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풍수지리, 수맥 미신일까?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최재천의 아마존 | 파묘, 배산임수, 풍수지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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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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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사랑한다. 최재천의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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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85
@user-dg4sk3ur3i
@user-dg4sk3ur3i 28 күн бұрын
내 마음이 편한 장소가 명댱이 된다. 마음이 편하면 애정을 가지고 움직여서 하나라도 아끼고 가꾸는 행동을 하게 될듯 합니다.
@user-ts7jp3cb5y
@user-ts7jp3cb5y 23 күн бұрын
결국 풍수 명당 손없는날 따위는 구라라는 얘기
@user-uu2jv5bc9q
@user-uu2jv5bc9q 23 күн бұрын
@@user-ts7jp3cb5y 맹신할 필요는 없지만 풍수는 현재로 따지면 일종의 지정학같은거라 보면됩니다. 과학문명의 발달로 중요도가 과거보다 많이 줄었다뿐이지 굉장히 중요하고 실용과학적인겁니다.
@user-yo3pb1qf6u
@user-yo3pb1qf6u 28 күн бұрын
내 마음이 편한 곳이 명당 이다라는 말씀 정말 명언입니다. ^^ 저도 조용한곳을 찾아 주변에 마트하나없는 곳에 터를 잡았는데 밤엔 소쩍새 소리도 들리고 너무 마음 편하고 좋거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yoo-rilee1419
@yoo-rilee1419 27 күн бұрын
절은 스스로 명당이 되었다는 말씀도 명언이네요. 결국 명당은 제가 만드는 것인가봐요.
@user-uu2jv5bc9q
@user-uu2jv5bc9q 24 күн бұрын
순 헛소리죠 ㅋㅋㅋ 풍수는 말그대로 바람과 물을 보는겁니다. 산과 물을 절이 어떻게 바꿔요. 비보라고 흉한걸 바꿔주는 방법을 쓰기는 하지만 그냥 말그대로 돕다 더하다라는 비와 보 하는것일뿐이지 근본적으로 바꾸는게아닙니다. 풍수는 넓게보면 지정학적인것도됩니다. 미국이 왜 잘사는 국가가되었는가 알수있죠.
@user-np8um6yl8s
@user-np8um6yl8s 24 күн бұрын
좋은절터는 뒤로는 바람을막아주고 식수가 있어야되고 시주할 사람이 오기 좋은곳
@jhshin9413
@jhshin9413 24 күн бұрын
설화를 보면 험악한 산의 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절과 탑을 만든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종교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일본의 묘지는 절안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user-uu2jv5bc9q
@user-uu2jv5bc9q 23 күн бұрын
@@jhshin9413 절도 종류가 여러개입니다. 한국도 무덤지키는 봉은사 봉선사같은절도많아요. 이런데는 원찰 재사라하지만요. 일본은 절과 묘지를 땅값 무지비싼 도시내에도 만듭니다. 진짜 절이 무슨 명당을 만든다라는둥 나쁜곳에 세우는거라는둥하는거 다 말도안되는 댕댕이소린데 ㅋㅋㅋ 스님들도 수행하는때아닌한 평소엔 전부 좋은데서 살고싶어합니다. ㅋㅋ 강남이면 더 좋구요. 봉은사주지를 왜 다 할려고하는데요?
@user-uw9ij8ub9y
@user-uw9ij8ub9y 19 күн бұрын
@@user-uu2jv5bc9q 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한심한 ㅅ
@user-ou8lj4ql7q
@user-ou8lj4ql7q 28 күн бұрын
유튜브 구독 채널 중 여기가 바로 명당입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거든요. 교수님 오래오래 유튭채널 운영해주세요🌼🌼🌼
@joonyoon55
@joonyoon55 27 күн бұрын
오래 전 건축과 학생 시절 풍수지리란 결국 오랜 세원 이 땅에 살던 조상들이 어떤 자리에 집터를 잡아야 목조주택이 오랜 기간 유지보수가 힘들지 않게 할 수 있었느냐를 고민한 경험의 흔적이라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창조 교수님의 대청마루론은 어디까지나 남쪽 지방 한옥이 기준입니다 북쪽지방에는 북풍을 막기 위한 구조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당에는 아무것도 없지요. 이는 여름철 열기를 식히기 위해 비운게 아니라 우리나라 마당은 작업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마당에서 집안일도 하고 추수해 오면 타작도 하고 고추도 말려야 합니다 때론 잔치도 벌이고요 이 부분은 건축쪽의 이야기도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samary4252
@isamary4252 28 күн бұрын
저는 언젠가부터 풍수지리를 엄청 신경쓰고 있는데...풍수지리의 핵심은 집안을 청결히하라.. 인듯 합니다.. 뭐가 좋다,좋지 않다, 이런 걸 따라하다보면 화장실이나 주방같이 집의 위생과 관련된 곳에 곰팡이가 끼거나 벌레가 꼬이지 않게 하라는 거 아닐까?이런 생각이 들고 집의 곡식이나 음식이 상하거나 더럽혀져서 건강이 상하지 않게 주의를 주는 팁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정신을 가라앉히고 쉴 수 있는 환경에 대한 팁인것 같기도 하구요. 결국은 집을 사람이 편히 쉴 수 있고,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라,그럼 몸도 건강하고 정신도 정돈되서 하는 일도 잘 될거다..이런 말인거 같아요..
