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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살려줘.." 실종된 두 소녀가 남긴 SOS의 의미는?|짧은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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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Күн бұрын

#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대구중학생실종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1354회 (2023. 06. 03 방송)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
연출 : 이현택 / 작가 : 신 해
풀영상 다시보기
▶ 그알 홈페이지 : tv.sbs.co.kr/docu/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Пікірлер: 2 300
@heeseul
@heeseul Жыл бұрын
경미 어머님 기민이 어머님.. 절대 어머님들의 잘못도 두 딸들의 잘못도 아닙니다 살아있다면 용기를 내어 다시 돌아올수있기를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아직 이렇게나 많습니다
@momilia-zr6ig
@momilia-zr6ig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이 댓글 그만 달고 다니세요. 영상에서 이미 다 하고 있는 얘긴데 뭐 자기만 아는 얘기인양 풀고 다닙니까? 그리고 그런 농담했던 거 자랑하실 거 아닙니다. 무슨 무용담처럼 이 댓글 저 댓글에 자랑스럽게 전시해놓네.
@fuuky
@fuuky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자댕이들 수준이 그렇지
@chojo3555
@chojo3555 Жыл бұрын
​@@nimomo8368댓글도배하지마세요.
@Zxc66843
@Zxc66843 Жыл бұрын
@@nimomo8368재밌으세요?
@user-mr4li8gb7r
@user-mr4li8gb7r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저 두 여학생에게 차였나보우!
@heartofenegereo
@heartofenegereo Жыл бұрын
숨어지내고 있다면 꼭 용기를 내주시길
@ksm0630
@ksm0630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불쌍하네요ㅠㅠ
@user-k1w3gjr5kn
@user-k1w3gjr5kn Жыл бұрын
어디 섬에 팔려가서 못나오고 있을지도…
@user-nk1py3jo8k
@user-nk1py3jo8k Жыл бұрын
미국 , 일본 , 대만 가서 원정성매매 강제로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미국에서 원정 성매매 한국여성 수십만명 붙잡혔는데 ... 여고지도 없던 여성도 많았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추방된 이 여성들이 일본으로 다시 원정 성매매했는데 . 일본내에서 한국인 브로커가 연개해서 강제로 성매매하신 여성분들도 있었는데 . 일본 경시청에서도 조사하니까 연고지 없는 한국여성들도 또 있었던데 ....
@cj-nd5fs
@cj-nd5fs Жыл бұрын
부산이면 대부분 일본으로 팔려갔겠지
@user-nm2ob3mk2u
@user-nm2ob3mk2u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에 성매매특별법 집중단속으로 인해 집장촌 업소들이 일본으로 많이들 건너가 속칭 “데리바리” 라는 성매매를 했다는 사실이 mbc pd수첩 2006년 3월 27일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서 업소를 탈출한 피해자의 진술을 들어보면 여권 만료로 인해 불법체류자가 되어 존재감을 감추고 사는등의 댓글로는 차마 적을수 없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나옵니다. 이러한 내용등을 토대로 혹여라도 이 루트로 원치않는 의사에도 강제로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었다면… 당시 방송담당pd님이나 기타 그 당시 업소 등에 종사했던 이해관계인 들을 상대로 수소문 해볼수 도 있지 않을까하여 글 남깁니다.
@user-ge2td1uh8e
@user-ge2td1uh8e Жыл бұрын
저때 내가 야간다방 카맨했는데 주변에 다방 룸 사창가 아가씨들 많이 알았는데 딱 저수법임 전문가 저여자가 잘아네 그때 루트가 얼굴좀 반반한애들 옷사주고 술사주고 재밌게 놀고 친해져서 다방에 취업시킴 그다음 속칭 룸마담들이 스카웃해감 수법은 선금 땡겨주고 옷사주고 선심보이며 그래서 애들 사채 빚쟁이 만들어서 돌리다가 사창가까지 넘어감 솔직히 신고도 못함 빌린돈 사채금 이자에 이자붙어서 전형적이 저시대때 수법임 저땐 가게 출근안하고 쉬어도 벌금 30만원임 사채이자는 하루이자가 100당 3만원임 1000만원만 땡겨도 하루이자만 30임 절대 못나옴 경찰? 한패임 단속막아주고 매달 돈받고 접대받던애들 수두룩했음 그때 우리가게 사장남친이 경찰이였음 말다한거지
@user-xw8qu1dl4
@user-xw8qu1dl4 7 ай бұрын
악마들이네요.
@nameno9521
@nameno9521 6 ай бұрын
568 똥통 1찍이들 아님?
@Perfect_finish875
@Perfect_finish875 6 ай бұрын
아 하긴 2000년대 대구경북쪽 똥통 1찍은 한나라당(국힘 전신)이었지ㅋㅋㅋㅋㅋㅋㅋ그쪽에도 586운동권들 좀 들어갔고@@nameno9521
@madarao0806
@madarao0806 5 ай бұрын
@@nameno9521 2찍이겠지 ㅋㅋ
@user-bw8ul7to7w
@user-bw8ul7to7w 4 ай бұрын
사랑과전쟁에 이거와 비슷한 내용이있더라구요 20050107 편
@dodgeman8627
@dodgeman8627 Жыл бұрын
업소가서 자기 상대로 나온 종업원이 미성년자인거 빤히 알면서도 모른척 하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좋다고 헤벌거렸을 걸레아재들 생각하니까 토나오네........ 제발 아이들을 보면 구할 생각을 해라 착취하고 탐할 생각하지 말고 쫌.......
