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극장판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신형사가 담배 피는거 였다.

와... 감벽의 관...ㅋㅋ 예전에 일하던 직장에서 화면수정을 맡아 작업한 적이 있어 나름 애착이 있는 극장판이네요. 시사회 때 크레딧에 새겨진 제 이름을 보고 기뻤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스토리는... 빈말로도 좋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고 특히 신형사의 활약과 엔딩 테마인 이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습니다.ㅎㅎ 재미있는 리뷰 덕분에 간만에 그때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이거 스토리는 몰라도 소재는 나름 괜찮고. 엔딩곡이 명곡. 극장판과 진짜 잘 어울림. 해적과 바다. 그나저나 리뷰 존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미란이와 보라의 우정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극장판 같음

인트로 역대급이네요ㅋㅋㅋㅋ 오랜만에 터졌어요ㅋㅋ

코난 극장판은 왠만하면 보고나서도 좋은 극장판이였다 하며 기억에 남기마련인데 감벽의 관은 걍 한번보고나도 감흥없었던 극장판으로 기억에 남고 바가민님이 앞서 대략적인 극장판 내용을 설명 안해주셨다면 저도 잊어버리고있었어서 이 영상을 안볼뻔했네요

점점 이걸 보면서 저의 뇌 생각이 바가민님 보다 심각하게 썩고있다… +좋아요 90개 대박 감사합니다

인트로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한번 시원하게 해보자 재밌을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벽의 관은 예전에 영화관에서 재개봉하는건줄 모르고 와 코난 극장판이 있네 하고 보러갔다가 어? 이거 뭔가 본거 같은데 하고 있다 끝나고 나와서 검색해보니 예전에 본거고 이번이 재개봉이란걸 안 해프닝이 기억나네요

정신줄 놓고 싶을 때마다 찾아옵니다(그게 매일인 건 안비밀) 스트레스 해소 채널 굿!! gmi도 바가민님 해주세욧!!

시간이 지날수록 재평가가 되는 시리즈중 하나이죠

영화는 재미없는데 이 영상은 재밌어요 1:04 말할 수 없는 비밀 좋아하는데 한 장면이 여기 나올줄이야ㅋㅋㅋ

3:12 장난감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오 감벽의 관 안 봐서 줄거리 몰랐는데 완전 좋아유 👍

아니 인트로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제 저녁에 티비에서 해서 봤음. “이…게 뭐지” 느낌의 극장판…

진짜 11기 극장판은 장미보는 맛으로 봤다

똑같..진짜로요… 1기부터 볼때는 그래도 한두번 멈춰도 다 봤는데, 이건 뭐 한 보는데만 나눠봐서 2일은 걸렸어요… 그래도 리뷰볼라고 열심히 봤네요..

오늘 인트로 역대급이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형 혹시 혹시 인트로 아이디어 떨어젔어요 ?ㅎㅎㅎㅎ

ㅋㅋㅋㅋ 영상 시작한지 10초만에 웃는건 처음이네

바가민님 바가민님 기준 극장판 순위 영상 올려보는건 어때요? 약간의 줄거리 + 느낀점 마지막 추천하는 극장판 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장미와 코난은 모든 상식을 가지고 있는 똑똑한 애들이잖아요

4:50 그..메탄 하이드레이트 독도에 묻혀 있는거 그거 아닌가..

감벽의관은 미란이와 보라를 위한 극장판이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여기서 장미가 코난 좋아하는것도 은근 티났음ㅎㅎ

헐 바가민님 화학과셨어요...??

ㅋㅋㅋ 형 오늘도 재밌네

형한번 시원하게 외치고 삐처리하자 ㅋㅋㅋㅋㅋ

이거 상어랑 동굴때문에 기억에 남음 근데 어릴때본거라 평가가 낮은줄은 몰랐네ㅋㅋㅋ

오늘 젤 흥미로운 점은 바가민은 화학과였다는 것 ㅎㅎㅎ

난 이제 코난을 많이 봐서 미란이랑 보라가 총에 맞을 위험에 있을때 코난이 축구공 찰 거라고 예상했는데 정확함

형 최고야

무림에는 관이 관여안하니 마지막에 나온 과장

이거는 마지막에 배 떠오르는 부분이 넘 멋있어서 기억하고 있었음

이거 꽤 재밌는 극장판이었죠...!