@kallee594
@kallee594 28 күн бұрын
어떤 이슈나 테마에도 오픈마인드이셔서 넘 폭넓어지네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user-ur3sb5nc3s
@user-ur3sb5nc3s 28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말씀대로 절이 제일 명당이 되었네요 🙏 명당은 인간이 만들수 있는거네요
@user-rp8wq7sk5z
@user-rp8wq7sk5z 27 күн бұрын
절을 애초에 자연에 안 짓는게 좋지 않을까요?
@user-qi1md4qx8j
@user-qi1md4qx8j 27 күн бұрын
​@@user-rp8wq7sk5z 조선이 불교를 탄압해서 주요 도시안에 잘 못들어왔어요.기껏해야 조선왕실(여성들)에서 비호해주는 절이 한,두개 있었을까요. 고려시대에는 도시안에 있던 절도 조선시대엔 쫏아내 버려서 절이 있을 수 있는 곳이 산속같이 외진 곳만 가능했어요. 요즘은 도심에도 절이 새로 생기는 것은 좀 봤는데요. 산 안에 추가로 절을 새로 만들지는 못할 거에요.
@user-uu2jv5bc9q
@user-uu2jv5bc9q 24 күн бұрын
그냥 잘모르고하는 헛소리라보면됩니다. 물론 과학이발전하면서 토목공사등을 통해서 어느정도까지는 인간이 만들수있지만 한계가많죠. 비보풍수라고 있지만 말그대로 돕다 더하다의 비와 보일뿐입니다. 근본적인건 못바꿔요.
@user-tm2jm2is7h
@user-tm2jm2is7h 17 күн бұрын
@@user-uu2jv5bc9q 불쌍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로필 사진봐 진짜 불쌍한 사람이다
@user-uu2jv5bc9q
@user-uu2jv5bc9q 17 күн бұрын
@@user-tm2jm2is7h 으따 그라제잉? 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열받아죽것제 ㅋㅋㅋㅋㅋ
@user-ex5jo7qd7x
@user-ex5jo7qd7x 21 күн бұрын
생태학자의 자연귀농 유투브도 기대됩니다 편협한 제가 이곳에서 숙고하는 마음의 지리를 얻고 갑니다 은퇴하셔도 계속 해주세요 저도 사랑해요 교순님 데헷❤
@zk4615
@zk4615 28 күн бұрын
오죽헌 옆 경포호가 내려다보이는 고택에 반려견과 앉아계시는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
@COOJinDojun
@COOJinDojun 28 күн бұрын
산 좋고 물 좋은 장소가 명당의 조건이다.
@user-uu9id9cu3p
@user-uu9id9cu3p 28 күн бұрын
풍수지리라는게 중국에서 권력자들의 전유물로 탄생한거라 쓸데없는걸로 터부시 해왔는데 교수님 말씀처럼 진화 생물학 하고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것을 이제 이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blayer5029
@blayer5029 2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Cottondaisy
@Cottondaisy 2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fq8mc4eh9u
@user-fq8mc4eh9u 28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8 күн бұрын
과학자가 풍수지리를 인정해 주기란 게 쉽지 않은데. 교수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ik6fk3yg6l
@user-ik6fk3yg6l 28 күн бұрын
산이 많은 동양과 대평원이 대부분인 유럽의 지형 차이가 풍수지리에 대한 믿음의 차이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풍수지리에 대해 어떨 때는 믿음이 가고, 어떨 때는 미신이야 라는 마음이 늘 같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으로 그 동안의 혼란이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uesr-a8vn3z0coj
@uesr-a8vn3z0coj 28 күн бұрын
부자, 권력자들이 오히려 일반인보다 풍수를 엄청 신경쓰더라고요.
@skymars2069
@skymars2069 14 күн бұрын
부자 권력자 누가요? 뭐 카더라 보거나 듣거나 마시고
@hihigh7105
@hihigh7105 10 күн бұрын
@@skymars2069용와대 모르시나?
@skymars2069
@skymars2069 10 күн бұрын
@@hihigh7105 절라국 인간 티내나? 하여간 개소리는 그짝의 DNA
@FvP-wo4ww
@FvP-wo4ww 7 күн бұрын
​@@skymars2069윤가가 미쳤다고 손바닥에 임금 왕 자 그리고 다녔겠음???
