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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바닥낚시꾼 선수들이 모여서 리그전을 통해 최고의 명인낚시인을 선발하는 '명인챔피언쉽통합리그' 제1전이 지난 6월 14일 명인낚시터에서 시작했습니다. 낚시달인 천무현 회장, 박병귀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전통바닥낚시를 하는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10월에 열리는 왕중왕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매주 화요일 명인낚시터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리그전에 최소 6회 이상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시면 됩니다.
거의 대부분 편대낚시를 하시지만, 전통바닥낚시 기법만 사용하시면 참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가비는 1회에 25,000원, 낚시요금이 포함이며, 리그전 공식후원사인 판야레저, 나노피싱, 경원산업, 안작공방에서 매주 제공하는 협찬품들이 추첨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에게 전달됩니다.
특히, 매 리그전마다 1, 2, 3 등에게는 상금이 수여됩니다.(참가 인원수에 따라 상금액이 달라짐)
왕중왕전 1등은 200만원, 2등은 100만원, 3등은 50만원이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 된다고 하네요.
네이버밴드에서 '명인챔피언쉽통합리그'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내용이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백용현 위원장 010-337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