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도 아닌데 6개월이면 잠수이별인데 질척인다 했는데.. 다 보고나니..여자분이 돈나올 구석이 없어 보이니 갈아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정신차리세요 애까지 데리고 다시 돌아 올 수 있어요 이참에 완전히 잊고 새로운 연인만나세요 다시 합쳐서 남의자식 키우면서 돈떨어지면 집나가는 여자를 계속 만날거예요?

본인 연애사에 집중할 동안 애랑 애 키워주신 부모님께는 잘했기를 바란다.

여자가 맘이 없는듯한데요 딴남자 보는 여자는 또봅니다 깔끔히 잊으세요

진짜 몰입되게 말씀 잘하시는듯 ㅎㅎ 서장훈이 “12년은 행복했잖아, 그 좋았던 기억으로 미움은 잊자고” 라고 말하눈게 뭔가 슬프면서도 감동 ㅠㅠㅠ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

서로 좋아해서 같이 살 정도의 마음이면 간섭하고 싫은소리 하는거는 당연한건데 싫은소리 하고 듣는건 피하다시피 하면서 보고싶은것만 보고살거면 딱 그사이까지만 되는것같음. 겁나 지지고 볶으면서 서로 맞춰가야 진짜 부부가 되는거겠죠..

10개월을 연락 안하고 지내는데 여전히 남친 여친 사이라고 믿는거 자체가 좀 무리인듯

6개월 연락안하는건 뭐야?... 그럼 영원히 연락안할수도 있다고 상대방은 생각한다 언제까지 기다림... 6개월 연락안한거면 헤어졌다생각항거임 일주일도 아니고

딱히 뭐라 할말이 없다 진짜 ㅋㅋㅋㅋㅋ

남자분이 빚도 갚아주고 한걸보니 경제력을 보고 유지해오다 남자분 사정이 어려워지니 다른 남자 찾아간걸로 보이네요. 그냥 쿨하게 끝내는게 맞는거네요.

저건 사귄 것도 아니죠. 사귀는 사이에 일주일에서 두달씩이나 연락이 안되는데 그게 어떻게 사귀는 사이예요. 그냥 엔조이였던 거지. 그러다 1년 가까이 안봤으면 이미 끝난 사이인 거고. 여자는 남자한테 더는 돈 뜯을 거 없으니 갈아탄 것 같고 남자 혼자 미련 철철인 듯..

주변에 돌싱들 있고 연애 하지만 빚 값아 주고 매달 생활비 주며 연애 하는 사람 못 봤구요 … 그냥 잊고.. 새론 삶 사시길…

돈 이야기 꺼내는 순간 당신을 호구로 본겁니다 정상적인 여자는 빚을 아예 지지 않겠지만 혹시 있더라도 절대 이야기 안합니다 자기가 해결하려고 하지

12년씩이나 만나다니😢 인간 믿지 마시고 아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생활비도 꼬박주고 빚도갚아주고 아무리 사랑해도 돈으로 엮인거면 절대 해주면안됌. 진짜 사랑하면 상대방한테 갚아조가아니라 본인이 열심히 갚는게맞지

같이 애도 낳자했는데 싫다하고 뭐 처음에 한 지붕 세 가족 얘기하고 여자 입장에선 보이지않는 벽이 있다고 느꼈을 수 있음 그리고 아무리 싸웟다한들 1-2주도 아니고 수개월을 연락을 안햇으면 이미 헤어진거임 주변 사람들한테 가정파탄범이라고 괜히 이야기 나온건 아닐듯 여자도 애낳았으면 매정하게 헤어지지 꽁냥거리고 ㅈㄹ 진짜 이건 욕 쳐먹어야됨

헤어지자는 말만 안했을뿐, 서로 벌써 끝난 관계 아닌가요? 몇달씩 연락도 안하는 관계가 사귀는 사이라고요?? 그건 지인이죠. 정말 좋으면 그렇게 떨어져있지도 않아요. 남자분만의 상상연애 하신듯. 애낳고 사는데 더이상 억울하다는 생각도 하지마시고 본인 인생사세요. 뭐든 더 하시면 정말 스토커되는겁니다.

12년을 엔조이 했네...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요..