@ottoman1258
@ottoman1258 6 сағат бұрын
@@skymars2069 삼성 이병철부터 풍수지리 엄청 신경씀
@hayeonkim7838
@hayeonkim7838 2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진심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arthurwoo5145
@arthurwoo5145 27 күн бұрын
항상 높은 식견에 감탄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뵙기를 고대합니다.
@thankful_genie
@thankful_genie 28 күн бұрын
ㅋㅋ오늘도 재미있네요^^
@songkara9302
@songkara9302 28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소망 하시는 그런 곳에서 꼭 지내셨음합니다 근데 유틉 강의는 계속 해주셔야합니다~💙
@user-mb1gl5fn8w
@user-mb1gl5fn8w 28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이번 강의 유난히 재밌어요😊
@user-jc2kp7mw8x
@user-jc2kp7mw8x 28 күн бұрын
치우치지 않는 사고에 늘 배움을 느낌니다.
@user-nc6tl2eq3l
@user-nc6tl2eq3l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TheGuideofKoreaFengshui
@TheGuideofKoreaFengshui 28 күн бұрын
현직 풍수지리 전공자로서 교수님께서 풍수를 하나의 학문으로 비교적 인정해 주시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풍수지리를 과거의 학문으로만 아닌 현대에 실익이 있는 학문으로 해석하기 위해 제 나름대로 다양한 공간 관련 학문과의 융합을 시도 중인데, 그 중 교수님의 진화심리학과 통섭 이론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schai0220
@dschai0220 28 күн бұрын
노자를 보니 황당무계한 도에 관한 게 아니라 수학 논리학입디다.
@user-du8me4gu7n
@user-du8me4gu7n 28 күн бұрын
풍수지리학 학위가 있나요? 교육부 학위 분류에 없는데?
@TheGuideofKoreaFengshui
@TheGuideofKoreaFengshui 28 күн бұрын
@@user-du8me4gu7n관심에 감사드립니다ㆍ현재 학부는 디지털대학교에서, 대학원은 지리학, 건축학 등 분야에서 풍수 전공 교육을 합니다ㆍ저는 대구가톨릭대 지리학과 소속입니다ㆍ감사합니다ㆍ
@TheGuideofKoreaFengshui
@TheGuideofKoreaFengshui 28 күн бұрын
@@user-du8me4gu7n 관심에 감사합니다. 현재, 학부는 몇몇 디지털대학교에서, 대학원은 지리학이나 건축 등 학과에서 풍수지리 전공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k1rb4nb9m
@user-mk1rb4nb9m 28 күн бұрын
현대에 맞추려면 이런거 아닐까 범죄우발지역에 경찰서나 파출소에서먼곳은 횡액을 당할 터라던지 상공업도 시원찮은데 물가만 높은 도시의 유흥가 근처는 버는족족 써서 재물이 모이지 않는 터라든지 소방서에서도 멀고 소방시설은 미비한 고층아파트는 화마가 덮칠 터라든지
@chulyoonchung2528
@chulyoonchung2528 24 күн бұрын
타학문,타종교등에 편견을 가지지않는 교수님의 의견에 항상 존경심을 가집니다
@Andelsen
@Andelsen 27 күн бұрын
정말 교수님다운 교수님^^
@annechoi3378
@annechoi3378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ghyeonPiano
@sanghyeonPiano 28 күн бұрын
학교 다닐때 이도원 교수님 수업을 들은 적 있는데 저런 연구를 하면 너무 즐겁겠다 생각했네요 ㅎㅎ
@user-ut2fh9du6x
@user-ut2fh9du6x 23 күн бұрын
최재천교수님, 강의는 거의 모두 찾아서 듣곤 합니다. 통섭의 지식이 얼마나 깊고, 넓이신지...충남 서천군 교사들은 을 하실 때부터 깨달았고, 존경합니다.
@user-ud1jo1vs1j
@user-ud1jo1vs1j 9 күн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user-vl7nr3zg3k
@user-vl7nr3zg3k 27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의 마지막 멘트, 알러뷰를 듣기위해 시청합니다~ㅎㅎ 교수님의 담백하고 청량한 알러뷰는 바닥난 인류애가 쏟아나게 합니다~~^^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vt2gy2ub2m
@user-vt2gy2ub2m 17 күн бұрын
역시 말씀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sunny892923
@sunny892923 27 күн бұрын
고령사회가 이미 진행되면서, 이제는 초품아는 크게 의미가 사라지고 대학병원이 근처인 아파트 대품아가 인기라고 하네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Maseemaro
@Maseemaro 28 күн бұрын
한옥은 밖을 보는 것 자체가 자연액자라고 하더라구용
@nabi617
@nabi617 28 күн бұрын
차경이라고 하지요
@seyeonhong6920
@seyeonhong6920 28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영상을 보면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시는 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onbongig
@Sonbongig 27 күн бұрын
대청마루가 그런 역할을 했었군요 겨울에는 여러가지 식료품을 놔뒀었는데 천연냉장고였죠..^^
@leahsart3695
@leahsart3695 28 күн бұрын
정말 최고!
