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사랑했던 지금도 사랑하는 그녀의 카톡 프로필에 이 노래가 있길래 들으러 왔습니다. 정말 놓치고 싶지 않고 놓고 싶지도 않고 지금 제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냥 바라보는 것 밖에 못 하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별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준다고 하고, 다른 사람으로 잊는다고 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그녀를 사랑했던 그 마음을 느끼고 충분히 느끼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우리가 다시 볼 수 있을 때, 눈을 보며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나에게 기회가 있냐고, 당신을 잡아도 되냐고, 당신을 너무 보고싶었다고, 이번 생은 한달이든, 1년이든, 3년이든,10년이든 잠시라도 함께 하고 싶다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pro_datt7 ай бұрын
저랑 똑같네요.. 서로 화이팅..😢
@HANTANG_GO7 ай бұрын
@@pro_datt ㅎㅎㅎㅎ 화이팅!
@user-vk8iz4dw1q7 ай бұрын
안녕
@boygood1053Ай бұрын
저도 거짓없이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종교의 벽을 넘을 수 없었네요 오늘 마침 이 노래가 듣고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같은 아픔을 겪은 쓴이 님도 여자친구분을 사랑했던 그 기억들... 잊지 말고 간직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