😂😂😂😂😂 그게 사귄거냐? 그냥 돈줄이였던거지 ㅎㅎㅎ 답답한 분이시네...공사당한거야...빨리 잊고 본인 인생 찾으세요

방송 출연 잘하셨네 그동안 억울한 시선에서 벗어나 오해 풀고 그여자 지인들도 다 알게 돼서 다행임 앞으로 성공하셔서 행복한 인생 되시길

사귄거는 맞나요~?! 저는 몇일만 연락안해도 엄청 화날것같아욤ㅜㅜ

다른 사람 아이를 낳아 가정을 이루고 싶어하는 여친을 뭐하러 잡으려 하나? 깔끔하게 헤어지고 잊어라.

12살어린 29세 여자 12년 서방질했으면 서로 주고받은거지 뭘그리 억울하냐 결혼한것도아니고

거의 1년 가까이 연락안했으면 헤어진거 맞지 않나요? 사귀는 사이에 10달씩 연락 안되었는데 어떻게 만난사이라고 할수 있는지;;

좋은 여자라는 느낌은 전혀없어서 사연자님에겐 아주 잘된 일이예요. 그동안 쓴 돈도 생각이 나겠지만 서로 좋아서 쓴것이니 잊고 좋은 여자 만나세요

이미 연락끊기고 했을 때부터 마음으로는 진작에 헤어졌고... 와중에 애기는 생겼고 헤어지자고는 말 못하겟고 자연스럽게 이별하려했던거 같은뎀;;; 여자가 중간에 저울질했지만 이미 진작에 끝난 사이같음🙄

처음엔 사람이 좋아 만났고 돈을 계속 주니 나중엔 돈이 좋아 만났습니다

진짜... 이상하다 모든게 다

상식적으로 29살 여자가 40대 남자한테 왜 접근하겠냐 ㅋㅋ

여자는 돈땜에 만난거네 돈 없다는 말에 바로 갈아타는 여자 그냥 잊으세요

마지막 미련도 탈탈 털려고 나온 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소문도 바로 잡고 가니 일석이조네요

억울하고 미치고 펄쩍 뛰겠는 마음 이해합니다만 두 분의 인연은 거기까지 였다고 생각하시며 놓아주세요. 그 여자친구분 덕분에 인생의 10년 아름다웠다면 그 분도 감사한 인연 아니겠습니까. 보란듯 성공하셔서 더 행복하시면 그게 더 멋진 삶입니다. 추잡스럽게 복수하고 술독에 빠지지 마시고 멋지게 접어두세요~ 화이팅!!

부질없다 부질없어...,

각자즐겼으니 각자길 가시길

연인끼리 뒷통수 치신분들 언젠가 고스란히 돌려 받습니다.그동안 많이 억울하셨겠지만. 이 기회로 더 좋은분을 만날거 같으시네요. 파이팅 입니다.:)

부부사이도 아니니....그만 잊고 살아요.... 그여자는 월래 그런사람임.바람피우것들은 봐줄필요없어요.....

힘내세요 용기 잃지 말고 오직 앞만향해

연인이면 몇달씩 연락도 안하고 얼굴도 못 볼 수가 있나 싶네요...그냥 엔조이 사이같네

결혼원했는데 거절하고 동거라는이름으로 저렇게 오래 붙잡아두면 잘 될것도 안될것같은데 너무 오래 기다리게하긴 한듯..

뭐라 남자가 돈없으니 떠난거네. 일반적인 이별이 이런데 왜나와

하….가슴아픈 심정 정말 이해가 갑니다 그누가 그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부디 깨끗하게잊고 정말 좋은 여자분 만나서 꼭 행복햐지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연애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무슨 연애가 3개월씩 연락을 안함

나이먹고도 순진한 분들이 참 많네요 여자가 12살 늙은 남자한테 접근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돈이지.. 사랑이라고 본인 혼자 착각하는데 현실이 무슨 소년만화 남성향 연애만화인줄 아나...

남자분 억울해 못해 팔짝 뛰다 방송까지 나오셨는데, 침착히 혼자 산에가셔서 흥분 가라 앉히시고 가만히 되돌아보세요. 즐거웠던 기억도 떠오르고 정리가 되실거여요. 남자답고 판단력도 있어 보이세요. 술은 금물입니다

빚을 갚아줬든 생활비를 줬든 그건 본인이 좋아 한거고 사업때문에 연락 안한건 핑계같고 몆달씩 연락 끊고 지낸건 그냥 헤어진 거네요 여자 입장에선 잊을만하면 연락오니 참 힘들었을듯...아이까지 태어났는데도 아이아빠까지 만나시고...아 참 이건 앞길을 막는거지... 자꾸 그러시면 이건 아니지요

나이차이도잇고 집착할정도면 이쁜 유흥서본여자같네요 ᆢ둘이좋아하는맘같을수없고 그여자가 더나은남자한테 간거죠 그런여자는 일특성상. 한남자만 만나지않고 더돈잇고 조건나은 남자한테 갑니다

걍 서서히 헤어진 관계였네 1년씩 안보는 연인은 없죠;;

서장훈씨 조언에 매번 감탄해요. 치우치지 않으며 최대한 침착히 듵으시고, 그러고선 사연자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ㅡ때론 엄하게, 하지만 항상 냉정히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것! 중년인 저도 항상 듣고 있네요.

