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남" 차별하던 시어머니의 간병 강요, 이혼 사유 될까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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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김씨는 결혼 20년 차, 워킹맘입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탓에 맞벌이를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그러던 중, 안타깝게도 시어머니가 암 진단을 받게 됐고, 김씨에게 수술 후 회복 기간까지, 간병을 부탁 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2남 2녀 중 둘째였지만 김씨의 친정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간병 경험이 있으니 둘째 며느리인 김씨에게 간병을 도와달라는 겁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늘 입버릇처럼 "며느리는 남의 집 딸"이라며 차별을 하셨고, 김씨는 마음 한 구석에 서운함을 느끼고 살아왔는데요.
그랬던 시어머니가 모르는 사람에게 간병을 부탁하는 것은 불편하다며 직장을 그만두고 간병을 하라는 겁니다.
평소 며느리는 남이라고 선 긋던 시어머니의 간병 강요, 이혼 사유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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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500

@youngyoon3723 Жыл бұрын

믿을만한 한것이 아니라 친딸들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 시어머니의 한결 같은 남의 딸을 대하는 마음이죠!

@minzokielizabeth3830 Жыл бұрын

못되 쳐먹은 할마시

@user-lq5kr3tk7o Жыл бұрын

그렇죠,

@user-mu3tm2sh2m Жыл бұрын

빙고

@user-hk6qb6gv1r Жыл бұрын

@진진 간병인만큼 경험 많은 사람이 어디었겠엉ᆢ.

@user-yy7pt5gp2m Жыл бұрын

3천만원 받고 간병 대충해 명의이전된 시골집에서도 나가라고 하고

@user-ru4ch7en4d Жыл бұрын

딸처럼 예뻐했어도 직장 그만두고 그럴 순 없음. 경험이 있는 걸로 따지면 간병인이 최고임.

@user-sb8pz2iw3f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딸처럼 예뻐했어도" 안되는일을 ㅋㅋㅋㅋㅋ

@user-hf6ji3pp7w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ㅎ

@user-og1em1ez5q Жыл бұрын

간병인을 쓰면 돈이 엄청 나가거든요.

@user-neronero Жыл бұрын

우리 어머니 허리수술후 간병이 필요할때 우리5남매는 그동안.모아두었던 형제곗돈으로 비용처리 했습니다. 형제가 세명 이상이면 형제계를 만드는것도 추천합니다.

@user-og1em1ez5q Жыл бұрын

@@user-neronero 그러니까요. 그렇게라도 간병인을 쓰셔야지 생계형으로 일하는 며느리를 왜........ㅠㅠㅠㅠ

@mm-cz6er Жыл бұрын

왜 남의 집 딸한테 간병을 해달래? 참~뻔뻔스럽네.😡

@fair-korea 2 ай бұрын

차별하다 간병한 경험 있다고 간병하래 ㅋㅋ 극혐 ㅋㅋㅋ 내 딸내미 소중하고 남의집 딸이라던 너네 딸내미 내 수발들고 ㅋㅋㅋ

@EIEI_061 Ай бұрын

중요한 건 간병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들음. 서운한 거 딸내들한테 다 이른다에 한표!

@user-vq7jn2fl1n Ай бұрын

@@EIEI_061 인정 10년 함께 살다 분가해서 곁에서38년을 돌봐드려도 온갖 분란 일으키는 딸보다는 못한 도우미 10개중9을 잘해도 1를 가지고 서운하다 난리고 10개중 9을 잘못하고1를 잘하면 자랑질~~ 세월흘러 병든 몸 곁에 살다보니 내차지~ 60중반을 넘어선 내몸도 엉망진창😢😢😢 암투병은 다행히 잘 완쾌된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이되지 않고 손자 손녀 재롱보며 건강하게 살고싶다.🙏🙏🙏

@user-gm5dd2mb7p 3 күн бұрын

@@EIEI_061완전 공감 백배!

@HJ-xi7do Жыл бұрын

간병해줘도 고마워하지 않아요. 울 시어머니도 무릎수술후 제가 간호사라 년차 내고 간병했는데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한 삼일만 병간호한다고 서운해하고..처음부터 간병인이 간병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하늘만큼 땅만큼 들더군요.

@user-to7bz5qr4q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절대로 시어머니 간병 하지 마시고 남편까지 합세해서 괴롭힌다면 꼭 이혼하셔서 본인 삶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TORYNIM Жыл бұрын

우리딸은 너무좋은데 남에집들어온 자식이 별로라고 하던말이 기억 나네요 병원입원하면 며느리 간병시키면서 저도 그랫어요

@user-fw4dw1ge6h Жыл бұрын

지자식만 보이겠죠 거지라서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쓰레기들 빨리 손절하세요 고쳐쓰는거 아니예요

@TORYNIM Жыл бұрын

@@user-sn9vy5vr7o 30년 학대 당하고 돈 빼기고 손절 햇답니다,, 우울증이 낳앗어요,,ㅜㅠ~

@user-iz4gk2lu7o Жыл бұрын

맞음, 나보다 소중한건 없죠~

@nakhasan Жыл бұрын

결혼 28년 차 며느리입니다 백 가지 중 아흔 아홉 가지 잘 해도 한 가지 못했다고 질타하는 게 시어머니랍니다 이런 시어머니라면 아무리 병간호를 잘했다 하더라도 절대 며느리에게 고마움 느끼지 않으실겁니다

@user-oq2ie8pm9w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업장이 높은 이유?ㅋㅋ

@cantabile9977 Жыл бұрын

@@user-oq2ie8pm9w 이런 말을 하는 자 그 업보로, 다음생 여자로 탄생 확정!

