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된다"가 안전을 위해선 맞다고 동의 합니다! 해당 댓글을 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mper.s6 ай бұрын
카니발 차박에서 등유난로 쓰는 1인입니다. 어지간히 환기만 잘 시키면 안전하게 쓸 수 있어요. 감지기도 잘 설치하면되구요... 무조건 안된다기 보다는 사용상 주의해야될 안전 수칙을 충분히 잘 지키는지가 제일 중요하겠죠.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camper.s 소중한 의견, 댓글 감사합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신 분은 아마도 공식적인 동계차박 방법으로 언급 안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신 것 같아요. 제가 동의한 부분은 그 부분입니다. 이 부분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계시거나 제가 아닌 다른 경로로 방법을 터득하신 분이라면 안전수칙 준수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최근 영상에 파워뱅크만으로 동계차박 영상이 있습니다! 시청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구요! 바쁘시다면 지금 써드리는 글 만으로도 충분하도록 답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파워뱅크+전기장판+창문단열 이 조합으로 가신다면 날씨를 미리 체크하셔서 영하 5도 이상의 날씨에서만 차박을 절대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그 이하의 온도는 차박을 나가시면 안되요! 그리고 파워뱅크를 생각하신다면 말씀주신대로 용량 큰 파워뱅크를 사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금액적인 부담이 있겠지만 최소 200a 까지는 생각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mq5qv7vr9d3 ай бұрын
동계형 구스침낭과 대형 핫팩 두개 위 아래에 넣고 12볼트 DV정기장판 깔면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철원에서 영하 19도에서 차박을 한 경험입니다.
@camping_tago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차박 가능합니다!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pc3nb3uu4v2 ай бұрын
바닥난방은 가능해도 공기가 차죠
@user-hg5rx6ux1l6 ай бұрын
무시동히터 기왕하실꺼면 베바스토가 제일 좋은대요 조금 알아보시고 하셧더라면 좀 아쉽네요 베바스토 에바스패커 이 두개가 독일제품이지만 베바스토는 독일서 직접공수하지만 에바스패커는 중국에 오엠으로 하는거지만 그래도 독일제품이라서 소음이 좀 작습니다 아무쪼록 올겨울 따뜻하게 잘보내시겠네요 ㅎㅎ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안녕세요 한수님! 잘 지내셨습니까?!ㅎㅎ 저도 독일 제품 고민했었는데요! 타업체에서 설치하는 것 보다 차를 출고한 홍카맨에서 직접 설치하는게 안전할 것 같아서 홍카맨에서 설치했습니다ㅎㅎ 혹시 홍카맨에서 무시동히터 메이커 선택이 가능한가요?ㅠㅠ 알았으면 독일 제품으로 부탁드릴 걸 그랬나봅니다ㅎㅎㅎ
@user-hg5rx6ux1l6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무시동히터 온도 센스가 있어서 그온도 도달하면 가동안될겁니다 맞춰논 온다가 다시 떨어지면 다시가동하는 그렇게 되어잇어요 그러니 시간 제한두지마시고 창문좀 열어두시면 괜찮을겁니다~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ㅎㅎㅎ 안그래도 온도센서 부분이 제일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ㅎㅎ 알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한수님도 안전한 캠핑 응원합니다!!ㅎㅎㅎ
@user-bc8lz1jf6i6 ай бұрын
잠을 자는건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침낭이랑 전기매트나 핫팩만 있으면~ 다만 잠자기 전까지 활동하기가 힘들어요~ 너무 추워서~ 그리고 공간의 한계가 있으니까 히터나 이런건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전 1년은 무시동 히터없이 차박했구요 1년후엔 무시동 히터 장착했어요~~😮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완전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ㅎㅎ 자고 일어나면 침낭 밖으로 나가기 두려운 그느낌ㅎㅎ 경험해본 사람만 알죠!ㅎㅎ
@user-wh5gw9tr9y5 ай бұрын
😊@@camping_tago
@kimkim_user.6 ай бұрын
무시동으로 따뜻한 동계보내세용 ㅎ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
@user-hg5rx6ux1l6 ай бұрын
저도홍카맨 캠핑카인대 전 에바스패커로 설치했습니다 그 대표님 고객들에게 잘 설명이 필요한대 그런게 약간 부족했던거 같네요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ㅠㅠ 그 부분이 저도 아쉽네요.. 저한테도 선택지를 주셨으면 당연히 에바스페커 했을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그나마 메이커가 야마비시라 조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ㅎ
@user-le4no2mc7u6 ай бұрын
위에서 어느 분도 말했듯이 무시동 히터 켜고 환기하라는 것은 틀린 말인 듯하네요. 저는 창문 꼭 닫고 무시동히터 켭니다. 창문을 열면 오히려 외부의 무시동 히터 배기 가스가 유입될 수 있고, 무시동 히터가 계속 가동되어 오히려 위험합니다. 가끔 시간이 오래 지나면 환기 차원에서 살짝 열었다가 닫는 정도면 모를까...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언젠가 영상에서 해당 내용 다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환기목적은 무시동히터 본체와 차 바닥 사이의 이격이 생길 경우를 대비한 환기입니다! 실외 일산화탄소를 방지하기 위해 배기구의 반대편 창문을 오픈시킵니다. 어쨌든 지적해 주신 부분, 시청자분들이 오해가 없으시도록 언젠가 꼭 영상에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d6bi3uu5n6 ай бұрын
영상잘보앗읍니다 12v 온풍기는어떨가요
@camping_tago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12v나 220v나 결국 소비전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 12v 전기히터가 200~400w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 생각엔 조금 무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잼있는건 12v의 경우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 보니 실험용으로 한 번 경험삼아 구매하셔도 될 듯 합니다. 결국엔 중복 구매를 하시겠지만, 그런 경험들이 쌓여 동계차박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물론 실험삼아 사용하실 때 단독 난방 용도로 가시면 안됩니다!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별도의 난방 장치를 꼭 챙겨 가시거나, 언제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거리로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