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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서비스도 프랑스의 쿨함을 따라가서 불친절한걸로 유명하더라고요

입구에서부터 향도 좋고 인테리어랑 소품이 특이하고 하나하나 구경할 게 많아서 재밌고 만족도가 높은데 딱 하나.. 진짜 너무 어두워요.. 너무 답답.. 뭘 볼 수가 없어요 ㅋㅋㅋ 방에서 뭘 할 수가 없는데 진짜 수영장도 없어서 낮엔 남대문시장, 백화점, 명동 그리고 저녁엔 만리동, 북창동에서 놀다가 잠 자러 들어가야 됨...ㅠㅠㅋㅋㅋ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는 방도 있는데 강아지들이 별로 좋아할 거 같지 않은 것이 함정...

레스케이프 관계자가 본다면 여기서 호러파티, 납량특집 뭐 이런 이벤트 열면 아마 잘될거임 엘베조차도 멋질거임

지난주에 갔다오고 모든 면에서 만족했는데..대부분 반응이 안좋아서 의아하네요..?역시 사람들의 취향은 다 다르구나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올 여름에 호캉스로 갔었는데 특색있는 호텔이라서 1박 하기엔 색다른 경험이라 좋았어요. 객실 조명이 좀 어두운건 아쉬웠지만...하루 정도 가볼만한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애둘 엄마는 덕분에 구경 잘하네요.. 영상만 봐도 색감이나 분위기가 강렬하긴 합니다.. ㅎㅎ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던 호텔로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프랑스 지인이 꽤 좋아했던 호텔입니다. 호텔 스타일이나 분위기 등.

댓글 보고 광고 인줄 알았는데 내돈내산이라니요 ㅋㅋ

세미나때 몇번 투숙했을때 너무좋은 기억만 있어서 수영장이 없어서 아이데리고 올수없지만 ..다시오고 싶더라고요^^

불리한 위치와 어중간한 컨셉, 가성비 나쁜 가격이 부진에 한몫한듯. 회사 수익성 악화에 시너지효과내는중

음...인스타용으로는 최고인듯하나 여기서 하룻밤은 못지낼듯 싶어요ㅠ 공주침대가 무척 이쁘지만 그런데서 자보는게 소원이였지만 너무 붉어요ㅠㅋㅋㅋㅋ

아 어디지?하고 궁금했었는데 역시 레스케이프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가보고싶긴 한데.... 너무 과한(?) 방 받을까봐 무서운 호텔 ㅎㅎㅎㅎㅎㅎ ;; 리뷰 감사해요!! ㅎㅎ

호불호가 있는 인테리어지만 확실한 컨샙 좋네요 ^^ 외국 벽지는 저렇게 화려한 것이 고급이지요

까는건 쉽지..실제로 사업과 서비스를한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노력했다는걸 알수있음.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함 막상 나가보면 우리나라 호텔 굉장히 잘되어있고 여기는 신경을 많이 쓴거라 기분좋았음

예전에 누가 길 물어봤는데 여기에 호텔이 있다고요? 라고 반문했다는…😊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데 예약까지 이어지진 않았네요.

굳이 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 호텔은 처음...

커플들을 위한 러브호텔이라고 봐야겠지요............ 호텔이 있을자리가 아닌데 굳이 저기다 꼴아박은거 보면 기존의 러브모텔을 럭셔리화 했다고 봐야합니다...... 인테리어에 큰돈을 쓰다보니 평수가 좁아진거 같에요....