@user-oq2ie8pm9w Жыл бұрын

@@cantabile9977 ㅋㅋ

@artist_yui622 Жыл бұрын

"내가 너 돈 3000 줬자나." 하시겠죠? ㅠㅠ 맞아요 해주고도 욕먹을거같아요ㅡㅡ

@cantabile9977 Жыл бұрын

@@user-oq2ie8pm9w 기뻐서~ ㅎㅎ

@user-yo4sq4nm3s 4 ай бұрын

절대 직장 그만두면 안되요 요양병원으로 모셔요

@user-xx9uh5tv1v 3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간병하지마세요 희생해도 알아주지 않고 괴롭혀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시어머님 재산은 딸들한태다주고 웃기고있네요. 저도 시어머님때문에 많은고통받고 지금은 제가몸이 많이아파요 현명한 판단을하세요

@shlee_garden Жыл бұрын

장모가 아파서 사위 간병하라고 퇴사하라면 이해가 갈까요 남의 딸이라 차별하며 왜 간병하라는지 이혼이 답이네요

@user-uv4oz8pm2j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화나네요😊

@user-yd4zm9hq2k 5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만만하니깐ㅠ

@user-wl1pj2yn9r 4 ай бұрын

자식들 돌아가면서 똑같이 해야 합니다 맞아요 재산 미리 분배함 아무도 나몰라 합니다 끝까지 재산 가지고 계시다 제일 잘하는 자녀한테 줘야 합니다

@user-hv5on6ps3h Ай бұрын

사위 절대 장모 간병 꿈도 안 꿀걸요... 나쁜인간들!!!

@Jennifer-fi9bw Ай бұрын

ㅁㅊ 시ㅇㅇ자네 3000만원 받고 평생 직장 잃는데 ㅜ 3억 줘도 안할듯

@user-dl8wk8kh6k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딸이라고 생각해도 보통은 입밖으로 말하지는 않죠 시어머니 참으로 미련하네요

@user-gd7jj9mz7e Жыл бұрын

모자란거지

@user-gt5we7yr9i Жыл бұрын

옛날 조선시대도 아니고서야...

@user-vu6ey2yv9j Жыл бұрын

미련하고 어리석은 무식한 할망구네요

@pororo520 Жыл бұрын

못돼 쳐먹은 거지

@user-neronero Жыл бұрын

못된 할매네..간병 해줄필요 없다. 딸이 경험삼아 간병해야지. 그래야 딸도 지 시부모 간병 해줘야지.

@maltipoo_kkami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고 친정어머니고 떠나서....한번 하기도 그 힘든 간병을 한번 더 하라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미안한일 아닌가요~~~??? 한번 해봣으니 또 해라가 아니고 너는 한번 고생했으니 빠져야된다-가 정상 아닌가요???

@user-en2tc6mj9x 22 күн бұрын

미쳤냐? 이혼 각오 하고 시집구석들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응원합니다 🙏

@user-kh4yq6bh6w Жыл бұрын

진짜 시댁은 왜 저럴까? 친정에서 사위한테 저런 부탁은 하지 않잖아.

@user-zu6ee5bj5m Жыл бұрын

평상시 남의 딸이라고 차별한 인격자가 자기 딸 아들에게는 호의적이면서 며느리 언어폭력을 일삼던 분이 인정사정 눈물도 없는 시금치 시어미가 남의딸 부려 먹으려고 잔머리를 돌리는구먼 파렴치한 인간 평상시 입서비스가 상식이하니 얼마나 며느리를 몰짱하게 대하니 간병 잘 하는 간병인에게 맡기도록 하세요 시어머니가 이제 자신이 언제부터 며느리 생각했다고 감히 부탁인지 남은 남이니 며느리 인생 사는데 각자 지팔 지가 흔들도록 하세요 재산 많이 받은 형님네가 하면 되는데 재산 받을때 부모님 간병도 그 속에 포함되는데 힘든 일에는 꿀먹은 벙어리인가요 간병이 쉬운줄 아시나요 하루 간병비 비용 얼마인지 아시나요 고액인데 몇 달 못 할 금액이네요 전문 간병인에게 위탁하세요 둘째 며느리 고생시킬 작정하니 아주 나쁜 할매네

@crystalmoon341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을 그대로 써놨네 간병을 제일 믿을만하다는 이유도 어처구니가 없음 . 남의 딸이라고 했으니 남한테 손안벌리길

@jenny2979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염치도 좋네요. 자식들 그렇게 내자식하는 그사람들에게 경험하라고 하면되는데 정말 못된 시어머니네요. 점점 더 아프면 저 성격에 얼마나 난리가 날지 경험안해도 알듯

@user-fj1zj8qi8n Жыл бұрын

혹시 간병인을 체용 하면 돈 많이드니까 돈 안드는 며느리 보고 간병 하라고 한거네요.

@user-yw7ke7vu3m Жыл бұрын

70중반에 딸없이 아들만있는 삶을 살고있는 우리생각에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며느님!간병 안해도 괜찮아요. 전문 간병사한테 맞기시구 개인시간 갖으세요^^~

@windy2530 Жыл бұрын

남 아닌 딸한테 시키면되지 참 심보가 고약해서 편히 갈순없겠다

@cutietongtong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 중 한 분이 아파서 간병했더니 간병 때문에 자기 아들 챙기지 못한다고 싫어하던 시어머니 본인 아프니까 아들은 일 하니 안 되고 나한테 간병 부탁하면서 갑자기 며느리도 딸이래. 진짜 화가 남.

@user-xo6xb4ez6d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라고 하면 되겠네!!!!

@user-cy3vv8tz1i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친정 어머니 병 간호를 했으므로 시어머님은 본인의 딸들에게 병 간호를 시키시도록.............

