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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서른 강혁진.
제가 회사에 입사한 후에 처음으로 말을 놓은 선배입니다,
처음 만날 날 부터 퇴사 이야기 하면서 친해졌고,
그 뒤로 공통점이 많아서 편한 형 같은 사람이었는데,
과장진급을 하자마자 돌연 퇴사를 했습니다.
그 뒤로 월간서른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팟케스트, 마케팅 강연, Lego 워크샵 등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다가 돌연 취업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가 취업하겠다고 하자,
60개의 스타트업에서 러브콜을 보냈는데요,
강혁진은
학창시절 어떻게 살아왔고,
회사생활은 어땠으며,
퇴사 후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60개의 회사에서 러브콜을 보내는지,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스타트업 #유퀴즈
멋있는 형이에요 ^^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책도 한번 쓱-
[강혁진 작가의 책들]
ㅇ 눈 떠보니 서른: www.yes24.com/Product/Goods/97...
ㅇ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91...
ㅇ 마케팅 차별화의 법칙:www.yes24.com/Product/Goods/69...
[강혁진의 브랜드]
@월간 서른
#월간서른 #취업 #스타트업
[사용장비]
사용하는 카메라: Sony a6400, // sony a7c
카메라 렌즈: sony 18-105, sony 35-18, sigma 16-18, // sony 16-35
카메라 마이크: Rode videomicro pro plus
- 편집 프로그램: Final cut X
- 음원 사이트: Epidemic sound
ㅇ 바로가기 www.epidemicsound.com/refer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