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서울 대학로 근처 터가 좋지 않은 골목집이 있습니다ㅣ코리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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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서울 대학로 근처 터가 좋지 않은 골목집이 있습니다ㅣ코리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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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코리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집터가 아주 중요한 소름 돋는 이유...
그집은 정말....터가 안좋았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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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30

@user-db5wh6jt1r 2 жыл бұрын

홍대근처 사람죽은 원룸에서 2년 살았는데 너무 싸서 무서움도 잊음. 귀신보다 무서운건 가난이다

@xw_V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

@pleasure-qf7mp 2 жыл бұрын

다들힘든 시기인것 같아요~;; LS 님 힘내세요~

@user-qt7kb1uw2x 2 жыл бұрын

정답

@istp-t618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그걸 언제쯤 알게 되신거에요?

@user-ez9uk1kf7d 2 жыл бұрын

고독사같은 자연사말고 사건있는 집이였단거예요?ㅎㄷㄷ

@user-qj4vl9iq4o 2 жыл бұрын

큰 사고를 당하신 두 분은 너무 안타깝네요. 듣는 내내 세를 잘 못 들어가셔서 말도 안되는 일을 겪었구나 싶으니 참 마음이 안좋네요.

@1psdd 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살던집(외갓집)이 한성대입구역 안쪽으로 동구여상가는길이 있는 한옥집이었는데 아는 동네라 그런지 몰입감 최고네요. ㅠ 거기도 다락방이 있었는데 추억도 돋구요. ㅎㅎ

@user-yf2ds1dj4c 2 жыл бұрын

거기 재계발로 인하여 사라졌어요

@1psdd 2 жыл бұрын

@@user-yf2ds1dj4c 네, 저희집은 지금도 운영중인 옛날중국집 왼쪽에 있는 골목에 정중앙에 있었는데 사라진것 같더라구요. ㅠㅠ

@moon-lf3hq 20 күн бұрын

동구 여상..추억 돋네요 나폴레옹 자주 갔었는데 ㅎㅎ

@user-yr9wx5ef5t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들 너무 안타깝네....ㅠㅠㅠㅠ저 집에 안 들어갔으면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ㅠㅠ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JH 채 동하 가수님두.... 우울쯩이 잇었다하여도....터 안좋아 그리 갔을까여??! 귀엽구 예쁜 사랑쓰런 멋진 분이이ㅡ 추석 처음날 스카 캐슬 갔었어요 서울역에서 택시타고 귀가할 적엔 좌석 5000~2 탑승한 상태에서 남부터미널에서 전철타고 주엽 하차ㅡ 바르다 김선생 가게ㅡ 안동국시 6000￦ 먹엇는데....으휴 느끼ㅡ하고 밍밍한 국물맛.... 마침 제가 좋아하는 도시락 사발면 물 부어달래갖구 먹고 전철 탔었는데..... 본디 안동국시 그런거라고 점원분이ㅡ 제가 안 좋아하는 국물이라고 억지로 겨우겨우 먹었어요~ 요래갖고 양해를 얻어 사발면 먹었네여~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제가 원래ㅡ 자가용 차 멀미 있는데..... 가야 했엇는 일정엿는지ㅡ 멀쩡한 상태인지라 쫌 놀래엇구..... 묘소ㅡ 5층에 특별허게 아기자기 예쁘게 꾸몄데요??! 얼굴 없는 검정 마네킹에 베이지 양복 씌워서 묘소 한 켠 쪽에 겉 유리 씌워 세워놓구ㅡ 가수님 엄마 드릴 신앙 서적 2권 쇼핑백에 넣어 납골 묘 벤치에 두고 나왔어요~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다른 자녀 어없는 상황에서..... 여지껏 홀로 살아오셧응께.....추석맞이 선물을 드리고팠어어요!!

@3c-mania 2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요 대기업취직하고 바로 사고사라니 ㅠ ㅠ 너무불쌍하네요

@miragehwang160 2 жыл бұрын

집터는 진심 중요한듯 ㅠ

@hongdaniel5979 2 жыл бұрын

셋집.... 잘못된걸 알면서도 세주는것은 한번쯤 생각해 보는것이.... 생목슴 죽어나가는것을 알고도 세를 주었다면......

@hms2wj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문제가 있는걸 짐작하셨으면 세를 주지 말았어야했음..엄한 사람이 죽고 피해봤는데도 또 세를 놓고 이건 좀..ㅜㅜ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hms2wj 미틴 주인....!!

