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보니 예전 서부영화 주인공중 크린트이스트우드 느낌이 마구 납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ㅎㅎ

나보다 영어 잘 알아 먹는 진돗개라니.. ㅠㅠ

부모님이 언어가 안통해서 외로울꺼 같았는데 잘지내시니 다행이네요

가평, 참 조용하고 정겨운 고장입니다. 공기 맑고, 물 깨끗하고, 풍광이 아름다운 곳. 옛날에 그 가평의 아름다움에 빠져 많이 찾았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한국을 좋아하시니 좋네요. 어느곳이든 행복하게 사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 에서 살면서 가평의 시골을 보면서 괜히 고향의 상념에 빠지네요. 행복하세요.

어머님께서 참 인품이 참 좋아보여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보내씀 좋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노년이네요..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ᆢ 안녕하셔요ㆍ종종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남자 형제들이 모두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만 ㆍ가끔씩 미국 다녀 올때마다ㆍ미국에 살고 있는 형제들따라 이민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ㆍ저는 가평에 가까운 팔당댐 근방에 퇴촌에서 농장하며 살고 있습니다 치과의사가 옛날ㆍ본업이라 일주일에 두번 정도 의정부치과에ㆍ 알바 진료 다니고 있습니다 ㆍ 저도 시골 농부 생활이 행복 합니다 부모님 의 생활 하시는 동기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아버지의 농담 때문에 컥컥대고 웃었네요 모델 도전 응원드려요 진짜 헐리우드 배우같으심~~♡

미동부 뉴져지에 살고 있는 은퇴자 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 다는 문화권에 사는 삶이 생뚱 맞지만 부모님 모습은 정말 정겹네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의 손자 사랑을 보면 국적이나 문화를 초월해서 뭉쿨하네요 ㅎ

힐링 자체네. 미국(영국)분들이 한국 시골에서 산다는 것도 색다른 매력인 것 같아요

미국계 회사를 다니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보통 미국인의 모습에 대해 좀 알게 되었는데 체리님 가족의 모습이네요. 잔잔하고 따뜻한 미국인 가정의 모습. 헐리우드 때문에 왜곡된 인식이 체리님 가족을 통해 좀더 바뀌면 좋겠습니다.

아버님이 한국 카페에 계셔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네요 아마 오랜 세월 한국에 계셔서 그런듯 해요 보기 좋습니다.

보는 내내 흐뭇한 이 기분^^.. 아버님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 산책냥이 너무 부러움;;;

목가적 풍경도 좋고 어머니는 자상하고 인자해 보입니다. 아버님은 영화배우 같으시고 우리 체리님은 엄마를 많이 닮아 보입니다. 참 평화로운 모습니다.

이렇게 귀여운개가 같이 살고있는줄 몰랐네요

아름다운 가족영상입니다. 기왕에 고향을 떠나 멀리 온 나라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체리님 이웃집찰스 나온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전이라니 세월 금방 지나갔네요 그때도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보이셨는데 지금도 너무 좋아보이세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봄이 레이 플로스도 가족이랑 행복하게 오래 지냈으면 합니다 ~~~영상 너무 재밌었습니다

와우~ 체리님은 영상제작에 소질이 있어 보여요. 목가적인 삶 보기 좋습니다! 많은 한국인이 한국전쟁 당시의 미국의 리더쉽과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물런 자유진영의 참전국의 희생도 잊지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즐겁고 여유있으신분 같아 보여요 시골에 계신 한국 아줌마, 아저씨 할매, 할배님 들 아이고~하면서 한 숨 쉬시는 분들이 참 많으셔서 듣기 싫었는데 산 체리 부모님은 유쾌하셔서 좋네요 아빠 덕분에 오래 간만에 미국식 농담을 들어보네요 한국분들은 뉘앙스기 틀려서 이런 농담을 이해 못하죠

인간극장에 나오셔도 될 만한 사연의 가족이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엄마아빠 모두 미남미녀 이네요 잘생기셧어요 진짜 모델 하셔도 될거 같네요

어머님이 너무 미인이심. 물론 아버님도 미남. 그래서 체리님도 미인이신듯. 세 분 모습 너무 따뜻하고 좋아보여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자기의 고향을 그리워 하는데 부모님이 진정 한국을 사랑 하시나 봐요.