서로 원하는 거 얻었던 12년이었겠네,,, 그저 남들한테 나쁜 놈 되기 싫어서 자기 사람이었던 여자가 실은 더 나쁜 사람이라고 온 국민 앞에 나와서 열심히 얘기하고 혼자 집에 돌아가면 속이 시원할까,,, 인연은 뭘까,,, 진짜 이 프로그램 보면 생각 많아짐,,,

제 주변에 화 푸는 방식부분에서 헉 했습니다 이해해보려 했는데 실제로 저런케이스가 많은가봅니다 서로 화만 더 돋군다고 말을 장기간안하고 냉전이라니요 그들만의 이유가 있겠지만 음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지지고 볶아도 너무 장기간의 냉전은 끝을 보겠다는 것과 같이 느껴져서요 남의 아이 가진 여자이니 놔주시고 본인 인생 꽃길 걸으시는게 가장 현명한 답 같습니다 당장은 어려우시겠지만 신뢰없는 여자 다시 온다한들 도돌이표에요 여자들도 한번 마음 돌아서면 칼같은 부분이 많습니다 미련이야 없다면 거짓말이죠 행복하세요

근데 연락을 몇 개월씩 안 하면 헤어진 거 아닌가? 얘기 들어보면 본인 기분 내킬때만 한거 같은데 관계가 첨부터 안정적이지도 않았네요 몇 개월씩 연락 안 됐으니까 당연히 헤어진다 생각하고 다른 사램 만날 수 있지요 근데 여자도 이럴거면 딱 헤어진사이라고 선그어주면 됐을껄 회피하니까 이지경까지 온거같음

가정이만들어지지 않았는데 매월생활비주고 빚인지 뭔지 3천이면 진짜 백퍼 여자 유흥종사자임

참 별일이 다 있네요 ... 사람한테 상처주고 그 여자는 앞으로도 오래 행복하게 잘 살수있을까요 ... 가슴아프시겠지만 지금부터 더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고 더 좋은 분 만나실꺼에요 화이팅

그냥 시절인연 입니다. 서로한테 인연이 아니었고 타이밍이 어긋난거에요. 지나간 추억은 추억속에 묻어두고 앞으로 자녀분과 행복하기 위한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가 먼저 같이 합치자고 할때는 안합치다가 자기 자식 다 크고 자기형편 안좋아지고 나서 합친생각하는 남자는 뭐냐 이기적인 인간일쎄ㅋㅋㅋㅋㅋ

인간이란 원래 그런거같아요 한때 잘~~만났다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꺼예요~~그여자 나중에라도 님 한테 질척이면 절대 받아주지마시구요~ 님 행복하게 사세요

여자입장에서 남자는 돈줄이였던것 같음 혹시 업소에서 만난건 아닌거죠? 노래방도우미..헐렝 여자분 이미 생활비안주는동안 맘정리 한것같고.. 애기낳았단건 떨쳐내기위에 뻥인것같고 다른남자는 있는것같네요..

