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봤던 수 많은 사람들의 섬뜩한 목격담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kzfaq.info/sun/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

긴장할까봐 술에 취한 상태로 방송에 참여해서 실수도 많았는데 다행이 잘 리드해주신 돌비님! 그리고 편집을 깔끔하게 해주신 편집자분들 그리고 어눌한 말투로 하는 제 얘기를 들어주신 귀족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겪었던 그 장소가 오래전이라 지금은 도로가 나있고요. 그리고 제가 택시 운전 할 당시 뒷자리 손님들 시선이 부담스러워 차 안 룸미러를 뒷자리에 탄 손님들 얼굴이 안보이게 룸미러 각도를 셋팅하고 있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이군요 Cheer up하세요!

당산나무를 건드렸다는 부분에 큰일 나겠다 했더니 역시 큰일을 겪으셨네요. 이야기를 너무 차분하게 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울산토박이입니다. 좀 다른 이야긴데태화동쪽에 유독 점집 많은 동네가 있어요. 저는 그 동네에.신 모시는 점집 갔다가 호된경험한게 생각나서 아침부터 으실하네요😢

쓸데없는 미사어구없이 담백하고 말씀 너무 집중할수있게 잘해주시고 넘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자주와주세요 너무말씀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태선비님은 술에 취한 상태라고 하셨는데 차분하고 교양있는 목소리 분위기도 멋졌지만 이야기의 오싹한 느낌 외에 중간에 나오는 유머러스한 표현이 과장없이 잔잔함이 유지되어 오히려 더 웃겨서 생방때도 무서우면서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의 성실한 업로드와 직원분들의 노고에 즐거운 월요일 시작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어쩜 이리 차분하고도 품위있게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시는지 ...! 영화 한 편 보 듯 상상하며 잘 들었어요 태선비님 ~

태선비님 말씀을 차분하게 너무 잘하시네. 이야기에 막 빠지네요. 정말 잘들었어요. 재미 있었어요.

진짜 선비님같아여 젊잖고 무게감도 있으시고,,

태선비님 말씀을 넘 편안하고 세련되게 잘 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울산시민인데 첨듣는거라 반갑네요 ㅋ 다들 울산의 자랑 태화강 국가정원 놀러오세요 오염으로 뒤덮인 태화강을 생태 살리기를 해서 (해외 유명한분도 같이 했다더라구요)지금은 철새들이 찾아올정도로 청정하고 생태가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와 역대급이에요 ㅠㅠㅠㅠㅠ 목소리 톤이나 조곤조곤한 말투가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시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한석규+정성호 섞인 목소리같아요.ㅎㅎㅎ 목소리가 이야기에 푹 빠져드네요!!

내 얼굴 좀 볼래? 이 말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는 거군요...

13:13 😂😂😂😂😂😂 돌비님께 사랑고백받으시고 잠시 주춤하시는 모습 넘 우껴서요 밥먹다가 풉 햇지뭐에요 ㅋㅋㅋ 사랑이넘치시네요 돌비님 ㅋㅋㅋ 다 사랑하시나봐요 ..

울산에 6~7년 정도 살았어서 더 흥미로운 사연 이었습니다.울산 분들이 몇번 시들무에 참여 하셨는데 그때마다 반갑네요ㅎㅎ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태선비님 술한잔하시고 말씀하신게 이정도이면 안드셨을땐 기대됩니다 실방때도 들었는데 너무잘하셨어요 자주들여주세요 🤗🤗

태서비님 덕분에 울산사람 다모이네요ㅎㅎ 저도 태화동사는지라 아주 귀기울이고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울산도 귀신많은 동네중 하나라고 하죠... 예전에 주워들은건데 풍수지리적으로 용의 둥지에 해당하는 지역이라 둥지를 지키려는 어미용의 기운이 강해 음기가 강해 귀신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썰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이 얘기는 정말 진솔하고 가슴에 다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

돌비님 태선비님 되게 맘에 들어하시는 느낌ㅋㅋㅋㅋㅋ리액션도 너무 좋고ㅋㅋㅋㅋㅋ태선비님 은근히 넘 웃겨요ㅋㅋㅋ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설거지하면서 잘듣었어요ᆢ 돌비님 귀족님들도 새로운 한주보내시기 바래요ᆢ 화이팅~~힘내자 아~~~자~~

말씀 진짜 편안하고 차분하게 하셔서 듣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13:13 아..네..미툽니다.. 이 부분 왤케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울산사람인데 그곳이 어딘지 짐작이 가네요 태화동에서 성안동넘어가면 과수원있고 숲길이 많습니다. 거기가 아닐까요?

