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nice cover!

안녕하세요 미화튀김입니다 스토리 해석은 카페를 확인해주세요 ㅎ 영상 제작에 참여한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이 흔적마저 다시 사라진 느낌이라 뭔가 슬프다… 이젠 하쿠가 아니잖아

이거 원곡도 남자가 로봇 만들고나서 멸망하는 지구에 혼자 남아서 결국 헤어지는 거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우튀김 못잃어 ㅠㅠ

이 세계관 점점 빠져든다

2023.01.30 새우튀김 졸업... 처음 들었을 때는 아버지가 아무것도 모르는 딸에게 세상을 가르쳐주기 위한 문답이라고 느꼈다. 지금 들으니 고민에 가로 막혀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답이 나오지 않는 막막한 과학자가 자신이 만든 AI에게 답을 구하기 위한 질문이라고 느껴진다. 즐거웠습니다, 새우튀김님.

"우리들이 세상속에 잊혀진다고 해도, 우리들이 함께한 추억만은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걸" 지금 들으니깐 가사가 참...ㅠㅠ

이제..최근 유입은 이 둘이 누군지를 모르게 되겠지..

새우튀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하는일 모두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미래의 하쿠가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마스터를 찾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라고 2기 면접으로 돌아가는걸까... (원곡 니아 스토리)

니아 오리지날에선 로봇이 과학자가 죽은 후에 떠올리는 내용인데 하쿠에서도 진짜 성불해 버리셨네

하쿠 컨셉 바꾸고 돌아올 때 원본 하쿠는 새우 찾아 타임머신 타고 떠났고, 도파민 박사가 새로 만든 로봇을 가져왔다고 해도 재밌겠다

도파민 박사 - 새우튀김 조수 - 로봇 하쿠로 이어지는 연구실 왁타버긋 세계관이 정말 신기하다 . 각자 다른 설정으로 데려온 고멤이었을텐데 어쩜 이렇게 잘 연결되지 ㅋㅋㅋ

희한한게 새우튀김이 밋밋하고 스킬없이 서툰 노래가 책임감 투철하지만 혼자 하쿠를 어떻게 키워야되는지 본인도 처음이고 잘 몰라서 어버버하는 싱글파파의 속마음처럼 들려서 듣기 좋음 원래 노래라는게 기술적인 부분이 중요한데 스토리랑 엮어서 그런가 밋밋한게 듣기좋음 ㅋ

결국 아버지를 찾기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떠났구나...

이 씹덕같은 로봇 니가 만든거 아니냐?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 얼렁뚱땅 우당탕탕 부녀관계때문에.. 이 두사람이 자꾸 오타쿠망상하게 만듬 하쿠가 타임머신 타고 찾 으러온 마스터는 애초에 새튀였던거라고ㅠ 구 하쿠는 지금 성불한 새튀만나러 시간선 뛰어넘어 갔다고.. 내맘대로 해피엔딩 지음

아무리 미화튀김이라고 놀림받아도 나는 서윗튀김이 너무 좋다,, 하쿠랑 캐미도 너무 좋아서 이번 노래 진짜 잘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겠지만 오늘 티파니라는 로봇을 보는 순간 이 부녀가 떠올랐다. 하쿠도 아버지를 따라 왁타버스를 떠났지만 가족들에게 (과학팸) 자신들을 너무 그리워하지 말라고 티파니의 위치 신호를 보냈나보다.

왁타버스가 영원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막상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 공백이 생기니 마음이 뭔가 찡하네 많은 사람에게 재미와 기쁨을 준만큼 앞으로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람 ㅠㅠ

얘들아 안되겠다 이번주 왁뮤 1위곡 만들자 23위>21위>16위

3:28 여기서 하쿠가 울고있었던 이유가 새우튀김이 안보여서 찾아다니다가 결국못찾아서 없어진줄알고 새우인형안고 울고있는데 어딘가에서 자고있던 새우튀김이 나타나서 기뻐하며 안긴다는 스토리.. 진짜 대박이다 스토리 넘 감덩적이고 ㅠㅠ 새우튀김,하쿠 님 대박킹아! 노래 너무 조아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이 각 캐릭터의 스토리별로 심화되는 것처럼 왁타버스의 고멤들마다 개별스토리가 점점 깊어지는거 보면 그냥 진짜 신기함

새우튀김님 모두에게 웃음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건강하시고 다음에 볼수있다면 볼수있기를 새우튀김 ㅎㅇㅌ!