상담자분께 잘된일인듯해요

자기일에 터치하기 싫어한다~ 빚갚아주고 생활비까지~ 업소녀라는 댓글에 더 일리가 있는거 같기도!!! 뭐가 고민이지 연락 끊으면 되는거 아닌가

역시 돌싱 유부가 사람 더 잘 만남😂

더 좋은분 만날수있어요 힘내시고

끼리 끼리 상종하는거다

지독한 회피형들의 결말

논할 가치가 없다. 둘분다 일반적이진 않다

힘내세용 더더좋은일 생기실꺼에용

자 이제 여자가 사연 신청해보자 해명해라

남자가 말하는 내용중에는 중요한 정보들이 쏙쏙 빠져있고 반드시 필요한 부연설명을 전혀 하고 있지 않음 12년의 장기연애를 할정도면 첫만남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밖에 없는데, 어쩌다 만났다, 라고 짧게 넘어감 그 어쩌다가 다른 분들의 추측처럼 클럽에서 만났는지 업소에서 만났는지도 모르며, 이 정보는 상대여성을 판단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임 29살의 이혼녀인데 4살짜리 아들과 빚이 3천만원 있고 12살 많은 띠동갑 남자를 쫓아 다녔다는게 우선 우리 주변에서 눈씻고 찾아봐도 보기 힘든 케이스임 본인도 건설업을 한다고만 하고 부연설명이 없는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분양사인지 건설주인지, 평가사인지 감독 감리인지, 자재상인지 하청인지, 시공분야가 어디인지, 너무 많은 파트가 있어서 설명이 필요한데 없음 더군다나 만평의 산을 매입해서 분양에 실패했다는데, 만평이면 평당 10만원만 잡아도 10억임, 분양 가능한 입지면 더욱 비쌌을거임, 10억의 부동산을 매입할 정도의 재력이 있는데 천만원 이사비용 줄 돈이 없다는것도 이해불가 동거를 했는지 연애를 했는지도 그냥 어찌저찌 만났다고 설명하고, 다수의 예상대로 업소녀든 아니든 우선 정상적인 연인관계라고 보기는 힘들듯 결국은 업소녀인지 아닌지, 부동산 사기꾼인지 아닌지 애매한 두 남녀가, 스폰과 남친의 중간에 자리잡은 애매한 관계에서 돈떨어진 시기에 환승이별 당한 사례라고 보는게 맞음

일할때 남자가 터치 안한다는거 보니 윗 댓글처럼 노래방 아가씨 맞는거같은데???

사귀는 사이가 어떻게 몇달을 안보고 연락도 잘 안하고 사는지..사귄게 아니었다고 생각됨. 힘들때는 떨어져있고 조금 괜찮아지니 연락하고..그게 무슨 사귀는사이라 말할수있는지 의문이네여.

남자분 아들도 잘키우셨고 성실하신분 이신거 같아요. 마음은 안좋겠지만.. 깨끗이 잊으시고 힘차게 새출발 하세요.

힘내세요..정말 안타깝네요 ㅎ..ㅠ 가족한테잘하세요 아드님이랑 알콩달콩

흠... 단편적인 내용으로 판단할 순 없지만 부부도 자기 사정 있다고 몇개월씩 연락 안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회피형이나 개인주의자끼리 만나면 그게 가능한가? 남자는 여자가 자신을 쫓아다녀 만났고, 여자가 요구했던 앓는 소리를 했던 본인 선택으로 생활비랑 빚 갚아줬으니 결혼은 안했어도 여자를 거의 아내처럼 생각한 듯. 몇개월 연락 안했다가 아무일 없다는 듯 연락해도 여자가 받아주니까 그 행동이 잘못 됐다는 생각은 안들었을거 같구요. 여자는 남자를 돈줄로 생각했는지, 원래 본인도 연락 안하는거 개의치 않는 성격인지 유야무야 넘어가다보니 12년이 걸린건데, 그게 사귄 기간이라고 할 수 있나.... 물론 여자도 애 가졌으면, 다른 남자 생겼으니 그만 만나자고 확실히 얘기하는게 나았지. 남자분 미련 있어 보이시는데, 제가 보기엔 둘이 그렇게 오래, 깊게 사랑한 사이는 아닌 것 같아 보여요.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함~ 여자가 결혼하고 같이 살자했는데 계속 본인자녀 성인 될때까지는 안된다고하면서 시간만 질질 끌며 확신도 안주고 싸우면 몇달을 얘기를 안하고 떨어져 지내는데 여자도 많이 지쳤을거임. 여자가 지쳐서 헤어질 결심하고 조금씩 마음을 비우니 그제야 아차싶어 붙잡으려니 그게 잘 될리가있음? 10개월동안 연락도 안하고 왕래도 없으니 여자입장에서 분명 헤어진거라 생각했을듯. 남자분의 남주기싫은 못된성향도 반영됐을듯. 이미 애낳고 잘 살면 그냥 미련갖지말고 놔줘요~ 굳이 만나서 남의 가정 깨뜨리지말고

그냥다잊고 신경쓰지말고 사세요 그리고 돈주지마시구요 어차피 끝낫는데 뭘고민해요

그동안행복했으니 인연이여기까지라생각하시고 앞으로 더좋은인연만나시길바래봅니다.

