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맵 최강, TG-5
중반부 맵임에도 뒤쪽 스테이지들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죠.
TG-5는 전체적으로 나사빠진 면이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들 중, 유일하게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적극적으로 밀땅오퍼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변함없으나, 그냥 배치만 하면 끝나는 다른 맵들과 달리 지속적으로 상황을 보면서 컨트롤을 해야 하며, 순수하게 오퍼레이터의 무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육성 상태도 매우 중요합니다.
하드모드 제약인 공격력 감소도 상당히 유의미한 것이, 메딕의 힐량을 반토막내버려서 버티는것도 꽤나 힘들게 만들어버리죠.
이처럼 여러가지 난점이 존재하는 만큼, TG-5에서는 사소한 실수 하나가 치명적으로 다가올수 있습니다. 공략이 너무 따라하기 어렵다면, 친구 오퍼레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arknights #명일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