는 공포신흥강자 제2의 동꼬님 동꼬채리님~!

@bsy8066 Жыл бұрын

아는 사람중에 물건 잘 주워 나르는 사람이 있는데 ...무섭네요. 이야기 너무 잘 들었어요.

@user-ji4wj3bb2m Жыл бұрын

아 디반채리님 이 이야기 진짜 무서웠어요…!! 근데 그럼 산에 묻은 건 뭐였을까요…?

@Leo_fabulator Жыл бұрын

디반체리님 말투나 목소리는 되게 순진하고 세상물정 잘 모를것 같은데 중고차고르는거나 부동산 고르는거 보면 되게 꼼꼼하고 빠꿈이시라 재밌음

@user-pz5nb9lu1r Жыл бұрын

빠꿈이ㅋㅋㅋ

@user-ns8ee1gf1y Жыл бұрын

디반체리님 음성이 여리신거같아도 내면이 강하시고 야무지실거에요^^

@saegulee8006 Жыл бұрын

박사님

@hanpark8891 Жыл бұрын

빠꾸미 ㅋㅋ 정말 똑똑한거 같음.

@user-bs8jl8ij5j Жыл бұрын

우리와이프도 넘들이랑 통화나 대화는 저런목소리로함요 나랑은...ㅅㅂ

@suhyunlee8762 Жыл бұрын

무당분이 인사동 어딘가에 600만원에 팔아드셨다에 한표요.

@user-pi1fe4ug9w Жыл бұрын

참 조근조근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디반체리님 잘 들을께요.. 오늘도 좋은하루요~~♡

@ttsp-627 Жыл бұрын

🤷‍♂️✌🌜♨️☕t🤗t☕♨️🌛✌🤷‍♂️

@user-pi1fe4ug9w Жыл бұрын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user-gz5lm1me9l Жыл бұрын

디반체리님. 요즘 심야괴담회 시즌3가 시작됐는데, 이 달항아리 이야기를 사연으로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체리님의 살목지 이야기는 지금도 심괴의 레전드 사연인데, 그 사연의 후속사연이라고 하면 심괴 팬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꼭 심괴 버전으로 재연배우님들이 연기하는 달항아리 이야기 보고 싶어요ㅠ

@user-zm8qm4vk4n Жыл бұрын

주변에 교회다니는 분들도 급할때 목사나 교회를 찾지 않고 무당이나 유명한 스님찾더라고요 ㅎ.

@user-ul7vb9pb3t Жыл бұрын

골동품점에 가서 그때 항아리 바꿔치기 됐으면 우연히라도 버릴 수 있었을지도요? 그리고 폐기물 딱지 사다가 붙여서 내놨으면 나라에다 돈을 지불하고 처분을 맡긴거니까 그거도 거래형식으로 떼어낼 수 있었을지도요.

@user-ng8il6cn6l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그럼 출장갔다 산에 가서 묻은건 뭐임? ㄷㄷㄷ 디반체리님 청양 다시가서 묻었던거 파보셔야 할듯요. 잘 홀리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조심하시구요.

@ara4446 Жыл бұрын

@@goonseonkim ㅋㅋㅋㅋ

@user-xj4sy9bt3y Жыл бұрын

살목지부터 재밌게 보는데 한편으로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ㅋ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저리 무감각하다니ㅋㅋㅋ

@user-hk9vy7zb7m Жыл бұрын

항아리를 차에 넣어서 판 차주놈 욕하고 있었는데 얘기들어보니 너무 무서운 물건이라서 어쩔수 없었겠네요

@user-js7mg7qo5k Жыл бұрын

근데 항아리 찾아달라고 경비실에 본인이 찾아갔는지 cctv 확인해보면 되는거 아녀용?

@user-ft4sd7is5z Жыл бұрын

그런 사소한일로가면 안돌려줍니다ㅋ 사건사고나면 모를까요

@middle_finger_up Жыл бұрын

@@user-ft4sd7is5z 경비실이면 해줍니다

@middle_finger_up Жыл бұрын

@@user-ft4sd7is5z 무슨 영업에 방해되는거도 아니고 ㅋㅋ

@Bin_-kn3gu Жыл бұрын

@@middle_finger_up 안해주던데요

@sarahkim7080 Жыл бұрын

동꼬님 현실공포 시리즈에서 나왔던 얘기랑 맥락이 같네요. 이런 기묘한 일들이 종종 있나봐요.

@writersorok Жыл бұрын

어제 국립중앙박물관 3층에서 달항아리 보고 왔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diquasoldiquasol8807 Жыл бұрын

베스트는 며칠만 참고 아버님이 몇백만원에 항아리 파시는건데 좀 아쉽네요 그리고 살목지 사건 일어나고 며칠 안지나서 항아리 옆에서 어머님이 귀신 웅크린거 보셨을때 '엄마가 헛것 본거야' 라고 말씀 하신게 좀 어처구니가 없어요 사연자분은 불과 며칠전 살목지 귀신 보시고 어머님이 귀신 보신건 안 믿으신다는게 좀 아이러니하네요

@user-ss3vd3rk9p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서움을 안타는 애청자인데 살목지 사연듣고 처음 벌벌 떨었어요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무서운 괴담였는데 그 뒤로 이분이 하신건 너무 리얼하게 상상이되서 다 들어요

@HH-wu1ly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진심... 이제 ㄱ어지간한 공포 이야기에는 소름까지돋지는 않는데 와 중간에 캔디였다는 거 듣고 진짜 아침 댓바람부터 온몸에 소름이..

@jihoney3444 Жыл бұрын

2aaaa222q222²2aaaa222q222 ²200g is 22nd 22222²2²2222²22²²I am 221²22222222²22²22222222222222²

@user-ed1gc4sv9l Жыл бұрын

저두 화들짝 했네요

@chohyunbaek252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부분에서 완전 놀래서 잠못자고 있어요.산에 묻은게 뭘까요?캔디가 아니여서 천만다행

@user-vh8tw3wy8h Жыл бұрын

@@chohyunbaek2523 저도 이부분에서 지금 너무 소름...

@user-lc9zh4cy4j Жыл бұрын

중고차는 딜러매입시 상품등록전 내외부 세차 물건 다 빼냄. 개인간 직거래시 별의별 물건이 다 나옴. 부적 및 명주실 감긴 북어까지 ㅡㅡ

@user-dg7yw9fv4z Жыл бұрын

저두 그생각🤔

@xhtoddl1 Жыл бұрын

보면 홀리는 달항아리~정말 무섭고 궁금하네요ㅠ

@sungminlee8568 Жыл бұрын

저런 물건을 분리수거에 그냥 버리면..다른 사람이 또 피해 볼텐데...

@CUBEBlueSky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보면, 돈으로 사고팔아야 그 사람을 떠난다고 하니 그냥 버리고 싶다고 버려지는게 아닐듯요. 디반체리님도 계속 홀려서 다시 가져왔다고 하니까요.

@karl7 Жыл бұрын

경찰에게 상황 설명후 분실물 습득했다고 신고를 했고 경찰이 확인했더니 없애도 된다 식으로 했다면... 체리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상황인데 개가 귀신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당시에 반려견이 뭔가를 봤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요. 이후 무당에게 의뢰를 해서 잘 처리를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