체리님 어머님과 아버님이 한국생활에 만족 하신것 같아요. 두분이 눈빛과 뒷모습이 여유와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어머니가 너무 순수하신거 같아요 여리시기도 한거같고 ㅠ

너무나 행복한 가정이네요, 아빠분과 엄마되시는 분은 미국 영화배우 처럼 정말 예쁘과 잘 생기셨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찬 가정되세염 ~~^^*

플로스도 영어를 알아듣는데 나는 왜... 아버님의 영국식 유머도 재밌고 영상이 너무 편해서 좋습니다^^

외국인이 한국 시골에 있는데 전혀 이질감이 안느껴지네요 ! 오랜시간 지내며 저 공간에 가족들 삶이 스며든듯 해요 ♡ 지금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시간들 많이 보여주세요 :)

힐링 하고 갑니다 자연 그리고 동물과 함께하는 시골영상은 언제나 힐링되네요

아빠 멋지고 유머러스하시네요 ㅎㅎ 엄마는 아름답고 온화하시고 평화롭고, 고양이 강아지 체리님 ..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시골이 너무 좋아 아주 오래 전에 서울서 내려와 개와 고양이들과 함께 평화를 만끽하며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체리님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합니다. 개와 고양이, 수십 년 돼 보이는 선풍기, 돌 징검다리.. 아주 오래된 소박한 시골집들.. 개, 고양이를 데리고 엄마와의 함께 거니는 산책.. 모두가 너무나 정감 가네요^^ 소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 묻어나는 한 편의 에세이 같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강아지가 목욕할때 정말 순하네요 ㅎㅎㅎ

도심에서 벗어난 조용하고 한적한시골풍경,마음이 평화롭고 차분해지는영상입니다.즐감요^^

역시 진돗개가 기엽고 이뻐 ㅎㅎ 전세계 강아지중 최고라고 확신합니다. ^^ 강아지랑 가족들이랑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오!! 아버님 멋지시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생각나요!

아버님, 어머님이 참 편안하고 행복해보이세요. 한국에 잘 정착하신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응원해요.

멋있는 인생이네요 영상이 너무 맘에 들어요

와... 아버님 클린트 이스트우드 닮으셨어요~! 진짜 잘 생기셨단.... !! 거기에 예능감까지 ㅎㅎ 차분한 분위기...자연, 동물, 좋은 사람들... 영상보면서 힐링했어요~!! ㅠㅠ (그나저나 영어를 알아듣는 강쥐라니... 난 뭐했나...ㅠㅠㅎㅎ;)

아름다운 시골 풍경입니다~~ 인자하신 부모님과 효녀 따님 그리고 냥이랑 댕댕이…행복한 모습입니다

잊고 살아온 시골의 정경들을 추억하게 해 주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체리님은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어떻게 저런 편안하고 차분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부모님의 표정을 보니까 알겠네요. 아버님이 영화배우 크린트 이스트우드를 닮으신 것 같아요. 라고 쓰고 아래 댓글을 보니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저희집 개도 씻는거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 한번 씻기려면 전쟁… 이 채널이 참 좋은게 다들 댓글 다시는 분들끼리 서로서로 좋아요도 잘 눌러주고 채널 주인장 닮은 분들이 모이나보네요 ㅋㅋ

확실히 미국영국분들이라 삶자체가 그냥 봐도 여유롭고 편안해보입니다. 부럽네요. 저는 왜뭣때문에 이렇게 치열하게 살까요...

이쁜 강아지도 가족 입니다. 잘 봐어요 , 아버지 분도 유모 가 많으신 분

인터뷰 영상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편집도 잘 하시고 영상 톤도 너무 좋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닮은 아버님이랑 너무 사랑스러운 어머님이네요! 시간 날때마다 영상들 정주행 해야 겠네요^^ 항상 행복 하세요.