확실히 편한 호텔은 아니예요 ㅎ 패키지를 개성있게 구성하면 체험하러 가긴 좋아요

잘 찍은 영상 덕분인지 업장을 조금 수정해서 그런지 그래도 오픈 당시보다는 많이 좋아보이네요. 영상 보는동안 멘트에 대공감이 되서 혼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과하디 과한 벨 에포크 느낌이 맛이죠.. 애초에 호불호를 전제로 만든거라 예약시점부터 다 잘알고 갈텐데요 뭐

또떠남님.저도 봄에 다녀왔지만 도서관은 해리포터 객실은 베르사유장미느낌이였어요. 또 sns사진용 느낌도 강했지만 그래도 호텔느낌은 처음이라 신선한 느낌이였습니다.^^

음 한 번 가볼만은 하군요! 궁금했었는데 취향을 타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어요~

컨셉이 극인 이유가 처음에 말씀한 오피스 건물에 있다는 것. 풍경이 건물뷰라는 점. 때문이지 않을까~ 해요 ㅎ 엘베 프랑스어 안내 방송 은근 좋은거 같아요! 서울인데 확실히 컨셉 뿜! 침대는 넘나 제스톼일이라 개인감정 뿜뿜으로 하트주고 자수나 조명이나 화장실 화려함 등등 객실이 좀 연인과 하트뿅뿅에 아주 많이 일조할 것 같.... (난 왜 솔로인가..!) 화장실에 의자는 메이크업하라고 있거나, 보통 유럽 화장실이 건식이라 의자가 자주 보이는 것 같은데 그걸 표현 한것 같기도 해용 그리구 v&a를 좋아해서 핸드솝이랑 핸드로션 넘나 맘에 들더라구용 ㅋ 아! 또 아뜰리에 스위트는 평일에 숙박하면 가끔 룸 업글 해주더라구용ㅎ 진짜 체크인이 헬이라.. 40분 기다린적도 있습니다... ㅡㅡ 많이 기다려서 그런가.. 헬스장은 진짜 예약 필수예요. 저처럼 기구 보다는 맨몸운동이나 덤벨류를 많이 이용 하는 사람에게는 집에 헬스장 만들어 논 느낌♡ 특히 냉장고에 있는 찬수건과 물 짜응♡ 다른 호텔과 달리 신발을 빌려주니 옷만 챙겨오면 되어서 뚜벅이에게는 더 좋구요!! 여긴 수영장이 없어서 저는 별로 애용 안할줄 알았던 호텔인데, 수영장은 없어도 프라이빗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할 수 있어서 넘나 좋더라고요! 위에 다모?다마?.......어쩌구저쩌구.... 아 이름까먹었는 그곳 '바' 분위기 넘나 좋더라구요. 칵테일 한두잔만 하기에 딱 좋았어요! 그리구 룸서비스에 있는 치킨... 넘나 맛있...!! 다른 호텔에 비해 룸서비스 음식이 저는 만족했습니다 ㅎ 정말 가격은 많~~이 내려서 좀 다행이예요. 이벤트로 요즘에는 10만원 후반대로 스위트까지도 이용가능하더라구요! 처음 이용은 근처에서 술이 떡이 되어 이용하게된 곳이었는데 말입니닼ㅋ 그때 가격이... ㅎㄷㄷㄷ 기억하고싶지 않아여.. 평일이었는데..ㅠㅠ

여기서 6일 묵었는데 미국남편도 저도 정말 백프로 만족했어여❤

저도 여기하면 드는 느낌은 'TOO MUCH'입니다...ㅋ 프랑스 느낌하면 저는 차라리, 용산의 서울 드래곤시티에 있는 그랜드 머큐어가 은근한 느낌이 나서 더 좋습니다...ㅎ

흠 눈아파요... ㅋㅋㅋ 😔 또떠남 님 눈 보호 해드려야할듯 ((((👀))))

저는 여기 심하게 불호라 투숙은 안하고 식음업장 팔레드신 라망시크레 두곳만 가는곳이네요...

