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 Overture - Orchestra 6:50 # Opening - Full Company 22:50 문종원, 조성윤, 윤공주, 임혜영 인터뷰 27:20 # The Proposal - 정동화, 켄(VIXX) 36:28 # The Night Was Alive - 김용수, 이희정, 서경수 42:50 # Still - 김봉환, 임선애 46:08 신춘수 프로듀서, 에릭셰퍼 연출, 변희석 음악감독 인터뷰 55:27 배우별 캐릭터 소개 1:09:43 배우 인터뷰 1:20:07 # To The Life Boats & We'll Meet Tomorrow

1열 길만 걸으시고 노관크, 대레전 길만 걸으시고 로또에 당첨되어 돈많은 백수로 평생을 놀고 먹으시길 바랍니다 (큰절)

6:50 opening 인간의 손은 위대함을 탄생시켰지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업적을 모래사막의 웅장한 풍체 그 피라미드 성당 유리창에 펼쳐진 빛의향연 드높이 공명하는 인간의 소리 천장 가득히 기적같은걸 신들의 성전 전설속 바빌론 공중정원 로마의 극장들 야망을 쥔 두손으로 인간이 또 창조해낸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 이 모든걸 능가하는 존재 거대하고 무한히 살아숨쉬는 꿈의도시 바다위에 경이로운 생명 완벽한 물 위에 낙원 눈 뜨고 공학과 미학 기술과 이상 그 정교한 공존속에 찬란한 유산 인간의 품에 다시한번 태어났네 엄청나다 타이타닉 무슨 운동장 같아 저위에 나도타네 나쁘지않은걸 무게는 4만6천톤 묵직해 든든해 평온해보여 너는 부디 날 잘 부탁해 잘있어 내사랑 2주만기다려 금방올게 잘있어 내사랑 2주만 기다려 금방올게 잘있어 내사랑 2주만 기다려 금방올게 눈앞에 펼쳐진 저 모습 꿈일까 출항의 아침에 나에게 손짓해 팽팽한 밧줄엔 내 희망을 닮은 떨림 저 굴뚝에선 맑게 피어난 설레임 크기와 속도도 차원이 다른것 꿈 가득 실고 날 데려가 신선한 양상추 7천통 실은 타이타닉 좋은아침 라이터건씨 좋은아침 필벤씨 반갑네요 정말 선장님도요 좋은아침 선장님도 오렌지 4만6천개 타이타닉 반가워요 히스슨씨 좋은아침이죠 좋은아침 머독씨 선장님도요 좋은아침 안녕하세요 미스터 필벤 화물을 다 실어주시고 직원들 탑승시켜주세요 안전하게 네 선장님 눈앞에 펼쳐진 저 모습 꿈일까 눈부신 아침에 나에게 손짓해 예감이 좋은걸 미지의 여정도 꿈가득 실고 날 데려가 혹시나 본적있나 자네 이보다 좋은날 오늘같은 날 처음이죠 이런날씬 없어요 우편배달선 중에 우리보다 빠른게 있을까 그럴리가 처음이죠 이런배는 없어요 자랑(자랑) 스러운 걸작이 탄생했네 우린(우린) 한걸음 진화한 꿈을 향해 이배의선장 설계사며 주인이네 움직이는 것 중 가장 큰 물체 미스터 필벤 승객들 탑승시키게 3등식 승객여러분 탑승구로 와주세요 필요한 서류 다 챙기시고 대기하세요 날불러줘 데려가줘 희망의땅으로 어서 더 나은 인생이 나를 반길거야 먼훗날 내 아이에게 이날의 순간을 바치리라 소중한 미래를 우리의 첫항해 이제 출발하네 모두와 함께 2등식승객여러분 CD갑판쪽으로 식사예약은 사무장님께 해주십시오 실물로보니 확실히 입이 딱 벌어지는군 이런장면 언제또 볼까 볼수있을때 실컷보자 둘이 도망가 결혼할 기회를 놓칠순 없어 이런 기횐 꽉 잡아야해 아주 그냥 꽉 잡아야해 저위로 올라갈거야 후회도 미련도 없어 흐릿한 어제는 훌훌 털어버려 저배를 타는 그순간 내자릴 찾는순간 불행 끝 행복 시작이야 사업가 의사와 판사 거물급 부자 다나와 내 옆에 앉아라 당장 친구 할래 이름난 백만장자들 백명쯤 만나보자 불행 끝 행복 시작이야 우리의 첫항해 이제 출발하네 모두와 함께 미스터 존.G 웨스턴 또 웨스턴 부인도 A갑판쪽으로 어서 오셔서 탑승하세요 vip전용 특등실 61호실로 어머나 저여자 존 웨스턴씨 두번째 부인 고작19에 재벌가의 사모님이 된데 나이가 거의 서른살차이난데 돈많은게 좋긴좋아 둘이 결혼을 한지 6개월 저 뱃속에 아기는 7개월 소문이 쫙 나서 유럽으로 도망쳤지 기자들 피해서 완전 난리가 났었어 멀리서보면 평범한느낌 가까이보면 백화점회장님 메이시스 백화점 그래 메이시스 백화점 어쩜 또 대통령도 들었다 놨다한 능력자에다 깍듯이 국민들을 섬기신 의원님 무려 40년동안 함께한 아이다는 아픈가봐 좀 부녀양을 하러 떠났대 저기 프랑스 어딘가 멋있다 진짜 철강사업으로 돈벌어 펑펑쓰는분 방값이 4500불 우리껀 60불 저애인과 함께 고상하게 먹고 뒹굴겠지 세상 공평하네 참 공평하네 필라델피아 최고의 갑부다 펜실베니아 철도 부회장님 등장 정체불명의 저 여인 그때 신문에났지 제일 비싼 선실 찜해놨대 또 커다란 직장 열네개의 수상한 약초 코키리 가죽베게 또 말티즈 6마리 정말 유명한가봐 진짜 대단한가봐 승객여러분 마지막 탑승안내 입니다 줄을풀고 닻을올려 떠나자 위대한 항해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로 부풀어 오른 마음으로 우리는 기도해 오늘처럼 완벽한 인생을 선착장 비워주십시오 한발짝 물러나주십시오 가네 꿈을 찾아 타이타닉 자-유를 향해 운명의 물결 따라가리라 든든한 꿈에 안긴채 멀리 멀리 떠나 타이타닉 미-래를 향해 축복 받으소서 기적의 순간 신이여 지-켜주소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이거 진짜 직접 듣는거의 3분의1입니다...모두 샤롯데씨어터로~~!

