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따지고 보면 사람끼리 원인이 되어 한을 품고 나타나는게 비일비재죠. 정말 인간이 제일 무서워요ㅎㄷㄷㄷ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정말 무서워요 그런데 정말 맞습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잘들었습니다

맴찢ㅠㅠㅠㅠ 들으면서 너무 맘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 고인이 되신 아저씨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래요 다음 생에는 보통의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부모님 만나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인되신분 뒤늦게나만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사람이 가장 무서운거 같아요. 저는 나이가 67세인데 유난히 공포물을 좋아해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다 보니 따분해서 오랫만에 공포이야기를 들었는데 마지막 코비엣님의 말이 더 감명 깊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에요.

맞아요 ~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죠 ~ 잘 들었습니다 ~ 구독은 이미했고 좋아요 ~ 콕 누르고가요 👍👍👍

9:27 깜놀주의

다른 방송은 개인적으로 무서운 얘기하면 이상하게 목소리 내거나 소리보다 배경음악이 더 크거나 해서 듣기 불편했는데 이 방송은 듣기 깔끔하고 적절한 부분에 적절히 무서운 소리를 넣어서 영상 끄고 소리만 듣기 너무 편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신짤만 없으면 최고일텐데 너무 깜놀해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눈 갑툭튀할때 진짜 깜짝놀랐잔아요ㅠㅠㅠ

맞아요 사람이 젤 무섭지요!!!!! 이야기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식구 중 장의사일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무서운 것은 산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우연히 들러보게되었는데 차분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게끔 만드시는 감성적인 매력을 소유하신듯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올해 49인데 아이들과 아내 앞에서 이런 말을 한번씩 합니다. 내가 길을 가다가 우연히 모르는 사람을 다섯명을 만난다면 한명은 나를 도와 줄사람 두명은 나에게 아무런 해를 가하지 않을 사람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나를 해칠 사람. 아내는 세상은 그렇게 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나는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고 말해줍니다.

ㅎㅎ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 잘듣고 갑니다.

멋진목소리에 이야기 듣기가 너무 좋아요 집중도 잘되고ᆢ 역시👍👍👍

허걱 일어나자마자 무서운얘기라니 행복해요 ㅜㅜ.... 요즘 공포컨텐츠 너무 많이 올라와서 매일 그거 보는 낙으로 사는 것 같네요.. 그래도 코비엣님 건강 챙기시면서 올려주세요!! 😄 오늘도 선댓후감상하겠습니다!!!

이야기집중되게 진짜루 잘하시네요....

3일장 괜히 치르는 거 아닙니다. 조문은 둘째 목적이고 첫째 목적은 “사망 확인” 입니다.

맞아요.. 사람조심..ㅠㅠ 이번 스토리 괜히 짠 하네요! 다음영상 기다릴게요 ㅎㅎㅎ

맞아요 옛날부터 하는말이 귀신보다 사람이무섭다고해요. 전 시골에서 살았을때의 일인데요 밤에 산을 올라갈때가있었은데요 밤이니까 으스스하잖아오 바람소리에 나뭇가지가 부딪혀서 내는소리 물론 무서운데오 사람 발자욱소리가 제일 무서웠던 가억이나네요

이거 아는 얘기라 일부러 안보고 빼놓고 있다가 생각나서 한번 봤는데... 진짜 찰지게 말씀 잘하시네요ㅎㅎㅎㅎㅎ 글로 본것보다 훨 무섭고 재밌어요

헐..사장 완전... 뭐같네요.. 일하는 사람을 믿지도 못하구..씨씨티비.. 근데 점점 전문가로 발전해 나가는 것 같아 너무 좋은것 같아요♥(소리라든지..소리..라든지..ㅋㅋ) 편집 너무 조아요ㅎㅎㅎ 얼굴 갑자기 앞으로 툭튀어나오는거 알고 있는데도 계속 놀라네요ㅠㅠㅎㅎ 역시 장례식장에서는 일하는게 아닌듯...ㄷㄷ... ㅜㅜ 돌아가신분 안타깝네요.. 아프겠다요 .. ㅠㅠ 가해자 벌받게 해야겠다요...... 과장분이랑친구분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

다시보는데 참 몰입되고 재밌네요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움직이는 어르신도 있대요 저도 그런 얘기 들은적 있답니다 어떤 어르신은 뒷산에 가있더래요

되게조곤조곤 조용히 집중되게말씀잘하시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얼마나억울햇으면 ㅠ 맞아요 사람이무서워요

헐... 돌아가신분정말 안되셨다... 얼마나분통했으면... 정말가족분들 벌받으실겁니다 사람 그러는거아닙니다.

