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있나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단연코 내가 들은 가사중 가장 황홀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상미 폼 미쳤다.....진짜 이쁘다

언제가 되어도 날이 추워지니까 다시 찾게되는 노래.

날씨가 쌀쌀해진 이때 생각나는 노래

남상미 연기왜이렇게잘함? 실연당한 여자같이 ㄹㅇ 연기잘하네

뮤비 연기 미쳤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고 뉴트로 같네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면 항상 생각이 나네요.들을수록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곡 역시 좋다.

리메이크곡 랩부분 듣자마자 원곡들으러왔음 이노래는 지아님 감성이 들어가야되는곡임

이곡은 지아의 15지는 가창력과 남상미의 원테이크 감정연기를 같이봐야하는 개띵곡이다 쌀쌀해지고 소주땡길때 이곡도 꼭 생각남

술잔 하나에 모든 이들의 그리움이 담겨져있는 명곡

카메라가 한번도 안움직이고 원테이크로 줌아웃인만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어내다니~감독의 연출과 남상미씨의 연기력이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음

와.. 남상미 진짜 대단하다 저 긴 롱테이크 장면을 연기하기 부담스럽고 쉽지않았을텐데

몇년이 지나도 생각나면 꼭 듣게되는 곡 고등학교 시절 처음 들었지만 음이 좋아 별 생각 없이 듣다가 성인이 되고, 대학에 오고나서야 문득 가사가 들리기 시작하더라..

개인적으로 지아 최고곡이라 생각함.

어떻게 세월이 지나도 계속 듣게 되냐 ㅋㅋㅋㅋ 진자 명곡이다. 이런 명곡 또 안나오나....

ㄹㅇ 개띵곡인데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빌보드차트처럼 아이돌그룹 노래같은거 비활성화시키고 차트나열하면 이런노래들이 차트 씹어 먹는건데..

마지막 눈물 장면 진짜다..

제주 한달살기 와서 혼술 하면서 장대같이 오는 비를 보면서 옛추억들이 생각나서 감상해 봅니다

대한민국 건국 후 100대 가요에 꼭 포함되어야 할 명곡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갔듯이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한잔 더 하고 이제 난 일어날래요 비틀대는 내 모습 보기 싫어질까봐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 잔하고 싶었죠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술잔 속엔 눈물이 마음 속엔 그대가 흘러 넘치잖아 그대 가슴에 안겨 그대의 가슴에 쓰러져 그대의 가슴에 무너져 마음 놓고 울어보고 싶어요 늦게라도 와줘요 나 혼자 이렇게 울게 하지마 우린 항상 같이 있었으니까 사랑해요 사랑해요

보고 또 봐도 남상미 배우님의 열연이 너무 감동입니다 물론 노래도 좋고요

수많은 커버곡 들어봐도 원곡에 이뮤비가 최고다 진짜 흔하게 여기저기서 부르는데도 원곡들으면 또 다시 설레는 노래...지아씨 보고 싶어요 ㅜㅜ

추멘 보고 왔습니다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뮤비...남상미 연기만으로 제작비용 엄청난 절감 ㅋ

와 뮤비를 무슨 원테이크로 찍네.. ㄷㄷ 대단하다

그대 떠나간 후에 내시간은 넘쳐요.. 어떻게 이런가사를 써ㅠㅠㅠ

남상미 연기가 진짜 미쳤다

혼술하면서 듣는 노래.. 술보다 그 시절에 먼저 취한다..

2:39 감정진짜... 소름이네요..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노래도 좋지만 카메라 구도가 정말 예술임

울기싫었는데...더 울고싶지않았는데...다 울었는지알았는데...지워버린줄 알았는데...보고싶다ㅠ

가사가..딱 내맘이네.. 너랑헤어진지 벌써 한달이지났다.. 어젠 너무보고싶어서 전화할뻔햇어. 근데 이젠 안된다는거 뻔하다는거 아니까.. 그만해야지 이생각이 들더라 잘살아.다신돌아와서 나흔들지말고 그럴일없겠지..시간얼만큼 지나야 편한해질까... 올 가을은 정말 너무아프다

진짜 몇번을봐도 감정이입 될 만큼 쩌는 슬픈 표정연기다

혼술할때 독보적인노래~ 지아는 이노래하나로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꺼야

원테이크로 간 이 뮤비 이 배우의 열연도 감동

남상미의 연기는 미친다 결혼의여신 때도 명연기를 보았다 상미님의 영상과 지아님의노래는 최고의 명작입니다

따끈 따끈 국물에 소주 한 잔, 언제들어도 가슴 울리는 한켠의 문구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감성이 너무 좋다 그 시절 분위기도 그립네

추운 날 감성에 젖어 오뎅국물에 혼자 소주 마실 때 너무 어울리는 노래

2019년 12월에 들으시는 분들, 우리 역주행 한 번 시켜봅시다!!!!