타타 재연 제발요... 제 인생 뮤지컬 입니다...ㅜㅜ 제발 재연 ㅜㅜㅜ 하면 주위사람 미친듯이 끌고 보러간다 ㅜㅜ

사랑둥이 재환아~♥ㅠ

공연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2부는 무대를 보는게 힘들더라구요. 눈물이 난 이유는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나서요, 간신히 감정을 추스리고 나왔어요. 연기자님들과 모든 공연에 참여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타이타닉 이름답게 스케일이 웅장하네요 윤공주배우님 진짜 잘하네요ㅋㅋㅋ

윤공주 사랑스럽다 ㅎ

01:23:41 [We'll meet tomorrow] 내일 만나리 길을 찾으리 혼돈의 날은 지나가리라 살아서 봐야해 우린 새 삶이 기다리는 곳 안녕이라고 말해야 하나 떨리는 마음에 너를 새긴채 흩어진 시간 떠올려 나 돌아갈께 내일 꼭 만나 그리고 영원히 함께 매마른 시간 돌아가리라 제발 하루만 한시간만더 내일의 태양을 내게 한번만 다시 보여줘 두려워 말고 부디 살아줘 잊지마 절대 너를 사랑해 내일 다시 두번 다시 못본다해도 함께한 오늘 함께한 우리 기억해

재연 올라오기만 기다리고있어요..ㅠㅠ.... 초연 배우분들 그대로 다시 보고싶은 정말 제 인생극입니다 꼭! 극장에서 보셔야해요 영상으로 보는거랑은 마음의 울림이 차원이 달라요ㅠㅠ

켄 멋짐

1:25:19에 두려워 말고 부디 살아 달라는 부분에서 소름돋는다...

I came here to see Ken but was blown away by all of the singers

1:20:30 아가야 구명보트에 타자 아빤 조금 이따 오신대 1:23:03 사랑해 1:23:41 내일 만나리

마지막넘버 진짜 미친거아니냐

이걸 지금 보는데 정동화 배우님 텐션 너무 좋닼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 다시 재연하면 꼭 보러갈게용..

27분경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사랑둥이 재화니 보러 갈께~~

타이타닉 재연 언제 와요... 타이타닉 가슴 깊이 사랑해요...

