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공포증 있는 사람들 보셈 나 거대공포증 있는데, 오늘 꿈에서 아주 거대하고 썸뜩한 곳에서 탈출하는 꿈이였는데 중간에 어떤 로봇들한테 탈출하는거 걸림. 그래서 내 엄첨나게 거대한 곳에 끌려깠는데 그 끝조차 알수없는 저 아래에서 갑자기 진짜로 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존재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섬뜩한 소리를 지름 그때 난 "아....아....." 이러면서 숨이 막히고 압도적 존재의서 나오는 공포감에 난 아무것도 아니였고 여기서 죽나 생각할때쯤 갑자기 숨이 차면서 꿈깸
내가 고양이를 키워서 이런게 잘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직 어린 고양이들은 저런 곳에서 자면 떨어질 수도 있어요 ㅠㅠ 물론 너무 귀엽고 이쁜 아가냥이가 보기좋을 수 있지만 아직 너무 가벼워서 고양이가 안정적으로 쿠션 위에 올라가지 못하고 경사면 따라서 떨어질 수도…이왕이면 냥이 클때까지는 고양이용 방석에 재우시는거 추천합니당…
@Comet_crusader4 ай бұрын
아기 고양이가 아니라 성묘인데 저 쿠션이 ㅈㄴ 큰거라면?
@user-wo5jr4dj6n3 ай бұрын
@@Comet_crusader 그럴수도?
@user-wo5jr4dj6n3 ай бұрын
@@Comet_crusader 근데 금방크니까 괜찮겠지라 말한거보면 애기고양이 맞는듯
@user-vb9sk9qn6j4 ай бұрын
닭 알 저거 진짜 뭐냐ㅋㅋㅋㅋㅋㅋㅋ 뭔 타조를 싸냐ㅋㅋㅋ
@user-qo2mg4wm5i4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사람도 눕겠다ㅋㅋㅋㅋ
@최현석-ot2om9uf7c4 ай бұрын
아니 그 크기의 고양이는 호랑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니인데용2 ай бұрын
2번은 걍 우량아잌ㅋ
@user-xn3ux2nm2j4 ай бұрын
너무 커서 세탁기에 안 들어가 ㄴ욕조에 넣고 손 빨래해 ㄴ욕조에도 안 들어가 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