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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4
@jaljalroad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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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z5tk5ed8s4 ай бұрын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가 인기가 있고 공감 되는 이유는 목사의 입장이 아닌 사회 생활을 오랫동안 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해 주시니 더욱 더 와닿을수밖에 없는거 같음.
@user-rp9xs2tv1e6 ай бұрын
화평케하려고 아무리 그마음으로 대해도 마음에 가시를 품고 칼을 품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적당한 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영혼을 위해 인간은 약하기에 자신의영혼을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회복과 용서는 다르다 라고 어떤정신과 의사 말씀이 생각납니다.. 용서를 하되 굳이 그사람과 잘지내고 밥먹고 관계까지 친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받은 상처들이 또 올라오니까요 의도적 교활 시기질투 덩어리인 사람과 다시 잘지내려고하면 다 타고 재만 남는 상태로 있게 됩니다.. 잠언에서도 노하기를 쉽게하는자와는 가까이 하지말라하셨습니다 만남에 있어서도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kv3qo3nf7l5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bf6rv9ct3b3 ай бұрын
@@user-kv3qo3nf7l 동감합니다
@user-uh2ms4sm9t2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분별의 은사.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juhee104Ай бұрын
그런인간이 주위에 있는 사람는 손절하는게 상책입니다
@hyepark65886 ай бұрын
반복적으로 못된짓을 계속 하는 동료를 보면서 처음엔 대화도 해보고 여러번 좋게 해주면 나아지겠지... 8년동안 사람은 절대 바뀔수 없다는걸로 ... 타인으로인해 스트레스 받고 화나는 내 자신이 싫어 절대 관여 안하는걸로...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절대 바뀌지 않음 .
@MrJine0116 ай бұрын
목사님 직장에서 속이 타서 약먹으면서 다녀요. 간악한사람들하고 한공간에 있는게 얼마나 숨막히던지. 내년에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어요
@user-gy8tu6ge5e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qx3wb7ye6y6 ай бұрын
예수를 안믿었을 때도 엄청 똑똑하셨으리라 짐작할 수 있지만, 예수를 아는 지금의 조정민 목사님의 지식과 지혜가 또 언변이 얼마나 화려하신지~.. 정말 입이 떡떡 벌어지네요~ 하나님이 주신 대단한 은사임에 틀림없는듯 ^^
@user-lt7yk2yk9t6 ай бұрын
악한 영의 역사도 있는 것 같아요 선한 행실에도 불구하고 괴롭힘이 지속된다면 그럴 땐 기도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억지 친절을 베풀기 보다는 그 사람을 주님께 맡기고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미워하지는 말아야겠죠
@user-vp7sf8tc3s6 ай бұрын
제발 세상의 소금으로 살고 싶으면, 맞는 건 맞다 하고 틀린건 틀리다하고 제발 좀 용기있게 소신있게 사세요. 크리스쳔들이 헤헤 거리면서 힘쎈 사람 비위나 맞추니까, 맛을 잃고 썩어가는 겁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말만 하는게 크리스쳔이라고 생각안해요
@minhy10216 ай бұрын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은 피해야함
@user-ty5yt5en3j6 ай бұрын
몇달전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모를때 내 힘으로 살아왔어요. 직장도 가정도, 영혼은 썩어져가도 모른척했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정말 관계를 회복시켜주셨어요..세월을 아껴 화평케 하시는선한 하나님임을 모두 다 경험하는 신실한 믿음의 신앙인 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user-jt6nt1jd6b6 ай бұрын
내가 노력해도 노력하는걸 알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저도 한계가있더라구요
@user-mm9zv2yb3p6 ай бұрын
반대로 이유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억지로 다가갈 필요는 없을 듯요~ 약한 자리에 있어 본다면 이유없이, 부당하게 미움과 차별, 누명도 쓸데가 있죠. 그들을 미워하진 않지만...거리를 둘 필요는 있어보여요
@user-kv3qo3nf7l5 ай бұрын
동감이요..나를 미워하는자는 예수님사랑으로 다가가는것도 싫어하더라고요
@user-rp9xs2tv1e4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해요~
@A_raRm3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 또한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그 분의 자녀되기 위해 그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타협은 하지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user-mm9zv2yb3p3 ай бұрын
악한자와 멍에를 메지말라는 말씀도 있죠... 예수님은 배척하는 사람을 사랑하셨지 같이 다니진 않으셨죠
@user-rv5qr4dg9n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gdthank2 ай бұрын
교회안에서의 인간관계가 솔직하지 않고 직장에서 관계가 진짜 민낯이란 솔직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목사님을 통해 들으니 간접적이나마 속이다 후련합니다. 문제를 알았으니 해답도 생기겠지요..
