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삼신 할머니가 나왔는데 제 돌잔치상에 차려두고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앞에 밥상에 음식 물건들 전부 찢어지고 박살나서 빨간 실로 칭칭 감아서 접시에 예쁘게 담겨있었고 할머니가 손짓하면서 오라고 하셨는데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가기싫다고 말해도 엄마가 제손을 잡고 억지로 가서 소개해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며 할머니 앞에 데려가서 하는말이 "삼신할머니셔 인사해" 했는데 할머니가 돌잡이 빨리 해보라고 웃으셨어요 돌잡이 상에 물건들이 전부 박살나있어서찝찝하고 그래서 잡기 좀 그래서 망설였는데 ( 제가 실제로 애기때 돌잡이로 실을 잡음 제가 알기론 실이 어랴 살라는 뜻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 꿈에서 돌잡이 상에 있던 실이 반으로 잘라서 빨간실로 감아둔걸 자꾸 잡으라고 하셔서 싫다고 저항 하다가 할머니가 제손을 억지로 끌고 와서는 제 얼굴을 보면서 하신 말씀이 "내가 너인생 이렇게 만들었어 깔깔깔깔깔깔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ㅇ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어때??????????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ㄹㄹㄹ 어떠냐고!!!!!! 내가 망쳐놨다 내가 망쳐놨어 빨리 집어 집어 집어 집어!!" 소리지르셔서 너무 무서워서 제가 우니까 옆에 엄마가 울면서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빌면서 꿈에서 깼어요 이것도 태몽인가요;;?? 3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삼신할머니 웃는 소리가 선명합니다

오늘 방문하였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의지력이 많이 약해졌어, 점을 보면서 의지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방문할까 말까 고민많이 하였습니다. 사항이 많이 안좋아져서, 솔직하게 문자 보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물어보고, 부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쉽게 모면할려고 하였는데, 금일 성생님을 만나, 저의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인지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전 삶을 너무 안일하게 살아오고, 뚜렷한 목표없이 인생을 살아왔던것 같네요. 과거를 돌이켜 보면서, 뒤늦게 깨닿게 되었습니다. 삶의 희망 과 방향을 알려주시고, 또한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비록 움츠려 들였지만 일어서겠습니다. 12월 쯤에는 지금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폭행당해서 임신하는 사람들은 삼신할머니가 성폭행당햇는데 아이를왜점지해줘요?

결혼 3년차이고 아기 기다리고 있는데 빨리안찾아오네요 오늘 대뜸 어떤 분께서 저희 집 앞에 삼신할매가 계시는데 못 들어오고 계신다하시며 그분이 집에 들어가셔야 생길텐데 이러시더라구요 그분 말씀처럼 삼신할머니께서 저희 집에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저는 어릴때 넘어지면 양쫃무릎 양쪽 팔꿈치가 늘까져있어요 초등학생이 되고나서는 이런일이 없지만 유치원때는 왜 그럴걸따요??

저는 남자친구와헤어지고 잘살아야지하고잇엇습니다ㅜㅜ 각종나쁜일을겪고 진짜너무힘이든데.. 임신이네요 헤어진남자친구의..아이.. 암튼 ..참.. 막막해요 이모든일도 삼신할머니의 뜻이겟지요? 어떠한뜻인지 너무궁긍하나 신의 생각은 온전히 이해하는것이 힘들거같네요..

저도 어릴때는 철이 없었어요.십자가 있어야 하는데.점집을 싫어했어요.흉을봐서 벌받아서 신의 소리를 듣게 됐나? 죄의식이 생겼어요. 점집을 지나갈때 이집은 어떡고 저집은 어떡고 흉을봤어요.그래서 안드러갔어요.어떤집도 그랬는데 동자가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그래서 다시는 흉을 안봤어요.그후로 지나칠때는 손님이 많아야 하는데 했답니다.

어르신 어디계셔요

삼신 할머니는 하나님이 어떤 버젼 이냐에 따라 변하는 신령인데 ,애를 들어 염왕이다. 라고 하면 백제가 등장 함. 백제는 영화나 책에 나오는 백제를 이야기 하며 영화에서는 규화보전을 익히는 임창하의 역이 그것 이다 얼굴은 임청하의 얼굴을 갖고 있고. 금신을 낳게 하여 준다. 금신이라는 것은 사주에 금을 갖고 있는 이로 김씨 들이 금신의 시스템의 교육을 한다.본신인 나는 필요시 그냥 아들을 낳게 하거나 딸을 낳게 한다.황제는 초선이 나타 난다, 초선은 너나 잘 하세요!표의 금자씨의 친절한얼굴을 하고 나타난다고 보면 된다.

삼신할매가 나를 이따구로만들었나 진짜 할매 마음 눈깔탱이도 없이 나 만들었나 어쩌자고

돈 많은 사람한텐 절대 안주지

내팔자는뭐지..

삼신할머니 좀 무섭지 않나?

삼신할머니VS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