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을 공짜로 나눠준 게 자랑! 아낀 시간과 비용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미니멀리즘 | 집청소 10분 노하우 | 외롭고 상처받은, 어려운 길을 가는 존재에게 마음이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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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미니멀은 텃밭에서 키운 못생긴 야채 같아요.
옷도 맨날 정해진 것만 있고 식단도 간소하고 삶의 패턴도 규칙적이어서 누군가 보기에는 무료하고 지루해 보일 수 있잖아요.
하지만 매일 입을 옷을 고르고 또 쇼핑하느라 쓰는 시간을 저는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시간으로 채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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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겉모습이 화려하기보다는 알맹이가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
사용음원
1. Almost in F - Tranquil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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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Almost in F - Tranquillity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user-td3ge3do7g 9 ай бұрын
은덕님~ 반짝반짝 명품이세요~ 오늘 영상 의미았게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user-kv7qh8bx3u 5 ай бұрын
천천히 스며드네요~~ 미니멀삶을 살고 싶어요~~ 쉽게 못버리네요~~
@nurik5548 9 ай бұрын
본받고 애쓰고 자연스럽게 사는모습 좋아요
@무챠쵸스 5 ай бұрын
좋은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명품백... 여보 꼭 사야겠어...?!ㅋ
@lalala9981 9 ай бұрын
코로나때 시에서 농가직판장 한번 열어주신적 있는데 못생겼지만 엄청싸고 맛있는 채소들 사면서 이런게 일상화되면 좋겠다했지만 단발적으로 그치더라구요 아쉬웠어요.
@user-yc5ex3fv8m 9 ай бұрын
좋네요
@user-wi6vz6ti7m 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저도 미니멀 하고싶습니다
@minimallife0817 9 ай бұрын
서울역에 있는 제로웨이스트샵이군요^^ 가까워서 좋겠어요.채소가 은근 저렴하네요.😊 저도 가방하나 비웠어요ㅎㅎ
@user-kf5ss9xr9u 9 ай бұрын
시청역에서 책 읽었나봐요~ ㅎㅎ 저녁엔 악기연주도 합니다~ ㅎㅎㅎㅎ그때쯤 주무시겠지만요; 모 그렇다구요~😂
@thinkthing_s 9 ай бұрын
저희가 모르는 세상 반쪽의 모습은 그렇군요. 😉
@nurik5548 9 ай бұрын
어디에요 저도 사고파요
@hindoong10 9 ай бұрын
왜 요즘은 여행 안다니시는지 궁금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thinkthing_s 9 ай бұрын
이번 겨울에 나갑니다^^
@87yenamom 9 ай бұрын
명품백 없어요 ㅎ 신혼14년차
@user-ts1op2kx8n 5 ай бұрын
짝뚱이라서. 사세요. 여자. 자존심인데요. 남자를. 잘 만나야. 70노인네도. 그렇게. 살아요. 비닐 봉투 로. 만족 하죠. 70대 노인의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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