@user-wi7kn1di8g Жыл бұрын

오호 정답이네요 현명하신 말씀 ㅎㅎ

@user-lm2cv7pu2j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user-er5mi2we5s Жыл бұрын

딸들한테 간병 못받아요 ㅎㅎ 그래서 말 바꾼거지

@user-xo6xb4ez6d Жыл бұрын

맞네요👍👍👍👍

@user-xg3lc4sy4q 4 ай бұрын

이 댓글이 가장 현명하고 명쾌한 최고의 정답입니다

@q777lh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아쉬우니까 미안하다고 하는 거지 분명 저 돈 받고 며느리가 간병 결정하는 순간 얼마나 갑질을 할 지 상상이 간다.

@user-gd7jj9mz7e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xn6gc2mp9g Жыл бұрын

끔찍함 간병인쓰세요 어머님^^

@jeongra83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간병은 간병인이 최고입니다ㆍ 시어머니돈은 받지말고 직장다니세요 남편이 강요하면 이혼하세요 간병 절대 해주지 마세요

@user-vy6hf8wh6n Жыл бұрын

@@jeongra8372 미투..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돈을 돌려주는한이 있더라도 해주면 안됨 습관되면 당연한줄알아요

@user-bp8nr6cs1p Жыл бұрын

자기 딸이 남의 집에 시집가서 어떤꼴로 무슨대접 받고 사는줄 알고 저러는 것인지;;; 참으로 무지함이 극에 달한 시어머니께 박수!!

@user-qe8og2yx9w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무식한거죠

@user-tw1to1cr3q Жыл бұрын

좋은건 딸찾고 나쁜건 며느리 찾는 시어머니들의 못된 심보 정작 본인의 딸이 시부모 병간호 하게된다면 그건 또 싫겠지 ㅋ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딸이다

@user-tb5co4zh8x Жыл бұрын

절대 병간호 하지마세요 어디 감히 타인인 며느리에게 병간호를 요구합니까? 2022년에도 저런 시어머니와 남편이 존재한다는게 믿기 어렵습니다. 병간호는 딸이나 간병인에게 맡겨야죠

@user-pd3yr3pp3p Жыл бұрын

할마시가 아플수록 딸보다 며느리한테 돈을 더 줘야지 여기에서 ᆢ시골집을 왜 받았어요 받지말고 딸들보고 시켜야지 이혼말은 둘째치고 무조건 못하겠다 하세요 말도안된다 할마시 벌 받았다

@sakhirgran4469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있죠. 자기 딸아들이나 간병인에게 시켜야지. 그동안 잘해줘서 며느리가 자처하면 몰라도.

@yjchoi763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저는 시댁과 그 어떤것도 안주고 안받습니다... 그게 맘 편하고 시댁 안가도 되고. 뒤에선 욕하겠죠 ㅎㅎ

@user-lg3sl4if9t Жыл бұрын

@@yjchoi7635당신도 시어머니 된다

@user-vt7it1zl8s Жыл бұрын

효도는 셀프 남편이해라

@kimbo-kyoungclairehana59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냥 간병인 쓰라고 하시지 며느리가 무슨 시어머니 노예인줄 아나 시어머니나 남편이나 시누이들이나 며느리를 만만하게 보는 태도가 눈에 선하네요 태권도생 김구야 난 어지루랑 결혼 안한다 쯧쯧 울 증조할아버지가 백범 김구 할아버지한테 보낸 독립자금 빼먹지 마라 + Miss Claire is 김보경 +

@sejinJ Жыл бұрын

2남인 남편도 차별받는데 엄한 사람 욕하네 ㅋㅋ

@1122-_- Жыл бұрын

그럼 남편으로 연결된 관계인데 남편 욕해야지 시누가 하던지 남편이 하던지 키워준 자기자식한테 시켜야지

@user-bv9qz6wf5j 2 күн бұрын

남의집딸한테 왜 제사를?

@jakechang418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한가지..둘째며느리가 가장 약한, 가장 만만한 사람 이라는거..

@user-oi9sl8bu1k Жыл бұрын

민폐끼치지 말고 빨리빨리 돌아가시길^^

@user-jp6sw7bf9u Жыл бұрын

돈을 많이줘도 하기 싫은게 간병 입니다. 차별하며 대하던 며느리말고, 본인 자녀들에게 간병 시키세요. 그리고 남편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간병하고 싶으면 본인이 회사 그만두고, 어머니 간병 하세요.

@user-un3pb6id2e Жыл бұрын

사회자 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요 큰며느리도 있고 딸이 둘 여자가 넷이나 있는데 둘째며느리한테만 맡긴다니 아들은 어디가고 왜 간병은 여자들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논점이 이상한데요 본인 부모면 자식들이 돌아가면서 하는게 순리고 당연한거지

@user-dx7tf5zp9n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순리이기전에 저는반대입니다 왜요 친정 아버지 암을돌아가셨지만 딱 두번 입원할때 돌아가실때 끝 손하나 까탁하지 앓고 그것도 한동네 병원인데 저는 안할랍니다 못해요

@xxxyyyzzz612 Жыл бұрын

저 경우 간병은 여자가 하는것이 낫지요! 대소변가려줘야되고, 속옷도 입혀줘야되는데... 시아버지면 남자가 하는것이 낫고요!

@hgkim2512 Жыл бұрын

@@xxxyyyzzz612 시아버지라고 해서 아들 이야기를 했을까요?

@user-ye7rf4eu4y Жыл бұрын

1번 딸 2번 아들 3번 며느리 4번 사위 보통 그순서대로 하던데 맘이 가는 순서대로.. 돈주고 간병인 쓰는게 젤 속편함

@user-lx1ej8yw2u Жыл бұрын

@@xxxyyyzzz612 시아버지였다도 아들한테 간병하라고 안그랬을듯요 ㅎ

@user-ql4ex4zx4u Жыл бұрын

아내의 위치는 시댁에서의 남편의 위치입니다 어려운 아들의 아내한테는 며느리라도 잘 대하고 만만하고 우스운 아들의 아내는 함부러 하죠 이집 남편이 호구네요

@user-nh7mg4ql5u Жыл бұрын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며느리 지겹다. 나도 30년. 아들며느리가 죄인인가? 당신 아픈 병원치료비를 다 내줘야하고. 도대체 젊었을때 뭘한건지. 자기 치료비할 돈한푼도 없고. 짜증난다

@user-qq4tl9qd9r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얼마나 무시해야 저런 짓을 할수가 있지 ??? 지 딸도 누군가의 며느리인데.... 걍... 저런 시엄니 무시 하시고 해방되시길 ㅠ

@user-bm9ll9iu5m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감. 딸 이 자기엄마 병간호해야 옳은거다

@pd5xx9dy4d Жыл бұрын

미친 시엄니네ㅜㅜ계속 회사 다니고 이혼도 하지말고 간병인한테 맡겨라~!!!간병비는 자식들끼리 돈 모아서 내면 되고~~!!