난 바가민을 의 영상에 좋아요를 달기위해 영상 정주행중 ㅋㅋ

그래도 솔직히 무리수인 '절해의 탐정'이나 온갖 불법적인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제로의 집행인'보단 낫지 않나요?

7:40 그이유는 지금 박사님이 코난에게 임상 시험중이기 때문입니다

2:38 란이 납치 됬다고 그 탱크를 납치하다니 범인이 새로운 자살 방법 인가?

형... 으른이 하지말라면 하지 말아야....ㅋㅋㅋㅋ (잘했어. 잼있었다ㅋ)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다

근데 저 조그마한 산소통에 다량의 산소가 들어있으면 사실상 폭탄이 아닐까요?

썸네일 보고 감청의 권인줄 알고 들어온 내가 ㄹㅈㄷ.. 그냥 일반 코난이면 모르는데 하필 어두운 곳에 서 있는 사진을 써서 싱가폴 현지인 코난이 되어버렸네욬ㅋㅋㅋㅋㅋ

이 극장판은 그래도 ost가 좋았죠 내용자체는 좀 아쉬웠지만요

장미여사님은 못참긴하죠..허헣

아...인트로 차마 추천하지 못했덜 결국 하시는군요...

동위원소입니다

제가 어릴 적 코난을 너무 좋아해서 극장판을 다 찾아보곤 했었는데 이번 회차는 영상으로 처음 접한 것처럼 느껴지는 걸 보니 저도 어지간히 재미 없었나 봅니다 ㅋㅋㅋㅋ😅

한 3분정도 보고 봤던 기억이 났음....

우리 코난 세계관의 범인은거의 똑똑합니다 하지만 그자리에 사시...아니 코난이 있었던것뿐

왜 인트로 하다말아요 내 ~~죠 돌려줘요

커져있죠

관광과장을 앤 보니의 후손이란 설정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앤 보니가 메리 리드를 기다리다 일본에 정착했다는 식으로~

베이커가의 망령도 찍어주세요 (1트) (역대급 명작입니다)

썸넬 도일이 진짜 잘생겼다..

명탐정 코난 극장판 감벽의관

내이름은 불x 두개있죠

헐 ㅋㅋㅋㅋ 올해 티비에서 봤는데 워낙 내용에 감흥이 없어서인가 극장판 아닌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49 에 나오는 짤 오라고 처야 나오나요?

인트로 기대하면서 오는 곳

0:08 덜렁

형 인트로 소재 없어서 그런거지 ?

감벽의 관이 일본에서 나랑 같은 나이임

전 이거 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걍 틀어놓고 딴짓했네요. 안볼 순 없으니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오프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이건 tmi가 아니라 영화 내용 딴지거는거 아니야?

11기는 그래도 아무생각없이 보면 볼만은해요

이번 영상 스포... 내 이름은 ㅂㄹ...

저 트레져헌터보다 미란이가 압도적이지않나? 왜 인질이된거지?

베이커가의 망령도 찍어주세요 (2트)

국내개봉은 안보다보니 블팬시기에 개봉했다는것도 몰랐네요. 집에서 컴퓨터로 봤던기억이 나는데 엔딩이 실사였던걸로 기억을.

난 이게 제일 재밌었는데 ㅠㅠ

저 새로운 인트로 있어요 제 이름은 샷건 키보드를 부셔먹죠

tv판 상 중 하 시리즈 같은 느낌에 극장판이 였음

11기 그냥 무덤덤하게 봤는 거였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어요

해군 훈련중에 상어 나타나도 주먹으로 때리거나 피하지 말라고 한다던데 미란아.,.강하다

씁... 저도 개인적으로 이게 뒤에서 등수를 매기는 영화중 하나..죠... 일단 내용과 배경 자체가 그냥 원작처럼 너무 평범하고 또 배경도 별게 없어서... 차라리 원작에서 조금 긴 편으로 나왔으면 그나마 나았을 것 같기도...

가민님 내이름은 부X 달려있죠 라고 할려한거죠? ㅋㅋ

부랄의 원래이름은 고환이죠. 그러므로 내이름은 고환. 남성의 중요부위죠. 그만좀차

오 근데 저는 꽤 재밌게 봤어요

감벽의 관 코하 하나때매 봤다가 파트너 발언말곤 없어서 개실망했었는데ㅋㅋㅋㅋㅋㅠ... 근데 썸네일 남도일 눈과 눈 사이 왤케 넓음...

