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 하시는줄ㅎㅎ 남친의 작은 어머니의 며느리가 출산해서 병원에 인사 갔는데(지금 생각하면 뭘 거까지 갔노 싶은..) 작은 어머니가 과일 과도 내밀면서 대접할게 마땅찮다며 과일좀 먹으라고ㅋㅋ(니가 깎아 먹으라고) 괜찮다고 끝까지 안깎았어요 (한 세번을 들이 미시니 이건 꼭 니가 깎는걸 보겠다..라고 느껴짐요) 중간에서 당황한 남친이 본인이 깎으면 된다고 칼 잡길래 못깎게 하고 잠시후 인사하고 나왔어요ㅎ 본인 조카의 여자친구가(예비조카며느리) 본인 며느리 문병갔는데 과일 깎으라고 세번이나 들이미는건 몹시 경우없는 분이라 생각들었고 남친한테 엄청 뭐라했죠 결혼 한것도 아닌데 시어머니도 아닌분이 손님에대한 매너가 없는거라고 정색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관격입니다ㅋ)

남자는 팔이 없나요? 아들한테 ..과일칼 좀..주면 안될까요..마치 며느리는 일 대신 해주는 사람처럼 언제오나며 집안일 대신해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예비시어머니들 대화듣고 많이 놀랐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애들은 과일을 못깎더라구요 집에서 안해봐서요

늘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명지쌤 통변 좋아합니다 최고

솔직히 요즘 여성들 찐 여성다운 여성이 몇이나 될까? 자기방 청소도 못하고 라면도 재대로 못끊이는 20대도 많더라!!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항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양인격 자식은 어떤격 배우자 만나야해요? 혼자살아라 결혼 하지마라 할까요? ㅎㅎㅎ

선생님 일지와 시지와 삼합이 되면요?

무토. 기토 토들은왜 어떻게 봐야되는지 ….😔

뭘 사위랑 며느리를 골라ㅋ 당사자들끼리도 고를까 말깐데ㅋㅋ

편인격인데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