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고정댓글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qTdLVu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애기 넘 귀엽다 연기두 귀엽..ㅋ

내 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데 남에 귀한지식을 아이들끼리병정놀이하다가 놀이로 끝나는게 아니라 마치현실인양 분간못하는것을 알려주었으면 남에 귀하자식이 죽게되는일은 없었을뗀데 안타깝네요

임경업장군의 현영을 명나라 황제가 그례 오게 했는데 영정 2장은 임경업장군에게 주고 갔는데 한장은 충주의 임경업장군의 기념관에 전시했고. 한장은 부안군 위도에 전시하고 해마다 풍랑을 예방하고 풍어제를 비는 해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김자점이 승자. 김구가 김자점의 후손이라 임경업을 묻어 버림

청군이 3일만에 남한산성까지 도달하도록 군사 요충지를 지키는 조선군들을 다른데로 철수시켜준이가 김자점영의정으로?

시기 질투 모함

인조왕을 비롯하여 조선팔도 모든 군신들이 항복하였으나 유일하게도 신의주의 백마산성 군신들과 임경억장군만이 항복을 안하여서 조선을 살리주면서 반청했던 팔도의 모든 군신들과 모후까지 합하여 20만명을 볼모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저때도 촉법이있었네

10:55

아니 우째이런 일들이 있단 말인가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내

부안林씨라 하였는데 이조말 동학군들이 부안임씨들부터 싹쓸이 시켜서 아녀자 어린애들만 살려 주었다 합니다. 이때 300년간 지켜온 부안임씨 핵심 고문서들이 싹 없어져 버렸다 합니다. 이 무렵부터 임경업장군은평택임씨라 지칭하고. 평택임씨로부터 부안임씨가 분향되업습니다.

임경업 완전 운제아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