@mimiyu4181
@mimiyu4181 15 күн бұрын
공감이 갑니다~
@jinodd
@jinodd 17 күн бұрын
저도 교수님 따라서 그런 옆동네에 살고 싶습니다.
@Imwfy-birch
@Imwfy-birch 2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파묘, 배산임수, 풍수지리학 평소에 반신반의 하면서도 무시할 수 없었는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TV-lt7xo
@TV-lt7xo 4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 사랑합니다~❤
@nyongnyong_552
@nyongnyong_552 28 күн бұрын
흥미로워요! 미신이라 생각하고 안따르면 찝찝한 기분이 들었던 풍수지리였는데 진화생물학적 관점으로 볼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ㅎㅎ
@user-kv6bx5tx8v
@user-kv6bx5tx8v 2 күн бұрын
풍수가 과학으로 발전하려면 풍수사를 세로히. 써 내려온 ♡양자 뇌파 물리학♡에서 답을 찿을수 있습니다
@many2533
@many2533 28 күн бұрын
남향이 좋은 이유도 생각보다 과학적이더라구요 단지 햇빛 만이 아니라 장마에도 좋은 방학이라고 목재건축이 많아 썩기 좋은데 잘 마르기도 하는 방향이라 들었어요
@user-ny3sc4wg2p
@user-ny3sc4wg2p 28 күн бұрын
좋아요~!
@user-bl3qc8vc8x
@user-bl3qc8vc8x 28 күн бұрын
명당이라는 표현은 대체적으로 밝을명과 지정학적인 당상의 윤리로 정학히 지적하고 조상신이 깃들어서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많은이들이 통계상으로 따지기 때문에 비문과학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그리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묘언으로 정결한 문화와 지조있는 개성을 나타내어 통설적인 땅과 물의 내면을 자세히 구설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씌우게 합니다.
@user-uq3ne6fk9r
@user-uq3ne6fk9r 20 күн бұрын
알러뷰 투❤
@user-uc1ud7rv4h
@user-uc1ud7rv4h 26 күн бұрын
이제 나이가 드니 "無 名 有 閑" 의 삶을 살고 싶어지네요" 같이 사는 친구 의견이 있어 머뭇거려 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hyunjinlee6157
@hyunjinlee6157 23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오늘 광화문에서 교수님 봤는데 연예인 본 기분이었어요 😂 교수님은 저를 모르시니 인사는 못 드리고 여기에 반가운 마음만 남깁니다 😅
@junyi3693
@junyi3693 17 күн бұрын
시골 가셔서 유튜브 하시면 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Infinityisone
@Infinityisone 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finityisone
@Infinityisone 25 күн бұрын
7:15 우와… 그렇구나…
@Infinityisone
@Infinityisone 25 күн бұрын
11:03 항상 감사합니다!
@mimiyu4181
@mimiyu4181 15 күн бұрын
파묘 영화 보시고 곳곳에 숨겨 놓은 점들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Bitcoin77722
@Bitcoin77722 26 күн бұрын
지린다는줄 ㄷㄷㄷ
@justiceuni
@justiceuni 28 күн бұрын
그런데 가서도 하는게 유투브입니다 더더욱해야죠 그런데가시면 😊
@user-rw9dy5ed6d
@user-rw9dy5ed6d 28 күн бұрын
풍수는 장승생기(葬乘生氣)의 원칙에 있기 때문에, 생기가 흐르는 생룡을 구해 터를 정하고, 생기가 없고 생기가 흐르지 않는 사룡(死龍)을 피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기가 있는 터를 잡아야 하는데 사찰자리, 양택(집터) , 음택(묘터)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user-kv6bx5tx8v
@user-kv6bx5tx8v 17 күн бұрын
풍수이론(형기론)은 현실과(과학적 근거) 전혀 다른것입니다. 양자뇌파물리학 이론은 과학적 근거를 잘 설명. 하고 있습니다
@user-qt2uc4st4v
@user-qt2uc4st4v 22 күн бұрын
유튜브 꿇고 안나오면 그 자리에 있는 줄 아세요 ^^ 박사님 잼있어요 또 마음에 남는 말씀은 내가 있는 곳이 행복하면 명당 자리다. ^^😊😂❤
@Squirreltaylor85
@Squirreltaylor85 28 күн бұрын
신박한 적정기술과 자연이 만나면 명당이 넘치지 않을까 싶네요
@womo5706
@womo5706 16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꼬옥 가셔요😂
@GhL-wg2lq
@GhL-wg2lq 28 күн бұрын
@labradorretriever3039