사람이 무섭지요 잘보구갑니다

마지막에 귀신 별로 무섭지 않다고 다독이는 듯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근데 코비엣님도 겁이 많으신지 궁금하네요

빠른 리딩이라 그런지 순간 몰입 잘되고 좋아요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은 맞는 말씀이세요🖒

차분하게 이야기 들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진짜 맛깔나게 하시네요 곧 채널 흥하실듯

말씀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딕션 갑! 채널 더욱 번창하시길....

인가?,했나?,그랬나? 보단 였습니다,했습니다,그랬습니다 가 훨씬 구체적이고 무섭게 느껴질거 같아요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괴담인가 진실인가 관짝만 갖구와서 화장해달라는 이야기도있죠ㅡㅡ 근데 불타는화장중에 관속에서 두들기는 소리가‥ 근데 이미 거의 타올라서 그대로 꾸워버렸다능‥

전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 인데요. 오래전 월계동이 직장이라, 이전 집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 어쩔 수 없이 근처 원룸으로 이사해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지요. 어느 날이었던가, 퇴근하고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씻고 잘준비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죠. 잠자기 전에 유튜브로 이런 저런 영상들을 감상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였는지, 컴으로 헤드셋을 머리에 쓰고 눈으로 영상을 보다가도, 두 눈이 저절로 감기고 머리가 무거워져서, 꾸벅 꾸벅 비몽사몽으로 졸고 있었지요. 그런 상태로, 얼마간 지나고, 정신차려야지... 하는 생각에, 몸을 기지개를 펴고 뒤를 획 돌려보았는데, 약 한 0.5초 정도, 1초도 채 안되는 시간에, 발부터 무릎 밑까지, 그야말로 쌔~까만 다리 두개 🦵🏿🦵🏿가 제 바로 뒤에 서있더군요. 무릎 위로는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쌔까만 다리 두개 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등에 식은땀이 흥건히 날정도로 소름이 쫘악~ 끼쳤는데,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사해서 그런지, 그때처럼 이상한 것 👻은 보이지 않습니다.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신이 움직인 정황이 있엇고 손을 꽉쥐어서 상처까지 났을정도면 살아있다가 얼어죽은건데 경찰 안부른게 말이 안되지... 재밋게 보다가 김새네

정말 억울한 죽음이군요 과장닝의 배려로 그나마 맺힌한을 조금이라도 풀고 가셨나봐요 부모님이 너무하섭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저도 부모님 장례 치룬지 얼마 안됐는데 장례식장에서 귀신이 불러 돌아 봤는데 장례다끝나고 상문이껴서 뒤지는줄 알았습니다..마침지인이 비방을 알려주더군요..산에있는 개복숭아 나무를 꺽어다 놔보라고,그래서 집주변에 복숭아 나무꺽어다 방구석 구석 놨봤는데 효염 있더라고요..뭐 가위에도 눌려보고 악몽도 꿔 보고 그랬는데 그게 자그마치 두달 동안 시달 렸습니다..다행이도 지금은 회복되서 일상 생활 잘하고 있습니다...코비님 이야기 제밋게 듣고 갑니다..100만 돌파하세요^^ 아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ㅠㅠ 마지막말씀 공감되네요....저도 사기당해서 단체소송 준비중입니다....이제는 사람을 못믿어서 사업같은걸 해도 최대한 무인화하는쪽으로 생각중이에요....사람이 무섭습니다ㅠㅠ

너무 재밋어요 항상 올라오자마자 보고잇는데 이 분만큼이나 분위기 잘잡고 이야기도 잘하는거 처음임 믿고 들어요 항상 😆🧡🥰

코비엣님이 들려주시는 무서운이야기가 젤 재미있어요👍👍❤️❤️

평소에 공포이야기나 공포영화 보는거좋아했는데..이야기 진짜 몰입감 있게 잘하시네요..bb

중독성 강하고 차분차분하게 잘하십니다.오늘부터 구독입니다.화이팅입니다.