어떤 커버 곡도 오리지날 뮤비의 감성을 따라 잡을 수 업습니다. 보컬 지아님, 무비 여주 남상미님 최고에요

이건 꼭 뮤비도 같이 보면서 듣게되는 노래.. 남상미 표정연기 진짜 볼때마다 울컥하게된다

10년전에도 봤던... 보면서 내내 가슴 저몄던 뮤비... 올해도 추워질때쯤 생각나는 이 노래 생각나서 또 보러 왔어요... 몇번을 봤는지 기억안날 정도로 많이 봤는데 또 새롭게 와닿는 이 쓸쓸함... 내 인생곡 중에 하나입니당~~

진짜 명곡이다 .. 언제들어도 지아의 노래는 좋다 바이브레이션도 넘 좋공.. 감정을 실은노래가 넘 좋다

뮤비 가성비 지린다.. 한 씬으로 끝까지 가네

술을 못해도 찐분위기에 빠진다~남상미와 음율에 조합이 최고 👍

명곡이죠..술마시면생각나는노래...

다른 커버송 아무리 들어봐도 진짜 감정이입돼는건 원곡밖에 없는거 같아요.

가사가 진짜 너무 맘에 와닿는다.

☃️눈도 오고 쌀쌀한 날에는 지아씨의 이 노래를 찾아 듣게 되네요~~⛄

와 초6때 나온노래지만 27살이 된 지금도 듣고있네요 ㅋㅋㅋ

첫사랑...이나 20대때 그사람이생각나는건 나이들어보니 착각이더라...15년이 지난지금.. 그사람이아니라 그때 내시절이 그리운거더라 지금보다 풋풋하고 익숙하지못한 서툴던어린내모습이...지금은 그런 가슴이 간질간질하는게 없으니까..옛날가요 들으면 그때시절로 미치도록 돌아가고싶은 그 느낌처럼

남상미의 연기와 지아의 목소리 한상적인 콤비네요 ~~~~~~

살다살다 노래듣다가 눈물나는건 처음이네 진짜 노래들으면서 미치겠습니다 지아씨 ㅠㅠㅠㅠㅠㅠ

가수 지아는 여성 가수 보컬중에 목소리도 좋은데 노래부를 때 여성보컬에서 보기힘든 바이브레이션이 매력적이네요

남상미를 보고 있으면 후련한건지 미련이 남는건지 매번 달라져서 매번 보게 된다. 볼때마다 좋다 아련하고

와 이게 나온지 십년이 넘었네. 요즘도 자주 듣네. 그리고 음 왠지 이 가사 작사하신 분은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이후에 쓴 가사를 쓴 거 같음. 한 문장 문장이 주옥같음.

이 노래에서 뭔지 모를 예전의 감성이 느껴진다.. 이 노래 들을 때 너무 슬프던데.. 이제는 아련함이 느껴짐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노래ᆢ너무 좋아하는 노래~~~♡

처음엔 이 노래가 좋은지 몰랐는데 들을수록 자꾸 듣고 싶어진다 왜지...

비 오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더 감성을 자극하네요 시간이 흘러 언젠가 또 보러 오겠죠 다들 행복하세요

이삼하게 겨울만되면 이노래는 꼭 들어야해요 쌀쌀한 겨울날 너무듣고싶은곡이에요

언제들어도 가슴 미어지는 곡...하지만, 내 인생에서 절대 잊을수 없는 곡...

시간없다면 내시간 빌려줄게요 그대떠나간후에 내시간은 넘쳐요 이 가사에 완전 녹았다

원래도 좋아하지만 겨울이면 더욱더 생각나는 명곡!!!

2009년 쯤이었나..그당시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너무 명곡이고 이계절에 생각나는 노래..👍

남상미하면 가장 기억나는 이 뮤비. 지아의 목소리와 뮤비가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슬픈 듯.