@labradorretriever3039 27 күн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평소 궁금한 사항은,,, 대대로 서울토박이 집안인 저희 부모님들 께서는 항상 말씀하시기를 서울의 경우 심지어 도심지 근처인 중구의 ‘시구문’ 근처(현재 한양공고 인근), 은평구, 서대문구 등 당시 변두리였던 지역 웬만한 동네에는 곳곳에 묘자리가 많았다고 합니다. 인구 증가와 급속한 도시의 팽창으로 음택이 있던 곳에도 주택이 들어서 있는 상황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영향은 없는 것인지요? 한편, 저 또한 부모님 사후 경황이 없던 차에 경기도 용인 지역 공원묘지의 음습하고 배수도 안 되고 더욱이 물길 근처에 매장을 한 이후 이루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온갖 풍파를 겪었고 그로인해 결국 60대 초반 적지 않은 나이에 회복불능의 경제적 하류층으로 전락한 상황입니다. 매장 이후 어머님께서 수시로 꿈에 나타나 초췌한 모습으로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춥다고 하시어 결국 장고 끝에 파묘를 하고 화장을 하는 과정에서 관에 물이 가득 차있고 눈과 귀 부분만 함몰이 되었을 뿐, 수의는 염습 당시 그대로였고 시신이 전혀 육탈하지 않고 생전 그대로의 모습에 실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칙으로 인해 저 자신도 풍수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고, 비단 풍수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어떤 특정 지역에 가면 왠지 모를 불쾌감 또는 음습한 기운을 느낄 수 있더군요. 실제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자락에 위치한 카페의 경우, 음지이고 나무도 휘어진 급경사지에 옆에는 작은 물길이 있는 곳에 카페가 들어서 있는데 제가 보기에도 악산의 형태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문전성시 호황을 누리고 있더군요. 그런 경우는 어찌 되는지요? 또 한편, 예전에 일본을 가보니 주택이나 농토 근처에 무덤이 산재해 있어 마치 산자와 죽은 자가 바로 이웃하여 살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미국의 경우처럼 광활한 나라 또는 서구 국가들의 경우 딱히 풍수를 안 보고 주택을 짓고 거주하는 것 같은데 그들은 어떤 영향을 안 받는지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nabi617
@nabi617 28 күн бұрын
과학은 아니어도 인문지리학이자 진화인류학인거군요
@user-hk5du6rh5x
@user-hk5du6rh5x 28 күн бұрын
사주도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설명이 될까요?
@-tv3724
@-tv3724 3 күн бұрын
인간한계를 넘어 초인으로불리우는 세계최강 맨발의사나이 조승환 입니다. 각각 다른 땅의 기운은 있던데 맨발로 수많은 땅들을 밟으면서 느낀점입니다
@ACE-vo9sd
@ACE-vo9sd 19 күн бұрын
교수님이 말씀하신 과학적 차원의 풍수지리는 확실히 존재하지만 미신적 풍수지리는 없는게 맞습니다. 팔도강산 가장 좋은 명당에 조선왕들이 묻혔는데 왜 조선의 끝은 폭망했을까만 생각해봐도 미신적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user-kv6bx5tx8v
@user-kv6bx5tx8v 2 күн бұрын
가장 좋은곳이. 아니라 가장 화려한것이쥬 커고 웅장하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터의 에너지가 명당(혈지)인지 흉당(수맥파. 하트만파 커리맥파) 인지 구별하는 능력을 가져야만이 진정한 풍수요. 대 지관이 되는것입니다
@Jabberblabla
@Jabberblabla 28 күн бұрын
그래도 풍수쪽은 어느정도 신뢰가 있는것이 배산임수니 뭐니 빼더라도 한강정비 전 이라고 생각해 보신다면 반포 잠실 성수는 반궁수지역입니다. 심심하면 잠겨질 곳이죠 과학적 원리가 배합된 것도 반대의 경우의 수도 있겠죠
@user-sw4ch2pp1h
@user-sw4ch2pp1h 2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내가 편하면 명당. 같은 장소에서도 흥하고 망하고 다 다르죠.
@rangueek.1003
@rangueek.1003 14 күн бұрын
최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우리나라 마당에 관한 것인데..... 저는 생태적 대류을 위해서라는 설명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마당은 또 하나의 '다용도실이자 노동의 공간입니다.' 논과 밭에서 추수한 곡식을 보관하고 말리고 탈곡하고 공간이고, 결혼식 회갑연등 이벤트의 공간입니다. 저는 20살까지 이런 집에서 살았습니다. 이곳 마당에서는 무었인가가 어떤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하다못해 애들이 비석치기 공간, 땅따먹기 공간등,,,,, 50십대 건축사 도시계획가 올림.
