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7 아재인데 … 이노래 진짜 오묘합니다 막 좋다가 중반 변조 되는구간에서는 하염없이 슬프다가 뭔가 그립고 .. 그러다가 또 좋고 .. 그러다가 후반에는 울컥하고 .. 너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아껴 듣는중 .. 지겨워 질까봐

가사를 곱씹어보니, 민들레 설화에서 영향을 받은 거 같아요. 남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들판에 서있는 노란머리 소녀에게 사랑에 빠졌지만 본인은 형태도 목소리도 없는 바람인지라 말도 걸지 못했대요. 그래도 바람은 그 들판을 지날때 소녀를 그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답니다. 근데 어느날 소녀의 머리가 하얗게 샌것을 보고는 그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말 한마디 걸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 처량해서 한숨을 푹 쉬었대요. 그 바람에 소녀(민들레 홀씨)는 사라져버렸고 바람은 슬픔에 빠졌다는 찜찜한 이야기.....설화가 배드엔딩이라 맘에 안들었고 그래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이 민들레라는 노래는 '나도 너를 좋아했었어, 나도 줄곧 너를 기다리고있었어' 라고 민들레가 답하는 것 처럼 들려요. 그래서 더 따듯하고 뭉클하네요.

언젠가 나의 장례식장에서 틀어줬으면.. 나의 마지막을 보러 와줬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 마음같은 노래

“ 나는 아직도 가끔 그 풀숲에 숨어있는거 같에“ 이 대사 듣고 뮤비가 아니라는 믿음에 끝까지 찾았습니다 박석영 감독 정하담 주연 재꽃이라는 영화입니다. 영화내용을 알고 우효민들레를 들으면 감성 up 됩니다 추천드려요

목소리는 아이같이 맑고 가사도 아이가 내게 사랑을 말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대놓고 사랑을 말하는데 부끄럽지않고, 언제 이렇게 사랑을 얘기해봤나하는 아련함이 있네요 잊혀진 기억들로 채워집니다 멋진 노래에요

슬프면서도 행복하고 ....설레이면서도 가슴벅찬 오묘한 노래..... 사랑해요 그대라는 가사에서 갑자기 울컥하게됩니다...

나 울컥했어요 노래가 밝은데 왜 눈물이 나냐... 우리 강아지가 나에게 하는 얘기 같아요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ㅠㅠ

이 노래를 지금 알게 됐어요. 매일 들어요. 처음 듣는 사람도 ‘사랑해요 그대’를 들으면 무조건 귀 기울이게 될 거에요..

To all of you who's wondering; Yes, It's a movie. 재꽃 (jaekkot) - Ash Flower *idk about you but im gonna watch this now*

마음을 울리는 곡이다 그냥 진짜 심금을 울림 왜 이리 슬프기도 할까 노래 분위기부터 색감까지 그냥 완벽함

OOHYO does not deserve to be slept on.. This song is honestly fucking amazing

뭔가 되게 앞부분 유치원때나 초등학생 저학년때 하는 순수한 첫사랑같은 느낌ㅜㅜ 너무 좋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인데... 매번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뮤비 속 풍경이 저희 어머니 고향이라서 너무 눈물이났어요 ㅠㅠ 우효님 목소리에는 묘한 감정을 주는 귀함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처음엔 이게 사랑노래인줄 알았는데요 ㅜㅠ 이제 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 이 세상에 없고 이젠 나만 하염없이 남겨진 노래이더라구요 남아있을때 힘내고 웃을거라고 .. 사랑하는 동생이 여자친구 사귀고 이 노래 로 프로포즈 만들고나서 몇년후에 가버렸어요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

우효라는 아티스트를 제시카 앤 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 덕분에 알게된 아티스튼데 목소리가 되게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고 곡들도 다 좋은 것 같다 뭔가 곡 전체가 다 위로라던지 기운내라는 내용 같아서 더 듣게 돼는 노래인 것 같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는가요!

진짜 노래 왜이렇게 좋냐,,, 요즘 이 노래에 빠져 살아요........

이 노래는 진짜 숨겨진 띵곡이야,ㅠㅠ

사랑해요 그대 할때 진행 미쳤다 진짜...