태선비님은 정말 무서웟을 기억인데 듣는 저는 너무 재미지게 말씀해주셔서 웃음이 ㅎㅎ;; 태선비님 재미지게 이야기해주는것도 능력입니다!!!

태선비님 말씀 조곤조곤 너무 잘하시고 듣기 좋았어요 앞으로 또 참여해주셨으면..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 분 말씀하실 때 어휘 선정이 참 적절하네요. 책을 많이 읽으신 분 같네요.

귀신대사 하실때 진심 소름돋았어요 😂😂😂

말투나 단어가 넘 고급지심~~

둘째가 아파서 월요일부터 어쩔수없이 쉬게됐네요 ㅜㅜ..돌비님 귀족님들 감기 조심 또 조심하셔요~~

목소리 진짜 젠틀하시다.

태선비님 이야기 정말 소름 돋았어요 ㅎㅎ 귀신이 총각 부르는것만 무섭운데 자기 얼굴 보고 싶지 그 장면 😱😱😱😱 소름끼치는 이야기데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태선비님 ❤감사합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태선비님 말씀을 너무 차분히 재치 있으시게 잘 해주셔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방송을 너무 사랑합니다 마음이 즐겁거나 심란할때 많이 위안이됩니다귀족님들 돌비님 복많이 받으세요

출근해서 잼나게 듣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

태선비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말씀 잘 해주셔서 얘기에 빠져들었어요

울산 에서 40년차 살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아름다운곳이 참 많은 동네입니다. 40년전에 병영살때 지금 병영성 근처에서 술마시고 집에 오다가 귀신봤다는 남편말이 생각나네요~^^

실시간 채팅으로 듣고 다시 듣네요😊 이야기 완전 레전드입니다 태선비님!😉👍

교양있는 옛날 어른식 말투가 차분하게 매력있네요. 편안하게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와 확실한건 돌비라디오를 몇년째 쭉들으면서 느낀거지만 30~50대 사이 연령대 남성분들이 이야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중후하고 진중한 목소리에 신뢰감이 느껴져요 넘 잘들었습니다^^

13:10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 이야기 듣다가 저항없이 웃은 건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ㅎㅎㅎ짓궂어 울산태화동분들 공포에 떨라구요 빵터졋서요ㅎㅎㅎ 오늘도감사히잘들어습니다❤❤❤❤

태선비님 조곤조곤 집중하게 만드시는 마력이 있으시네요~~~^^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시길♡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잘들을께요~♡

와 태선비님 차분하게 조곤조곤 얘기 잘 하시네용 덕분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당

음성이 좋네요.

울산 태화동분들 축하드립니다 ❤

쫄깃하고 너무 섬뜩한 일이 울산일이라니 울산사람으로서 더욱 반갑네요 50대로써 어릴쩍 태화동은 대나무많고 어두웠던것 같네요 이야기보다 태선비님 목소리에 반해서 앞으로 계속 듣고 싶지만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목소리를 듣죠 현실공포 라도 생기면 목소리 들려주세요

그 할머님 만신 이시군요....미신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돌비님.태선비님..잘듣겠습니다 여기는 비가오네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 하시고 차분하면서 무섭게 잘 들었어요 친구분 나으셨다니 넘 다행이네요

이분 무서운얘기에 최적화된 목소리 같음..돌비님 태선비님 잘 들었어요😊

최근에 들었던 얘기 중에서도 엄청 집중되고 아주 귀기울여 들었어요! 조곤조곤하신 말투로 오싹한 얘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갑자기 악마를보았다 가 생각나는...ㄷㄷㄷ 오늘도 흥미진진한 시들무의 제목이군요~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시 한주의 시작이네요,귀족님들 모두 힘내세요!화이팅 입니다🤩😍💪

옛날 어른 말투? 너무 좋아요

두분은 마실갔다가 집에 도로 간거같으시고 친구분은 나무에다 헛소리해서 당연한거고 택시로 집에 보내줬으니 좋은일하고 친구땜에 그 좋은일 도로 주서갔네 참 어이없다 😂 근데 그 할무니 좋으신분인갑다 좋은일 하시네욤😊 잘들었습니다😊

북한과 경상도의 경계선에 있는 듯하며 귀기울이게 됩니다 😂 너무 재미있었어요

태화동 강x맨션에서 우정동 유곡동 넘어갈때 가던 뒤쪽 산길 얘기하시는건가.. 국딩때 맨날 넘어다녔던 산길인데 중간쯤에 사당하고 무덤 몇개있엇죠 그때는 추억돋음