평화로운일상 보기좋습니다. 진돗개도 너무이뻐요. 부모님이 너무재밌으시고 귀엽습니다. 실례합니다

체리씨~한편의 수채화같은 일상 잘 봤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재밋게 잘 봤읍니다 평화로운 시골풍경 멋쟁이 아버님 애교듬뿍 아름다우신 어머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넘좋아요

아빠께서 해주신 아재개그 닭다리 3개 140km 질주 재미있습니다. 오! 수준급 아재개그입니다. 화질 좋은 캠으로 촬영하고 편집했다면 밝은 고화질 영상을 볼 수 있었을텐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한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Hi, Ms. Mon Cheri! Your family looks so happy and peaceful even together with the cute dog and cats. Your father & mother look very intelligent & gentle. They will certainly be good models of your photos. I wish that you and your parents would enjoy a pleasant life! Good luck in His Grace! 👍✌😍

마을이 너무 예쁘고 평화로워보여요~😊 강아지 진짜 귀엽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어썸 코리아 Awesome KOREA에서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살아보기 놀라운점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와!!! 한국말 어떻게 이리 잘하시는가 했더니 한국생활이 10년이 넘으셨군요.. 인생의 절반가까이를 한국에서 사셨군요~~ 채널의 영상 열심히 볼께요 구독/좋아요했습니다~~ 한국에서 더욱 행복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v

부모님들 인상이참 좋으시구 느긋한 여유있는 생활을... 보기 좋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평화롭고 온화한 가족이네여~~~~~~

전원일기/편안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녹음이 푸르른 시골의 여름 풍경이 참 상큼합니다👍

부모님들 참 존경스럽네요

사람들이 좋으니까 동물 가족들도 참 사랑스럽네요. 영상 흐뭇하게 잘 봤어요. 고마워요

엄마아빠가 참 다정하신 분들 이십니다~^^ 행복한 가족이구요(화이팅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를 💜 💕 ❤️ 오래오래

평화 그 자체,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저녁을 보니 너무 보기 좋으네요.. 미국에서 살면서 이런 유툽보면 기분좋아지네요.. 강지도 귀엽고 야옹이도 이쁜게 다 사랑스럽네요.. 부모님들의 모습이 너무 좋고 평화로와보입니다. 두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대단한 가족분들~~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ㅎㅎ

세월은 조용하지만 빠르게 흘러가 버리지요. 돌아오지 못할 매 순간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고, 엄마의 나이가 된 다음에 다시 찾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해보게 되네요.

Oh man, I love it how you can just walk around in nature with your furry friends.

체리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가내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조용한 시골에서 여유를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한국에서 사신 기간만큼 아버님 어머님 체리님 세분 모습이 유채화에서 수묵화쪽으로 점점 물들어 가는것 같아요.

아버님 정말 멋있는 분이십니다. 클린트이스트우드의 모습도 보이고 캐빈코스드너의 모습도 보이시네요. 시니어 모델하셔도 충분히 멋질것 같네요^^ 어머님도 너무너무 미인이시라 젊으셨을때는 어우~ 역시 체리씨도 그런 부모님의 딸이니까 당연히 엄청나시고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 영상에 많이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유란걸 제대로 즐기줄 아시는, 보는내내 기분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멍멍이도 체리님 가족을 만나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끝까지 멍멍이 사랑해 주시길 그히고 체리님 가족에도 영원히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댜.

부모님과 함께한 시간 참 행복해보여요 체리는 마미걸 , 대디걸👍

다리 셋 달린 닭 얘기 재밌네요. 이 얘기 듣다 보니 아주 어렸을적 시골 할머니댁에 갔을때 다리가 네개인 닭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실제론 큰닭과 작은 닭이 나란히 겹쳐 있었던 건데 어려서 분간을 못했던 거임) 그리고 닭 볶음탕을 해주셨는데 다리가 네개 있었음(두마리 잡음). 몇년 후 다시 할머니 댁에 가니 마당의 닭들이 전부 다리가 2개인 거임. 그래서 요즘 닭은 왜 다리가 두개 뿐이냐고 했더니 할머니가 첨엔 다리 네개인 닭을 다 잡아 먹어서 그렇다고 농담하시다 원래 닭이 다리가 2개인데 4개인 닭을 어디서 봤냐고 해서 전에 왔을때 여기서 봤다고 했고 닭 먹을때도 다리가 4개였었다고 했더니 큰어머니와 함께 파안대소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보고싶네요 할머니..

잔잔한함 속에 가족의 사랑이 묻어나는 힐링영상!!