그렇죠~세상엔 정말 사람이 무섭죠!~ 영상 잘 보아써요~

아힠 쒸,, 갑툭튀 나온다는거 알고 안볼려고 다른거하다가 한번 화면 보는순간 갑툭튀나옴,,, 훏 내 심장,,

“ 귀신은 안무섭다 사람이 무섭지”이건 내가 평소에 하는 멘트다.

설레는맘으로 유튭들어가니까 바로 뜨네용

내용전달도 좋으시고 톤도 좋아서 몰입도가ㅎㄷㄷ

난 왜 웃기지..ㅋㅋㅋ 근데 말씀 너무 잘한다 몰입쩐다

무섭지만 귀에 쏙쏙들와서 계속듣게되요ㅠ

밤에 이불덮고 공포얘기 집중도 잘되고 무섭지만 재밌네요~ 잘듣고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눈뜨자마자 바로 봣어여 ㅎㅎ 재밌게듣고 가요~!

잘들었습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오늘처음왔는데 너무재미잇네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죽어서도 한이되셨으까; 과장님이란분 참 대단하시기도하고, 영이 맑으셔서 귀신이랑 대화도 가능했지않았으까 하는생각이드네요. 심장이 왠만하게 강심장아니고서 못할듯.. ㄷㄷ

사망선고 후에도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대요 예전에 집에서 장례치를때는 발에 종을 연결해뒀었대요

안치할때 자연적으로 넣어둔다고 했는데요 저희 엄마는 안치할때 한지로 돌돌말아 목에 받쳐주고 두손은 배위에 모아 한지로 묶고 다리도 붙여 발목을 한지로 묶어 짧은 묵념후 안치했었거든요..안치실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제가본안치실에 모습은 이랬습니다..아!!염이랑 헛깔리는거 아니냐하실수도 있지만 염은 이틀뒤 했습니다..저희엄마가 좌정지나 바로 돌아가셔서 긴3일장을 지냈거든요

첨들어와봤는데 얘기참잘하시네요~잘들었어요^^

와 제일 잔혹한 건 사람이죠~

그러기에 남한테 악한일하면 안돼요.

모모귀신은 갑툭튀 같지 않았는데 욕한부분이 갑툭튀 갔았음ㅠㅠ

마자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사장 입장에서 만약을 대비해 cctv충분히 달수있는거 아닌가요... cctv많이 달았다고 후레자식이라뇨...ㅜ

아 갑툭튀 제일싫음..; 이야기 정말 재밌는데 이런게 좀 마이너스인듯

그래 맞아! 사람이 제일 무섭고, 제일 더럽지!

마지막 말씀 공감되고 완전 동의해요 ~~ 사람이 가장 무서운것.!

같이사는사람도 배신하는 세상입니다^^ 믿는사람만 병신이지요. 어릴때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해요. 안변해요,사람은..... 사람 조심합시다.

아 갑툭튀 진짜 놀랬어요ㅠㅠ

와 어떻게 이야기를 그렇게 집중시킬 수 있나요 너무 재밌어서 구독찍고갑니다 !

오늘도 재밌게 잘듣고 갑니다유~

정말 다행이네요 영혼의 한을 풀어주셔서..

사람이 무섭다는 말 ㄹㅇ 공감...사람을 죽이거나 이런 것도 무섭기는 하지만, 사람한테 배신 당하고 소문으로 뒤도는 거 한 순간임. 사람보다 귀신이 훨 선함.

집중하고 잘들었습니다

50대 여깃 슈 처음 들어왔는데 넘 실감나게 얘기도 잘 하시고 잘 들었슈

상을 당해서 우는 상황이면... 미친 듯이 울면 흔히 하는 말로 진이 빠져서 쓰러지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엔 기절 혹은 혼절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같더라구요. 9:28 갑툭튀 눈 때문에 지릴뻔;;;;;;; 아! 그리고 귀신이 없다고 단정을 지을 수도 없지만 살다보니 제일 무서운 것은 말씀하신대로 사람이더라구요.

