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보고있는데 거실에서 소리를 듣고 울집애옹이가 침대로 뛰어들어왔다...뭐라고 한거니 치즈야
@user-wv3li6mg5y5 жыл бұрын
lee밍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m3lb5ry7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뛰어온 냥이도 귀영~~~
@soyoungshin34714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두요 ㅋㅋㅋㅋㅋㅋㅋ 멀리서 누워 있다가 뛰어왔다는...
@user-ov7py7sj6g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긁어라
@soonmin64295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 안락하게 쏙 들어가있지 ㅋ ㅋ ㅋㅋ ㅋㅋ ㅋ아이고ㅜㅜㅜㅜㅜㅜ
@user-js3lu8wv3d5 жыл бұрын
반려인님 아빠다리모양잡으신게 냥체공학적인가봐여 ㅋㅋ 엄청 행복해보여요 ㅜㅜㅜ쏘큩
@HanJimin09105 жыл бұрын
냥체공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sll2212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tm9nz8el9y5 жыл бұрын
누르면 반응하는 인형도 아니고 진짜 치즈야~~♡♡어쩜 저리 반응이 재깍
@user-rb4nl6it5p2 жыл бұрын
어머 앵! 앵! 너머 귀엽다 ㅋㅋㅋㅋ 애교가 세상에나 마상에사 ㅜㅜ 사랑스러워
@user-mh1ew3zq7n4 жыл бұрын
치즈 야옹~하는 소리 너므너므 사랑스러워요♡
@user-bw4cx3vr4h5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애교가 끝내주네요~치즈 냥냥소리에 우리집애들 다 제주위로 모여드네요 ㅎㅎㅎ뜻밖의개이득!!!!♡
@user-nq5cd5rs7i5 жыл бұрын
저희집냥이들도 다모이네요 ㅋㅋㅋㅋ
@user-uu6bq1kr5o5 жыл бұрын
지랄 노노좀ㅋㅋㅋㅋㅋ 냥이소리 아무리 녹음해봤자 전자기기로 트면 주파수 달라서 반응안함; ㅋㅋㅋ
@ihim871115 жыл бұрын
@@user-uu6bq1kr5o 말 이쁘게 하네?
@user-dv6nf8ok7t5 жыл бұрын
@@ihim87111 음성 지원이 되네요?
@user-sd5qx3qc5p5 жыл бұрын
전자기파 주파수 이지랄떠네 ㅋㅋ 고양이가 느그집 테레비 안테나냐? ㅋㅋ
@senghee17235 жыл бұрын
집사와 대화하는 고양이는 치즈밖에 못본것 같네요...어쩜 행복에 겨운 대답을 잘하는지^^정말 집사님을 엄마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골골 모타가동 이상무! 처음 구조되었을때 힘없고 꼬질꼬했던 모습이 생생한데 말이죠...집사님이 그동안 애정듬뿍 주신 결과겠죠^^행복하시겠어요.
@user-bj5dk4qs1j5 жыл бұрын
우승희 ,
@user-fy3in5se3n5 жыл бұрын
어느 채널에 벵이라고 있는데... 말 잘해요~ㅋㅋ
@hello_121235 жыл бұрын
즈~짝에 뽀양이라는 고양이도 있어요~ 진짜 그집은 사람이랑 대화하는줄....
@user-we9xm6pe5p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저쪽 옆동네에 뽀양이 라고 있어요 말 겁나 잘해요 ㅋㅋ
@senghee17235 жыл бұрын
@@hello_12123 저도 뽀양이 잘 알아요. 종치는 고양이로 유명하죠...
@Alicecarlylecullen5 жыл бұрын
꾸집사님도 행복 치즈도 행복 보는 우리도 행복
@user-dx8dh8pi4h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냥냥 대답을 잘할까~넘 영리하고 귀염
@9sx9s575 жыл бұрын
그릉그릉 하랴, 대답하랴 세상 젤 행복해 보이는 울 티듀🥰😘
@m.j.54155 жыл бұрын
와~😮 자기한테 말 거는지 어떻게 알고 제때제때 대답도 저리 이쁘게 잘 하는지.. 치즈는 천재? 역시 사람 아가나 반려동물이나 사랑을 받으면 똑똑해진다는게 또 증명이 되네요~ 치즈야~ 어리광 부리며 그렇게 오래토록 사랑 받고 살자~😊🌺🌷🌼🌹
@moviefightclub5 жыл бұрын
알죠 그럼.... 고양이 지능이 무슨 도마뱀수준인줄 아셧나보네ㅋㅋㅋ
@user-qj9xr8lm4g5 жыл бұрын
잇잇츠 앞뒤 문맥 대충 훑어봐도 그런 의미가 하나도 안 담겨 보이는데 .. 평소에 얼마나 삐딱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대하면 저런 식으로 받아들이지 ㅋㅋ; 이 댓글 하나만으로도 수준이 보이네용 ^^~
@moviefightclub5 жыл бұрын
@@user-qj9xr8lm4g 훈훈함이 1이라도 깨지면 안달나시나보네. 뭔 의미가 담긴걸 찾음? 난독증? 그냥 글 그대로 나와잇는데. 치즈가 천재? 고양이키우는 사람이면 걍 대답정도할 지능잇다는거 다아는데ㅋㅋㅋ
@moviefightclub5 жыл бұрын
@@user-qj9xr8lm4g 누가 저분이 고양이 무시하려햇다고 햇나. 나도 그런말한적없는데 혼자 뇌내망상을 현실인냥 믿지마셈... 의도고 의미고 떠나서 글에나와잇는 정보로만 얘기햇는데 쌉소리쥬ㅋㅋ
@user-rk6lj1eo9x5 жыл бұрын
잇잇츠 내가볼땐 니가좀 삐뚤은거같아 너좀안쓰러움 ㅠㅠ
@user-fg9hn7gn7h4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이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느껴져서 넘좋음
@yuanc69235 жыл бұрын
시골 할머니가 마당에서 키우는 냥이가 제가 가면 멀리서 '초롱아~~' 하면 달려와주고, 골골대고, 앵기던게 기억나네요ㅎㅎ 할머니가 다른집에 보내버려서 더이상 만날 수는 없지만 처음 골골소리 들었을땐 아픈 줄 알았다가, 그게 절 의지해서 인걸 안 뒤로 너무 행복했는데 치즈보니까 생각나네요ㅎㅎ 걔도 치즈코숏이었거든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user-xw9nv4or6k5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아 말 너무 잘하자나여ㅠㅠㅠ 첨엔 걍 흔히 듣는 골골송이겠지 생각했는데 골골송이 아니라 푸르르송에 끄냐아아 왜옹 이에애애애오옹 오아아옹 쁘ㄹㄹㄹ롸우 우꽈아우 하고 말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