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다시 정주행하기 무서운 드라마 ㅠㅠㅠ 진짜 인생드라마임..

정극에서 퓨전사극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작품. 이 시기 다른 작품들은 90프로 정극과 퓨전사극 단점만 가져왔는데 공남 추노는 정말 장점만 가져온거같음

띵곡이 왜 이제서야 뮤비로 나온거지 고화질ㅆㅅㅌㅊ..

문채원 진짜 너무 이쁜데 감정 연기도 되게 잘해서 놀란 드라마

내 평생 최애드라마는 공주의남자....

공남... 이런 드라마 또 안나오나 진짜 명작이였는데

마지막에 맹인이된 주인공과 허름한옷에 초가집에 살지만 딸과 행복해하는 여주모습은 정말 ㅠㅠ 어우 주책이야 정말

오랜만에 다시보니깐 넘좋다......😢😭😭 정주행 너무 고통스러운데 또 봐야지.....

문채원 너무 이쁘고

안본사람 꼭 봐라 진짜 재밌다

정말 볼때마다 가슴이 저릿한데… 계속 생각나서 ost 듣고 정주행하는 사극임… ㅠㅠㅠㅠ 퓨전사극인데 요즘 사극은 좀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더 정통같은 퓨전 ㅠㅠ 진짜 사극중엔 다시안나올 명작… 둘의 서사와 감정이 너무 애절하고 슬퍼서 잔뜩 몰입하게되고 적절한 야사와 역사를 섞어서 너무 잘 만들었음.. 정말 있던 얘기같은..

마음아파서 못보다가 딩고 하동균 뜬거 보고 다시 정주행했다… 그리고 또 듣는다 ㅜㅜㅜ

퓨전사극을 만들꺼면 이렇게 만드는데 좋음 요즘 퓨전 사극은 죄다 사극이 아니라 그냥 너무 판타지 수준...

나 초딩때 눈물콧물 흘리면서 봤던 인생드라마....ㅠ

둘이진짜 잘 어울렸어....ㅠ

정주행 끝낸지 5개월정도 됐는데 뮤비가 이제 나온다고?? 또 보란 소린가...

한걸음 걸어가죠 니 모습 눈물에 가리죠 내 눈물 밟으며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너 초라한 내 모습이 니 마음 아프게 할까 겁나 숨죽여서 나 울고 있죠 꿈꾸는 듯 아름다운 내 사랑 점점 멀어지죠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 까지 나 영원히 너를 기다릴게 지우려 애를 써도 가슴에 니가 매일 얹혀서 너를 계속 나 찾아 가죠 내 사랑이 짐이 될까 두렵죠 못난 내가 밉죠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 까지 나 영원히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매일 널 기다리다 지쳐가도 끝내 네게 나 못한 말 울음부터 나왔던 말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 끝내 못한 말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추억에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 까지 나 영원히 너만 사랑할께

슬픈 드라마....

This song favorite Jeongwoo treasure, i click : )

Saranghaeyo Park Si Hoo ssi

Jeongwoo's favorite song ♥

머리가 띵하네

Very good

박정우 ♡

Oohh park jeongwoo's fav song? thank you woo. edit : ok but why am i emotional :'v ok im gonna watch this drama.

2021

김종서가 죽는 순간 내 가슴도 같이 찢겨져 나갔다.

느무 조아

내 감정은 가슴이 찢기듯 아프다.처절하게 슬프다.

💋♥️

I miss you Kim sueng yoo and Lee seryong

My favourite OST for this drama!

The best historical kdrama ever ❤

Jeongwoo's fave song omg omg

Any Teume here?

2022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둘이 라이브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I miss this drama so much 🩷🩷

3:11 뭐냐 이 세련된 새장은

뮤비 전개가 너무 에반데

Anyone happen to know the song in eng?

2023 casi 2024...

No sé cómo nunca se me ocurrió buscar en este canal los OST de este Kdrama 😅💕

그런 애가 아닌데 벌써 누난가 늙는게 긁는다는게 얼굴 옆에 두다니 당장 치워 닫다.

홍수현 이민우가 대박이었던..

I really wish I could watch this again without feeling disgusted with Park Shihoo :')

홍수현도 이뻣는데

이민우 나오는게 더 애절하네

핏덩이들아 이거나.봐라

얼굴에 물감 칠했다고 눈만 잘 감고 있데 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