@user-dl2zm9bm9b6 ай бұрын
얼마전 나르시시스트를 만났는데 이런 좋은 말씀 갖고는 턱도 없는 벽을 느꼈음. 성경에도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를 걸지마라고 했던것같은데..나르시시스트에게 계속 휘둘려 보니 이건 적 악인 이런 개념이 아니었음.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한번 다뤄 주세요.
@user-ux2xv6ml8q5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영적으로 봤을땐 사탄의 통치 하에 강하게 붙들린 사람들의 모습이죠.. 귀신들린 사람들도 많구요. 그 영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키는게 해결책이기에 그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했던 것 같아요. 그런 자와의 에피소드가 담겨진 시편, 잠언을 계속 읽으며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찾아야하고.. 그런 자를 만났을때에 그 교묘한 악으로 휘말려들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서 더 깨어서 기도하고 매순간순간 지혜와 보호하심을 구해야 하는것 같아요.. 우리의 신앙의 분량과 수준에 따라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을 대처하는 방법도 각기 다르게 가르쳐주시는 듯 싶습니다.. 대응, 회피 등.. 공통점이 있다면 그럼에도 그 영혼을 미워하지 않는 것을 요구하신다는 것이지요.. 그저 개인적 깨달음일 뿐이라 목사님의 가르침을 저도 듣고 배우고프네요😊
@dhj62144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같아요.. 나르시시스트는 성격장애이기 때문에 떨어지는 게 답입니다. 저도 간접 경험 해 본적이 있는데 그 나르시시스트는 공공의 적이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헤어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지요.. 직장에서 헤어질 수 없다는 게 항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선에서 나를 지켜야 합니다. 주님께 기도하면서요..
@user-tq6iq4ey4p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목사님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prophetdonkey3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랑 상대를 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떨어져라! 정신과의사의 나르싱대법입니다. 일반적 인간이나 상대하는거지 성격장애인이랑 무슨 제대로된 교류가 안됩니다. 말이좋아성격장애지 악마가 인간의 탈을 쓴 겁니다.
@user-uy4yc7or4i3 ай бұрын
저도 이게 궁금했습니다 과연 용서라는것이. 전부 다 해당하는걸까요? 나르시시스트 는 진짜 멀리해야 하는 데요 영혼까지. 탈탈 털려 진짜 무너졌었거든요
@user-ou8nk9ue5i6 ай бұрын
사회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것과 틀린것을 분별하여 사람들을 볼때 이분법적 사고를 하지않고 극단적이 아닌 언제나 그레이존이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것이 중요하다.그렇게 하면 너무 친한사람도 너무 싫은 사람도 없이 건강한 자기의 경계를 지키며 둥글둥글 살아갈수 있다
@1HyunsooJang1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이 말씀을 다른 설교에서도 하시어 종종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들을때마다 했던 생각이.. 나는 아직 멀었구나..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살면서 나와 껄끄럽거나 나를 괴롭히고 불편하게 했던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내가 살아남아올 수 있었던 경우들은 대부분, 그들을 이해하고..그럼에도 당신을 사랑합니다..의 태도보다는, 나를 공격하고 억울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더 강하고 그들이 나로 하여금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겠구나, 성격이 있네..라고 느끼게끔 만들어 주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을 대하려 해도, 그들에게는 온정과 사랑이 아닌, 함부로 하기 좋은..속된 말로 호구같은 이미지로의 인간으로만 비춰지기때문이지요.. 세상의 기준으로 강함인듯 강함이 아닌 것으로 나를 지켜오고 있지만, 훗날에는 내 뜻이 아닌 더 좋고 선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시고 강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wb7ws9yx7k6 ай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에요.. 아멘..
@user-xi1fn3xs9c6 ай бұрын
아멘!! 저두 너무 힘드네요 크리스천으로 살기도 인간관계도 내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내 기질과 성향도...
@user-nu7ld3ks1e6 ай бұрын
아멘!!
