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겨울 농한기 보내고 본격적으로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곳이 있습니다. 월동 끝낸 벌들을 깨우고 있는 양봉 농가인데요. 올해도 벌통에서는 벌이 사라지고 개체 수도 크게 줄면서 농가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일 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10
@TV-mp8qb6 ай бұрын
더 시간이 없습니다 늦기 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타_mne6 ай бұрын
프응좌... 파이팅 ㅜㅜ
@gaggol-ui-seoun6 ай бұрын
농약~ 언제쯤이면 저 무지한 양봉가가 정신을 차릴까?
@user-cf5kr1fd3l6 ай бұрын
춥게 키워라
@user-go6vc1ln9s6 ай бұрын
한국 식량 자급률 보다 수입산을 좋아하게되었지...점점 바닥 치는 꼴등. 자급률 20퍼 남짓에서 5000만 인구 먹고 살아야하는데 점점 수입만 의존.😅
@user-ij2cz8dx2v5 ай бұрын
가격을 낮춰야 사죠
@user-cf5kr1fd3l6 ай бұрын
통안에 보온 물을 하지마라 바같기온과 조화를이루게 하라
@user-vk5vw2hw7z6 ай бұрын
참 큰일이다. 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망한다는디 ~~~>>>
@user-md6sw8mk1b5 ай бұрын
벌 을 분 양 할 러 고 함 니 다 좀 알려주세요
@user-tl8qy6ob8g6 ай бұрын
지구온난화 때문에 노후가 다된것은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종말을 내다보고 이러한일을 미리아시고 지구를 인류가 6000년 기간을 살수있을만큼 만들었기때문에 지구가 온난화가 심각한 이유입니다 더이상 인류가 생존할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6000년을 기간만큼 살도록 지구를 그렇게 만들었든 이유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증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