이번꺼는 후덜덜하다 진짜 ㅎ

나 택시할때 손님 둘이 타서 한명 데려다주고 다시 반대로 한명 가야되서 일타쌍피라고 좋아함.근데 집에 한명내려주고 돌아나오늘길에 룸미러로 봤는데 젊고 착한 남자분이 운전석봐 보조석 사이 헤드레스트 사이에서 나 보고 있었음.너무 착해보여서 무섭다는 생각이 뒤에 들었고 실내등켰더니 한분 자다가 도착한줄알고 깼는데.죄송하다고 헛것봤다고 솔직히 얘기함.그순간 지나온곳을 억지로 끼워맞췄더니 이지역 유명한 추모공원이었음.아직도 생생함.무섭다기보다 착하게 생겼었음.진심 내가 겪은 실화.그분 아무말없이 담배만피우다가 잔돈안받고 바로 내렸던...

즐겨듣고 있네요..수고하세요

13:10 너무 귀엽다.. 자막이랑 같이 보면 너무 하찮고 귀엽네요 😍

항상 흐르러짐 없이 시작의 마음으로 롱런하시는 돌비님이 좋습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닏닷

와 택시 괴담중 역대급이에요

헉 울동네다..ㄷㄷㄷ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와 눈을 의심햇어요 행복한월요일이되겠네요 ㅎㅎ 잘들을게요~

태 선비님 닉네임.. 태어날때부터 선비님같이 말씀 점잖게 하시네요^^ 아주 무서운얘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돌비님 삽화샘 수고 많으셨어요

그 친구를 돌비라고 해도되죠? 사랑해요 ㅋㅋ 센스~~~~

태화동이 아니라 북구 화봉동 아닌가요..... 예전에 화봉동 화산마을에 로타리 비슷한곳에 당산나무 그리고 옆에 사당이 있었는데... 너무 비슷해 보이는데...

근래 들었던 괴담 유튜브 화자 목소리 중 가장 듣기 편하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잘들었어요..너무좋네요❤❤❤

평소와 다른 월요일 좋네요. 돌비님!!!

이야기 잘하시네요 편안한 말투 너무좋아 요

당산나무를 팼다는거자체가 ㅁ쳤다고생각했는데.. 당산나무 불법침입한것도 벌을받는다니.. 당산나무무서워요ㅜㅜ

돌비님 안녕하세요 시들무잘듣겠습니다.행복한월율되세요.감사합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ㅋ 근데 수많은 공포이야기 들어봐도 당산나무나 사당 건드리고 무사한 사람 여태껏 한번을 못봤는데 오늘도 여윽시나 그걸로 고통을 받았군요 당산나무나 사당앞에서 괜히 객기부리지말고 그냥 기도나 묵념한번 하고 지나가세요😂😂

0:37 너무 해맑게 웃는 형 너무 좋다ㅠㅠ 웃참모음 올릴 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흡!!

목소리 너무좋으심요~

헉~~~ 여기 태화동이예요 완전기대하고 잘 들을게요

우와👍무서웠어요 태선비님 차분하게 얘기를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상상도 잘되고 소름끼쳤습니다 돌비님 태선비님 오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태선비님 사연 감사히 듣겠습니당 :)

즐겨보고있어요~렛츠가 기릿은 시작할때 하시는 구호인가요?ㅋ

목소리 너무 좋으심 우리 아부지가 들려주는거 같아서 좋아용...

울산사는데 그곳이 어딜까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지금은 많이 변화가 된곳이라서 알수없겠지요 ^^

이야기재밌네요 잘들었습니다 ❤

태선비님 정말 듣기편하게 말씀 잘하세요😊재밋게 들었어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태선비님의 사연, 감사히 잘 들을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목소리 톤도 조으시고 막 빠르지도 않고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 하시네요 ㅎ

안녕하세요 돌비님~새롭게 시작하는 방송과 한주 행복한 출발을 해봅니다 ㅎㅎ~😊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무섭고 재미있는이야기 감사해요😊

너무 재밌게들었어요 목소리도 좋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짜 소름돋고 무서웠을거 같아요..ㅠㅠ

잘봤습니다 재밌어용

태선비님은 거기 나무 있는데서 별다른 행동을 안하셔서 문제가 없었나 보네요. 친구분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해서 그런 문제가 있었던거 같고.

느무 좋아용ㅎ 돌비 쵝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