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 주시는 책들에 감사드려요.

와우 또각또각 또 찾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재밌어보여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또각~중독 ㅎ 잘듣구잇어용❤

독서감상의 시간이 넘 행복해요 고맙게 자알 듣겠습니다ㆍ🙏🙏🙏🙏🙏💕💕💕💕💕

제 개인적으로, 오늘이 시간에 듣는 낭독님의 낭독들이 흑건백건의 🎹선율 로써 엘리제를 위하 여란 곡을 듣는것처 럼 듣고 갑니다

또 왓어요~ 맘편한 스토리...감사해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 있겟어요😊 특별한 손님들을 만나며 ❤

또깍또깍님 낭독 늘 잘듣고 있습니다❤ 근데 이 작가는 그냥 고양이를 싫어하거나 구전되는 얘기들로인한 편견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저와 가족들은 개를 어려서부터 좋아해 항상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자식같이 키우곤 했습니다. 고양이눈이 무서워 싫어했었는데 5년전 키우던 개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1년쯤 뒤 지하주차장에서 길냥이아기냥이가 두마리 있어 생명이 불쌍해서 데려와 유튜브로 공부하며 키웠습니다 고양이 키우며 놀란것은 영리하고 깨끗하고 희로애락 표현을 몸과눈으로 다합니다 뛰어다니건 걷건 왠만해선 가구위 물건을 잘도 피해. 신기합니다 댕댕이보다 훨씬 얌전하고 사람이 괴롭히지 않으면 절대 공격태도 안갖습니다 각각 특성들이 다르겠지만 개보다 수선스럽지 않습니다 길냥이들도 몸집커도 겁이 엄청 많고 밥한번을 편히 못 먹습니다ㅠ 집에 스크레쳐를 여기저기 놔주면 가구도 안긁습니다 자기화장실 사용도 아깽이때부터 본능적으로 찾아들어가 하고ᆢ 만일 안그런애들은 주인이 화장실을 더럽게 방치하거나 크기가 작은 통을 사용해서입니다 제가 나갈때는 슬픈눈으로 바라봅니다 지금 세마리 키우면서 길냥이들이 얼마나 겁이 많고 비참하게 헤메다 죽는지 알게되 캣맘이 됬습니다 이 소설듣고 고양이에대해 더 나쁜 편견 갖게 될 독자들이 계실까봐 긴 글 씁니다😢 키우면서 고양이 눈을 보면 우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