@after718
@after718 26 күн бұрын
대부분의 동양학문들이 그런거 같습니다 과학적 근거를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고 너무 종교적 주술적인 풀이를 갖고 근거랍시고 만들어놓으니 인정을 못받는거라구요 통계적인 접근으로 보게되면 그 정확도가 상당히 올라가는걸 확인하곤 하는데도 제대로된 과학적 논리적인 근거로 증명된 법칙과 사례들을 마련한다면 충분히 인정을 받을수 있을텐데 그런 노력들은 잘 안하더라구요 그러니 유사과학으로만 치부되고 마는거죠
@kendavid3796
@kendavid3796 28 күн бұрын
국방부 포함 용산 기지 쪽은 물자 교역 등이 활발했었던 곳이고, 병력 집결 및 분산과 유사시 수도 진입 등이 용이해서 과거에는 청나라군과 일본군이 주둔했었던 곳입니다. 국방부 위치에 대한 접근은 진화심리학적 관점보다는 군사/전략학적 관점에서 보는 게 보다 적절할 것 같습니다
@user-nr2uu3wc3h
@user-nr2uu3wc3h 19 күн бұрын
운좋게 명당에대한 근거와 이유를 잘 풀이해주셔서 저도 궁금점에 대한 논점을 혜안으로 이해합니다. 교수님 혹여나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 노인학문을 전공하고 공부하며 연구하다보면 나이드신 분들에게 어떻게 접근하는가 그에 대한 논점의 이유와 근거를 어떻게 찾을까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늙으면 어른 노인이 되는것과 노인과 교육학을 바라본다면, 기준점과 가치관을 노인들의 기준에 맞추어 드리는것, 가치관이 다양한 책에서 부터 여가활동 취미까지 이해가 될 수 있다면, 노인분들과 어떤마음으로 공부해야 할 까,, 궁금합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rk3jc7lu3l
@user-rk3jc7lu3l 28 күн бұрын
대청마루 이야기 너무 신기하다
@user-hk2ug3nr6p
@user-hk2ug3nr6p 14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ㅎ 돌려까기 셨군요 박사님 ㅎㅎㅎㅎㅎ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28 күн бұрын
지금 미국에선 많은 대학교에서 (USC, UT, Columbia 등)이스라엘 가자 전쟁반대 데모로 학생들이 경찰에게 한사람씩 연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가슴이 막 뛰고,,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가장 뜨겁고 흥분되는 순간이 아닌가 싶네요..이런느낌, 옛날 원로목사님 설교에서나 존재하는 느껴지는 감정인줄..
@user-qv4ze8zm4h
@user-qv4ze8zm4h 28 күн бұрын
Yale, NYU, etc
@scodes77
@scodes77 28 күн бұрын
가지마세요~~ 그냥 그런곳은 휴가로 다녀오세요 유튜브 계속 하셔야죠 ㅋㅋㅋ
@fran7417
@fran7417 28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이건 본 동영상과는 관계없는 질문인데요 지금 이기적 유전자 읽고있는데 데니스 노블 교수님이 도킨스 교수의 유전자 이론에 반박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과학에 문외한으로서 선생님은 혹은 학계는 어떤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user-hj6ss4yq8f
@user-hj6ss4yq8f 17 күн бұрын
그 옛날이야 물이 개관이 안됐고 튼튼한 집이나 교통이 어려웠으니 실용적인 터 라는게 있었고 그걸 성리학이니 풍수지리 수맥이니 하는 비과학으로 포장했던것이고 현대랑은 상관없는 내용이죠 손없는날이 과학이겠습니까? 2024년입니다 이젠 달라져야합니다 어리석은 행동들 하면 안됩니다
@user-fi9ie8ub9v
@user-fi9ie8ub9v 22 күн бұрын
마당의 뜨거운 공기는 저기압이 되어 상승하고, 뒷산의 찬 바람은 고기압이 되니 찬바람이 뒷숲에서 내려오겠죠. 기압과 대류의 현상을 경험에 의해 과학적으로 가장 잘 활용한 것이 해인사 장경판전일 것 같습니다. 다만 수맥탐지봉은 안맞을 것 같아요. 초음파탐지면 모를까요. 묘지는 발복의 개념보다는 입지의 보존성이 주일 것 같고, 입지의 전망에서 나오는 후손의 심리의 영향은 조금 있을 것도 같습니다. 파묘에도 조금 나오지만 아무래도 조상의 묘를 자손 마음에 편하고 아늑한 곳에 쓰면, 그만큼 꿈 같은 무의식에서도 안심이 되고 편한 마음이 들겠죠. 관리도 조금 더 편하고요. 이런 것을 생각 안하고 사설 묘지에 매장을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관리가 어렵거나 잘 안할거면 그래서 차라리 입지나 경치나 접근성이 좋은 추모관 사용이 나을 것 같습니다