남상미님 연기만봐도 3분이 순삭이네...너무 몰입되게 잘하심 ㅠㅠ

와 큰 액션없이 원테이크 감성 지린다♡

우리말을 모르는 외국인이 처음 들어도 무슨 노래 부르는지 알 듯... 옛 생각에 젖어 나도 눈물 한 방울..ㅜㅜ

몇번을 봐도 진짜 연기 오지고 지린다

가사 진짜 너무좋음 ㅠㅠㅠㅠㅠㅠㅠ 한달전인가 처음알았음 이노래 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고 죽었으면 진짜 억울할뻔

음색 진짜 애절하다

남상미 ㄹㅇ 존예다 진짜

늦은새벽 잠은 오지는 않고 잠안자는 아기와 새우깡을 먹으며 이노래를 듣는데 마음 한켠이 허전하다 ㅠ 지금 이시간 나라 지키는 신랑 화이팅♥

진짜 존중받아야 할 가수님 이세요~❤

20년전 몸 아플때 싸이월드 하면서 하루를 이 노래로 장식 했어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도 후회하지는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사랑 표현 숨기고 싶지 않아요 표현방법이 서툴러서 그랬던거 같아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저도 고백할거 같아요 🥹💞

목소리 음색이 너무좋아,,,,

지아 노래는 중딩때부터 10년 넘게 항상 전곡 차트에 넣어 듣고다닌다.. 진짜 인생여가수 노래해줘서 감사합니다.

26살. 4/16일. 비 오는 날씨에 우산을 피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서 나오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머릿 속에 흐르더라.. 이 다음엔 또 어떤 나이의 나 또 어떤 상황에서의 나일까

남상미의 분위기에 지아 목소리에 눈물이..

술한잔해요.......... 그녀 애창곡이였는데 이젠 내 애창곡이됬네.....ㅎㅎㅎㅎ

노래 진짜 좋다! 비오는날 들으닌까 더 좋아 ㅋ

지아언니 보이스 넘 매럭적이죠 이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ㅠㅠ 지금두 가슴이 먹먹해지구 코끝이 찡하그 지난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고 생각하게 하네요.

겨울에 딱 듣기 좋은 노래..

남상미 진짜 이쁘다

지나간 사랑이...그 날의 시간이...너무 그립다 되 돌릴수 없기에 더 보고싶다 니가 있는 그곳 당장 달려가고 싶지만 넌 이미 까맣게 잊었겠지... 그래 나가서 술 한잔 하자...

이건 진짜 띵곡임

한잔하며 보고있습니다... 대학교때 선배님이 알려주신 곡인데... 지금까지도 평소에 자주듣고 노래방에서도 매번 부르네요... 정말 명곡입니다... 술이 절로 들어가네요... 크으~👍

Mỗi lần nghe bài hát này là tâm trạng ùa về Cảm thấy lời bài hát giống trong lòng mình quá :(((

그땐 못살것같았는데 그만큼의 시간이 지나고나니 또 이렇게 살아가지내 이런게 삶인가보다

봄에는 벚꽂 엔딩이 있다면 겨울에는 술한잔해요가 있음

00:57 남상미씨 버너 불 약하게 줄이네요. 사실감 좋아요.

남상미 대단하다 어떻게 원테이크로 찍지? 처음 제안받았을때 엄청 부담됐을텐데

그 시절 이별하고 이 노랠 얼마나 들었던지. 너와 함께 행복했던 그때를 얼마나 떠올렸던지 벌써 15년전이네 너와 나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할테니 그저 추억이고 좋았지 행복하자 안녕

솔직히 이 노래 들으며 슬프고 그리울만한 옛날 사람이 없고 지금 남편을 제일 사랑한다 ㅎㅎㅎ 그래도 어렸을때 유학하면서 한국 노래가 그리울때마다 이 노래랑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참많이 들었는데..사랑보단 한국이 그리웠던 옛날 ㅎㅎㅎ 남상미 언니도 너무 이뻤는데 결혼 후 잘안보이시고… 그립네 그리워.. 나도 30 중반이구나 ㅠㅠ

지아님의 노래는 마음을 울립니다

기억상실증 날만큼 잊고싶은데 시간되면 잊혀진다고하던데 연애한두번 하는것도아닌데 더 3년이상 사귄사람도있는데 1년사귄사람을 헤어진 후 1년동안 하루 한번도 빠짐없이 생각이난다 그 감정까지도 잘사는가 뭐하는가 궁금하지않다 단 죽기전에 한번 볼수있으면 좋겠다 뮤비보니 더욱 간절하네요

보고싶다.. 너무너무 미치도록 보고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