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보고 왓으면 개추 ㅋㅋㅋ

기자회견 본 이후로 뉴진스 팬하기로 함 패션독기말고 진정한 독기가득 그룹은 여기였네

공주들인줄 알았는데 콩쥐였어 ㅠ 진짜 독기그룹

하이브에서 뉴진스 이기는 걸그룹 없는게 진짜 상쾌통쾌 캬 ㅋㅋㅋㅋㅋㅋ

견제 때문에 못 한 홍보가 청순 컨셉에 신비감까지 더 해버림ㅋㅋㅋ 될놈될

여기가 진짜 독기걸그룹이였네

아니 진짜...처음엔 하이브 공주님들인줄 알았다고........엄청 이쁨받고 사랑받고 응석쟁이에 티하나 없이 맑아서 저런 표정들이 나오는건줄 알았다고.......... 근데 이게 다 하이브 등쌀에서 민희진이 그래도 얘네 지켜줘서(물론 뉴진스도 맘 고생 많이 했을꺼고 티 안내고 해맑은 컨셉 하려고 노력은 했겠지만) 아 모르겠고 진짜 서사 개쩌네 ㅋㅋㅋㅋㅋ 이거야원 응원 안할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사람들이 염소라핌보고 패션독기라고 하는거 왜케 웃기냐고 ㅋㅋㅋㅋ 취향저격 제대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울컥하냐 대기업한테 협박 당하면서도 꿋꿋이 부른 노래라니까…

뭔가 짜치는 것을 봤을 때 눈 씻으러 오는 곳.

방돼지 견제속에 순수 체급으로 1황 ㄷㄷ

하이브때문에 이 문화유산급 음방 못 봤을 생각하니까 피꺼솟;;

5명 다 눈빛봐라 생생하게 살아있는거 저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을까

갑자기 뉴진스가 ㅈㄴ 다르게 보임... 민희진이랑 뉴진스 개멋있네 진짜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다시 보니 홍보 거의 못하고 데뷔했는데 체급으로 씹어버린 무대 그저 재평가 ㅋㅋ

와 서사 알고 보니 눈물나온다 이 어린애들이 진짜 다 견디고 찬란하게 데뷔했던거였구나.. 애들 지키느라 민희진 대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괜히 너스레로 산고에 빗댄것도 아니었네 진짜. 본인들 색 지키면서 더 잘 될 거다 응원합니다!

민희진 커리어를 한번에 정리하는 명작.... 마치 모차르트를 보는 기분.....

민희진이 독보적으로 감각있고 능력있는 건 이 무대 하나로 설명됨

대견하다.. 데뷔때부터 의장이 견제하는 걸그룹이 어딨음 대체; 데뷔 무산 당할뻔하고 홍보도 안해주는 개막막한 상황에서 이렇게 잘 커준게 너무 대견함

다시봐도 민희진 대단하다.. 저때 정말많은 아이돌들 쏟아지는데 다들 어린애들 데리고 짧은 치마,바지에 웨이브진 머리+얌색, 반짝이를 쏟아부은듯한 화장..다 비슷비슷한 상황속에 검은 생머리 + 화장기 거의없는 얼굴 진짜 이 두가지만으로도 개충격먹었었음...멤버들 고유의 얼굴을 개성대로 살려줌....

뉴진스 데뷔 사건 5명 전원을 자연모로 저 기장까지 길러서 데뷔시킨 광기의 사건이다.

기자회견보고 왔어요ㅋㅋㅋ 이땐 하이브에서 그저 곱게키운 공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신데렐라였네...

공주님인줄 알았던 뉴진스가 신데렐라였음.. 진짜 본인들 능력과 민희진의 감으로 여기까지 멱살잡고 올라온거구나.. 뭔가 기특한데 씁쓸함..

이게 이렇게 슬픈 무대였던가..

이건 진짜 예술의 경지 .. 피땀눈물정성진심사랑혼 다 들어가있는데 자기들처럼 돈독 올랐다고 몰아가는게 어이없음 ㄹㅇ

여기에 김채원사쿠라 넣으려고 했으니 민희진이 눈뒤집힐만 하네

개저씨들 뒤에서 작업치지 말고 맞다이로 들어와 미니진 기자회견 보고 아이돌 뉴진스 팬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난 왜 이제 이걸 봤지? 뉴진스 폼 미쳤다.