@mbc1sbs271
@mbc1sbs271 21 күн бұрын
저는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습한곳은 분명한 과학적근거는 몸이 아프게 마련입니다. 과학적 근거는 곰팡이와 눅눅함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수맥자리는 묘자리로 가장큰문제를 유발시키는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user-pg1ir1xt8n
@user-pg1ir1xt8n 28 күн бұрын
좋은곳은 비싼곳... 부가 어느정도 축적된거니... 부모 자식 모두 정신 과 신체가 건강할 확률이 높으니
@dnfl-Tkdtks-vbfmrp
@dnfl-Tkdtks-vbfmrp 28 күн бұрын
한국인들은 다 알지ㅋㅋ그들이 풍수지리 때문에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이전했다는걸
@wisikahn
@wisikahn 24 күн бұрын
오클라호마 남동쪽 신 속 온대 슾에 동물 많은 곳에 Biomass 가 풍부해서 자연인 같이 샇기 좋지요.. 땅이 커서 길에서 집 까지 너무 멀어서 트럭은 있어야 하지만
@user-ci7ds6zp4e
@user-ci7ds6zp4e 27 күн бұрын
과학도 아니고 미신도 아니고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되는 학문? 이라고 봅니다. 절에 관한 의견은 .. 고행을 배우라고 험한 곳에 절을 지은 것 아닐까요. 험한 곳에 절을 지어도 그 곳을 살기 좋게 만들 수 있는 것은 고작 길 닦고 물 끌어 오는 것이죠. 잘 아시겠지만 미국선 험한 사막(예 : 네바다 라스베가스 레이크 같은 곳)도 길 닦고 수백 마일에 떨어진 강물(예 : 코로라도 강)을 끌어오긴 하죠. 그런 일을 원해서 절을 험한 곳에 지은 것은 아니라 사료됩니다.
@user-cn7yk5vg3z
@user-cn7yk5vg3z 7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은 절과 초소가 있는 자리가 풍광이 좋은 명당 자리가 맞습니다. 절이 처음부터 좋은 자리에 설립했죠
@user-uc1ud7rv4h
@user-uc1ud7rv4h 26 күн бұрын
인류 문명의 시원은 아프리카가 아니고 한반도 와 만주 지역이 아닌가 생각한다. 최교수님 건강하시기 빕니다.
@hanino3203
@hanino3203 23 күн бұрын
파묘 보다 숨은 정보가 더 많은 아마존 ㅎ
@user-dr1zv8dc4r
@user-dr1zv8dc4r 7 күн бұрын
내 인생에 명당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함 내 뒤에는 걱정이 태산같이 있고 앞은 요단강만 보이니 배산임수 아니겠나. 마음이 편한곳이 명당임 마음이 힘든데 어디가 명당이겠습니까.
@user-wk1el7bb2y
@user-wk1el7bb2y 13 күн бұрын
사람의 삶의 방식은 시대의 변천에 따라 바끠는 것이고 풍수 바뀌어야 하는데 그대로이니. 옛날 악산이 지금은 금이 나오는 산이 되고 옛날에는 험준산맥이 관광지가 되고 삭막한 사막에 도시를 만드는 세상입니다. 풍수도 바뀌어야지요
@user-bk6fe6wm1m
@user-bk6fe6wm1m 28 күн бұрын
처마에 제비집을 짖는동네가 좋다는 생각해봅니다
@jhshin9413
@jhshin9413 24 күн бұрын
택리지는 풍수가 포함된 지리학 인문서적. 각 지역의 문화,풍토,민심도 연구한 책
@user-qv5wr5vw2y
@user-qv5wr5vw2y 19 күн бұрын
대청마루가 여름을 위한거라면 겨울에는 어떡하라고... 참나
@biggatekim2062
@biggatekim2062 25 күн бұрын
경복궁이 왜 지금의 자리에 있는지를 생각하면 600년전의 풍수지리를 배울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user-re2re4kw1n
@user-re2re4kw1n 14 күн бұрын
명당도있긴있겠지만.저는업보를최고로칩니다!하늘의그물을최고로무서워하죠.