친구가 스벅 이벤트 때문에 같이 묵은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눈이 안좋아서 어두침침한걸 안좋아 하거든요. 침침하고 너무 벽지부터 그림들이 어지러워서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자기엔 좀 무서움 ㅠㅠ 그냥 사진찍기엔 괜찮은 호텔 정도 였어요. 너무 벽지부터 그림이 많아서 나중엔 머리 아프더라구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꺼 같아요

한번 꽂혀서 21년 중반부터 22년 초반까지 거의 매달 가다시피 하면서 룸 종류별로 이용했어요 룸은 아틀리에 스위트 붉은 룸과 파란 룸이 있어서 붉은게 싫으시면 파란 룸 달라고하면 됩니다 코너 스위트는 붉은 룸과 녹색 룸이 있어요 약 1년동안 이용하면서 서비스가 점점 줄어드는게 보이는데 점점 실망감이 쌓여서 이제는 이용할대로 이용해서 더이상 가지는 않아요 서울역에서 가까워서 잠깐 볼일만 보고 머물 때 모텔은 싫고 다른 호텔 찾기 귀찮을 때 패키지 싼거 이용하면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은 해요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장점은 피트니스를 혼자서 독점 이용하는거고 단점은..룸서비스 메뉴가 다양성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인지 배달시켜드시는 분들 꽤 되더라구요

영상 올려주신거 잘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 저는 일하는게 쉬는날이 없어서 경황이 없지만, 또떠남님거 영상은 틈틈히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8월 기준 저도 아뜰리에 스위트였는데 펫룸이라 그런지 몰라도 드라이어까지 전제품이 다이슨이긴 했습니다. (ph04, 드라이어, 청소기 등등) 각종 펫 어메니티와 배변판 반려견 침대가 있었습니다. 반려견용 계단은 없어요. 팔레드신은 맛도 있었지만 반려견 동반이라 좋았고, 북경오리는 강아지용으로 따로 챙겨줘서(객실에서 먹을 수 있음) 좋았습니다. 말씀대로 좀 컨셉에 진심이긴한데 개인적으론 조금 과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컨셉을 살리느라 그런 것 같은데 샤워기와 해바라기 구분을 전혀 할 수 없어서 일단 물벼락을 맞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물을 틀어봐야 했지만 물을 맞았네요.

약간 너무 과해서 촌스러운 느낌 중국같이 차라리 라이브러리 느낌으로 꾸몄다면 훨씬 한국인 취향에도 맞았을 것 같네요 앤틱함을 원하는 사람들이 딱 좋아할 만 한 인테리어라

너무 궁금했던 곳이 올라와서 기뻐요~! 역시 한 번 쯤은 가볼만한 곳이네요 ㅋㅋㅋ

일반으로 가면 여러모로 살짝 아쉬운거같아요.. 하지만!! 반려견과 가기에는 반려견 가능한 호텔 중에 가장 넓고 좋았어요! 에어버기 라는 좋은 개모차도 빌려줘서 강아지 데리고 백화점이나 남산 산책도 너무 편해요. 그리고, 펫객실은 다이슨 전 제품으로 다 있어서..!! 여성분들 특히 에어랩 등등도 안가져가도 되구요.여러모로 펫객실은 타 반려견 호텔들과 비교하여 넓고 반려인들 편의도 많이 봐줘서 좋더라구요:) ! 반려견 있으신 분들은 추천합니다😊

담달에. 여자친구.생일 가는데. 어떤가요? 솔직한 후기 알려주세요 아틀리에 트원. 26만원 예약했습니다.주말이고. 이가격에. 숙박 할 가치가 있나요?

호불호가 많이 가리는 호텔로 유명하대요! 저는 많이 만족했어요. 가성비 있고, 기본 객실도 넓고 욕조도 큰 게 마음에 들었어요. 의자와 테이블도 넓어서 파티하기에 딱이겠다 싶었어요. 체크인은 좀 아쉬운 게, 2시 안 돼서 왔는데 저처럼 미리 온 사람은 2시40분부터 체크인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애매하게?2시30분쯤에 오신 분은 3시부터 진행해준 것 같았어요. 보통 타호텔들은 주말에 몰릴 걸 예상하고 바로바로 체크인 해주던데ㅠ 불친절하다는 건 잘모르겠어요. 남자 직원 분들이 유독 친절한 건 느끼긴했어요.