@user-jj3ic1mq4yАй бұрын
자기보호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에서적당한 거리와 예의는 지켜두어야 살 수 있어요. 그게 그상대에게 매이지않는법이구요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vw3ui6fw2f5 ай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엄청나게 성숙하시고 겸손하신 지식인이신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인간관계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나자신이 참 편협하고 얄팍하게 살아온건 아닌지 ᆢ때로는 게으르고 비겁하기도하고
@user-zl4ho9gf8u6 ай бұрын
내 신앙의 민낯을 보게하는 공간이 직장임을 확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yenjulee18936 ай бұрын
저는 목회자분들도 직분내려놓으시고 분기에한번씩 세상에서 치열한 직업체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마도 지금과 똑같진 안을겁니다
@user-yi5yx4bc2m6 ай бұрын
완전 동의
@byebyebye5146 ай бұрын
저 목사님 50세까지 언론사에서 근무하시고 사장까지 승진하신 분이에요
@user-up1km6ct6h6 ай бұрын
무슨 일 간에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듯 일을 경험한 목사님과 그렇지 않은 목사님 또한 서로 다른 면을 가지고 사역하도록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user-ux2xv6ml8q5 ай бұрын
치열함이 목회에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이신 듯.. 세상이랑 똑같아요 죄성 가진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어딘들 쉬울리가요...
@Ludia1112 ай бұрын
그건아니에요 영성이 강하면 극복할수있어요 님의 영성이 약하기때문에 극복이 안되는것입니다 어럽지만 온전히 강력한성령님의 임제안에 들어가야 이길수있어요 적어도 새벽기도를 매일간다든지 ᆢ 이러한 이길 믿음의방패와 투구와성령의 검이 있어야 이기는데 그만큼의 강한노력이 부족하기에 힘든것입니다 승리하세요🙏
@user-ge8gq9dt6r6 ай бұрын
손절이 일상화 되어있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사실 악만 있는 완전한 악인? 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약한 부분이 있고 이기적인 본성을 상대방에게 간혹 보이는 사람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러나 내가 살기 위해 피하는 게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 기도하고 품고 편견을 내려놓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내 자신이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에 죽을만큼 힘든 상대면 피해도 되지 않을까요?
@bet-ju4hv6 ай бұрын
영어 자막 서비스 제발 부탁드려요. 미국인 남편과도 같이 잘잘법, 새롭게 하소서 걑이 보고 싶거든요.❤❤
얘. 저도 영어 자막 부탁드려요. 여기 미국인데 외국인한테도 전도하고 싶은데 영어자막이 없어서 아쉬워요.😢😢
@bet-ju4hv6 ай бұрын
@@Ms_London같은 맘을 가진 분이 계셔서 좋네요. :)
@bet-ju4hv6 ай бұрын
@@sungkim882 타국에서 전도를 !! 너무 멋지세요
@user-nc2dp1um6v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장상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잠도 설치고 건강까지 나빠지고 있는데 그 상사도 크리스천인데 하는 행동이 온갖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앞을 가로 막고 있어요 기도하고 말씀으로 이겨내려고 하는데 목사님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천이면 다를 줄 알았던 제 관점이 바뀌었고 저도 달라져야 한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nahyeon14824 ай бұрын
미워한다는 것은 기대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더라구요 사실 관심도 없으면 나를 싫어하건 말건 전혀 영향이 없어서.. 나를 왜 인정해주지 않나 왜 나를 배려해주지 않나 왜 말을 저렇게 할까 싫은 이유를 뒤집어보니 제 마음의 욕구가 드러났어요. 나를 내 기대만큼 가치있게 대우해달라 내 공로를 인정해달라.. 당연한듯 하지만 세상에 당연한 요구가 어디있을까요. 본성이 죄인인 인간들이 얼마나 더 남의 요구를 들어주며 살까요. 제 공로를 가치를 알아주시는 유일한 분 하나님께 나아가니 애초에 바랄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가 놓아졌어요. 변화는 그때부터 시작되더라구요
@dal20236 ай бұрын
교회와 사회/직장을 저도 모르게 분리해서 대했는데 몇 년 전부터 구분없이 사람들을 대하기 사작하면서 더 자유함을 느끼게 됐어요. 그리스도인과 아직 아닌 분들을 경계짓지 말고 대해야 한다는 말씀 공감하고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xw7gh7gr4s6 ай бұрын
관계에 매이지 않기 위해서 관계를 정리했었는데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화평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e3mj8ls4n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을 하셨던 분이기에 해주시는 말씀이 정말 가슴 깊이 와닿네요. 지금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느끼는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onlybegood6 ай бұрын
아멘~ 제가 일하는 곳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거룩한 곳이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관계의 선물을 통해 제 자신의 죄성의 틀을 깨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user-cr3ov2tv3x6 ай бұрын
나 자신의 마음에 고민을 해결해 주셔서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회게하고 용서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jgh17176 ай бұрын
영원이라는 단어와 연관되어 이주제를 설명하시니, 상당히 충격적이면서도 감명 받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user-bm3qq7zb4n6 ай бұрын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할수 있기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user-ks4ug2gq4x6 ай бұрын
조목사님 존경하고 예수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베이직 자매 드림.