@user-et7ul9xd7n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mu3tm2sh2m Жыл бұрын

빙고

@user-mu3tm2sh2m Жыл бұрын

집안싸움난다섭섭한맘쌓인다 간병인맡기세요

@user-yx1cs1um2e Жыл бұрын

정답 아님 딸 둘에게 맡기세요

@user-fh4wk1ks3j Жыл бұрын

3천만원 있는걸로 간병인을사든 딸을부르든 해야져. 며느리가 무슨 호구야 으 c 나두 94살 시엄니하구 사는데 정말 머리아픈일이 한두번아니고 넘 정정 내가먼저 갈것같슴다ㅠㅠ

@user-lr1mw1fc7r 5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차별해놓고 간병하라고 간이크고 염치없는 시모네 남의딸이라고 하면서 친정엄마 간병이랑 같나 딸에게 간병을 받아야지 이혼해야 한다

@user-pi4ui8qi4b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이런 뉴스를 보면서 울화가 가라앉질 않네요.. 시댁보다 싫은 건 남편의 어이없는 대처와 선넘는 행동들....그냥 결혼하지 말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지

@user-bs9re2kr5x Жыл бұрын

핑계는.. 딸들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거지 경험이 그리 중요하면 자기 딸들 미리 시켜놔야겠네 나중에 각자 시어머니 병수발 해드려야 되니까.,

@user-nj7fu6qz5z Жыл бұрын

오~ 사이다말씀👍

@user-pw9ct6xd9j Жыл бұрын

둘째며느리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그아들을 차별하시는 겁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은 없지만 다쳐도 잃어도 타격이 적은 손가락은 있어요 사연의 시모에게 둘째는 이용해먹기는 괜찮은 자식이지만 애정을 쏟고 지켜 줄 자식은 아닌 겁니다 둘째아들도 엄마가 그러신 걸 알지만 와이프를 희생시켜서 대리효도 해서라도 엄마한테 인정받고 싶은 겁니다

@artist_yui622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잘하신다요~~타격이 적은 손가락!

@user-dk4pi7ih3f Жыл бұрын

정답인거같습니다 장남은 손아프고 작은아들은 만만하고 이용해 먹기좋겠죠 그래서 장남왈 억울하면 니도 장남으로 태어나지 그랬냐 한다더군요

@user-vu6ey2yv9j Жыл бұрын

인정 안받아도 됩니다 왜 꼭 옳지않은 노인네의 기준 잣대에 맞춰 인정을 받아야 하나요 옳지않은 기준잣대에 노력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persianchinchillanurungji-27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잘못된 기준.잣대에 맞춰 인정받아야 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user-vg3pd5bg5g Жыл бұрын

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막내인 남편 시댁에서 경제적인거와 잡일 자영업 한다고 다 떠넘김 받아서 20년넘게 하다보니 화병이 생겼어요. 남편들이 정신 차려야합니다.결혼한 가정보다 본인 부모및 형제에 정도를 넘어서는 관계를 유지할거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감당하고 살아야함.

@Breeze625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미친것들이 참 많다;;

@user-kc5uu4fd6m Жыл бұрын

남의집 딸 에게 왜 간병 부탁하냐 니딸에게 부탁해라 역겹다 저런 인간들 손절이 답이고 해줘봐야 고마운거 모르고 몸과 마음에 상처만 생길듯 이혼이 답인듯 남편넘이 중간에 잘 대처해야지

@user-jt3ec4lp1g Жыл бұрын

이집 시어머니 정말 어리석다. 무식하다. 며느리들한테 대접 못 받을 말과 행동을 왜 하는지 내 머리로는 이해불가! ㅉㅉ

@real.kk. Жыл бұрын

남의 딸한테 왜 간병을 맞겨? 간병경험은 간병인이 더 많다. 지 멋대로 사는 시엄마. 참 나쁘다.

@user-wi7kn1di8g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무것도아님 시어머니 자기아들 교통사고로 사경해맬때 농시일 땜에 가봐야한다고 12개월 젖병빠는 딸이있는 나보고 자기아들 병간호 하라함 막내아들 딸 고등학교땐 나보고 데려가서 학교보내라 하고 시댁식구들 아플때마다 울집 근처병원으로오고.. 조카 동서 고모 시아버님 시동생 시어머니 .. 정말 지긋지긋 나도 친정엄마 병간호 해봤지만 정말힘듬 이놈에 남편이 이제 80넘은 시어머니 모시자 하길레 난 싫어 자기가 할거야 물으니 단호하게 아니 자네가 해야지 라고 말하길레. 난 못해 외출도 못하고 밥해주고 병간호하며 남은인생 그렇게 살기싫다고 말했네요 한번더 모시자고 말하면 니가가서 모셔 나는 알아서 살테니 라고 말해주렴니다 참고로 울실랑 삼식이입니다 ㅠ

@sellenjung2681 Жыл бұрын

못된 시어머니네요. 절대루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받아 또 암걸리기기전에 딱 짤라 버리세요. 안봐도 비디오죠.

@user-tp7xq3bc5l Жыл бұрын

남의 딸이니까 힘든 간병하라는거지... 본인딸 힘들까봐... 나쁨...