정말 안 가보고 싶은 호텔

컨셉 하나는 인정인데 제가 갈 일은 없겠네요 정신 나갈 거 같아요 덕분에 선택할 호텔 하나 줄어들었네요!!

(정확한정보 아니니 믿지마세용.) 또떠남님 그랜드하얏트서울이 매각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짠가요? 만약 매각 된다면 밀튼처럼 매각이 되는건가요?

레스케이프… 욕실까지,,,, 컨셉 충실 머선일,,, 한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용

뭔가 정용집답게 투머치네

한번정도는 투숙해보고 싶네요..

이쁜데요 맘에듬❤

담달에 레스케이프 호텔 예약해 놓았는데 또떠남 덕분에 예습하고 가네요 영상을 보니까 기대치를 낮추어서 가면 괜잖을듯 합니다 믿고보는 또떠남, 좋은 영상 감사해요~~♡♡

여기 비쌀때 가 본 곳이네요. 또떠남 님 항상 구독 잘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서울 .경기근처에 여행가면 좋을만한 뷰좋은 호텔 추천 내지는 영상 가능하면 부탁드려봅니다.

저는 뷰고 뭐고 엔틱한느낌을 너무 좋아하는사람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 와인먹기에도 분위기 좋고 시설 서비스 다 좋았어요! 모던깔끔화창~ 한 느낌 좋아하는 사람은 가면 답답하다 할거같기도 하네요,,,

여긴 진짜 명품패션쇼라고 해서 구경갔더니 오타쿠들이 나와서 코스프레쇼 하는 느낌임…. 진짜 파리에서도 새로 짓는 건물을 저렇게 까지 컨셉질해서 짓지는 않는데ㅠㅋㅋㅋㅋ 덕후감성이 주류가 아닌 한국에선 마니아들만 좋아할 호텔ㅜㅜㅋㅋㅋㅋ 돈 주고 쉬러가서 정신사납고 심적으로 힘듬ㅜ 일본에선 잘 나갈듯

4성과 5성 급이 나뉘고 금액적인 차이는 서비스나 시설적인 부분에 의해서 정해지는건데, 사람들이 본인이 지불한 부분보다 바라는게많나봄 연인과 가면 가볼만한 호텔입니다

헛....! 진짜 디자인이 뭐랄까 엄청 특이한건 아닌데 호불호 갈릴듯한 호텔이네요 😅 눈을 어디다가 둬야할지 ^^;;;;; 극 I 에게는 너무너무너무 부담 백배 붉은색 이에요 ㅋㅋㅋㅋㅋ ㅠㅠ 컨셉이 인싸분들의 인☆용 같은 느낌 😅

요기 헬카페? 생겻을때 가봤는데 이쁘긴 한데 무서운 느낌이엿어요 ㅋㅋㅋ 프랑스은 역시 소피.. ㅋㅋ..

와~~!! 했었는데 진짜 여러 의미의 와~~!! 네요ㅋㅋ

와우!! 우리나라에 있는거군요 ㅎㅎㅎ 프랑스하면 마리앙뚜아네트와 루이14세만 생각나는데 .... 참 프랑스혁명도 좀 무서운 듯 해요

딱 한번 투숙해보고 다신 안 가는 레스케이프네요. 투숙하는 내내 물음표의 연속이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위치부터.. 호텔 입구의 천고는 왜 이리 낮으며.. 엘베에서 불어를 말하던가요? 말이 너무 늦어서 몇층 닫힘 이런거 다 안 맞고.. 아니 우리나라에 새로 연 호텔이 왜 굳이 카펫을? 직원들도 그렇고 그나마 라망시크레는 만족했고 그외에는 다 별로였어요 ㅜㅠ