이미 세상에 없는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같아 단호한 결심이 묻어남

와... 첫 한소절만 듣고 전율이 느껴지는게 얼마만인지... 띵곡이다 진짜.

울컥 하네요. . . 응원 합니다

아.............좋다.....눈물난다......

우효 진짜 하늘이 내려 준 빛같은 목소리ㅜㅜ가뭄속의 봄비같아요 너무좋아요 고마워요 음악해줘서! 지친매일매일을 우효노래들으면서 버텨요💜

사랑해요 그대... 부분부터 뒤에 스트링 깔리는거 전율인듯

어떤 일인지는 모릅니다 열심히 하는 그대들의 열정이 그립습니다

40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민들레를 통해 우효를 알게됐고 거의 모든곡을 들어봤지만... 솔직히 다른 곡들은 민들레 만큼의 가슴떨리고 쪼이는 느낌의 곡은 없다. 우효를 생각하면 뭔가 항상 아쉽다. 뭔진 몰라도 바꿔말하면 민들레 이 곡은 세대를 초월하며 감성을 전달해주는 뭔가 신비하면서 가슴앓이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명곡임에는 틀림없다.

넘 조은데 눈물이 나네요 ㅠ 잠시 쉬어 가세영

삼성광고 보고 온사람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광고보다가 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왓다 ㅡㅋㅋ

헤어짐이란건 어찌보면 삶의 일부인데 오랫동안 부정하고 싶었다 너의 옆에 있고 싶어서 너를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가질수 없는 이가 매일 마주하는 아픔이란 넌 알수 없겠지... 영원히 이제 안녕 내 마음은 쓸데없는 먼지가 되겠지만

요즘 계속 우효씨 플레이리스트만 돌려 듣고있어요. 요즘 같이 쉴 곳 없는 세상에 귀하게 발견한 정자 같은 목소리와 곡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정하담 배우님 항거부터 스위트홈까지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눈빛이 있는 배우같아요 우효님 노래랑도 너무 잘 어울려서 뮤비가 아니라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네요

지금의 고난은 나중의 축복의 포장이랍니다 이시간 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더성숙한 가세연 두분이 하는 멘트 일주일도 안됐는데 허전하고 너무나 그립습니다 성경말씀 읽으면 막힌길도 열리며 사막에도 물이 있습니다 기도하겟습니다

내가 조아하는 우효 처음에는 이뮤직비디오가 너무어설프고 안맞는다 생각했지만 보면볼수록 이곡과 함께 영상을 보는게 조아졌다

W kesini karena Irene, dan emang bagus lagunya langsung suka🥰

사랑을 주제로 한 가사와는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어릴 적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노래에요

This song is so comforting yet so lonely. It makes me long for a feeling I've never had. Like a window to your past life.

가장 아름다운 추억들이 반짝이는 비처럼 쏟아지는 느낌. 단지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흠뻑 울게 만드는, 그런 추억같은 곡.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한 말로 구성된 가사라 눈을 감아도 머리에 맴돌고 아침에 눈을 떠도 귓가에 맴돌아요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해요 요새 이 노래로 굉장히 많은 힐링을 느끼고 있어요

노트20광고가 신의 한수...또 하나의 인생곡이 되었습니다.... 노트20 감사.ㅎㅎ

라디오에서 듣고 계속 가슴에 품고 있는 노래에요. 목소리가 진실되면서 감성적이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바오 중국 송환되는 날 푸맘들 단체로 오열할 때 BGM으로 이 곡이 깔렸는데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찾아옴 ㅋㅋㅋㅋㅋ 푸맘들 덕에 이렇게 또 좋은 노래 하나 알아가네 ㅎㅎ

김용호 부장님 애인이떠난것처럼 아니 식구가 떠난것처럼 허전하고 하루가 비어있는 공허함은 뭐죠~~ 걍 하루패턴이 바뀌었어요 쉬고싶은 사람에게 나오라고 하진않을께요 가족들과 잘지내시고 마음 잘정리하시길~~ .................... .

