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면접때 실컷 털리는 것도 큰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취준화이팅입니다!

와.. 이거 레알면접이구나 ㅋㅋ... 누구도 뭐라할수없는 떠는 장면

여기댓글 살발하네ㄷㄷ 저분도 면접이 자신없으니까 이 프로그램 지원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받고자 나온걸텐데 별의별 욕이 다나오네.. 욕한 사람치고 잘된사람 없을듯

진짜 용감한 면접생들이네요. 카메라앞에서 저렇게 말하는게... 나같으면준비했어도 말이 안나올듯..

헐나면저처음봣을때모습같애,, 완전 상황이나 경험에대한 준비도안하고,, 대화도안통하고,, 자신감도없고,,, ㅜㅜㅜ 다음시험 홧팅

정말 도움 많이됩니더

이걸보고 뭐라하는 사람은 첫취준 원샷원킬로 취업한건가

면접 처음하는 사람이구나

이력서는 사실을 기반해서 면접관이 내가 파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게 만들어놔야 한다. 면접관 심리를 내 손바닥 안에 두게 만들어야 한단 것임.

물론 저 자리가 긴장이 많이 되는것은 맞지만.. 면접자분이 준비가 덜 되신 것 같기도해요 ㅠㅠ

나도 면접보고 회사 들어갔지만 우리나라 취업문화가 사실 서류는 자소설, 면접은 연기자가 되길 원하는 분위기임. 학생 시절부터 머리도 좋고 운동도 잘하는 체력 건강한 슈퍼 노예를 원하는게 우리나라 구인시장이니 환장할 노릇이지. 해당 직무에 맞는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걍 지원자가 너무 많으니까 최대한 쳐낼려고 지원자를 압박하고 신경을 건드는 것 뿐. 저 사람들이 면접자에게 던지는 조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돼봐야 얼마나 되겠나? 적용되는 상황이 모두 다른데? 면접관 입장에서는 작정하고 꼬투리 잡을려면 이유를 수 천, 수 만가지 만들어 내는건 사실 어려운 일도 아니고 짧은 시간 내에 면접관이 원하는 질문의 취지와 정답까지 찾아내야 하는게 취준생의 입장일텐데 그게 맘처럼 그렇게 쉬울까? 안그래도 긴장되고 떨리는 상황인데? 게다가 면접관 성향에 따라 질문의 정답이 다 달라질 수 있으니, 짧은 시간안에 면접관이 어떤 부류의 인간인지 파악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 대답을 알려줘야 되는데 그 정도의 두뇌회전과 임기응변을 가진 사람이 저런 생산직 일을 지원할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될꺼라고? 그런 취준생들이라면 차라리 다른 길을 걸을려 하겠지. 면접은 그냥 많이 부딪혀 보는게 답이다. 운전도 실전 뛰어봐야 실력이 느는거랑 같은거. 그래서 실제로는 시원시원한 성격이 스펙보다 더 높은 점수를 따오는 상황도 생기는거고. 물론 그런다고 해서 취업 성공했을 때 그 사람의 직무역량이 높다? 놉, 걍 면접실력만 는다. 진짜 무의미하다.

진짜 면접을 아무리 준비 잘해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더라 많이 경험한 사람이 좋음

신입사원한테 너무 많은걸 원함 ㅋㅋ

sk하이닉스 면접 볼 때 내가 딱 저랬는데... 준비 안하고 보면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는듯 ㅠㅠ 평소에 논리적으로 말하는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가 다 떨림..

강점이 직무와 연결되는 것을 골라야 할 듯요

이런 좋은 취지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모의 면접은 아니였지만 많은 점을 배우고 갑니다.

오른쪽 면접관님 리쌍에 길 닮았네요

사전에 면접에 대한 준비 하나도 없는 상태로 지원 했던 듯, 나도 모의 면접 처음 접하기 전에는 말 제대로 못했지, 엉망이긴 하다.

gs칼텍스 생산기술직 면접 5일 전인데 붙으면 돌아오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긴장하더라도 대답을 시원시원하게 해야지 거북이 마냥 답답하게 이야기 하면 면접관 입장에선 짜증만 남

저도 아들이 있으니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ㅠㅠ 요즘은 컴퓨터 스마트폰의 폐해로 우리 자녀들의 눈과귀가 막힌것 같아 걱정이네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상대방들에게 어필하려면 머리에 지식이 있어야 하지요. 요즘 자녀들 공부와 독서를 적절히 해야 좀더 나은 사람들이 될듯 싶네요 남의 일이 아니라 공감가는 변접이네요ㅠ

솔직히 이분은 지칼에서 특채해주자... 근황 궁금하네

면접은 진짜 후.

준비를 너무안하고왔네요

면접 때 대부분 저럼..

존나 잘생겼네 이 친구 귀엽다

이거 ㅈㄴ긴장될듯.

헌용이 검색하니 없네 못들어왔누ㅋㅋ

보는 내내 내가 떨렸다...

부럽다.. 기름집 서탈하고나서 보니 더 부럽다 ㅠ

전세계 면접이 젤 어려운 나라가 한국이 아닐까 싶네요.그러니까 문장만 잘쓰고 말만잘하는 소시오 패스가 더 잘 취업되는거 같아요. 생산직이 맨날 발표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쓸데 없이 요구를 많이 하는거같네요

사자성어가 신조어도 아니고 ㅋㅋㅋㅋ옛날 기사에서 썻다고 지금이랑 맞느냐는 질문이 어이가 없다

자랑할게 군대밖에 없냐 라는 질문이 나올수도있죠. 군대는 우연하게 시작한 능동적인 경험보다는 수동적인 경험이니깐요

목소리말하는 톤자체가 면접관이 존나 싫어하겠네

무슨 군대에서 복무하면서 무슨 성과를 이루어내냐 .. 그냥 끌려가는거지

꼬리질문에 압박질문..ㄷㄷ 떨려서 못보겠네

어씨 너무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다 같이 가슴 졸이네.....

제스처만 안해도 많이 나아질 것 같네요 ㅎㅎ

일단 양말부터 복장불량이네 양말도 옷이다 길거리에서 패션뽐내기할때야 아무렇게 개성있게 다니던가 말던가해도 면접에서는 복장을 제대로 갖춰야지 저게뭐냐? 실제 면접이었으면 앉자마자 집에가라고할듯 ㅋㅋ 슈트에는 반드시 긴양말을 신는게 예의다

와 왤케 나보는거같지...저 사람 잘 됐나

아 못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 엄청많이움직이네

여기서 면접자 욕하는사람들 면접하는거 보고 싶네ㅋㅋ 지건마렵다

정장에 발목양말?ㅋㅋㅋ...

존나 쳐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ㅅㅂ,;; 대놓고 찍지좀말지

모의 면접을 욕하는새기들은 머냐

의자에 등을 딱 붙이고 있네.. 편한가보네

말투 왜 저래 ㅋㅋㅋㅋ걍 군인해라

그럼 아나운서하지 뭔ㄴ

허공은 왜자꾸 쳐다보는거야...;

생긴거 복장 제스처 걍 광탈

진짜 말 개못하네ㅋㅋㅋㅋㅋㅋ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