전 좋았던 호텔ㅎㅎ 개성있는거 좋아요 다양해지는 호텔 선택지가 좋잖아요ㅎ

레스테이프도 팔레드신말고는 망한 호텔이죠ㅋㅋㅋㅋ 포지션 애매에 서비스도 그닥 시설도 그닥 레스케이프 스타벅스에 파는 3만5천원짜리 애프터눈티 세트 괜찮습니다ㅎ

몇번 가려다가 그냥 말았는데, 전 컨셉은 상관없고 그냥… 솔직히 청소상태나 관리가 잘 되고 있을지 확신이 안가서. 중간에 바뀐 것도 많다고는 했지만 한동안 객실 컨디션 부분고 혹평이 많았던 시기가 있어서 어떨지 싶네요

이곳 장지수님 공범2 촬영지 아닌가요?

방콕에 호텔 뮤즈 랑수언 거기가 더 이쁨.. 레스케이프는 지인이 예전에 레스케이프가 메종엠오랑 하는 파티스리에 일해서 때문에 방문한적있는데 뭐랄까 그냥이쁜 모텔?..같았음 방콕 호텔 뮤즈가 더이쁨..

호불호가 갈릴만한 느낌이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한번쯤?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와 좋은정보 얻어가네요 조아요 ㅎㅎ😎🙏

오늘도 고퀄영상😍

바로크 흉내낸 어중이 떠중이 실내 디자인 같은 느낌 ㅋ

잠깐 보는데도 과하기는 과하다

호텔이 색다름을 경험하러 가는거지. 집이랑 똑같은 걸 경험할려고 돈을 내는 건 아니잖아요? 이런 독특한 호텔이 많아야 좀 선택지도 다양해지고 좋죠. 죄다 흰색,회색 톤인 호텔보다도 나은 거같네요.

예뻐 ❤ 천장도 높고 웅장했다면 화려했을텐데 협소해서 다소 조잡스러워보일 수 있는데~ 결론은 예쁘네여❤

정용진 부회장이 추진하는 사업이 그닥 좋지 못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과연 레이프 호텔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으~~~~진짜 탈출하고 싶다.귀신 나오것네.

호캉스가고싶따앙

저도 vpn쓰고 싶지만 무직인 상태라 요금을 낼 수가 없는..

투 머치하긴하지만 나름 취향저격이긴 하더라구요.ㅎㅎ

귀신의집 호텔편, ㅋㅋㅋㅋㅋ😂😂😂

투숙보다는 인스타 사진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통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정용진 얼굴 나오면 마케팅에 마이너스 요인될 듯...

두바이도 마찬가지인데 두바이는 7성급으로 찬양받고 레스케이프는 컨셉질이라.. 좀 평이 동의 안됨. 난 저런 올드보이식 벽지가 좋고 화려함이 좋음

레스케이프가 원하는 프랑스갬성은 사실 소피텔 잠실이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비교되네요

최악의 호텔이였습니다 너무 답답한 칼라, 창문엔 바로 빌딩 서비스 최악 ㅋㅋㅋ 발렛직원들이 제일 친절하시고 오성급직원같으심 나머진 무슨 모텔 간줄알았었어요 ㅎㅎ 최악입니다 직원들 진짜 노노

요약: 식사만하러가거나 데이유즈는 굿

라망시크레랑 마크다모르 빼고 객실은 진짜 오히려 너무 좁고 촌스럽...ㅎ

음.. 나쁘진 않은데... 호텔 컨셉도 이용자도 직원도 독특하죠...