아직도 기다리고있읍니다 캐스팅 그대로 한 번 더 제발

타타ㅠㅠㅠㅠㅠ제발 내년에 다시 돌아와줘ㅠㅠㅠ

Cause i know Ken play in this musical and i want to see Ken VIXX so i click this video 😍😍😍😍😍😍

보면서 펑펑울었어요ㅠㅠ못보신분들은 꼭 보러가시고,보신분들은 꼭 다시 보세요ㅠ한번만볼수없는 뮤지컬이네요~앞으로 남은 공연 실수없이 무사히 마치도록 응원할께요 타이타닉 화이팅!재환오빠 화이팅! 응원할께요!!

개인적으로 바렛 20대 남자배우가 더 어울렸음 그 내가 생각한 바렛은 한 27살 정도로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려고 화부 같은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고 돈모으는 로맥틱한 청년 느낌이라서 켄 배우님 너무 잘어울리셨음 아이돌 캐스트중 가장 이질감 없이 관람함 그러니까 이 팀 그대로...재연 제발요 ㅜㅜㅜㅜ

목소리들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정말 기대되네요~

진짜꼭보러감

Thanks .... Really thanks

12일 25일 타이타닉 보러가요~♥

진짜 보고 오길 잘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짱임 진심 서곡에서 휘슬 소리 오졌고...

노부부분들 연기 진짜 압권,,, 가라앉을 때 두분 연기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타이타닉!!

윤공주 배우님 이번에 공연 보면서 너무 잘하셔서 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 정동화배우님은 그냥 좋아서... 사랑해요❤️❤️❤️ ㅎㅎㅎ

타타 재연해주세요ㅜㅜ한번밖에못봐서아쉬워ㅠㅠㅠ

감사합니다!

재연 해줘 타이타닉..

이재환ㅠㅠ

노래듣다 앜ㅋㅋ 이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부디 3열 이내로 자리 잡아서 배우님 보러 가고 싶네요ㅠㅠㅠㅠㅠ

19:10 godspeed titanic

01:20:03 [To the lifeboat] 여성분들과 아이 먼저 구명보트에 탑승하겠습니다. 남성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아가야 구명보트에 타자 아빤 조금 있다 오신데 집 앞 호숫가에서도 타봤지 어서 가자 웃는 얼굴로 [존&머피] 우리 아들 엄마를 지켜주렴 (존)걱정마 괜찮을꺼야 내일 아침 데리러 올꺼야 당신하고 예쁜 내아들 부인,어서 배위에 타세요 선생님, 어서 이쪽으로 [스트라우스&아이다] 젊은 사람 부터 먼저 태우게 아이다,당신 어서 가요 당신은요? 아이다 제발 구명보트에 타요 못타요 못타요? 지금 내말을 거역하는거에요? 아 40년을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40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지금 당신을 두고가요? 당신은 살아야 하니까요 -무엇을 위해서요?! 당신없이 살라구요? 절대 싫어요 당신이 가는곳에 저도 가요 서둘러 타셔야 해요 떠나기전에 어서요 시간이 없어요 출발해야 해요 여기 떠나야해 [짐&케이트] 구명보트에 가면 자리가 하나쯤 있을꺼에요 케이트 당신이 타요 나 당신없인 안가요 짐 신부도 못되보고 과부가 되긴 싫어요 넌 메이드가 될꺼야 거기가면 아메리카 저 배 노저을 수 있는 사람 두명이 필요합니다 플릿씨 어서 타세요 바렛씨 노 저을 수 있어요? 모릅니다 해본적이 없어서요 제가 할 줄 압니다 조심하세요 어서타요 빨리! 고맙습니다 꼭 살아요! [에드가&엘리스] 엘리스 빨리타! 미안해 에드가 나 당신한테 바보같은 소리만 하고 엘리스 자기야 그냥 빨리타 사랑해 에드가 자네는 왜 타지 않는가 이제 더이상 탈자리가 없을텐데 아까 그분들은 승객이였잖아요 당연히 승객들이 먼저 타야죠 사랑해 (그밤을 깨운 수천개의 목소리 들려와) 어서 품에안고 외치고 싶어 나의 참된 삶의 빛은 너라고 너라고 갑시다 어서 빨리 시간이 없어

쇼케 배우들 각자 말하는데부터 뭔가 회식자리 냄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5 윤공주

1:20:10

제발 재연 제발 이캐스팅으로 한번만 ㅠㅠㅠ

28:55

Hey, the song at 36:28 is The Blame, not The Night Was Alive ;) Proposal/The Night Was Alive is a pair of songs that go together.

36:28 39:22 40:22

8:38

19:00

19:59

배우 마이크 음량이 너무 작네요 ㅠㅠ 음량이러면 배우들 너무 아쉬운 텐데....ㅠㅠㅠㅠ

미칭 장난없드

근데 왜 이거 다시 안와요?

개불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