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들도 처음에 층간 소음 살인 사건 편 볼 때는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인 기억이 있네요

층간소음은 솔직히 이해됨 8:26 1888년이라 쓰고 1988년이라 읽는다

코난 덕후특 "누가 범인일까?"라고 생각하지 않고 "누가 죽을까?"라고 생각함

9:23 잭더리퍼가 셜록홈즈 시리즈에 등장한적은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창작된 소설 중 셜록홈즈와 잭 더 리퍼의 대결을 그린 작품은 있어도 코난 도일이 지은 셜록홈즈에는 나오지않은 것으로 알아요.

코난에 실화사건도 있었다니 충격이네요

9:23 이 부분에서 셜록 홈스에 잭 더 리퍼가 등장했다고 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도일 경께서는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홈즈에 잭 더 리퍼에 대한 추리가 나온다면 실제 수사에 혼선을 주고, 사람들을 선동할 우려가 있어 잭 더 리퍼를 홈즈 속에 등장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일 경 본인께서는 '잭은 여성일 것이다.' 라고 추리를 해 보이셨죠. 이 추리가 우리가 잘 아는 '베이커 가의 망령'의 설정으로 녹아 든 것입니다. 본인은 코난도 무척 좋아하고, 홈즈 시리즈도 모두 갖고있는, 홈지스트를 동경하는 입장으로서 즐겨 보는 채널에서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나와 속상하고 조금 놀란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부디 날카롭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빠퀴님 다른 탐정물도 해주세요ㅠㅅ 탐정학원큐 진짜 제발...❤️ 빠퀴님 기승전결완벽해서 너무 좋음..

ㄹㅇ 세기말의 마술사랑 베이커가의 망령이 제일 재밌었음

베이커가의 망령은 진짜 최애 극장판 이죠! 특히나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국이 나와서. 그것도 19세기 대영제국 시절!

옛날에 학교 갔다와서 코난 보는 재미에 살았는데 ..

층간소음은 이해가 갑니다. 심지어 일으킨 이유도 참... 저 정도면 날 죽여달라는게지.

6:51 윗집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여? 우퍼스피커도 없을시기에 먼짓을 한거지

빠퀴님 리틀프릿 이라는 만화에 대해 더 알려주세요ㅜㅜ 요즘 어렷을때 보던 만화들을 다시 정주행중인데 리틀프릿(리루프릿)에 대해 찾아보니 생각보다 정보가 없네요.. 크리스 나이라던가 원작은 게임이였다고 하는데 만화책도 있던 모양이라 크리스(위시)랑 사과(링고)랑 이어진다고 하는 내용이 어디껀지도 모르겠구 사과유리루나가 백설공주 신데렐라 달나라공주 환생이라던데 우리나라에서는 좀 바뀐거같구 일본판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도 있다던데..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ㅜㅜ 언젠가 꼭 리틀프릿에 대해 파해쳐주세요😭😭

헐 신기하다 이게 실화라니

국정을 내려놓았다기보다는 1차 세계 대전 참전으로 인해 황후가 국정을 맡게 되었는데, 황후의 높은 신임을 받던 라스푸틴이 국정을 좌지우지하게 된 것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에 대한 이야기는 이 영상으로 처음 알게되었네요 ㅋㅋ 재밌게 보겠습니다

항상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아는 사건이 나와서 적어보는건데, 애거셔 크리스티 사건은 "해리성 둔주"로 추측하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영상 외 TMI 7:10 일본의 층간 소음이 한국과 비교하면 심한 이유 가로형 아파트(짱구의 와르르 맨션같은 곳) 등은 목조 건물인데다 연식도 오래되서 당연히 지금은 신경쓰는 소음 문제 등에 관한 조치가 없어서 심하면 옆집 TV소리나 벨소리도 훤히 들린다고 합니다.

코덕을 위해 코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층간소음 살인은 이해 갑니다 그리고 음료수나 빵 사가지고 윗집 가서 좋게 얘기해도 소용이 없는게 심한 경우는 얘기하고 오면 얘기 하기 전보다 층간소음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ㅠㅠ

층간소음은 곱게 살인만 해준걸 감사하게 여겨야 합니다 당해보면 정말 별별 생각 다 드는데 할많하않🤦🏻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코난 영상❤

진짜 피해자들은 죽은이유가 공감가는것도있긴 함

생각보다 코난이 더 현실 적일 지도... ? 현생은 이유 없이 살인 하눈 사람도 많아서....

솔직히 층간소음 사건은 자연사로 봐도 무방할듯.

6:55 윗집이 아랫집을??

옛날엔 세기말의 마술사 오 재밌당 하고 봤는데 세계사나 음모론 좀 알게되면 뭐 이딴 미화가 다 있나 싶음.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종의 후손과 이완용의 후손이 싸우는 만화 하면 개막장인데 ㅋㅋㅋ. 그저 영영봐.