6개월 연락안했으면 헤어진거에요 . 새로운애인과의 사이에서 혼전임신하셨네요 . 첫 시작부분만 봐도 답 나오네요. 여자분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

서로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말 안한 것도 문제이고 어쨌든 남녀관계에 10개월 가량을 여타 설명 없이 떨어져 지내면 그건 오해 해도 할 말 없는 것이고,떠나가도 붙잡지 말아야 하는 거임 내속으로 낳은 자식 마음도 못 읽는 데 하물며 남의 마음을 말 하지 않으면 어찌 알겠슴 서로 인연이 아닌 거임 욕할 것도 원망 할 것도 없다고 봄

애기낳았는데 멀 고민하냐 각자살면되지 으휴

아버님 자식 홀로 잘 키우시느라고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참나.. 끝내야지 그렇게까지 다 해주고 당하고 손해입니다... 미련없이 끝내야죠.. 본인 아들 어떻게 보려고 그러십니까.. 본인과 본인 아들을 위해 좋은 삶 사세요..

여자가 결혼하자고해도 애낳자고해도 본인이 싫다고 했으면서 뭐가저리 불만이야

장훈형님이 바른소리하시네요.. 지나고보면 무뎌지겠죠..

끝까지 보고나니 이사람 괜챦네😅 이수근말처럼 얘기하는걸 계속 보게되네ㅎ 좋은분 금방 만나시겠네요🎉

여자잊으세요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시고 돈많이 벌어서 좋은사람 만나세요 깨끗이있으세요 모든일이 잘되기를 응원합니다

일단 다 떠나서 딴남자 애를 낳았다잖아. 그럼 그냥 끝난거 아냐?

궂이 안되는 인연에 마음 쓰지마십쇼.

저도. 드라마 보는줄요ㅋㅋ몰입해서 들었어요~^^

남자 얘기 들어보면 저건 사귄것도 아닌 사이 수준으로 서로 방치고 ㅋㅋㅋ친구사이보다 더 안 만났는데 ㅋㅋㅋㅋ 서로 사귀는 사이라고 볼 수가 없는데 ㅋㅋㅋ 헤어졌는데 욕하고 찾아간거 스토커짓인것도 확실하고 ㅋㅋㅋ 서사 부여는 저 사람 입장이고

그냥 잊고 좋은사람 만나서 사세요..

그냥 세월만 보낸 관계같아요. 서로 충족된 부분들이 있었던 그런관계요. 정말 좋고 건강한관계였다면 돈이야기는 나오지 않고요. 상대를 배려하는 관계였다면 끝맺음도 확실히 했겠지요. 애매하게 굴면서 서로에게 뿐만이 아니라 제3자~아기와 아기아빠~에게도 상처주셨네요. 이 영상으로 양다리 환승연애 꽃뱀으로 박제가 되어버린 엄마를 둔 그 아이는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이제 본인 해명까지 하셨으니 조금 시간을두고 건강도 챙기고 지나온 삶도 돌아보시면 좋겠어요.

아드님하고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시길 응원할께요~!!!

이래서 지지고 볶아도 처음 좋은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이 좋은겁니다. 그뒤로 만난사람들은 돈을 바라거나 조건이 없어짐 사라짐. 서로 맞쳐가며 살거나 혼자사는게 나음.

그런여자에게미련두지마세요

12년동안 돈 뜯긴 기억..때문에 못잊..

돈이 필요해서 만났고 이용 가치가 없으니 사랑 찾아 떠난겁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서 돈 더 뜯기지 않은 걸 다행이라 생각하고 돈 버는거에 집중하세요. 사랑? 요즘 여자든 남자든 사랑의 크기는 돈이 얼마나 있냐지 그딴 거 없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바보지...

스폰 관계 였네

여자 입장은 29살때 만나는데 자기는 이제 40줄 이남자는 결혼이야기는 없고 자신은 더 이상 가치가 없어지고 자기는 가정을 이루고 싶은데 계속 희망 고문 힘들고 여자는 나이먹고 팽당하면 더 힘들어짐 40살까지 기다려 준것면 충분히 기다림 .. 남자가 연락이 몇달째 없고 만나러 와주지 않고 곧 있으면 50줄 되는데. .. 나는 남자가 더 나쁜것 같음

헤어진게 복이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서장훈님 현명하세요 많이 배웁니다

여자 나이 41살인데 돌싱에 애비 다른 자식 둘을 낳고 12살많은 남자 공사쳐서 몇년동언 생활비받아내고 빚갚아달라하고 ㅋㅋㅋㅋ 왜그러고사냐 진짜 공사제대로친 ㄴ이네 ㅋㅋㅋ 심지어 처음 공사친 나이는 29???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