@eunheejo7751 Жыл бұрын

직장을 그만두면서까지 간병하는 걸 요구한다는 게 참으로 뻔빤하고 무례하고 안하무인이네

@user-fq6jc6dj9r Жыл бұрын

그엄마의 그아들이네요 절대 하지마세요 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밉상으로 하던사람이 어떻게 낯두껍게 본인 간병을 하라고 직장까지 그만두게해요? 나도 아들있고 며느리있지만 그건 아닙니다 효자아들보고 간병하라고하면 되겠네

@user-sr3tc5xi5x Жыл бұрын

얼른편안하게가세요

@hotdog8030 Жыл бұрын

@@user-sr3tc5xi5x 빙고!!!!

@user-ue5dv6mv4z Жыл бұрын

@@user-sr3tc5xi5x 아니..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런 현명한 말을~ 좋은 생각

@user-hj7xg8gb2w Жыл бұрын

이혼 답

@user-qh9ko7hj8o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잘해 줬던 시어머니가 아니라면 해주지 마세요 같이 살던 손주는 전혀 보지도 않고 밥만 먹고 안방에 들어가버리고 딸년들 자식들 봐주러 첫차 타고 서울가서 두달이고 석달이고 집비우고 영감은 며느리한테 맡기고 며느리는 애둘 보랴 시아버지 세끼밥 차리랴 독하디독하게 한 기억에 돌아가신 지금도 한번씩 울화가 치밈!!

@user-we6xr5ip8j Жыл бұрын

애쓰셨네요. 토닥토닥

@user-xx8cf6ir7o Жыл бұрын

남의딸 에게 간병맡기지 말고 본인 딸이 돌아가면서 간병하면 딸도 보고 딱 좋아요 착한사람이 항상 뒤집어쓰고 해줘도 결국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경험자가 말합니다

@user-er8et3hp8h Жыл бұрын

절대 반대일세. 자식들 돈모아서 간병인 쓰세요. 물론 가족이 해주면 좋지만 결국 아들내외 사이 멀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거에요. 간병 쉬운거 아닙니다 절대. 몸도 마음도 환자만큼이나 상처 받고 병들어요. 시모 돌아가시고 나면 남은 가족들도 고마움 못느껴요. 남편까지도

@user-ru2js8el6q Жыл бұрын

대리효도를 왜바라는지 참

@user-uv9fo1hk6u Жыл бұрын

시댁은 자기들이 아쉽고 필요할때는 며느리라고 부르고 그렇지않으면 홀대 한다. 간병은 형제끼리 돌아가며 해야한다. 절대하지마세요

@jay.9682 Жыл бұрын

간병은 친정엄마라도 힘듭니다. 엄마가 컨디션 좋을 때 병원 산책도 하고 장난도 치고 수다떨면서 맛난거 사먹고 해도 간병 일주일만에 급성 두드러기에 입안이 다 헐었어요. 그런데 마음까지 힘들고 스트레스 상태에서 그런 사람을 간병까지 한다는건 멀쩡한 사람 하나 잡고 나 살자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지난해에 친정어머니 간병 해드릴 때 6인실에 저만 딸이고 다 간병인들 이었어요.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엄마안좋아하나요?엄마는할만한데ㅡ좀힘들어도

@jay.9682 Жыл бұрын

@@user-oy3mu5qj4v 좋아하고 안좋아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간병을 하면 간병인 건강도 해친다는 말입니다. 두드러기랑 입병이 제가 엄마 싫어해서 났겠습니까?

@user-jz2mi6ki9g Жыл бұрын

@@jay.9682 맞아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이 많이 축나요.

@jay.9682 Жыл бұрын

@@user-jz2mi6ki9g 제말이요^^*

@user-lh7cq3kb5z 5 ай бұрын

간병하다 병나는 경우 많아요

@user-rt6ed3of7d Жыл бұрын

마음을 곱게 쓰고 살아야 합니다

@user-vy3mq8vj1d Жыл бұрын

간병이야말로 아무나하는것이 아닙니다 전문적으로 간병하시는분께 맡기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겁니다 이런결정한다면 처음엔 시어머니도 섭섭하실지 모르겠지만 시간지나면 서로 다행이다싶을겁니다

@user-yv3ev3mx1p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것 대원칙으로 지지합니다. 근데 돈이 없다잖아요?

@oldboy0202 Жыл бұрын

@@user-yv3ev3mx1p 2남 2녀면 1/4씩 지불하면되죠.

@chochokim1099 Жыл бұрын

저런 시모 어찌어찌 간병한대도 이러저러 불평불만해댈 노인네다. 둘째 며느리가 만만했던거지. 그라니 돈 안되는 시골집 물려주고 집주인ㅇ이 세간살이도 바꿔달래고 아프니 병간호에 이쯤되면 죽을때까지 둘째네에 들러붙어 피빨아 먹겠단 얘기. 들째며느리가 착했나보내 그러니 이리 만만하게 대하지. 원래 첫아들은 편애하며 어려워해서 주는것만 다 주고 뭘 바라지도 못함, 두딸은 병간호 하느라 고생하는거도 싫고 혹시 사위나 그 시가에 눈치보며살까 걱정하는거고, 만만한 둘째네에게나 막대하고 부려먹으려하는거디. 교활하고 못되먹은 시모네.

@oldboy0202 Жыл бұрын

@@chochokim1099 시골집은 명의만 주는거고 시부모님이 사는 집임. 결국엔 그 집주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모시고 간병하고 노예로 부리겠다는 거죠. 이미 인생 끝나는 거죠. 남편은 대리효도시키는 거구요. 착하고 심성좋으니 만만해서 좋은 거죠. 안그래도 친정엄마 간병한다고 마음 고생 많았을텐데 또 그 아픔을 주려고하는지? 자기들 상황따라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는 거죠.