층간소음+자기한테 잘못 한 것도 없는데 남의 외모 멋대로 평가하고 까내리고 죽임 당할 가치가 있었네요ㅋㅋㅋ 이건 범인 놔줘야 해요 ㅋㅋ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도 '티빙'에서 을 일끝나고 돌아와 밥먹으면서 보고있답니다~ㅎㅎ 오늘은 코난 대신 빠퀴님의 영상보면서~블루베리 요거트를 먹으면서 봤네용ㅎㅎ(TMI방출ㅋㅋ크흠ㅎ) 일에 대한 생각들을 잠깐 잊는 데에 짱구 다음으로 코난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ㅅ^ㅎㅎ 빠퀴님 영상보면서 궁금해왔던 걸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깐 너무 좋아요~^o^b 감사합니다!!! 내일은 조금은 늦게 일어날 수 있는 날이니까~ 오랜만에 '세기말의 마술사' 극장판 보면서 잠들어봐야겠어요>ㅅ

코난 에피소드 중 제일 인상적인 것은 웨딩 이브였던거 같아요… 안타까운 이야기죠….

이번 편은 왠지 오싹해요 ㅋ큐ㅜㅜ 새벽에 봐서 그런가

극장판봐도 파도파도 끝이 없는 코난 극장판 26기가 최초의 나오는 개봉...

이정도면 우리 빠퀴형이 코난이 되는거 아냐(?) 와쿠와쿠

무슨일이 있어도 무슨일을 겪어도 범죄는 저지르면 안되지만 선을 심하게 넘은 층간소음(+영상엔 안 나왔지만 용의자중에 1명인 남자 용의자도 피해자한테 "어머 아직도 안나갔어요?" 이런식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몰면서 악질적으로 대놓고 나가라는듯이 돌리면서 눈치를 줘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연히 교수라는 작자도 정상은 아니고요

저희도 아파트에서 살 적에 층간소음으로 윗집과 싸우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도 공감가네요

빠퀴님 영상은 편안하네요 구독완료. 혹시 학교괴담 시리즈도 해주시면 ㅋㅋ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당

저는 코난은 안 봤지만 역시 빠퀴님 영상은 재밌네요ㅎㅎ

잘봤습니다 그런일이 많았내요

다른 애니도 해주시면.... 예 ) 소년탐정 김전일 , 탐정학원Q , 추리게임 뫼비우스의 띠 , " 클램프학원 탐정단 " , "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탐정 포와르와 마플 " 등 이것도 재밌게 봤었어서... ( = 가물가물한게 함정이지만... )

아가사 크리스티 사건도 충격이고, 일본 아파트 목조건물이라 층간소음 더 심하다는 것도 충격이네

항상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아나스타샤는 당시 20세기 폭스 아니였나요? 지금이야 뭐 인수됐지만요

층간소음이 아닌 층간흡연으로 인한 살인사건 도 현실성이 있을까요?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갈등, 분쟁을 보면요.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갈등, 분쟁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싫어하는 비흡연자 보다는 담배를 좋다고 피우는 흡연자에게 있죠.

층간소음사건은 ㄹㅇ 공감하게되는

니콜라이 2세는 무능할지언정 부패한 차르는 아님.

코난이 뇌절끼가 좀 있어도 위기탈출 넘버원보다 꿀잼인건 안비밀~☆

5:03 영화 아나스타샤는 디즈니가 아니라 20세기 폭스입니다. 몇 년 전에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해서 결국엔 같아지긴 했지만ㅋㅋㅋㅋ

6:52 ....말살... 이요?

빠퀴님 이쯤이면 마이멜로디도 해야될것같은데....

란자각후 인내설있던데 영상 만들면 재밌을거같아요!

설산 산장 살인사건편은 공감 되는데?

우정과 살의의 관문해협은 없네요?

빠퀴님!! 요즘 코난에서 생존설이 도는 아카이 츠토무와 모로후시 히로미츠에 대해 다뤄주세요!!! 한번 자세히 분석해주세요

아 중학교때부터 모았던 코난 이사하면서 부모님이 안버리면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없다고 하셔서 98권 다 버렸는데, 버리고나니 전혀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기분은 안들고 있는중...ㅠㅠ

마지막 갑자기 우리학교 나와서 깜놀했네 ㅋㅋ 아직도 어이없을무..

재미있게 봤던 몇몇 에피소드들이 있네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라스푸틴의 사인은 총을맞고 살해 당한것 이 아닌 익사 였다고하죠

위기탈출 넘버원이랑 쌍벽을 이루네요 ㅋㅋㅋ

마지막의 대학원 진학은 일본내에서는 공학은 대학원이 필수라고하고 그렇지 못하면 좋은 회사를 못간다고 하던군요 문과는 대학원을가면 무시받는 말도 있다고 하더군요

탭댄스는 어릴때는 어이가 없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됨

층간소음은 킹정이지 ㅋㅋㅋㅋ

세번째 층간소음 파트가 핵심이네요. ^^;;;

지금 3년째 윗집에서 초원인 마냥 짐승들이 뛰어다니는 걸 느끼는 사람으로써 층간소음은 ㄹㅇ 죽일만함

제 기억으론 예전에 세탁기를 이용해 교살을 저질렀던 사건도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 무슨 에피소드였는진 기억나지 않지만요.