@user-uk5eh4gu6g6 ай бұрын
지당한 말씀입니다.. 조목사님 말씀으로 직장에서 잘 지낼 수 있습니다.
@ljls0115uv6 ай бұрын
아멘이에요... 정말 놀랍네요 ㅎㅎ 오늘 딱 이런 생각하고 있었는데...... 휴ㅠ 반성됩니다
@onlyj.71405 ай бұрын
조정민목사님을 여기서 또뵈니 어찌나 반가운지요 이시대 얼마 남지 않은 목사님 초대해주셔서 잘잘법 감사합니다 ~♡
@jieunchoi11626 ай бұрын
이해는 하지만 저에게 비난하는 동료를 맹목적으로 끌고갈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ㅋ 모든사람을 적으로 만들지말라는 상사밑에서 일해보세요 그러면서 그상사는 정작 동료간의 차별대우를 드러내놓고하고 막말을 시전하여 자괴감이들게합니다 기도한다고 하면서말이죠. 하루하루 지옥같을때 본인이 망가지면서까지 남을끌어안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
@attracting_allmoney3 ай бұрын
본인이 대놓고 차별 해 놓고 그걸 보는 다른 직원들은 동참, 뭐라고 하면제가 피해의식에 쩐 트러블메이커로 만들어 버림 😂😂😂😂그게 무능하지만 욕심이 가득하고 싸이코 상사임
@user-kq8yu1fd2u6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탁월하신 조정민 목사님!!! 또 관둬야하나 괴로워하고 아픈차에 땅땅땅 도장찍는 답이 되었습니다~
@FrancesJYii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깊은 통찰과 수준 높은 어휘와 논리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요..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될 수 있을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namusaem28146 ай бұрын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요즘 제 상황을 설명해주는 영상이라 하나님께서 나를 진짜 귀히 여기시는구나 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적과 동지를 구분하는 시선이 내 안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힘들었던 건가 봅니다 저도 지금 정 맞고 있는 거네요 너무 부끄럽게도..제 안에 수많은 죄악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모두 부디 막힌 담을 허물고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막힌 담을 허시는 하나님
@user-qy6lr6rn4z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메세지로 ... 성화를 경험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좋은 메세지 주세요.
@user-on3ds1yo8y6 ай бұрын
이상적인 곳이 아닌 죄된 세상에서 나에게 적대적인 사람을 구분할 줄 아는 건 자기를 보호 할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죠
@tjsalrla124 ай бұрын
열살이상 어린 사수가있는 직장에있는데 정말…예의도없고 성향이 저랑은 너무 안맞는데 근데 그자의 밑에서 일을 배워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자존심이 상해요 그러니 업무중에 실수같은건 전혀하고싶지않아서 항상 긴장한채로 일하는데 집에오면 맥이 다풀려서 눈물이 펑펑나요 해뜨는게 두렵고 무섭고 사람이 어떻게 완벽할수가있겠어요 실수같은거하면 밤새도록 그게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계속 생각나고 새로운업무가 주어지면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다 악몽까지 꾸고 너무 괴로워요 ㅠㅠ
@user-hl5vl9yk3d3 ай бұрын
😢😢😢 제 마음도 아픕니다
@dmswl682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적이 아에없으니 다 양보하면서 바보같이 살으라가 아니라 우린 세상에속하지 않고 오히려 하늘에 속했으니 세상사람과 같이 이분법적으로 바라보지 않아도되고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게되는것이 크리스천이따르는 그리스도의율법이된다는거죠.근데 제가 겪은바 사람은 안변하고 그사람이 변하길 기대할순 없는거같아요
@user-is1ve3jz9x6 ай бұрын
이내용을 부담없이 받아드리는건 50대이후에 실천할수있다 봅니다 경험누적 입니다
@naturelife7223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들으며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김사합니다
@Carrot10046 ай бұрын
하나님 믿는 사람들 중 교회 또는 성당을 다니면서도 알게된지 얼마안된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는 하나님 믿는다고 새벽기도, 금요철야예배, 외국에 봉사 까지 가면서 세상 착한척 하지만 못된짓 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징글징글함 안당해 본 사람들은 모를거다. 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을때마다 드는 생각은 정말 정떨어져서 하나님, 교회를 떠나고 싶지만 나를 다시 붙잡아주는 것도 하나님이고 주위에 좋은 교인들이 그나마 조금 있으면 다행임
@user-copythat6 ай бұрын
머리로는 알겠는데 삶으로 사는건 진짜 쉽지 않은거 같아요😢
@02ChrisY106 ай бұрын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은 이렇게 하는거군요. 빛과 맛을 잃지 않고 화평케하기. 영혼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인도하기. 선한 열매 맺기. 감사합니다.