@user-ri3sk9pf2g Жыл бұрын

돈이아까워간병인 못써요

@user-pl1zx2jc4z Жыл бұрын

둘째 아들이 얼마나 만만했으면... ㅉㅉㅉ 며느리를 대놓고 편하게 부려먹겠단 얘기네 3천? ㅋㅋㅋㅋ 3억도 싫다

@user-mc5wt7dk5p Жыл бұрын

본인이 낳은 자식에게도 말하기가 쉽지않은데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며느리한데 간병을 하라고 하는지 얼굴이 뚜꺼운건지 아니면 무대포인지 시골집 받지말고 간병하지 마세요자 장모님이 아플때 사위가 장모님 간병 했나요 ??? 며느리를 왜 하녀 취급을 하는지 정신상태가 이상하네요

@user-fb8id9mc6k Жыл бұрын

남의 딸에게 왜 그 힘든 간병을 요구하나.

@bluette7771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간병안해봤었어도 제일 만만했던 둘째며느리에게 요구했을듯 핑계일 뿐 자기딸 고생안시키고 남의딸 고생시키려는 음흉한 수작

@soongilkim2061 Жыл бұрын

미친 썩을 인간들 아닙니까? 그걸 며느리한테 간호해 달라고? 재산은 장남 한 테나 딸들에게 주고 한 푼도 안준 둘째 며느리한테 간호 요청이라니 그 집안이 개그를 하는 시어머니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user-jb4bp5xp1s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시댁이든 친정이든..재산은 큰아들 주고 본인 돌보는건 왜 딸이나 차남한테 바라는지 모르겠다..진심.. 큰아들은 돈은 줘도 고생은 시키기 싫은건가.. 동생들은 너도 자식이니 자식노릇 하는게 맞다하고? 그냥 부모 모시는 자식한테 재산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user-vu6ey2yv9j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봉양하면 안된다 인생 망치는 선택이다

@user-fw6ur2ef7v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친할머니 같네. 재산은 큰아빠한테 물려주고 다른 자식들 한푼두푼 쥐어주면서 둘째아들인 우리집은 진짜 1원 한푼 안 줬다더라. 그러면서 나중에 시골 내려와서 자기랑 살자고. 울엄마가 그럼 시골집 명의를 아빠한테 해주면 가겠다 했더니 큰아빠 줘야 된다면서 그 뒤론 말 없었다고. 친가쪽은 할머니뿐만 아니라 아빠의 형제남매들도 다 우리집 뜯어먹고 살았더라 ㅎㅎ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개같은 남편놈 집구석 인간들 그집구석 큰아들 몰래 팔아서 그인간들 천벌받아 되질것이여

@ansu4536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빨리 돌아가시는게 정답!! 자식들도 힘들어하는거 남의 집 귀한딸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돌아가셔요

@user-hm4cr9zt4r Жыл бұрын

남한테 그런 부탁해도 되는 건가요? 이제부터는 며느리가 선을 그을 차례 같네요.

@jungeunpark646 Жыл бұрын

3천만원이 아니라 3억 300억을 준다고 해도 하지 마세요 하는 날부터 시부모 입장에서도 당당하게 돈주고 부리는 거니까 ;;;; 벌써 앞날이 뻔합니다 이런거는 남편이 큰 맘먹고 다 막아야 합니다…..

@user-sx5ce4ly1e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문제죠

@user-pu4by1ss6f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3억 주면 할 것 같아요 50대 경리시면 10년 다녀도 3억 못 모아요 간병 댓가 3억이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시부모인데 애초에 그런 시부모 아니잖아요

@user-md8tq8ol5g Жыл бұрын

100퍼공감~~하지말아야지요

@wasae6204 Жыл бұрын

300억?ㅋㅋㅋ 넘 흥분하셨네용 그정도면 난 합니다 ㅎ

@user-jj8gm5dj5x Жыл бұрын

3억은 고민해볼만하지만...300억은 무조건해야죠....

@user-kj1tz6bg2y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 간병도 힘들었을텐데 시어머니까지 며느님 인생은요 따님들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말한마디가 감동이 되기도 하고 상처도 되는거에요 며느님이 결정하시고 가족들은 그 결정 존중해 주셔야 할것 같아요

@user-dr6gl1sn9z 5 ай бұрын

친정부모는 싸우고 안친하더라도 애정이 남아있어요 근데 시부모는 애정이없어요 사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바라지마세요

@yunmun9446 Жыл бұрын

이 시어머니 파렴치는 내가 본중 단연코 역대 최상급이다. 표창장 하나 만들어 보내줘야겠다. 와우.

@user-sn9vy5vr7o Жыл бұрын

우리집 할망구 악질

@user-wo6po9od8c 8 ай бұрын

꼭 딸들에게 간호 받으시라 하세요 남한테 왜 병간호 맡기시나?

@user-gt5we7yr9i Жыл бұрын

50대이상이면 진짜 직장구하기 힘든데 특히 사무직은... 그런데 그만두고 3천줄태니 간병원하라니 뭔....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있나

@park6002 Жыл бұрын

암병간호가 몆달로 끝나지않습니다 쭉돌아가실때까지 눌러앉아사실겁니다 우리시어머니 입만벌리면 폭언 하고 개무시하면서 늙으면 우리집에 서 살고싶으시다네요 잘해줘도 못살판국에 머리가 어떻게 되신거지

@user-yl9uz8jp9u Жыл бұрын

울 시집식구들 제가 백혈병 걸려 3년 투병 중인데, 1분 통화 2번 한 것이 다예요. 저는 식구가 아닌 거죠. 그래서 차라리 홀가분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면 되니까.

