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세 조합이 어쩌면 뻔할 수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재미를 추구할 수 있고, 각자의 역량이 비등비등해서 서로간의 약점 등에 대해 티키타카가 가능한 최적의 크루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억지 웃음을 만들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크루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컨텐츠인데, 1단계에서는 단순 토크로 재미를 이끌어내는 것도 충분합니다 (예시, yes or no, 근황 토크, 과거 토크, 연애 토크, 군대 얘기, 게임 얘기, 세명 건강 검진) 2단계에서는 내기등을 통한 상호간의 서열 혹은 대행 컨텐트 등을 만드는 시스템이 좋아 보입니다. ( ex 일일 매니저(지난번에가 너무 재밌어서 또했으면 좋겠어요..) , 각자의 소원 대신 수행해주기, 아바타 소개팅(감스트), 봉준-보미, 기훈-가현 재무 상담, 내기 해서 한 명 해병대 캠프가기, 무도처럼 우리나라 방방곡곡 배달대행해주기, ) 3단계에서는 더욱 확장하여 추가 게스트를 섭외하여 대형 인원이 참여하는 컨텐츠가 좋아보입니다. 가장 파급력이 좋은 축구, 군대, 다이어트 등이 떠오르네요 (봉준 vs 감스트 축구 대결, 봉준 vs 감스트 과학화 훈련 수준의 대결, 4:4 다이어트 대결(전체 몸무게 재고, 몇 퍼센트 다이어트 하는지 대결), 애국 컨텐츠((숨겨진 애국열사 도와드리고 선물 드리기)- 돈을 모아서 혜택 못 받는 분들에게 뜻깊은 일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등) P.s. 나락즈와는 달리 꾸준하고 오래가는 재미를 이 세분을 통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감히 제안해봅니다..
@plan.b91513 жыл бұрын
풀영상좀 주라 ㅠㅠ일있어서 못봤단말야!!!
@user-wq3yl6lo7s3 жыл бұрын
이상형월드컵 하나로 시청자10만찍은애는 감스트밖에없을거다
@origin3882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세명이서 만나면 재미 없을 수가 없음 ㅋㅋㅋ
@movegun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w7qq6mx3i3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 끝판왕들ㅋㅋㄱ
@user-cy1ug7oz1p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y2fn5ry2n3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ㅋㅋ
@ymin14103 жыл бұрын
이번거는 기대 이하드라
@jhN-cd2sc3 жыл бұрын
역시 감끼봉 ㅋㅋ 스트형이 조금 더 내려놓으니까 캐미야 진짜 야무지구만 ㅋㅋㅋ 앞으로 자주 합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