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always reminds me of ep10 in TD2 when Jang-daepyonim, Choi-jooimnim, and Park-jooimnim went to the silver grass fields to record the wind against the grass for Soryeon.

This ost reminds me of the last episodes...Ends of episodes 15-16... When they all gathered at Director Jang's house and when they all met Do Gi together after the fight...

인생드라마와 너무 한몸인듯 맞는 노래 한 스푼... 모범택시는 참 좋은 드라마다 늘 위로하고 토닥이고 고민하게 만드는 인생드라마...

카더가든님의 모범택시ost 또 듣고 또 듣고 계속 들어도 정말 질리지가 않네요 목소리도 마성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ㅎㅎ힐링도 되서 너무 좋아요 카더가든님 행복하세요!!

My fav song all time😢😢😢i miss taxi driver 2 so..MUCH. No words can describe how much i miss rainbow taxi team:((

Everytime they had this song in the background during Taxi Driver: 😭😭😭. Such a beautiful song and like the song "A walk" during the first season, this one also fits the show so well.

sobbing crying throwing up everywhere

i'll take a rest i've been walking for so long it'll take a moment, just enough to catch my breath i'll fill my tightened stomach--i need to walk again i'll be alright, don't worry too much if you tap my shoulder and tell me to be strong, i'll rise again how beautiful the sunrise over the sea will be how gentle the breeze that'll cool my sweat will be i won't stop here... i want to go to the place my dreams have shown me wherever that place may be (break) i'll be alright, don't worry too much if you tap my shoulder and tell me to be strong, i'll rise again how beautiful the sunrise over the sea will be how gentle the breeze that'll cool my sweat will be i won't stop here... i want to go to the place my dreams have shown me though my steps are slow, and my pace falters i'm sure there'll be an end, to a comfortable rest how beautiful the sunrise over the sea will be how gentle the breeze that'll cool my sweat will be i won't stop here... i want to go to the place my dreams have shown me some time

This song touched the deepest part of my heart.

Car the garden jest tak przepięknie liryczny. Uwielbiam głos Pana Cha Jung-wona❤

해운대 바다에서 듣고 있어요😍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

Love You and I miss you.💖😖💖

가사 너무 좋아요 나도 한번 올려야지❤️🎶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

킨더조이님 역시 너무 좋네요

휴게소 넘 좋아요😍최고예요 👍🥰

신곡이다! 대박나라!

가사도 너무 좋고 카더가든 목소리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여기 멈추지 않아요~ 휴게소 물가 너무 올랐어요~

카트라이더 킨더조이 가터벨트 저스키스님 ~ 이번 노래도 좋습니다 ~ ♥️

I love this series!!!!💗💗

Just wonderful and Beautiful. ❤️

간만에 힐링된 곡입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좋다..😇 🎶🎵 휴게소 가고싶어졌네

Beautiful

Waaa...amazing

Saya tidak tahu arti liriknya, sepertinya pesan itu juga ditampilkan di video musiknya. lagunya membuat terharu, sedih dan bahagia menjadi satu. I don't know the meaning of the lyrics, it seems that message is also shown in the music video. the song is mellow, sad and happy into one. Car, the garden and team are great. keep creative, working, growing and kind.

목소리 너무좋당!!

noooooooo icry feeling blueeeeeeeeeee😭

감미로운

3이가 기대가 된다

맥도날드님 감성 좋아요

모범택시OST 진짜 다 좋아...❤

❤️

💙

Tiene una bonita voz 😁😁

카더가든...

Hi

🥰

그...뭐냐 암튼 노래 좋아요!!

허 스키여심져격

Amooooooo💟💞💖

(*'▽')楽しみです！

이게 그 카더가든이 카더가든한 노래인가?

Eu quero muito ver este dorama tá onde💕💕💕💕💕😘

신입곡인가

First

가터벨트로 봄..

휴게소에서 손 안씼고간 사람...

역시 가터벨트 노래는 최고야..

이토준지 결국 5월 22일도 아니네

인생드라마와 너무 한몸인듯 맞는 노래 한 스푼... 모범택시는 참 좋은 드라마다 늘 위로하고 토닥이고 고민하게 만드는 인생드라마...

좀 쉬어 갈게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네요 잠시면 돼요 숨 돌릴 그만큼만 그저 가볍게 주린 배를 채우고 다시 걸어야죠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곳이 어디라 해도 괜찮을거에요 너무 염려말아요 어깨 두드리며 힘내란 한마디면 일어설게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조금은 느리고 서툰 걸음이라 해도 언젠간 끝이 있겠죠 편히 쉴 수 있는 해돋는 저 바다는 얼마나 예쁠지 땀을 식혀줄 고운 바람은 참 시원할테니 여기 멈추지 않아요 꿈에 본 곳에 꼭 다녀올래요 그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