노래 너무 좋다... 한 2년만 빨리 알았을껄... 뭔가 노래가 묘하다.. 이노래 닮은것 같기도 이런 장르 같기도 뭔가..뭔가... 옛날 감성이 남아있어서 좋다...

효리네민박집에 나온 한소절로 검색해서 컬러링.벨소리바꾸고 지금까지 300번이상들은듯

요즘 자주 듣고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드네요 ㅠㅠㅠㅠㅠ

우리 손잡을까요 지난 날은 다 지워버리고..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어서와요 그대 함께 걸어가요.. 김 부장님!

우효님 목소리에 마음이 시리면서도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민들레홀씨처럼 어디인지모르는곳에. 정착했다가. 짝을 찾아서. 안정되나 싶었는데. 어떤이유로. 또다시. 홀씨처럼 떠나야한다는. 우리인생이. 생각나서.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좀. 맺힙니다

이석훈의브카에서소개받아 그날부터꼭하루에한번이상듣습니다 너무공감이갑니다 편안하고설렙니다 노래가 큰힘이 된다는걸처음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전개를 어떻게 이렇게 했을까... 가사를 안듣구 음만 들어서 그런가 마음이 먹먹해지고 ㅠㅠ 늦은봄에 절대 다시 못만날 짝사랑상대 (사실 있지도 않음) 랑 나혼자 시작하고 나혼자 끝내러 갈때의 느낌임 ㅠㅠ

이 노래 왜 이렇게 좋냐.... 매일 수십번씩 듣는다.. 진짜.

지금 들어도 뭔가 아련히 기억에 남겨지는 노래임

한번 쯤 은 과거로 돌아 가 고픈 계절과 시간이 있을 것 이다 잊지 못할 만큼의 향수와 거역 할 수 없을 만큼의 기억과 추억이 공존하는 순간이 분명 존재 한다 그 틀을 꿈으로 메꾸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 이노래를 듣고 그시설 그 향수로 돌아가서 맘껏 인셉션 하시길!

우효의 섬세하면서도 가슴을 후벼파는 목소리와 가사 하나하나 멜로디 하나하나...모두 아름답고...먹먹하다

it’s such a sad song. the protagonist has a need for love, and when her lover pulls away her abandonment issues come to the surface and it triggers her anxiety. _(Why are you pulling away? Is he going to disappear like the wind? Is it going to rip my heart apart?)_ on the first chorus, she sings _“I’m going to smile a lot bc of you”_ and on the last chorus that line changes to _“I’m going to make you laugh more”_ the focus switches to him , cause she feels it’s her fault he’s leaving her, like she’s saying she can do better if he stays with her. really depressing but we’ve all been there once.

사랑해요 가세연 진실을 위해서 너무나 어렵고 외로운 길을 왔던 대단한 가세연 고마워요 기다립니다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님 목k님 최고셨어요 같이 할께요✌✌👍💙

카페에서 듣고 넘 좋아서 찾아왔네요 6년전 노래라니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첫 소절에 눈물 납니다. 담담한 목소리..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옥죄어오는 이상한 기분이 든다...ㅠㅠ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

우리 손 잡을까요 지난날은 다 잊어버리고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우리 동네에 가요 편한 미소를 지어 주세요 노란 꽃잎처럼 내 맘에 사뿐히 내려앉도록 바람결에 스쳐 갈까 내 마음에 심어질까 너에게 주고만 싶어요 사랑을 말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눈물 닦아주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매일 기다려요 나 웃을게요 많이 그대를 위해 많이 많이 웃을게요 우리 손 잡을까요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늘은 안아줘요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이제는 춤을 춰요 (왜 왜 자꾸 멀어지려 해) 우리 동네에 가요 (왜 왜 자꾸 놓아주려 해) 놓아주려 해 바람처럼 사라질까 내 마음을 채워줄까 시간마저 쉴 수 있는 나의 집이 되어줄까 빗물이 나를 적시고 눈앞을 흐리게 해도 나는 너를 보고 싶어요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너의 모든 시간 함께 하고 싶어 어서 와요 그대 같이 걸어가요 웃게 해줄게요 더 웃게 해줄게요 영원히

슬플때 들으면 진짜 눈물이 나고 위로받는느낌

처음 이 노래 우연히 듣고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매일 일 할 때마다 듣고 있음.