@user-by4vs5uu6k 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집터가 문제라는걸 확실히 몰랐으니깐 한번 더 세를 주신것 같고 두번째부턴 확신이 되니깐 더이상 세 안주신것 같은데.......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user-by4vs5uu6k 저 처럼 촉 이 있었더면 화 를 면했을꺼여요.....ㅏㅠㅡ

@user-pf5lt9cy6t 2 ай бұрын

근데 집 주인은 왜 사고가 안났을까 미스터리하네

@agape-0101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매일 아침 이렇게 올린다는게 쉽지않을텐데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귀족님들 돌비님 모두 평안과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user-ks5lg8cb3r 2 жыл бұрын

서울 처음상경했을때 성균관대 근처 고시원에서 지냈는데 밤마다 tv켜놓고 상영시간지나서 삐소리나는데도 무슨 영상을 보고 재밌다는듯이 미친듯이 밤마다 웃고 우는 여자있었는데 존나짜증나서 "시끄럽다 조용히 좀 해라"라고 했더니 미친듯이 웃던데ㅋㅋ 1달살고 도망나옴ㅋㅋ

@user-kz3cr5rp1e Жыл бұрын

이왕 반말한거 함 찾아가 보시지 ㅋ

@user-ow4hf1jw7j 2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에서 귀기에 많이 노출되면 영안이 트이기도 하고 잘 느끼는 체질이 되더라구요

@user-xf1ry2tb8y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재벌들이나 정치인들 돈많고 권력있는 자들이 풍수나 조상묘자리.집터. 심지어 점까지 본다. 일반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지. 다 마누라까지 소위 명문대나오고 교회다니는 이들이 대다수인데 풍수나 점 다보러다니지. 점쟁이도 그런부류들만 상대하는 점쟁이들이 있고. 일반인 상대안하는.

@hsjoo4381 2 жыл бұрын

24분전ㅋㅋㅋ 집터가 좋지못하지만 서울집 졸라비쌈 젠장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양평 요런데ㅡ 저렴해요??

@moon-lf3hq 20 күн бұрын

양평은 싸죠

@user-zg2cl7vy7w Жыл бұрын

터가 안좋은거 알면서 방으로 세입자받는건 너무 무책임하지않나...

@estellejoel8833 Жыл бұрын

식구들도 무서워서 못 들어가는 방에 세 들여서 둘이나 죽어나감 양심은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이걸 조곤조곤 추억처럼 얘기하는 사연자나 그 식구들 사패같음

@user-dw8cz8su3e 11 ай бұрын

@@estellejoel8833ㅇㅈ

@user-pm2zd4id1i 5 ай бұрын

ㅇㅈ

@user-vh6dm6ex2n 2 жыл бұрын

그냥 살아가는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귀신을 느끼고 보고 씌이시는 분들은 정말 살아가는게 배로 더 힘드실 것 같네요.. 힘내세요들 화이팅!! 코리님 잘들었어요 ~

@akdowdkmwksd2107 2 жыл бұрын

ㅍ크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성균관대학교 그 쪽 ..... 저희 어머니ㅡ 6 25사변 시기에ㅡ 인민군이 인만 재판 과정에서 부유층 시민 몇 분 사살하여 처형시켰는 장소여요....** 저희 엄마 초등학생 시절에~ 목격한 상황....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단지ㅡ 부유계층이라하는 이유만으로 그ㅡ렇게 총으로 죽였다고.....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명륜동 2층주택에 사셨어요~ 8남매 형제

@user-rg8hr1sp5q Жыл бұрын

@@user-pw7yz6sb6m 625사변 자체가 부당한건데 부유층 죽인게 뭐 이상한가요? 선생.경찰도 다 죽였다는...

@user-yj6oq1pg3k Ай бұрын

5:11 5:12 5:14

@user-gl9hn8tx9q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어김없이 올려주셨네요 항상 열일하시는 돌비님 감사합니다

@bombomspring1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셨다고 말할때 왜 자꾸 푸흡 거리면서 말하는건가요? 좀...그렇네요

@user-ot3dz4qj5s 2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처음만 그러신줄알았는데 그건좀 아니죠

@juyeongahn4809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매일 업로드 하는 성실함 리스펙트 합니다.

@DrCYRisk 2 жыл бұрын

본의 아니게 남의 식구 목숨을 둘이나 뺏은 집이 됐는데, 이거 어쩔?? 와... 무섭. 덜덜덜😱

@user-jv3xg8qw4v 2 жыл бұрын

밤 10시 전에 얼른듣고 꺼야죠 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돌비님 🤩

@user-ib2bk5ri6t Жыл бұрын

ㅋㅋㅋᆢ 10시 넘기면 어디선가 스르릌 그분이 나오신당

@gksdmsrua60 2 жыл бұрын

역시,,,상쾌한 아침은 돌비라디오 빵빵하게 틀어놓고 시작이되져!!!