눈에 포카리스웨트 끼얹은듯한 청량함..

회사에서 공주님 대접받고 어려움없이 순탄하게 데뷔한줄 알았고 이 무대가 마냥 행복해 보이는줄로만 알았는데 콩쥐롤 이였다는게 너무 충격적 데뷔 무산될뻔하고 모회사의 온갖 방해공작에도 그래?어디한번 방해해봐 증명해낼게 하고 보란듯이 무대 하는모습이 진짜 울컥한다 뉴진스 응원합니다 뉴진스 지키기 위해 노력한 민희진대표도 응원합니다

이건 ㄹㅇ 데뷔 무대 중에 1등임 신선함. 완성도. 모든면에서

아니 왜 아직까지 신선해보이냐

처음엔 하이브가 모든 투자 다해가며 만들어낸 걸작인줄 알았는데 오직 민희진 디렉터의 독기와 사랑으로 탄생한 그룹이라는 서사를 듣고 진심으로 감동하고 동경하게됬다 뉴진스 화이팅 민희진 디렉터 힘내세요..

데뷔때: 와 레전드 그룹이 나왔다. 기자회견후: 와 더 좋아

방시혁이 글램 만들고있을때 민희진은 에프엑스 핑크테이프 만들었다는거 보고 아… 함

따라한다고 다 같은 결과물이 아니여 ..급이 달라 같은 돈쓴다고 다 똑같은 결과물이 나오진 않아 그냥 그 사람에게 있는 재능이 특출난거다.

서사 없이도 역대 최고의 완벽한 데뷔무대였는데 민대표 기자회견 후 서사까지 더해지니 서사까지 완벽한 문화유산이 돼버림

얘넨 그럼 모회사에서 견제받는데도 이정도인거였어? ㄹㅇ 대단한그룹이였네

얘들아 이게 진짜 피어리스라고 ㅠㅠㅠ 이게 하이브 수장 견제 받고 데뷔한 무대라니 진짜 민희진 대단하다고 본다

현시점 대한민국 1황 걸그룹 ㄹㅇ

나만 그런가 아일릿보면 왠지 모를 기괴감? 억지스러움이 느껴지는데 여기로 다시 돌아와 보니까 역시 찐은 찐이다 절대 따라할수 없는 독보적 분위기

다시 보니 무대 진짜 소박하다ㅋㅋㅋㅋ큐ㅠㅠㅠ 그냥 멤버 다섯명이 다 꽉 채운 거였음…..

데뷔때부터 왠지 귀티가 나서 방시혁이 열심히 골라서 끼고 도는 그룹인줄 알았는데... 찐독기였다니. 더 좋아졌다.

콩쥐 그 전설의 시작

아일릿 보고 왔는데 솔찍히 비교 되는것 자체가 뉴진스에게 굴욕이다.

이 그룹이 르세라핌 때매 데뷔 못할뻔했다는게 소름이다

여론 바뀐거 보니까 왜 내가 다 감동이냐... 민희진 얼마나 억울했을까 ㄹㅇ

이런 서사가 있을까 진짜... 더더더 흥해라 뉴진스

근데 오히려 데뷔초에 홍보 안한게 더 신비주의 느낌나고 1티어 느낌이었음 ㅋㅋ 걍 될놈될🤭

희진이 회견 보고 다시 왔다. 얼마나 꼽받는 상황에서 데뷔했는지 오늘 알았다. 뉴진스 민희진 파이팅!

이제 뉴진스에게는 서사까지 생겼네 홍보도 없어, 오디션 프로 출신 1도 없어 전부 새로운 얼굴로 갑자기 나타나서 다 쓸어버림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사로잡혀 눈을 못땜 감각 뒤진다 ㄹㅇ 이게 찐이지

그렇게 밀리고 밀려서 데뷔를 했으니 애들이 이렇게 잘한거구나.. 어쩐지 너무 말안되게 완벽했음 처음 봤을때 충격 잊지못함

설레는 최신순과 뉴진스의 대단함

아일릿이 이컨셉 따라해도 뉴진스만이 풍기는 매력자체를 따라갈수가없음 ㅇㅇ 걍 눈으로 보기만 한 무대인데 눈앞에 푸른바다가 펼쳐져있는 상쾌한느낌이 나는 유일한 걸그룹 ㅇㅇ

민희진기자회견 이후로 천사들로 보임.

