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own limitless efforts.

Good voice.

水 滴 穿 石

Very very good.

목소리 듣는 순간!! 바로 좋아요 박았다

역시 나이스하다니까 많이많이 들어주길

잘생깃노

너무나도 두려 표현이 서툴러 이젠 나이가 되어 세상을 이제 배워 무언가의 결핍 잡는 나의 결심 화창한 밤의 별빛 아직도 밖에 걸린 속 감정이 전부 터져 uh 내 물건이 또 떨어져 uh 주위 모든 것이 벌어져 uh 내 생각이 또 버려져 uh 오오 나아 일으켜 세워 날 다 이렇게 되어 가 ah 난 또 익숙 해져가 ah Oh oh 이런 걸까 혹시나만 이런 걸까 이런 밤을 지세워 나 이런 밤을 이제 떠나 음식을 전부 삼켜 uh 오늘도 나는 날 켜 uh 게으른 나를 햝켜줘 어두운 나를 밝혀줘 이젠 엄마를 이해 함께하는미랠 기대해 아직 기분은 저 심해 내일은 날 비추길 멋진 해 이젠 내 가치를 찾아서 거기에다 난 마침푤박아 결국에 난 또 나를 찾아서 날아가 더 이젠 나의 모습을 또 나의 사진에 담아 부담들을 가진 채 날아 도 난 멀리 가고야 말아 멀리 더 떠나 오 난 잊지 말어날 난 떠나가아 이쯤왔어난 생각보다 멀구나 됐어 나는 괜찮아 이런 나를 기억해 잊지 마

뭔가 조금 허전하네요... 명불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