딸자식 걱정에 한국에서 사시는거 아니신지...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겨 봅니다

보는 내내 온화한 부모님과 함께 한적한 시골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강아지와 고양이들도 참 사랑스럽네요. 영상 보는 것 만으로도 이런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니 신기해요:) 이런 따스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해 주셔 참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저보다 쫌 멋지시긴 하네요. 청춘시절엔 꽤 피곤하셨을 풍모가 보여요. 멋진 데뷔를 기대할게요. 체리님 처럼 귀여우신 어머님 생각은 저랑 똑같네요. 시골서 심심함을 즐기며살다가, 격렬하게 심심해지면 도시로 잠깐 놀러가기.

어머니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체리 아부지 지금 보니까 디게 미남이신거 같은데 근데 어머님도 미인이신거 같네 ㄷㄷ

이상기후땜에 미국 몇몇 주는 40도에 홍수에 세계적으로도 난리네요 미국이 평온해야 우리 체리님과 부모님도 한국도 마음이 편할텐데요 우쨋든 이제 한달 남짓만 지나가면 가을이네요 체리님도 가을준비 잘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아버지는 넘재미있으시고 어머니는 넘 귀엽고 체리씨는 넘순수하고 바라는바 잘되시길...

에구구..... 저리 손자를 보고 좋아하시는데 손자들도 한국에 와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모습 꼭 보고 싶네요...

역시 똑띠 진도 ㅠㅜ 절대 못속여요 영리해.. 체리님 고생하셨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멍때리고 보면 마음이 평화로와지는 무해한 채널.

댕댕이 똑똑하네영😍

댕댕이 넘나 귀엽 ㅋㅋㅋㅋ

just watched a couple of your videos now and they're so endearing, authentic, and I love how you romanticize the Korean countryside it reminds me of that drama my liberation notes. also unique how an American family has lived in gapyeong for so long. when you said "I left Leo in the rice fields because the dogs" idk I just loved that sentence. the juxtaposition of it and home-y--ness.

ㅋㅋ 개가 말을 참 잘듣네요 ㅎㅎㅎ 아버님 멋있고 말씀도 재밌게 잘 하시네요 ㅎㅎ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재개그는 만국 공통인가봐요 ㅎㅎ 아버님 어머님 멋지시네요.. 자매분이 아마 한국사람하고 결혼했다고 들은거같은데 미국 가셨군요.. 객관적으로 말해 평범하지 않은 삶, 그리고 어린 체리님에게는 결코 항상 좋지만은 않았을, 여러가지 경험이 있는 한국에서의 생활이었겠지요.. 그냥 삶이란게 정답이 없는거고 끝까지 뭐가뭔지 모르는게 삶인거같아요 한때는 정말 죽을거같이 중요했던 것도 시간지나면 왜그랬지 싶을때도 있고..

아 너무 평화로워보이네요.. 고양이 불렀을 때 우애애앵 소리내면서 가까이 다가오는거 너무 귀여워요.. 부모님 손주 앞에서의 애교(?) 너무 귀여우셔요 ❤❤

시골에서 느긋하게 산책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너무 아름다뤄요 가족들보 동물들도 정말 모두 사랑스러워요💕

체리가 넘 착하네~~

유머와 유쾌함을 겸비한 멋진 아버지와 아직도 소녀같은 감성을 지니신 아름다운 어머니와 영어를 알아듣는 영리한 진돗개와 평화롭고 목가적인 한국 시골에서 살고 있는, 미국산 🍒가 있는 아름다운 미국인 👪 나도 마음은 항상 시골에서 살고 싶어하지만 생각만큼 현실적으로 쉽게 실행되어지지 않는데, 외국 가족이 머나먼 타국까지 와서 굳이 시골에 정착하여 자그만치 15년을 살다니, 대단하다..

언젠가 티비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외국분들이 한적한곳에서. 사시는 장면이 저희에게 많은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또한 반려식구들과 행복 하시기를

세분모두 여유로워보여 요. 부럽습니다.

부모님 사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너무 행복하고 시골에서 사시는 부모님 보니 부럽네요 행복이란 이러거구나 느껴요 결혼 하면 부모님과 함께 살면 더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