저도 층간소음 사건은 이해갑니다 15년을지낸집에서 이사했고 14년동안은 아무이상없었는데 1년전부터 발망치하고 스트레스받아서 이사했습니다

옆집 나무 가지치기 하다가 신혼 주부가 옆 분노한 나무주인이 가지치기 가위로 푹 찌른 아내찾기편 생각나네 피아노 17시간 매일치다 죽은 일본아내 생각난다

층간 소음 편은 진짜 죽을만 했다

이해는 하지만 동정 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코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빠퀴님 아나스타샤는 20세기 폭스작품라닌가용..?

이 영상을 안봤다면 평생 그냥 만화 내용인줄만 알고 있었겠지 다 실화 내용 이라니 ㄷㄷ 무섭다

흥미로워..

코난 너무 좋아요ㅠㅠ 코난 많이많이 해주세요~!

5:03 아나스타샤는 디즈니 작품이 아니라 20세기 폭스사의 작품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학교가는게 싫었던 옛날아 그립구나

아... 난 라스푸틴이 귀족인 줄 알았는데 주술사였구나... ㅇㄴ 그럼 라스푸틴 노래도 실화 기반이네... (Rara Rasputin! Russia's greatest love machine!) 거기서도 청산가리 먹었는데도 멀쩡했다는 얘기가 있었거등...

층간소음 저거는 정당방위 인정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

의외로 이웃이 시끄럽다고 죽이는 현실에도 사람은 있음.

진심 코난을 보고나면 추리력이 늘어난다

살인은 절대정당화 될수없겠지만 주인이라해서 층간소음이랑 온갖 이유없는 욕설은 진짜 그럴만했음 제정신인가

근데 저거 층간소음은 죽어도 쌌음 나였어도 저건 빼박 죽임

층간소음은 그럴정도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도 일어났지만 제가 이상한지는 몰라도 층간소음 미칠것같아요 진짜 극단적인 감정의 취우쳐서 그러지 않도록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아나스타샤 애니 디즈니꺼 아닌데요?

그런데 소년탐정 김전일에도 명탐정 코난처럼 그런 내용들이 있었나요?

혹시 유명한이 활약한것도 올려줄수있나요

코난 짱😊

마블코믹스의 블랙위도우 초창기에 니콜라이 2세의 막내공주 아나스타샤 라는 설정이 있었어요.ㅋ

층간소음은 선멈긴함 조용히 해달라 했으면 조용히 딴 곳에서 춰야지 더 쎄게 춤 게다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이 사이코 패스 노루 패스 소시오 패스 3종 세트는 이러면 아래층 사람의 머리를 짓밟는 기분이라서 젛다고 개 씹 ㅈㄴ 선넘는 발언을 해요

일본에 4년째 사는데… 층간소음보다… 측간소음이 더 많음…… 밑윗집소리보다 옆집소리가 더 잘 들리고 ㅈㄴ 시끄러움… 특히 내 집 왼쪽집이… 레전드인게 새벽1시에 노래크기틀고 노래부르고 티비 ㅈㄴ 크기틀고 ㅈㄴ 경박하게 웃음 ㅋㅋㅋ 그래서 2시부터 5시까지 벽 ㅈㄴ 두드리고 민망한영상틀고 1달지나니 조용해짐

1988년이요? 8:26

역시 빠퀴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혹시 안녕 자두야랑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자두랑 커리지도 보고싶은게 덕후 입니다 ㅜ.ㅜ 😭🙏🙏🙏

요즘 코난보면 사유나 동기가 개판임..

탭댄스는 ㄹㅇ 산채로 발목을잘라도 이해할듯ㅋㅋ

세기말이 1999작품이라니 ㄷㄷ

충간소음만도 문제인데 저따위로 말까지 하면 ㄹㅇ합법 살인

아나스타샤는 디즈니 공주가 아닙니다! 20세기 폭스 작품이고 디즈니가 인수하긴 했지만 작품이 잊혀지다시피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걸 극도로 꺼리는 일본인들의 층간소음은 의외네요

층간소음빼고 다 이해못함.. 베이커가 망령 처럼 추리력 쩔고 액션이 적당한 극장판 없나.. 주인공 중심으로 아니면 있는데 몰르는건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데 아나스타샤는 디즈니 영화가 아니에용 ㅎㅎ

???: 그사람이 저에게 옷걸이를 던졌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