와 새우튀김님 떠나고서 들으니 되게 상황에 맞으면서도 슬픈노래였다 싶네요. 새우튀김님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2:14 진짜 미쳤다 연출 빌드업이었어? 아침부터 눈물샘 너무 자극하는거 아니냐구.. 3:16 이때 가사도 다시 생각해보면 진짜 코 너무 찡해진다

새튀님 웃음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야해요

새우튀김님이 유일하게 이미지 컨셉 없는 내츄럴이라..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친숙하고 정이 많이 갔었음 나중에 차가리 장작 넣어주러 오셔요,, 반가워해줄게ㅜ

정말 슬픈건 이 노래는 새우튀김님이 성불하시고 나서 곡이 더 풍부하게 완성된 느낌이 든다는것

니아 커버라니,, 완전 하쿠님이랑 새우튀김님께 딱 잘 어울리는 노래다,, 과몰입하기 딱 좋아,, 너무 좋아,,

새튀님 성불하고 다시 들으니까 가사가 떠나기 전 하쿠에게 남기는말이자 사람의 감정을 배워가라는 거 그리고 자신을 잊지말아달라는 거 같아서 개같이 눈물나네. 역주행 가자!!!!!

03:16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우리들이 세상 속에 잊혀진다고 해도 너와 함께한 추억만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걸. 잊혀져지고 싶지 않은걸'

새우튀김님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왁물원과 챗창에서 봅시다

도파민 박사가 천재긴함. 솔직히 하쿠 처음 면접 나왔을때 보고 너무 씹덕픽 아닌가했는데 과학패밀리에 들어가니 너무 찰떡이야ㅋㅋㅋㅋ

새우튀김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이 노래 나왔을 때 학교에서 팬치 친구들이랑 드디어 새우튀김이 노래라니! 하면서 꺄륵꺄륵 거렸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저는 벌써 성인이네요... 합방 때도 그렇고 너무 즐거웠어요. 내추럴로 참가한 몇 안 되는 고멤이셨는데, 그럼에도 합방 때마다 미친폼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인스타 무물에서도 늘 따뜻한 말로 답장해 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 솔직히 너무 슬퍼서 당장이라도 광광 울어버리고 싶은데, 막 붙잡고 울기에는 새우튀김님도 많은 고민 끝에 결정하셨다는 걸 알기에 웃으면서 보내줄 수 밖에 없겠네요! 아!! 진짜 이런 오글거리는 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방송 보면서 새튀님 보고 너무 즐거웠던 경험이 많아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봐요. 물론 이 글을 볼 확률이야 적겠지만, 그동안 고멤 정말 수고하셨고, 나중에라도 한번 꼭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유튜브만 보시는 분들은 왜 댓글창이 장례식마냥 슬픈거냐 하실 수 있는데 새우튀김님은 1월30일 경 현생+건강 상태문제로 고멤을 하차하게 되셨습니다 이 결정은 약 9개월 전부터 고멤 내부적으로는 얘기 되었다고 하며 고멤분들이 설득은 해봤지만 아쉽게도 현생이 너무 바빠 결국 성불을 택하시게 되었습니다(뢴피셜) 새우튀김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지금까지 바삭한 새우튀김으로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56 오토튠없는 하쿠 생목소리 너무설레버렸다..진짜 하쿠튀김 조합은 전설이야ㅠㅠ 완전좋아

일러퀄 장난없다 진짜.. ㄷㄷ 새튀 하쿠 조합과 아주 딱맞는 곡이라 완전 좋아요..

새우튀김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무탈하게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제 원픽으로있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건강 빨리회복하셔서 다시보길바랍니다

왁타버스의 개국공신이자 근본 팬치이신 새우튀김님... 현생일도 잘 해결되시고 건강도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왁타버스의 한 조각으로써 수고 많으셨고, 다음에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2:56 아나,,,,,,, 아나 하쿠는 전설이다 진짜...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는걸 기계음 빼서 보여준다고???????? 이거 도대체 누가 생각한거임 천재아냐진자 미쳣다

한동안 또 이곡만 듣게 생겼네...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잊지 못할것 같아요. 왁타버스의 한 조각이였던 새우튀김님. 이제는 왁타버스의 추억으로 분류되겠죠. 지금까지 고멤으로 활동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하쿠는 마스터를 찾아 떠났지만 그전까지 함께한 추억만큼은 잊혀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겠죠?