어서와요그대 매일기다려요 부장님!! 웃으며 빨리 돌아오세요

Johnny from NCT add this song to his music playlist, his taste in music is never wrong. Ear pleasing

here because ji young, and my reaction when first ever listening "this song's amazingly good" the vibe, uhhh right in the kokoro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아요ㅜㅜ 우효님 노래 다 몽환적인 분위기라 그런지 이런 경쾌한 곡도 마냥 밝지 않고 중간 중간에 어두운 분위기도 있어서 색다른 곡이여서 너무 좋아용

心が洗われるような綺麗な歌声..素敵な音楽を届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좋은 음악을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IDK THE STORYLINE OR ANYTHING THAT WENT ON BUT HER VOICE MADE ME FEEL SOMETHING

목소리가 보물, 우연히 알게 되어 자꾸 듣게 되네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건 나만 그런가???

왜 이 노래를 지금 알았을까 사랑해요 그대부터 노래가 확 달라지는 느낌 너무 좋다.

홧팅들하세요~~

우효 노래는 진짜 버릴게 없다

요즘 이노래가 너무 마음속에 꽂힌다 가을이 온건가 2023년 나이 지천명 바라보는 내맘속에 ...

Come here because of Johnny playing this on NCT127 new videos, and found this song is really good! 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 역주행 갈 것 같은데 아닌가? 듣고 또 들어도 뭉클하고 좋네ㅠ

우효님 노래는 Pizza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Papercut. 제가 우효님 노래 권해주었더니 뮤직비디오가 독특하다며 우효님 목소리가 좋았는지 이것저것 듣다가 자기 최애곡이라면서 차에서 늘 민들레를 틀더라구요. 처음에는 청승맞기도 하고 그랬는데 곡이 너무 아름답고 가사는 더 좋네요.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대 있는 모습 그대로 그 부분 나올때 진심.. 가슴 먹먹하기도 하고 뭉클하고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곡 입니다 A에서 후렴으로 넘어가는데 이런 전개가 있던 곡이 있었나 싶네요 감성을 미치게 뒤흔드는 곡이네요

i freaking love oohyo ever since rapmon share her music at his post . I love oohyo so musch. this is so beautiful

Oohyo is so underrated. K-indie is the best, so aesthetically pleasing

Im here after watching dekira:') I LOVE THE SONG SO MUCH❤️❤️

힘들었던 20대 때의 내가 생각나는 노래다.. 나를 위로 해주고픈 음악..

솔직히 전체적으로 따져서 2017년 올해의 앨범 줘도 손색없음 ㅇㅈ? ㅇ ㅇㅈ

아... 눈물나.. ㅠㅠ 노래가사 완젼 좋와.. 울컥허게 만드는 노래~꾸밈없는 목소리에 더 울컥.. 힐링노래

아침 청소할때 반복해서 듣는중 멜로디 이 세상것이 아닌듯

20231007 이게 그 유명한 역주행하는 노래인가요? 천상의 목소리.

노래를 가지고 노네요. 꽉쥐었다가 풀었다가 따듯하고 산뜻한 노래 잘 들었어요. 계속 응원할께요.

요즘은 이 노래만 무한반복중이에요 지금 계절은 봄인데 비가 마니 내리는 중이에요 우중충한 날씨에 피어있는 꽃을 보면 이노래가 생각나요

oohyo deserves more love, all of her songs are so beautiful

Her voice gives the dead life I love her so much

김용호부장님 힘내세요 항상 앞에서 수고많으셨어요

군대 선임때문에 알게된 노랜데 우연히 생각나서 들으러왔음. 그 선임 참 좋은 선임이었는데

I'm here because of Wheein, this song is very beautiful

우효님 노래 작사 작곡 목소리 너무 감성적이고 과거 회상 아픔 치유가 되네요. 우효님 노래들로 인생이 행복해지네요~감사합니다~^^

중2때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 들은 이후로 처음 느끼는 기분이다. 우효는 천재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