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내 꿈은 단 하나, 행복해지는 거였어요 어떻게 이 굴렐 벗어나 행복하게 살지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했죠 그러던 어느 날 내 눈 앞에 마법처럼 나타난 이 사람, 사람, 사람 저 사람, 사람, 사람 이 사람이 내게 말했죠 뭐라고? 넌 어떤 행복을 갖고 싶니 기탓줄을 튕기며 자유롭게 치고 싶어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즐기고 싶어 난 불쌍한 로봇신세 나도 밴들 할 수 있을까 그치만 가족이 된 너를 보면 뭐든 할 수 있을 거같아 인간과 로봇이 함께함께 산다면 내 남은 날들은 특별할거야 알파야 알아.쉿. 너희 지금 이건 힘들지만 지금 당장은 바꿀수없다지만(바꿀수없어) 희망도 꿈도 없이(없이) 이렇게 살기는 싫어(싫어) 멋진걸 원한다면 해보는거야(그래 해보는 거야) 모두가 알아도(알아도) 아무나 할 순 없지(할 순 없지) 너가 자유를 원한다면(자유를 원한다면) 용기를 내야해(용기를 내야해) 빛나는 미래 행복한 결말 인간들만 하던 모든 걸 다 해볼거야 알파야! 나도 해볼래! 같은 대우라면 내 소원은 이루어져 같은 대우라면 우리모두 행복하게 같은 대우라면 그토록 원하던 같은대우라면 오랜소원 이루는거야 그토록 원하던 그토록 원하던 그토록원하던 해피엔딩
@user-hp6wn7tc5i Жыл бұрын
박선민 여기서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
@eundaeji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쟁이 보고싶다 ㅠㅠ 사연언제 ㅠㅠㅠㅠㅠ
@user-iy6oi1mz5e6 ай бұрын
주혀비 너무 귀여워💛
@hollow_fishbowl6 жыл бұрын
와와와!!!
@jainkim84626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니네 뭐하냐? 라고 한심하게 쳐다보는... 근데 15년부터 매년 공연해서 이제 3연인데 cd... 저 cd내도 덕질할 자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