도파민 영향으로 스토리 댕같이 개편된게ㅋㅋㅋㅋㅋㅋ 새우튀김-그냥 연구원 캐릭터의 내츄럴->도파민제자 왁파고-미래에 우왁굳이 만든 로봇->도파민의 마크3 하쿠->마스터의 대한 기억을 잃은 로봇->새우튀김이 만든 보컬로이드

가뜩이나 처음 자기소개할 때도 기억을 잃어버려서 마스터를 찾고있다고 했었는데 후반 새우튀김님이 없는 빈방에서 하쿠가 혹여나 지금까지 모든 기억들이 오류에서 비롯된 허상이 아닐까 두려워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우엉 소리 밖에 안나옴 ㅠㅠ

새우튀김님 늘 제 마음속의 상현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지내시기 바라요

새우튀김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길을 막는 모든 애로사항들 숨쉬듯이 쉽게 해결되실거고 하는일 모두 잘 되시길바래요

새우튀김 역대급으로 음색 좋은듯 왁굳형 진짜 엔터 사장이 된거구나

3:35 그림쟁이로써 최고의 찬사를 드립니다... 스토리텔링과 어우러저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주셨네요..감사함니다!!!

옛날엔 과학팸이 4명이였데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새우튀김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나만 새튀님 졸업하시고 다시 이거 들으러온게 아니구나... 3:02 너덜너덜 해지고 사라질 순간이와도 너와 함께한 이 추억만은 잊고싶지 않은걸....

영상중간마다 오른쪽 아래에 나오는 하쿠 age 55D,1Y 205D 이렇게 표시하면서 추억을 쌓아가는 하쿠를 표현한게 너무 인상적이다 너무 잘만들었어요!! 하쿠이야기 너무 감동이야 ㅠㅠㅠ

새우튀김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꼭! 건강하고 즐거운 삶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쿠는 타임머신타고 마스터찾으러 오디션보러 갔습니다

미화튀김이라곤하지만 세삼 고멤의 품격을 느끼게된.. 도파민이 쏘아올린 한마디가 이런 세계관을 만들줄은 몰랏지.. 이조합도 너무좋습니다 크..

이게 그 "왁굳님 왜 방금 조땠다고 하셨어요." 하던 새우튀김이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뭔가 뮤비에서 새튀님의 하차를 예견한듯한 ㅠㅠ 2:20 떠나가는 고멤들을 바라보는 새튀 3:00 하이라이트 부분 가사...

하쿠야 거기선 새우튀김과 잘 지내야 한다

"2021 5.16~2023 1.30" 624일동안의 고멤 활동을 끝으로 이젠 보기 힘들게 되었지만, 새우튀김님 덕분에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감사했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새우튀김님을 왜 여자분들이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겠네 막 특출나고 컨셉있는 멤버는 아니지만 훈훈하고 딱 정석이고 스탠다드한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남친느낌임

가사도 뮤비도 너무 현재의 상황과 알맞네요...마지막 저 새우튀김님 모자만 남아있는 모습이 정말 ㅠㅠ 저는 이 이별이 영원한 이별이라 믿고 싶지는 않습니다..잠깐의 휴식기를 가진 부정형님처럼 아주 긴 휴식을 가지신거라 생각해요. 어느날 아무 일 없다는 듯 웃으며 등장하는 새우튀김님을 기다릴게요. 언제라도 돌아오셔도 모두가 반겨줄겁니다..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고 앞으로의 길이 계속 빛나기를 바랄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새우튀김님이 고멤 망령 포함 원픽이였던 팬친데 당시 생방보고 몇 분을 울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새우튀김님 지금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새우튀김님이 졸업을 해도 언제나 내 마음속 원픽이다!!! 🍤❤️

진짜 미쳤다!!!!! 2:56 오토튠 뺀 찐목소리 머야💙 눈물 하쿠와 스윗튀김 일러스트😭

2:43 에서 오토튠 거의 빠지고 본목 나오는거 하쿠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의 감정을 알게되서 그걸 표현한건가요ㅠㅠㅠㅠ 목소리 개쥬아ㅠㅠㅠㅠㅠㅠㅠ

바삭한 새우튀김이셨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같이 있을 때엔 관심 없던 친구 같지만 막상 사라지면 모든 게 허전하고 부족한 느낌이 드는 분은 새우튀김님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과 현생 모두 잘 이루어내시길 바랍니다!

새우튀김이 졸업함으로써 노래가 완성됐구나 떠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울린거냐 새우튀김 남자로써 더할나위없는 마지막이네

고멤들도 세계관이랑 스토리 만들어지니까 더 재밌다

3:09 너와 함께한 이 추억만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걸

성불로 인해 완성된 노래. 듣는 감정이 확 달라지네.