아 보기만해도 너무 부담스러운.. 중국인들이 좋아할거같은데 코로나풀리면 많이들 올거같아요 프랑스보다는 상하이의 프랑스조계지느낌

너무 과해서 오히려 싸구려 모텔 느낌난다고 생각했네요 .. 🤦‍♀️

세번투숙했는데 갈수록 서비스수준이 떨어져요 객실이 안팔리니까, 인건비부터 시작해서 비용절감 들어가고, 그러니까 고객들은 더 안가고, 더 비용절감하고 , 악순환에 빠진듯.. 첨에 갔을때는 오... 괜찮은데? 느낌이었는데 최근 세번째갔을때는 웃음만ㅋㅋㅋㅋ 평생 다시 갈 일 없음

자다가 가위 눌릴 것 깉아요 😂

멀미 나올것 같아요… 쉬러 가는 것인데, 보기만 해도 머리 아프다 ㅠㅠ 근처에도 안가야지 ㅠㅠ

해외 출장이 많아서 부틱 호텔도 많이 묵어봤지만 좁아 터진곳에 너무 많은걸 때려넣어서 조악하고 복잡하다.

웨인스코팅 오타 있습니다!!!!

저긴 약간 비싼 모텔느낌임

뭔가 델루나 같은데 과한 델루나야 ㅋㅋㅋㅋㅋ

막상 가보니 싸구려 컨셉 모텔같았어요 배수도 잘 안되서 고쳐달랬더니 한참을 뚫었다는

머리가 아프다.

중국인이 좋아할만한 호텔이네 색 톤 상황이 너무 붉다

오 도입 영상(인서트?) 잘 만드셨네요 폼 나유

여긴 강자만이 가는 호텔같군요

호텔에 뭐 너무 아무것도 없러서 라망시크레 포장지 정도 포지션

프랑스 귀신 나올 것 같아…ㅠ

호텔스닷컴 무료숙박 연장을 위해 1박을 해야해서 다녀왔는데 무료숙박 아니었으면 눈물을 줄줄 흘렸을 것 같은 곳이었어요. 해당 호텔 선정 이유는 (1)동생 학교/제 회사의 중간지점이었고, (2)과한 컨셉이 궁금했으나 내 돈 주고 가기에는 아깝고, (3)에이스 최고 등급이라는 메트리스가 궁금했고(대부분 호텔은 시몬스를 써서 에이스가 궁금했어요), (4)신세계 체인 조식의 프렌치토스트에 환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1층과 7층 체크인을 동시에 진행했는데 둘 다 너무 협소한데 얼리체크인도 진행하지 않아 3시 전부터 밀려있는 인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 기다렸는데 7층 스타벅스와 로비 의자 전부 만석이라 고역이었어요. 너무 어두운 것과 함께 그 컨셉을 위해 사용한 텍스쳐가 벨벳이 많은 것도 단점이었습니다. 겨울철에 갔는데 벨벳과 히터의 조합은 객실 내부를 너무 텁텁하게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카펫이라고 없는 펫룸으로 묵고 싶었어요. 그리고 천종류 인테리어는 항상 세탁을 하기 힘든데 침대 머리맡까지 벨벳이라 스위트에 묵었음에도 콧구멍 두 개로 숨 쉬기가 조금 힘들었어요.ㅎㅎ 그리고 조식은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프렌치 토스트 맛이 미리 만들어놓은 것을 데운 듯한… 조식은 진짜 아까웠어요. 단품 메뉴 하나만 주문하는 형태였지만 음식 남겼어요. 세이보리라운지는 시간 제한이 있어 아쉬웠는데, 특히 3인1실하신 분들에게도 트레이가 2인분 기본 트레이만 제공되어서 컴플레인하시는 분들도 봤어요. 사전에 공지해서 라운지에 갔을 때 깜짝 놀라게 되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레스케이프에 기대가 컸던 이유는 신세계 체인인 조선호텔에 대한 만족감이 너무 커서도 있었던 것 같아요. 컨셉에 과몰입해서 호스피탈리티의 기본을 잊은 듯한 호텔이라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벨 에포크시대 재현하다보니 그냥 껌껌... 너무 재현 백프로

과해과해

가보고 싶지만 참 글로벌 호텔체인 아니라서 머뭇거리게 되는 곳이네욬ㅋㅋ

블루톤이였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