말씀에 진실성이있어서 구독~ 10대-40대가 주로 구독한다는데 전 아니거든요. 두달전 남편 떠나보내고 허망한마음에 보게됬네요

그 춘천 장례식장 잘 알죠 그 할아버지 언제 돌아가셨나요?? 좀 슬프네요 ~ㅠㅠ 와 진짜 무섭겠다 나는 이런것 한번도 못봤던 건데 와~~ 말이 없네 소름

무서운게 따로 있나요 사람이 제일 잔인 무도

처음보는데 너무 재밌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맞아요 무서운건 사람.인간입니다

동네형이 말해주는듯 집중되는거 좋음 근데 중간에 이미지 안넣어주심안되여? 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맞아요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죠

아 뭐야ㅠ 모모 놀랐잖아요ㅠ 언제 나오는지 알려주시면 진짜 좋은데ㅠ

처음와봄ㅎㅎ.들어볼게여

와~~흥미롭네요! 구똑.죠아하구가요~~^^/

귀하보다 30년가량 더 산 제생각도 동감! 세상엔 사람같이생긴 괴물들 많읍니다.

오 구독누르고 갑니다. 몇편 봤는데 좋네여. 진짜 아는사람이랑 얘기하는것같다

그 생각 한게 있어요 저도 저희 엄마가 엄마이자 할머니께서 암으로 돌아가셨는데요 저도 장례식장 갔는데 2박3일 동안 학교 못가고 그래서 장례식장 있는 침실에서 잤는데 잠을 못잤어요 저가 밖에 나갔는데 엄청 어두웠서 잠이 안오고 그래서 화장실 가는 길에 희한하게 그림자가 있었는데요 뭔가 스쳐갔아요 그리고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안에서 촛불이 켜져있는데 갑자기 불이 없었는데 내가 헛것을 봤나 했더니 다음날 에 학교에 가서 점심을 안먹었어요 그때 잠이 하도 피곤 해서 잤는데 가위 눌렸는지 몸이 뻣뻣 해서 저가 자는줄 알았는데 수업중에 자면 안돼는데 선생님께서 안일어나~ 하면서 등짝을 세께 때렸는데 안일었났요 그래서 한 4~7교시 까지 쭉 가위 눌렀는것 같아요 그리고 저가 학교 에서 가위 눌렸는데 집에서도 마찬가지 저녁 밥 안먹고 잤는데 그때 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가위 눌렸는지 형이 아무말 안하고 저가 가위 눌렸는데 저가 혼자말 하는것 같았고 그때 형이 소름 듣기 시작 했어요 저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것 때문에 눌렸어요 저가 애기 하자면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저가 혼자 장례식장에 있었는데요 너무 어두운곳에 나만 있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문이 잠겼는데 원래는 문이 고리 없는데 어떻게 잠갔을까 했는데 그 폰으로 후레쉬 켰는데 뒤에서 할머니께서 눈이 엄청 까망고 입이 많이 찟어져 있엇어요면서 갑짝 놀랐어요 그리고 한참 안되서 형이 왔는데 형도 같이눌렀어요 진짜 이산상봉 으로 안았는데 이제 그 귀신이 슬슬 시작해볼까 하면서 뭐가 스쳐가면 갑자기 아까 처럼 똑같이 했어요 그래서 형이 랑 저랑 계속 참았고 같이 일어 났는데 동시에 서로 보면서 니도 할머니 봤어 하면서 이야기 끝났어요 이 이야기는 실제 입니다 저랑 형이랑 그 이야기 꺼내지마라고 했는데 이거는 꼭 말 해야 같아서 댓글 올렸어요 이거 형이 보면 혼나겠다 ~ㅂㄷㅂㄷ 그래도 잘보고 갑니다~

귀신은 생김새가 섬뜩하고소름 인간은 속마음깊은악이 섬뜩해요 얼마나 억울하면 시신이 움직일까?

역쉬 오늘도 굿굿😄

오~집중 잘되게 말을 잘하셔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사람이 무섭다는 말~~ ㄹㅇ 인정 ㅋㅋㅋ 사람은 마음이 계속 변하고 때때론 자신이 살기 위해 타인을 죽이기도 하니깐 인간이 젤 무섭땅 ㅋ

몇번이나 들었던건데 갑툭튀 사진있는거 첨봤넹... 맨날 무의식적으로 이어폰끼고 틀어놔서...일상생활의 비지엠~ 희안하게 코비엣님이 욕하는건 안거슬림 욕이 담백한 느낌이랄까 근데 효과음중에 여자웃음소리는 좀 여러가지버전을 다양하게사용해주셨음 좋겠어요 똑같은 효과음이라 하도 들었더니 식상해욥..ㅋㅋㅋ

그 사람들은 사건이 밝혀져서 지금쯤 깜방에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