@user-hq5hd4wk9j 12 күн бұрын

당신아들한테 직장그만두고 간병하라 하세요

@park6002 Жыл бұрын

딸집으로 가라 왜 남의딸에게 부탁해 그잘난 친딸에게 가야지

@user-nn2lv7cm5b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딸이 될수없고 사위도 마찬가지입니다.남편과 상의해서 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강요하면 대놓고 거절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돌아가면서 간병하는것도 좋아요.결혼생활 오래하다보면 이런경우들 많아요.제세대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일겁니다.

@haileyk248 Жыл бұрын

며느리고 사위라서 남의 집 자식이라고 생각 하는데 자기 친 자식들이 일 그만 두고 돌아가면서 하면 되겠네요

@user-nn2lv7cm5b Жыл бұрын

@@haileyk248 시부모 뿐이라 친정부모님들 연세있으시면 저런 고민들해요.누군가는 곁에 있어야해요.

@user-zi9mw5vr1w Жыл бұрын

평소 며느리한테 잘했어도 부탁하기 미안한게 간병부탁인데 남보다 못한 대접을 하다 필요하니 부탁한다.. 거절하세요 저런시모는 간병받으며 스트레스 엄청줄꺼예요 간병인 쓰시고 들여다보는정도가 더 오래 가족으로 남을거 같아요

@user-rc5oh2gl3q Жыл бұрын

ㅋ ㅋ 맞아요 딸이 편하죠

@user-rc5oh2gl3q Жыл бұрын

사람 쓰게하는게 나을듯 왜 며느리가~~

@user-my1wp9yt2x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 부모는 자기가 하는 게 깔끔한듯. 며느리가 만만한거지 딸들 안할꺼 뻔히 알고

@user-pn1rw3cy5b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랑 그 자녀들이 알아서 해라. 며느리는 열외다.

@user-wy8ld1qd7x Жыл бұрын

TV에 모 프로그램에서 00박사가 나와서 자기네는 이렇게 사니까 싸울일이 없었답니다. 평생~~~ "자기부모 자기가 책임지고 각자 챙기면 서로 싸울일이 없어요." 남편은 남편부모, 아내는 아내부모. 서로 간섭없이 각자 챙기면 서로한테 바랄일도 없고 사는동안 효도할수 있고 돌아가셔도 후회도 없고. 정말 지혜로운 방법인것같습니다.

@user-gh3ye2kf9h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nbvc64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ㅡ남,녀 욕심,얌체근성 지는 안하고 그야 말로남아들,남딸 시키려니 이런문제죠. 며누리들 딸 돌려가며 하면 좋을듯 재산받고 간병인 부치는거도 잘하는 일은아닌거 같네요.

@user-lm2cv7pu2j Жыл бұрын

심은대로거둔다시어머니며느리남의딽이라는분본인딸간병인해라필요하고일시킬때작은며느리

@user-un8me6te1u Жыл бұрын

전업주부이면 친정에 돈쓸때 눈치보이죠 물론 울 남편은 본인이 나서서 울엄마에게 월 자동이체 해놨지만요,,

@EMKIM-cd6fm Жыл бұрын

@@user-un8me6te1u 정말 훌륭한 남편 만나셨네요~그런 사람 본적 없음^^

@user-kj7yt7oj1x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 간병경험 때문이라면 간병인들이 경험이 훨씬 많고요 본인 딸들 경험쌓아 본인 시어른들 아프실때 돌봐드리면 좋겠네요

@catttttttfhfm Жыл бұрын

시가사람들 며느리 가족으로 생각안함 자기집 제사 지내줄 일꾼으로 알지 그런사람들 손절이답

@icewom77 Жыл бұрын

자기몸이 무엇을 할 지 결정한 것은 본인의 의사입니다. 부디 꼭 행복하시길 !

@user-jk4nw8np2e Жыл бұрын

절대하면 안됨 자기자식들 많은데 왜 며느리에게 왜 남이라던 며느리에게 딸 많잖아요

@comfree22 Жыл бұрын

왜 남의 딸에게 간병을 받으려는지 모르겠네요 재산남겨준 자식에게 간병을 받던지 아님 자기 딸들에게 받던지 해야죠,,

@user-ex3hi8xh7c Жыл бұрын

어쩜 맘보따리가 저럴까... 할매 참 인생 힘드셨을듯

@user-iy5gg8yk1g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빨리 빌고 싶다

@user-zs4vf7le4m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저럴려고 귀한 남의집 무남독녀를 데려왔나? 자기 하나 믿고 남의 집에 들어와 살면 책임지고 보호해줘야지. 부모말에 꼼짝 못하는 남자랑 결혼한 여자의 전형적인 운명. 누굴 원망하겠어요 자신의 선택인데

@park55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혼하지말고 간병못한다고 얘기하세요.

@Vicky-lx1mo Жыл бұрын

참 염치없는 노인네가 생각보다 많은것 같다. 지 자식들한테 부탁할 것이지...진짜 이기적이고 못된 노인네다.

@user-gw2up4ir8i Жыл бұрын

불편하게 남의 딸한테 어떻게 부탁강요하나요?

@chungnamha354 Жыл бұрын

애주중지한 딸들이 엄마를 간호해야지... 시어머니. 그리고 딸들... 모두 어이없는 분들이네요

@user-yx1cs1um2e Жыл бұрын

자기 딸들은 아까우니까 맘맘한 둘째 며느리에게 간병을 해달라고~경우없는 시애미네

@user-mt7dj5ck9j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공황으로 넘 힘들어서.. 시어머니랑 통화중에 몸이 좀 사실 안좋아요 하고 위로받고 싶어 말했더니.. 얘 사람은 다 아파~하며 말씀하심. 오만정이 다 떨어짐. 시부모들은 그냥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고 보면 된다.

@user-gm8qj8hg9c Жыл бұрын

본인들 아프면 막아고아고 티를내면서 며느리 아프다하면 몸관리 못했다고 타박합니다ㅠ

@alexisgreene8952 Жыл бұрын

왜 시모들이 이모양 이꼴인지.. 정이 뚝뚝 떨어지는 요망한 소리만하는 요물이네.