@user-ns8ee1gf1y 2 жыл бұрын

코리님~~설명을 이론적?으로 논리정연하게 해주셔서 머리로 상상하게되니 더소름돋아서 재미있게 들었어요ㅋ 코리님 음성이랑 비슷하셨던 다른사연자분 몇분 계셨는데 설명들을 참잘해 주시더라구요~~

@user-tm7pd4xr2h 2 жыл бұрын

저랑 되게 비슷한거같아요 저도 보고 듣고 그러진 않지만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가도 어떤날은 되게 소름이 돋고,어떤날은 괜찬기도 합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저를 따라다니는 무언가가 있다고 늘 느끼는데 저도 전에 살던 허름한 옛날집이 꿈에 자주 나오고 꿈자체가 되게 음침?합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user-xq5mc5tl9m 2 жыл бұрын

교통사고로 죽은 총각이 젤 안타깝네요.

@user-pc4nk7oz4s 2 жыл бұрын

코리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무당집이었던 터가 쌘집에서 있었던 소름돋는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늘 행복하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juhyunmin1089 2 жыл бұрын

오왕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다른 분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Dr.anjm0 2 жыл бұрын

와 나랑 똑같네 겪은거 놀이터에서 머가 딱밤때려서 쳐다봤는데 손만잇어서 헉소리 내면서 뒤로 튕겨져 나갔었는데 이 사람 찐인듯 진짜 보면 악소리안납니다. 헉소리납니다.

@user-yt7fc1kf5g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맑고 이쁘네요 ♥

@yidocoon8518 2 жыл бұрын

금요일 출근길도 돌비의 공포라디오와 함께~

@user-wx2dq8df2j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집에 어찌 사람이 헌번도 언죽은집이 있을까요? 다만 흉사냐? 자연사냐? 영혼이 저승에 바로갔느냐? 구천을떠도느냐? 가 다를뿐리지요

@jungheekim2196 2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mingsunny9410 2 жыл бұрын

화장하면서 듣기 딱좋음🧡

@user-mh8zc7tu8x 2 жыл бұрын

집터를 무시할수가 없는듯해요 가위 꿈을 많이 꾸기에 심적으로도 힘들듯해요 돌비님 코리님 수고하셧어요 ^^

@user-nt4uv9hu9k 2 жыл бұрын

코리님 산뜻한 표준어에 말도 조리있게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ㅋㅋ

@marrins2 2 жыл бұрын

귀신 보다 무서운게 돈 없고 궁핍한 것....

@BeShyunVision 2 жыл бұрын

자취할 때 참고해야겠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c6ub4nr9j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되게 맑구 이쁘시다 이야기도 귀에 쏙쏙 잘들어와요

@user-xo6qw4ub3j 2 жыл бұрын

귀신나오는집인줄 알면서 세입자를 들여놓는건 뭐냐고

@user-xw7iw5rh5e 2 жыл бұрын

말을 진짜 잘하세요 대박..

@illililililiiililil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열일하는 돌비님b 쵝오!

@nottoday1371 2 жыл бұрын

출근길 돌비공포라디오 잼잼!!

@orbit__ 2 жыл бұрын

소복을 입은 영가를 봤다라는 분들이 많은데.. 보통 소복은 유족들이 입고(요즘은 검은 상복도 많이 입긴 하지만) 고인은 염할때 누런 삼베옷으로 싸메지 않나요?

@user-pw7yz6sb6m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ㅡ 앙증맞네ㅡ요^^

@user-js5ln9tz6f 2 жыл бұрын

코리님 돌비님 잼있게 잘 들었어요 돌비님 늘 영상올려주셔 재미나게 잘보고있어요♡♡♡

@user-ot6wm5lo3f 2 жыл бұрын

13:48 저만들었나요?? 유체이탈을하면..하고나면 남자목소리로 맞아 하네요..갑자기소름

@sake6915 2 жыл бұрын

뭔소리가 나긴하네요

@user-bv7ju9my6u 2 жыл бұрын

들리네요 돌비님 목소리로 알거임 으아아

@jang9394 2 жыл бұрын

금요일이네요. 연휴 끝나고 하루 근무하니 금요일.. 기분이 최고인 상태에서 돌비의 공포라디오와 함께하는 출근길...