서사랑 맞물려서 눈물이 날려고한다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나는 데뷔였다

걍 뉴진스 어텐션 vs 르세라핌 피어리스 데뷔곡 비교만 해봐도 방시혁이 왜 배아파 하는지 알음ㅋㅋ

'결국은 콩쥐가 이겨'의 표본

독기라이팅하는 르세라핌은 방시혁의 공주들이었고,, 여기가 진정한 독기 걸그룹 앞으로 행복만해라 갓기들ㅠㅠㅠㅠ

그간의 일 들으니까..걍 슬픔 진짜 이갈고 나온거였구나…

사실 이 무대를 첨 봤을 때 날 사로잡았던 건 저 청량한 컨셉과 패션 뿐 아니라 아이들의 눈에서 뿜어나오는 어떤 알 수 없는 에너지였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 그게 찐 독기 였던 거구나....

이 무대 처음 봤을 때 충격이 안 잊힌다...신선함과 청량함과 묘한 쾌감까지 느껴지는 최고의 무대였고 마침 딱 여름이어서 계절감도 기가 막히게 맞췄구나 싶었음🩵

미감 떨어지는 인간이 따라하려니 되겠나 진짜 벽이 느껴진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청순한 염색 안한 긴생머리+홍보 하나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신비로움=대혁명 이거지예

저 햇빛에 적당히 그을린듯한 내츄럴한 메이크업이 진짜 신의 한수,, 요즘 유행하는 잡티 하나 없이 하얗고 보송보송한 느낌의 메이크업이었음 절대 저 느낌 안났을듯

가짜는 진짜를 절대로 이길수없다 ㅋㅋ 진심 레전드

처음 봤을땐 그냥 와 엄청 귀엽다~ 였는데 그 사태알고나서 보니 다들 눈빛들이 무대 씹어 먹을꺼라는 의지가 엄청 강해보인다 특히 혜인이는 저때 중2였는데 저런 눈빛이 나온다는게 더 신기하고.. 뉴진스 더 대박나라 그냥 너네가 짱이다 진짜

왜 슬프지.. 뉴진스가 더 좋아짐 막 응원하게됨….

원래도 좋았는데, 기자회견 보고 오니까 너무 대단하고 대견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좋다.

왜인지 모르게 새로운 걸그룹이 나오면 자꾸 이 무대가 생각남ㅋㅋㅋㅋㅋ

민희진이 진짜 감각이 있는게 꾸미지 않아도 눈부시게 이쁜 그또래 아이들의 느낌을 기깔나게 살렸다 방시혁은 반성해라 ㅋ

뉴진스 다시보게됨, 이미지 더 좋아짐....걸그룹 안좋아하는데 기자회견보고나서 아이들이 참 많은 일을 묵묵히 견뎌왔다는게,,,또 그게 찐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프로듀서를 믿어온 결과라는게 마음을 울림.

민희진이 하이브를 나간다면 이런 건 세상에 다시 나올 수 없을 거임. 또 애매하게 짜치는 컨셉들이 난무할 거고... 난 뉴진스가 그렇게 되는 모습을 상상도 못하겠음.

날 더워지면서 사람들 이거 보러오는거 왜이렇게 공감가고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거 다들 비슷한 듯

보는데 눈물 날 것 같다...... 얼마나 배아프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무대가 데뷔무대라고 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며 준비했을 것만 같아서 보는 내내 감격스럽다 처음 봤을 때도 너무 충격적이었고 어떻게 이런 걸그룹을 만들지 대단하다 이 정도로 생각했는데 서사까지 생기니까 무대 하나하나가 다른 느낌으로 소중해 ㅠㅠ 케이팝 다 탈덕했었는데 안 되겠다 앨범 사야지...

그냥 딱봐도 얼마나 완벽주의 피땀으로 만든 작품인지 알것 같음

이런컨셉을 잡은 민희진 진짜 대단하다… 지겨웠던 케이팝에 어찌 이런 컨셉을….