새튀님이 목소리가 부드럽고 얇은 편이라서 서툰 느낌이 너무 선(善)하게 느껴져서 좋음.... 감정을 알려주려는 서툴고 어린 아버지의 느낌ㅠㅠㅠ

새우튀김 x 미츠네하쿠 - Haku 가사 [새우튀김] 있지, 하쿠 쓸쓸하다는 감정에 사로잡혀 스스로 그 기분에 가둬버리는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하쿠] 네, 마스터 지금은 모르는 게 너무 많지만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싶어요 제게 오류가 발생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좋죠? 네? 마스터 [새우튀김], [하쿠]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새우튀김] 있지, 하쿠 웃으며 넘어가는 날들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만한 사람들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새우튀김], [하쿠] 몰랐었던 감정들을 조금씩 배워가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게 두려워 하지만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미로에 갇힌 너에게 물어보았던 것은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따뜻했기 때문이라는걸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새우튀김] 있지, 하쿠 어린시절 조금씩 꿈꾸고 작게 빛나던 이야기가 이렇게 미래에 이어져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새우튀김], [하쿠] I am always by your side We are 아 나는 아직도 착각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어두운 우주 아래에 너의 두 손이 나보다 더 떨리고 있었던 것 같은걸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Who are you? Hello, Hello. i'm Haku. [하쿠] 네, 마스터 당신의 힘든 마음을 몰라왔던 어떠한 변명조차 하지 못 하는 바보같은 저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죠? [새우튀김], [하쿠]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싶은 걸 너덜너덜해지고 사라질 순간이 와도 너와 함께한 이 추억만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걸 아 나는 아직도 믿고 있어 우리들이 세상 속에 잊혀진다고 해도 너와 함께한 추억만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걸 잊혀져지고 싶지 않은걸 Hello, Hello. i'm Haku, I love you Hello, Hello. i'm Haku, I love you Hello, Hello. i'm Haku, I love you Hello, Hello. i'm Haku.

"으잉...완성시키기 전에 제자가 떠나버려서 아직 불완전해 무슨 부작용이 생길진 모르지만...과거로 가서는 꼭 행복해야 한다 하쿠야!" "마스터를 찾기 위해 왁타버스 지원하게 됐어요" "테헹~ 예 알겠습니다~"

저는 꿈꿔보지도 못한 컨텐츠 참여를 넘어선 고멤까지 도달한.. 그런 능력을 지니신 분이기에 어떤 일을 하시든 잘 해내가실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웃음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고.. 언젠간 웃으며 다시 만나요!

원작에는 개발자가 죽어서 질문수 더 안올라가고 니아는 슬퍼서인지 마지막질문에 대답못해서 질문수랑 답변수 멈춰있는 엔딩인데 하쿠는 질문수 10만 답변수 10만으로 같아지는 해피엔딩이네 ㅋㅋ

새우튀김이 노래할때랑 하쿠가 노래할때랑 자세히보면 자막도 다름 하쿠파트때 딱딱한 글씨체로 했다가 나중엔 자막이 같은걸로 나오는것도 세세하게 되서 좋은것같아요 2:57하쿠가 로봇에서 인간의 감정을 깨달을때 보컬로이드의 로봇 효과 빼준거 진짜 아이디어 짱ㅠㅠㅠㅠ 3:35그리고 요 부분도 상황이랑 일러랑 너무 잘맞고 시각적표현되서 더 몰입됩니다ㅠㅠㅠ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하쿠 새우튀김 캐미 짱

새우튀김님 그 동안 너무 재미있게 봤고 감사했습니다.

2:42 요기부터 울컥 하더니 하이라이트에서 눈물이 나오네 진짜 그동안 너무 좋았했던 고멤으로써 새우튀김님이 앞으로 할 일들이 잘 되면은 좋겠네요

아니 이걸 계속 듣게 되는이유가 노래가 좋은것도 있는데 새튀랑 하쿠랑 고음과 저음의 조화가 너무 잘어울림 진짜

일러스트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리빈다 노래 영상 너무 좋아요 킹아~~~!!!

마지막에 새우튀김 모자랑 하쿠랑 찍은 사진만 남은 거 진짜 개같이 슬프다……하쿠의 마스터는 오직 새우튀김님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주미아 보고 (다시) 왔으면 ㄱㅊ

이 과학 부녀 어쩜 좋지 진짜로... 너무 좋아요 스토리 뭐야 진짜.. 새우튀김님의 담백한 목소리가 되려 뛰어나지 않아서 더 서사가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하.. 가사는 또 왜이리 상황에 적절한거야ㅠ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고멤이 되어줘서 제가 이 왁타버스를 입문하게됬습니다 처음 고멤에 진심으로 빠져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2:58 여기부터... 아니 가사 진짜..... "너덜너덜해지고 사라질 순간이 와도 너와 함께한 이 추억만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우리들이 세상속에서 잊혀진다고 해도 너와 함께한 추억만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은 걸. 잊혀져지고 싶지 않은 걸"

그리울 겁니다. 팬치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상현으로 기억될 거예요.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우튀김님도 행복하세요!!