@user-gb9xe1qd5v3 ай бұрын
이렇게 말을 잘하시다니 놀라운 기름부음입니다.
@user-jk4fw3bw3r4 ай бұрын
카톨릭 신자임에도 이분 말씀 자꾸 듣게돼요. 이분 만나고 싶습니다만 만나고 싶다고 다 만날순없겠지요. 이렇게라도 자주 나오셔서 좋은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user-lv4fe2kj6o6 ай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snowdrop346 ай бұрын
저에게 지금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py4ec3hk5f6 ай бұрын
정말좋은 말씀 입니다 정신이번쩍듭니다 감사합니다
@user-ry7fi7tr5o6 ай бұрын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당~^^
@user-jt2mh9ix6r6 ай бұрын
매일 자아성찰하며 살고 있답니다~~😊
@wocjs9422Ай бұрын
제가 상처를 입으면 그날은 기도도 안되고 몇일동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비인격적인 대우에는 분명히 내 의견을 말하자는 개인적인 주관이 생겼습니다, 다만 상당한 예의을 갖춰서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보통 윗사람인 경우가 많죠) 한동안 저를 미워하고 그러지만 시간이 지나면 서로간의 선이 생겨서 넘지 않고 굳이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아도 친해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자신을 지켜야 내 믿음도 지킬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 팀을 바꾸거나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약해서 매번 당하고 참으면서 합리화하기 위해 상대방을 사랑해서 혹은 불쌍하게 여기면서 지내면 초등학생이 어른 상대로 내가 싸워서 이길 수 있는데 참는다 라는 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라고 선하고 착하신 분들은 하루아침에 그렇게 하기 힘드시죠.. 혹은 평생 참는다해도 분명 천국에 가시겠지요.. 다만 내 세상에서의 삶은 짓밟히고 고통속에서 살아갈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ㅠ
@WooYoung34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설교네요..
@firepower51346 ай бұрын
커리어적으로 “갑”으로 평생 살다가 최근엔 을의 감정을 느끼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weonaesim75692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pojiyehd4 ай бұрын
퇴사를 앞두고 들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와닫습니다. 감사합니다
@sarahteacher46646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자기의 기준으로 쳐내고 있는거지요...
@user-bu8bl9ed8z6 ай бұрын
날마다 화평케하는 자로 열매 맺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일을 보기보단 한 영혼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바꾸니 그 사람의 곤고함이 보이게 되며, 그를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성령님 역사하시며 그가 조금씩 변화되고 저 또한 변하며 놀라운 은혜로 채워짐을 보게 됩니다 할렐루야 더욱 화평케하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yoong81974 ай бұрын
일 못하면서 자기 뽕에 취해서 거만하거나 오만한 사람과의 직장 생활은 정말 힘드네요..능력이 없어서 정치질만 해대는...토나옵니다 이해하려 해봐도 자기 능력을 숨기기 급급하기에 또 사람은 안변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 넘힘드네요
@user-ok6dv7wh8x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책 "성장을 위한 마음산책 "을 설교하실 때 참고해보세요. 위로와 격려, 기도하는 자세, 천재들의 공부법 등 유익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예수님을 주변 사람들에 소개하는 깨달음과 울림을 주네요 감동스런 얘기들 아멘 입니다 🙏
@user-km5us4ki6r6 ай бұрын
최고예요!