@user-uk3tr4ic3s Жыл бұрын

레빗님말씀공감합니다.저도친정엄마일찍돌아가셔서.시어머니한테갱년기로넘힘들다고했다가.뒤지게욕먹었씀다.사람은다아파그러더라구요.헐진짜꼴도보기싫었어요ㅠㅠ

@An-bsb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닌 당신 자식들 허리 약하다고 걱정하면서 제가 갑상선, 목디스크 치료 했다니까 아예 들은척을 안하심.ㅎㅎ

@user-bu9ge1ww1m Жыл бұрын

갑상선암 전이까지 됐는데 배째는거 아니고 목째는거라 개안타더니 본인 유방암 걸리시더니 갑상선암이 부럽다고 ᆢ 전 40대고 어머님은 70대에 암이 걸렸는데 ~ 거기다 암 진단금타서 부동산도 투자해놓고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따놓고 주식도 해서 아이들 학원비는 벌고있는데 몸이 어떻든간에 나가서 일하라고 강요까지! 남보다 못한 존재임 ᆢ신랑한테 나한테 상처만 주는 존재시라 이젠 안보고 살꺼니 본인엄마 잘챙기라고 하고 내몸과 우리가족만 신경쓰고 살고있음

@soulbodysoulbody5497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남편마저 강요한다면 이 참에 이혼하시고 새로운 삶을 사시기를 부디 기원합니다

@user-uc8rl6fu1d Жыл бұрын

남이 왜 간병하나? 가족이 하든 돈주고 간병인 사야지

@user-be5ys9or5s Жыл бұрын

간병이 얼마나 힘든데 저도 얼마전 시어머니께서 암으로돌아가셨는데 저도둘째며느리지만 결혼해서 제가모시고 살았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병원은 서울대병원에 가서 치료한다고 가서 거기서 남편 둘째누나가 직접 모시고 간병했는데 형제간에 돌아가며 간병해도 어휴... 며느리분 그냥 이혼하세요 왜 남인 며느리한테 불편을 강요합니까?

@user-vg7vo7tw2k Жыл бұрын

이혼을 고려할 정도로 싫다는 뜻. 본인의사가 제일 중요하지요.

@algkf7331 Жыл бұрын

헐.... 사과했다고 그 마음이 치료되나요? 남인데?

@yamy5495 Жыл бұрын

삼천만원이면 간병인 고작 10달 쓸 돈임 근데 저 돈 받으면 앞으로 아플때마다 가서 간병해야하는 명목이 생기는것임

@jhr4705 Жыл бұрын

가족이하면 4명이 번갈아가면서 해야하고 간병인 부르면 n분의 1로 간병비 부담해야할것 같아요.

@user-hf6ji3pp7w Жыл бұрын

정답!!!!^^

@liliillillil9267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하라고 아들이. 왜 남의집 딸을 시켜..

@yundalkim9682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zr9tg1yz4j Жыл бұрын

왠 n/1받은 재산비율만큼 n/1 이죠

@user-ls6yz3xm3d Жыл бұрын

양심없는 시어머니 어머니란말도 아까운 인간이네요

@user-gd9vh5rw3m Жыл бұрын

효도는 셀프....영원불변의 명언

@user-cm2sl8wc3w Жыл бұрын

자기딸께 부탁이 제일 좋습니다 어떻게 남의 딸 며느리께 부탁할까요?

@user-wq8hp4pp7d Жыл бұрын

직장 그만 두시면 절대 안됩니다요 거절하세요 ~~ 딸들한테 해달라고 해주세요 ~~

@user-hx4nn6pg3g Жыл бұрын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간병은 간병인에게. 며느리가 무슨 후뚜루 마뚜루 막부릴수 있는 오천만의 호구??

@user-ov8ex9bf4s Жыл бұрын

왜 남의딸한데 그러세요 자기 딸에게 해달라고 그러지

@user-et7ul9xd7n Жыл бұрын

헐 남에게 간병이라니 돈 주면 해라 직장 을 계속 다니시고 간병인 쓰라고 하셔 간병인 시키면서 얼마나 갑질 할려고 뭘 보테 준것도 없네 왜 남에게 민패 끼치냐 시어머니가 몰염치 하네 시골집 필요 없어요 며느님 한테 주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국물도 없음 유산은 아들 주는 것이지 시어머니가 약아 빠젓네 둘째가 그리 만만하냐 욕 보일려고 작정 을 했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며느리 스트레스받으면 며느리가 먼저 저승감 며느리 주는것도아님 시골집 쓰레기 세금만 물다 허물지요 환자 요양원 보네시요 제산은 큰아들 왕창 주고 뮈하는 짓이냐 큰아들에게 간병하라그러든지

@user-rj5vf5gs3g Жыл бұрын

시골집 쓰레기에서 세상물정 모르는게 보임 ㅋㅋ

@user-et7ul9xd7n Жыл бұрын

@@user-rj5vf5gs3g 시골집 관리비 만 들어요 저두시골집 옛날한옥 450평 미음자 한옥 풀지옥 거미줄 지옥 집 관리 힘들어요 형제들 때문에 팔지도 못하고 도시 아파트 있는데 누가 시골집에서 살고 싶을까

@minchulkim8441 Жыл бұрын

보통 부모님들 마지막길에 자녀들한테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마음 너무 잘 안다 그냥 이건 막말로 남이기 때문에 부탁하는거지 뭔 얼어죽을 간병 경험을 따져 아주 쌩판남은 부담스럽고 그래도 봐온 정이라도 있으니 민폐 좀 끼치자 남편 눈치 니 자식들 눈치 보여서라도 거절하기 힘들건데? 이거아닌가? 진짜 할머니 인성 실화인가 ... 말만 부탁이지 상황을 몰아가니까 며느리 입장에선 거의 협박이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