0:07 여기부터 나오는 글씨체 새우튀김님 글씨체라는 거 알고나서부터 하쿠한테 편지 쓰는 느낌이라 오열

둘다 너덜너덜해지고 잊혀져도 너와의 추억은 잊고 싶지 않은걸... ㅠㅠㅠㅠㅠ 둘다 돌아 오겟지?...

새우튀김님 1기때부터 진짜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합방마다 멘트 듣고 웃은적도 많고 하쿠나 맘가는대로에서도 새튀님 특유의 보이스 되게 좋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우튀김....1기 고멤으로서 유일한 네이쳐로 활동하셨던 분....왁타버스에서 활동해 저한테 재미와 행복을 안겨줬었습니다 가요제떄도 그렇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 제가 좋아하던 고멤중 한 분이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게되다니 아쉽네요ㅠㅠㅠ 부디 현생 잘 챙기시길 바라고 왁굳형 방송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우튀기님 앞날을 응원합니다!ㅠㅠ

エビちゃん見直したよ

첨엔 그냥 차가리를 좋아하는 네추럴과 보컬로이드 컨셉인 고멤 둘일 뿐이었는데... 서사가 어떻게 이렇게 되냐고.... 아니 가사가 어떻게 이래..... 어쩜.. 원곡 내용도 그럴 수가 있어.... 서사 왜 이러는데....

2:20초쯤 고멤들과 있는 하쿠와 그걸 지켜보는 새우튀김의 모습이 너무 슬프네여..

시작할때 하쿠의 나이에 no found 라고 나오는데 질문을 하는거에서 두가지 생각으로 볼수 있는데 첫번째는 하쿠를 만드는 동안 쓸쓸함을 느껴 만드는 도중의 하쿠에게 물어 보는 것 두번째는 하쿠 웹툰을 조금 생각해서 로봇 하쿠가 존재 하기 전 인간이며 딸 이였고 죽은 하쿠에게 자신의 지금 모습에 대해 말하는 모습 1:36 에서 부터 하쿠의 나이 밑에 asked_f_master가 써있는데 'asked from master'인 주인인 새우튀김의 질문과 횟수 같고 밑엔 reply_f_master는 'reply for master'인 주인인 새우 튀김에 말에 답하는 횟수 인거 같음 여기까진 새우튀김의 질문 수 와 하쿠의 답변수가 같음 2:27 부터는 새우튀김의 질문이 하나가 더많은 상태로 횟수가 올라감 하쿠가 대답 하지못하는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데 뮤비 시작에 별볼 일 없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니는 자기 자신을 말하는거 같은데 새우튀김이 하쿠에게 질문을 입력했는데 노래 가사처럼 하쿠는 인간의 감정이 없어서 오류로 인해 답변을 하지 못한거 같음 2:36 에서 하쿠가 새우튀김을 찾으려 새우튀김의 방에 가는데 새우튀김은 없고 새우튀김의 컴퓨터가 켜져있음 내 생각엔 여기에 하쿠를 만들때 한 첫 질문인 새우튀김 자신의 대한 오류였던 질문이 있었던거 같고 그걸 발견한거 같음 2:43 그래서 여기서 이제 인간의 감정을 알고 원래는 오류여서 지워진 질문을 이해하고 새우튀김의 힘든 마음을 생각한 하쿠가 새우튀김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생김 3:00 여기서 새우튀김 인형을 안고 있는건 새우튀김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나서 껴안고 울고 있는거 같음 4:00 이제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새우튀김을 이해한 하쿠가 새우튀김의 첫질문을 대답함으로 질문과 답변의 횟수가 같아지면서 뮤비가 끝남

? : 있지 하쿠~ ? : 네~ ? : 탕!

새우튀김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새 튀님 우리들의 웃음을 만들어주셔서 최고였고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고멤에선 졸업이지만 새튀님은 저희들의 안쪽에선 살아계시고 있으십니다 새튀 화이팅!

새우튀김님께서 성불하신 지금 다시 듣게 되니, 처음 봤을 때랑은 느낌이 너무 다르군요... 처음에는 하쿠님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새우튀김님을 추억하며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우튀김님을 기억하며 더욱 즐겨 듣고 있습니다.

한번씩 느끼는데 새우튀김님 목소리가 노래부르면 진짜 듣기 좋은 목소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