정품의맛

독기는 너네고.. 너네가 fearless구나..

샹 ㄹㅡ데뷔했을때 축하도 회사사람들 모아놓고 풍선불고 박수쳐주고 각잡고 해줬으면서 뉴진스 데뷔했을때는 애들끼리 연습실에서 작은케이크에 초하나 켜놓고 자기들끼리 조촐(하지만 보고있으면 뭔가 아늑하고 따뜻했어 얘들아 같이있는것같았어 데뷔 진짜 축하햇엉ㅜㅜ) 보고 진짜 개열딱지남;; 뉴진스 절대지켜;;

아일릿 보다가 이거보러옴…아일릿이 별로라는게 아니라 그냥 아일릿 볼 때마다 뉴진스 보고싶어짐 왜지..? 무슨 하이브 패키지도 아니고

"진짜"에는 감동이 있다...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그느낌은 잊을수가없다 ㄹㅇ 명품임

뉴진스만의 것이 분명히 있고 확실하다 누군가 따라한다고 해도 흉내낼 수 없다

이제 독기는 르세라핌보단 뉴진스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되어버림..

이건 진짜 레전드임.... "학창시절에 모든 애들이 동경하는 예쁜 여자애"의 모든 걸 함축해놓은 것 같음 보면 내가 다 설레고 두근두근거림 나 여자인데....

아카시아꽃송이길 걸어온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시밭길 걸어서 데뷔한 갓기들이었어... 더 더 성공하자 뉴진스

홍보를 안한게 신의 한수.. 뭔가 뜬금없이 신비로운게 다가온듯한 느낌 어디까지 내다본겁니까 기선제압형님

기자회견 보고서 이 영상 보니까 왤캐 눈물나냐..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무대다

홍보활동 거의 없이 이 영상 하나가 사실상 핵폭탄급 이었음

진짜 뉴진스 행복하자... 침착맨 나올때도 왜 굳이 인방을 나올까 생각했는데 홍보 못하게 해서 인방이라도 꾸역꾸역 나왔다는 말 듣고 진짜 맘찢어졌다.. 뉴진스 민희진 행벅하자

민희진이 실력있는건 인정하자

진짜 케이팝 역대 최고의 데뷔 무대임 더워지니까 이 무대 바로 생각남ㅠ 눈으로마시는포카리

기자회견보고 다시보니까 아일릿 데뷔무대에 비해 돈안쓴 티가 나긴하네... 색조합도 단순하고 판같은거 몇개 세워놓은게 전분데 뉴진스 스타성으로 다 씹어먹은게 ㄹㅇ 대단한듯

진짜 방시혁 한테 어화둥둥 우쭈쭈 당하며 엄청 애정 받은 줄로만 알았지 그런 내막이 있을 줄이야 난생 처음 홀랑 빠져서 입덕해 본 유일한 아이돌이 뉴진스인데 앞으로는 더더욱 응원합니다 민희진 대표님도

독기라고 하는데 뉴진스는 그런 느낌이 아님 진짜 순수한 재능과 그걸 알아보고 장인정신으로 다듬은 민희진의 애정이 가득 담겨있어서 더 빛나는거

홍보많이 안하고 이 무대로 걸그룹압살시킨 뉴진스 민희진이 레전드네...지금보니 아일릿 ?? 비교가 안되노 ..진짜 청량깨끗 민희진 사업마인드가 옅보여서 더 감탄나온다..

나 얘들보다 르세라핌을 하이브서 밀어준게 믿기지 않음...

원래도 자주 찾아봤지만 기자회견 이후로 더 좋아짐

근데 ㄹㅇ 뉴진스 처음 봤을때 그 충격? 잊지 못함... 어텐션이 청량인데 막 남들 다 하는 그런 청량이 아니라 레몬 청귤 스파클링 100%+몽환적인 느낌인데 진짜 하나같이 멤버들한테 다 잘 어울리고... 그리고 긴 생머리 였던것도 신의 한 수인 듯...

민희진없는 뉴진스는 상상도 하고싶지 않음 민희진 꼭 승리하길

이게 진짜 순정 청순 싱그러움이다… 개저씨 로리 컨셉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