@hjjh8902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너무나 명쾌한 성경해법 너무도 감사합니다
@Waddduup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lr8ew7zf9v3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아멘!이십니다
@user-yz5yc9bu5v6 ай бұрын
세상에서의 선은 나에게 잘해주면 선 나에게 못해주면 악 더도 덜도 없음 도덕 윤리 양심 다 상처로만 남을 뿐
@user-rx5ml5fs9f24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댜
@bet-ju4hv6 ай бұрын
자막 서비스 요청했는데 잘잘법, 새롭게 하소서 후원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막 작업엔 재정이 필요할 수밖에 없잖아요. 하나님이 후원의 맘을 주시는 거 같아요 ❤❤
@user-nk2qv1qv2q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cosmosdavid3 ай бұрын
아멘😊😊 ‘적은 내 안에 있을뿐 실제 적은 없다’
@user-ly8ld2wx6m5 ай бұрын
적을 구분해내려는게 죄인의 속성이라는 가르침에 놀랐어요. 죄였구나!
@user-gm9cn4gw6b6 ай бұрын
He put it so well when he said that we as Christians make a rule of judging others even in the workplace who are not friends I totally agree with him Judge not if you don’t want to be judged
@user-vn8ch4eo8j3 ай бұрын
아멘 제가 정년전에 귀한말씀을 접했다면 ㅎㅎ~~
@user-yf2qu8dr2n6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동료가 아니라 남편이 그런 대상이었는데 불쌍히 여기고 기도로 매달리니 20년 지난 지금 화목합니다😂😂
@jaljalroad6 ай бұрын
우와😄👍
@miraclestella72636 ай бұрын
나의 자녀야, 사람이 모르는 너의 고통을 안다 너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과 거리를 두거라 사랑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네가 손상되지 않기를 바란단다 너는 믿고 싶지 않겠지만 나쁜 의도로 너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단다 너를 통제하고 휘두르는 사람을 멀리하거라 모든 사람을 억지로 사랑할 필요 없단다 지나친 연민으로 너를 혹사시키지 말거라 너의 능력으로 한 사람도 구원할 수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물 밖에 있어야 한단다 마음이 앞서 감정의 거센 물살에 함께 휩쓸리지 말거라 물에 빠진 사람을 만나면 차분하게 나를 찾고 부르거라 내가 물 위를 뚜벅뚜벅 걸어서 손을 잡아 구원할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를 안다 너 아니면 안 된다는 강박을 견디거라 너의 진심만으로 충분하단다 너는 뒤로 물러나거라 내가 구원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by김유비닷컴-
@charlotte8007216 ай бұрын
와...착한행실을 하려다 내가 나가 자빠지는걸 아파하시는 아버지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아버지께는 한마리 어린양이 나 입니다. 그저, 미움(악)을 품지않고 나를 미워하고 시기,질투하는 그의 영혼을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user-rp9xs2tv1e4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이되고 위로가 되는말씀입니다 그저 하나님께 기도드릴뿐 아무것도 할수가 없죠 인간은 . 얼마전 교회목사님께서 하신말씀입니다 다른사람의 구원도 자신의 구원도 우린 할수가 없다고..
@kldjfsuh81732 ай бұрын
나와 기질이 너무 다르고 나를 배려하지않는 교회 같은부서안에서의 한 무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두통과 이곳저곳이 아픈곳이 생길정도입니다. 그러나 정죄하지않으려 노력했고 나를 이곳에두셔서 훈련하시는건가 생각하며 버티며 전문직을 좋은마음으로 교회안에서 봉사로 페이없이 하고있지만 그 특정 사람들과 매번 만나서 해야하는 대화가 너무힘이 듭니다 그봉사는 그만 하고싶은데 나말고 그럼 누가있냐며 다른 대체를 구해놓아야 나갈수있나봅니다.ㅠㅠ 왜 기도하는데도 하나님은 다른 대체자를 떡하니 구해주지않으실까요?
@nanlisakr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abcd70224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관계 가운데 고민은 오직 예수님 앞에서 해결하는 것!