@user-fi9ie8ub9v
@user-fi9ie8ub9v 22 күн бұрын
바람이 심하고 환경이 척박한 곳에서는 식물이 자극을 받아 웃자라지 않고 왜소하고 열매 갯수나 크기도 작아집니다. 당연히 그것을 먹고 사는 야생동물의 개체수도 줄어들겠죠. 그만큼 사람이 먹을 식량자원도 줄어드는 겁니다. 물도 마찬가지로 유속이나 수온에서 여러 물고기나 먹이가 자라기 좋은 조건들이 달라지니 같은 영향을 받고요. 인류 진화와 이동에 관련해서도 한곳에 정착하고 이동하며 가축을 목축하기 전까지는 식물 분포가 많은 지역에 살거나 그것을 따라 이동하며 인류가 퍼져나갔을 거라고 합니다. 당연히 그곳에는 사냥이나 채집할 식물이나 초식동물이나 육식동물 분포도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러다 풍수의 영향이 좋은 초목도 잘자라는 동식물이 잘자라는 지리적 입지에 농경지를 일구고 가축을 기르며 정착하게 된 것이겠죠. 인간의 간섭이건 지구나 태양계의 변화이건 풍수의 기상변화로도 지리적 입지가 조금씩이라도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도 과수나 농작물의 입지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기상 이변, 기후 변화도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곧 장마철이 돌아오는데 대비들 잘하셔서 피해를 줄이셨으면 합니다. 동남아는 이달 5월부터 장마라고 합니다. 동남아 여행시 주의하셔서 피해 없게 대비들 잘하세요.
@eslim010
@eslim010 28 күн бұрын
저는 남쪽에 산이 있고 북쪽에 호수가 있는 일종의 배수임산의 장소에 25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겨울은 물론 3월 정도까지 확실히 춥고 산 없는 다른 동네 가면 '옷 덜 입고 올걸'이라는 생각할 정도로 덜 춥다는 걸 느낍니다. 그런 점에서 풍수지리가 어느정도까지 과학적인 부분이 있다고 느낍니다
@Sonbongig
@Sonbongig 27 күн бұрын
몸에 열 많은 사람이 살기 좋은 곳 같군요
@user-bl3qc8vc8x
@user-bl3qc8vc8x 28 күн бұрын
풍수지리는 지질학 또는 생물과학의 분야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개 풍수지리는 물과 수맥 그리고 액받이라는 주수적인 학문이고 때에 따라서 풍수지리는 그 대지의 생명에 관한 움직임으로 태동과 자연의 섭리를 미신으로 해석하여 남들의 시선을 모르게 하기 때문에 정학하게는 땅의 정서와 물의 양질로 분석하는 사회과학이나 윤리생명으로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user-ni5js4qp5q
@user-ni5js4qp5q 24 күн бұрын
절은 험지에 지은 군사 시설이라는 말도 본 적이 있습니다. 가장 사람이 살지 않을 것 같은 장소에 사람들이 살면서 지키게 해서 유사시를 대비하게 했다는 의견.
@MS-em5zv
@MS-em5zv 10 күн бұрын
풍수지리는 산세의 생김새로 판단합니다
@user-nl8tm3pi8u
@user-nl8tm3pi8u 5 күн бұрын
조상들은 치수를 중요시했습니다... 깨끗한 물을 구하고.. 홍수등의 재난등에 문제가없게.. 선산을 정할때엔.. 중요시했죠. 현재 우리나라위치는 농사짓고 살기좋던 조상들의 본토와 선산을 전쟁으로 빼앗겨서 맹수들이 많은 험지로 어쩔수없이 이주한 터입니다. 큰비가 오는 지역은 선산을 석관묘형태로 만들기도했습니다. 신안섬 일대에 고려시대말때 이주정착한 비석이세워지기까지했던 고씨마을 어른과.. 정읍지에서 고씨 어르신들에게 족보사를 조금 들었죠.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식민사관에 찌든 왜곡된 교육을 볼때마다.. 슬플뿐이죠.
@user-fi9ie8ub9v
@user-fi9ie8ub9v 22 күн бұрын
묘지도 그렇겠지만 택지도 실생활에서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풍수(기상학)와 지리적 입지의 통계와 과학에서 나온 학문일 것 같습니다. 애초 시작은 냇가의 모래와 물을 이리저리 만들어보면서 나왔다는 말이 있던 것 같고, 현대에도 지리학과 기상학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의 입지들을 보는 것과 그렇게 만들어가는 풍수지리학이 인문학이라기보단 오랜 시간 거치며 만들어진 동양과학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처럼 인류학과 연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물들이 환경의 영향을 받고 진화해온 것처럼... 입지나 기상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입지가 안좋은 절들에 대한 말씀은 말씀처럼 비보풍수와 관계가 있겠습니다. 승려들의 보살행과도 잘 맞는 개념이고, 주변이 살기 좋은 땅이 되면 민간에 경작을 하게 하거나 염가에 판 경우도 많았고요. 산업혁명 이후 불과 백여년 남짓한 현대에 들어서나 고성능 폭약과 기계와 콘크리트를 동원해 이전보다 더 빠르게 산을 허물고 평지를 만드는 등 더 크게 입지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된 것이고요. 이전에는 비보풍수에서 보나 둑이나 숲을 조성해서 일부나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 같습니다. 당시로서는 그마저도 우마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공사에 해당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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