모든 극장판 중에 제일 어거지같은? 극장판이였음 맞짱은 맨날 미란이 원맨쇼인데 여자 해적 2명 컨셉 맞추려고 모든걸 다 버린 느낌

화학 전공인데 메탄 하이드레이트 고3 지구과학때 이후로 들어본적 없어요..진짜 대학 왜다니지 ㅋㅋ

아니 인트로 ㅋㅋㅋ

그래서궁금한게 숨겨져있던 보물은 결국 아무도못찾은건가유

저도 화학과..^^;..대학원생.....

"에보니"게임이 있는데

아니..부라ㅏ.?ㅋㅋㅋㅋ

몰라도 됐던사실

잼민이가 강하다..? 현실고증.. 지리네.. ㅋ 잼민이들은 촉법이라는 방패를 들고 성인들도 죽이고 강간도 하고.. 방화도 하고 다 하잖아.. 고증 지리네.. ㄷㄷ

내 이름은 부X 깨졌죠

이름은 부라rrr 뭔데요 너무 궁금해요

우리가 이거 제대로 본 극장판 중 하나인데 맞아요. 겁나 재미없어요. 노래만 남겼지. 메리 리드와 앤 보니는 잘 쳐줘봐야 그냥 노상강도 정도의 해적이지, 에드워드 티치 같은 거대 해적단도 아니었고 그들 자신이 해적단 두목(칼리코 잭이라 불린 잭 래컴이 그들의 리더였음.)도 아니었어요. 나중에 해군에 잡힐 때 나머지 동료들이 술에 인사불성이 되고, 모랄빵이 나서 싸우지 않고 항복한 반면 이들 둘만이 끝까지 항전했고, 나중에 여성이란 사실이 밝혀지고, 사형을 언도받을 때 임신했던 사실을 근거로 들면서 집행을 연기시켰는데 이 중 메리 리드가 병이 도져서 숨을 거두고 앤 보니는 행방불명(사형, 탈옥, 아버지가 손을 써서 방면시키고 이후 얌전히 살다 몰함 등)되었다는 것 정도가 드라마를 만들 단서인 거죠. 그런데 카리브해 쯤을 거점으로 삼을 이 두 사람이 일본까지 와서 배를 숨기고 함정이나 자동화 시스템 같은 걸 설비시킬 정도의 인물들은 아닙니다.(역시 바가민은 외롭다진짜님도 지적하는 부분이네.) 게다가 뭐 두 여신상 비슷한 것도 있는 것을 보면 아마 이 두 명이 여기서 숭배라도 받은 것 같은 뉘앙스로 그려지는데 일본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서양 사람들이 뭘 했다고 섬기기까지 했겠습니까? 일본에서 인간이 신으로 섬겨지려면 어느 정도 공적 같은 게 있어야 하는데. 미란이 저 또라이, 총알 보고 피하잖아요? 총에 왜 쫄아? 저 때는 저렙이었나? 총알을 피하는 스킬은 없었나? 보라미란의 우정이 테마라면서 그것도 너무 희미했습니다. 좀 더 잘 표현했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꼭 보라가 제대로 싸울 필요도 없고 그냥 얻어골리는 것처럼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공을 세우는 그림도 있는데.) 화학과의 학창시절을 순식간에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사이코패스 놈의 한마디... 루팡이 첫사랑이라니...(그리고 결국 크로스오버) 저 과장 아저씨는 총까지 쓰고 상어에 사람이 물려죽게도 만든 사람이 코난의 지적에 금방 항복하던데. 애한테는 약한 사람이었나? 여관 아저씨 : 훗 그래야 내 손님이지!

파이어 에그라고 왜 말을못읍읍?

역대 최악의 극장판이었는데, 그뒤에 절해의 탐정이 갱신해주면서 재평가된 작품

내 기준 코난 최악의 극장판중 2위였지 다른 극장판들은 재탕만 10번 넘게해도 이건 한번보고 물음표만 생겼음ㅋㅋㅋㅋ

내이름은 ㅂㄹ 짝ㅂㄹ이죠...?

극장판 퀄리티 실환가ㅜㅜ

장미빠인 바가민에겐 장미의 행동은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던 걸로 메모...

감벽의 관은 장미가 귀여운 장면이 있어서 그 장면 보는맛으로 보지만 그래도 재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