@MillionDollarsMystery Жыл бұрын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내 자리만 불 켜놓고 시들무 들으면 … 혼자 있지만 혼자가 아닌듯 하면서도 혼자인데 자꾸 뭔가가 들리는 것은 기분 탓이려나 ? ㅋㅋㅋㅋ

@user-happy6262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ᆢ귀한 업영상 ᆢ감사합니다ᆢ~~♡♡♡

@user-fj5yl1nz9e 2 жыл бұрын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시들무 항상 감사해요~ 돌비님 잘들을께요~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green_tea_piccolo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코리님 잘들었습니다

@daon2330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잘하셔서 집중해서 들었네요. 듣다보니 처음 시작할때는 떨리는 목소리셨는데 나중에는 전혀 그런게 안느껴졌어요 ㅎㅎ 뒷이야기도 있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user-oz4iw8jj4s 2 жыл бұрын

잘볼게용

@user-km9mt6bt6m 2 жыл бұрын

연휴 끝나고 피곤한 출근길, 덕분에 힘내서 가봅니다ㅎㅎ 렛츠 기릿!!

@ReversingHakbaby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 선댓글 후시청 🌝

@user-yj6il9hw2y 2 жыл бұрын

불금도 돌비님 과 함께!

@afatmimi 2 жыл бұрын

퇴근하면 항상 혼자잇는거 무서워하면서 돌비 노동요 끊을수가 없습니다 ,,,

@user-nq2un3bh2y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코리님 영상 잘보고 이야기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요즘 ttps님 어디가셨나요? 안보이시네요 ~

@user-yp1se3bu3s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user-mi7jx9dj9l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관련 영상 많이 봤습니다 유체이탈 관련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화서니 님은 그 내용에 관련해서 어떠한 말씀을 하시는지도 궁금 하구요

@user-lw5dx2jx1y 2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kangdongha 2 жыл бұрын

ㅎㅎ한성대역 근처 몇군데 저런 집들모인 골목 있는데 아직도~ 아 무셔~ㅎㅎㅎ

@user-sw4ei7sj5y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가슴이아푸네요

@user-ox2cs1rg2g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을게요.돌비님!!

@user-dt7xh6xk1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h7pn1kh4u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족님들 화이팅 입니다..// 잘 청취 하면서 시원한 차 한잔과 함께... 오늘하루도 감사하며..🙏🙏🙏

@gladiose 2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무서운 서울집값

@hyeonjoolee4588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user-wq7tl9bp1s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코리님 잘 듣고갑니다❤

@user-ul9ui3ye8w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출근 하면서 듣네요!!^^

@user-ku1ei1cx8r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을게요~~

@user-cb4rm1qs3y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iq4vc2ws7u 2 жыл бұрын

요즘 돌비에 푹 빠졌어요

@user-pk7hd8yr4p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듣기가좋네요^^

@user-cu8he7bg5p 2 жыл бұрын

집터가 진짜 있더라고요.....너무 신기해요

@user-kv7ug3vt2l 2 жыл бұрын

코리님 사연 기릿입니다 ㅎㅅㅎ

@boramskyhan 2 жыл бұрын

사람과 맞는 집이있고 터가 있군요 ㅡㅡ 처음알았네요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user-xc7rf8sj6o 2 жыл бұрын

돌비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user-ju4mk6mp9y 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user-il4pj8fk3f 2 жыл бұрын

불~금 퇴근길 잘들을께요

@user-eh4xb6df9h 2 жыл бұрын

5살 기억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user-qw8km1mj2n Жыл бұрын

저는 세살때 엄마 젖먹든기억 동생과 머리를 맞대고 양쪽 하나씩 엄마젖빨때 제가 동생뽈딸구 꼬집든거 세살때 소복입은 할매귀신 봤는데 그때는 말을 잘못했고 다섯살때 낮에 외할머니랑 길가 담벼락에 서있다가 대나무밭 에서 할매가 두팔을 몸에붙이고 누운채 옆으로 톨톨굴러서 영아집앞 신작로 길에툭떨어지기래 할매 저기할매 널쪘다(떨어졌다) 하니까 안믿어 었어요 저도 애기니까 귀신인줄 몰랐죠 그러다 국민 학교 여름방학때 귀신보고 귀절 했습니다 그때는 귀신이 뭔지 알았으니까요

@user-ld5vw2vt9f 2 жыл бұрын

경상도 말이면 경상도 말이지 표준어면 표준어지. 택도 없는 표준어랑 짬뽕말로 하니 좀 듣기 거북한 점은 있소. 그리고 사람이 죽은 이야기를 하면서 실소?? 피식하니 기분이 좀 상하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그게 웃을 일인가??? 어이가 없네....가위 눌리는 거 알면서도 뻔히 돈때문에 모르는 젊은 사람들 받아놓고 너무 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