@user-bz6ld5wh2w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v3pd8ic2c3 ай бұрын
목사님 거듶남으로사랑이 넘처남니다목사들 다그랫으면얼마나조을가요 교회가댤라질거요~^~😮❤
@josepinj3686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적도 주시는건 선물인고 공감합니다 ! 적때문에 제가 일을 잘할수 있게되었네요
@DANIELDANIEL-oc6sx6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다른 동영상을 많이 본 거는 아니지만 하나 정도 의미있는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물론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가르쳐 주셨죠 그 동영상은 정말 은혜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것은 좀 아니신것 같네요 ... 다른 사람을 적으로 두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나 다른 사람이 나를 적으로 또는 그와 비슷하게 대하고 있죠 ... 그 사례는 일일이 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아요 ... 그냥 담대하게 대할뿐입니다 ... 가장 기본은 그겁니다 ... 그리고 할 수만 있다면 죽 다시 말해서 상대방이 나의 호의를 받을 만한 사람이라면 더욱더 온유한 자세로 해 주려고 애써요 ... 또 물론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이 친절하셨기에 저도 친절하려고 노력하죠 ... 그러나 절대적으로 그렇게 해 줄 수는 없어요... 욥의 세 친구처럼 말씀하실 건 아니시죠?
@user-wb7ws9yx7k6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에게 악으로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 내가 잘못한게 있었나 나를 돌아보긴하지만 과연 예수님처럼 사랑을 실천하기는 힘드네요
@user-rp9xs2tv1e6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너무 많은 상황 기질다른 사람들 화평케대해도 너무 삐뚤어져있어서 의도적으로 함정을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byungyeunlee64373 ай бұрын
화평케 할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피하는게 좋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 미워하기 보다는, 미움으로 인해 기독교인으로서 좌절하기 보다는 떨어져서 그를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죄성 가진 인간의특성으로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성숙하기 성장할때까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믿고 인내하며 상대가 긍휼해질때까지 멀어져 있는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user-cv2te3oh4e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tj7re3fi2z5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알고 싶어하는데 정말 알고 싶고, 믿고 싶어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hs-ti4ft6 ай бұрын
아멘
@user-dr9ub1ps2k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seulki18356 ай бұрын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많은 여러가지 가르침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묶인 시댁과의 갈등. 친구와의 갈등. 직장동료와의 갈등이 있습니다 저는 ..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관계정리를 다시하겠습니다. 나부터 바뀌어야하고 하나님께 구하고 예수님 닮은 마음을 내려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x8yo4gr8c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하신 경우는 악의 사람이 아닌 내가 틀을 만들어 멀리하는 경우를 말씀하신듯합니다. 댓글들에 올라온 악의사람들은 예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직장에 그런 악에 찬 사람들은 없고 다들 이기적이고 질투하는 모습들은 많이 있어서요..오늘 말씀이 많이 와닿고 도움이 되네요..제가 다른사람을 평가하려하고 판단하고 그런게 맞아요;; 반성합니다.
@user-jt2mh9ix6r6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미워하는 사람 없습니다~~😊
@user-xv3pd8ic2c3 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쓰시는분 감사합니다 모든고통잘견디셨어요~^~😮❤
@user-wu4uv6vw6k6 ай бұрын
아멘!
@user-rr7mt6xl6y3 ай бұрын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냉정하게 대하는 모습에 두려운 마음이 들어요 그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로운 곳에 왔는데 너무 냉정합니다. 몰래 가슴 앓이 하며 눈물로 지냅니다.
@user-yd2wf7um9m3 ай бұрын
적대감을 가질 필요도 없지만 악인을 사랑할 의무도 없다.
@noah88life6 ай бұрын
어떤 인간관계든지 경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독립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분명하게 갖고 동시에 협력적인 부분도 있어야 하죠... 적이냐 내편이냐... 딱 두가지가 아니라 누구를 만나던지 분명한 경계선을 갖고 나를 보호하면서 관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jiyehd4 ай бұрын
교회가 아닌 직장생활의 관계에서 나를 채찍질하고 하나님을 더 찾아 기도하게 되어 이 영상도 알고리즘으로 뜨더라구요 곧 퇴사인데 너무 상처받아서 밉고 이해가 안가지만 그 사람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 사람을 통해 여러가지 간증을 만들어주신 하나님 오히려 더 나를 사랑하시구나 느꼈답니다. 주님이 다 보고 계심을 말이예요 되돌아 생각해보니 감사와 말씀을 더 찾아라는 뜻인것같아요 그 사람에게 주님을 믿으라 말하는대신 카톡 프사로 주님을 믿고 의지하자고 써서 올리는 저도 되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