@long16535
@long16535 Жыл бұрын
​@대댓달아도알림안뜸 ............ㅜㅜㅜ그렇구나
@AsherRhea
@AsherRhea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구분하고 그게 나쁜거 아는 남자들은 그런데 기웃거리지않을겁니다. 다 그런거 찾아다니고 밝히는 인간들이니 그런거 쫒아다니는 걸겁니다. n번방사건이 요즘에도잇던거보면 , 여전한거같아요..
@george2226
@george2226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난 역겨울것 같은데 ㅋㅋ
@user-vs1kc7bw2p
@user-vs1kc7bw2p Жыл бұрын
​@@AsherRhea 이게 맞음 ㅋㅋㅋ 그런거 사리분별 할 사람이면 애초에 가지를 않지
@rsss4267
@rsss4267 Жыл бұрын
착취 상태인걸 알고 있겄냐 알았으면 손을 썼겠지
@user-dj7ku5fh3j
@user-dj7ku5fh3j Жыл бұрын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다 봐주고, 애가 사라져서 부모가 실종신고를 했는데 미성년자라서 가출했을거라고 찾아봐주지도 않는게 말이되나?? 가출을 했든 실종이 됐든 부모가 미성년자 자녀를 찾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으면 찾아줘야하는거 아닌가??
@user-bg9gn8ur8d
@user-bg9gn8ur8d Жыл бұрын
견찰 평균이죠
@pharmacist17shs3
@pharmacist17shs3 Жыл бұрын
그알에도 여러번 나왔지만 저당시 상황을 고려하셔야죠. 당시는 미성년자던 성인이던 가출신고가 많았고 수사력에도 한계가있었습니다. 확실한 범죄혐의가 있는 실종에 경찰력투입하는것도 모자랐을때입니다. 다른 많은 사건에도 당시경찰들이 같은증언하지않습니까. 억까는 하지마세요.
@sarahmomsignature
@sarahmomsignature Жыл бұрын
가출이라고 어떻게 암? 경찰이 왤케 신령함? 7일인가 지나서야 수사하는거도 웃김 7일 기다렸다가 7일째 성폭행당합니까?
@user-yz7lb8cr5r
@user-yz7lb8cr5r Жыл бұрын
어디가서찾음??
@user-hm6wo2gr6l
@user-hm6wo2gr6l Жыл бұрын
​@@pharmacist17shs3 ㄹㅇ 걍 사람들 뭐만하면 경찰 억까함 무뇌충들 경찰 인력으로 한계가있는데 무슨 뭐만하면 애 찾아주세요 ㅋㅋ
@user-fx4fn4jf6z
@user-fx4fn4jf6z Жыл бұрын
장애가 생겼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었거나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책감에 세상에 못나오는 것이길.... 그래서 꼭 찾을 수 있길
@iversonallen4913
@iversonallen491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중후반 까지도 성행했음 ㅡㅡ
@iversonallen4913
@iversonallen4913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 ㅜㅜ 소름...
@LEE-ot2nc
@LEE-ot2nc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특징이 어떠면 단명하죠?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 경미씨는 어떤가요? 관상평 부탁드립니다.
@DIABLO-xy3jq
@DIABLO-xy3jq 11 ай бұрын
​@@user-yc3su4sc7x관상충특 결과론임
@user-nm2mg1zr1p
@user-nm2mg1zr1p Жыл бұрын
경미씨 기민씨 두분 잘못 전혀 없습니다 남의 딸을 팔아 넘기고 산 그 사람들 잘못이에요 잘못 하나도 없어요 빨리 돌아가서 엄마랑 친구랑 따뜻한 맛있는 밥 한끼 하세요
@wldms2938
@wldms2938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진짜 저질이네 어떻게 친구가 실종되었는데 남자들끼리 나도 사먹을 수 있네 뭐네 이딴말을 지껄이는지 ㅉㅉ 거의 싸패수준
@hmm1597
@hmm1597 Жыл бұрын
​@@nimomo8368뭐 자랑이라고 댓글마다 달고다니누ㄷㄷ 곤지름 냄새나니까 꺼져
@minayoo8659
@minayoo8659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이게 한남 수준... 안타까워 하기보단 사먹을 생각을 ㄷㄷ
@sarahkim2844
@sarahkim2844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농담 수준하고는 으
@user-nf5fd9ez8y
@user-nf5fd9ez8y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그렇게 관심받고 싶니 똥글을 왜 여기저기 붙여놓니
@user-rk2hr4rl2q
@user-rk2hr4rl2q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다 알아서 한다는 게 어머님께서 딸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가슴아픕니다.. 두 분다 피해자이지, 그 범죄자들과 나란히 서 계실 사람들이 아니에요. 제발 돌아와서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나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 민경미씨는 어떤가요? 수인별곡 유튭 영상보니 칼과 총을 찬 남자들이 지키고 일끝나면 가둔다는데 신을 민족이 크게 모시고 큰 산과 바다가 보인다네요. 제가 느끼긴 태국으로 느껴집니다.
@njs07077
@njs07077 Жыл бұрын
혹시 남녀의 단명하는 관상의 특징을 조금 묘사해주실 수 있나요? 안타깝네요… 그런 관상을 가진 사람은 조심하면서 살면 운명을 피할 수 있나요?
@user-dv3ud1ju9va
@user-dv3ud1ju9va Жыл бұрын
방송보고나서 어머니와 친구분들께서 우시면서 간절하게 보고싶다 잘못없어 괜찮다라는거 보고 펑펑울었네요 진짜 제 3자도 마음이 아픈데 남겨진 가족과 피해자분들이 겪을 고통은 어떨지.. 경민씨 기민씨 꼭 살아서 사랑하고 간절히 기다리는 가족들 친구들 곁으로 가주세요! 응원해요!! 그리고 세상에 나쁜놈들아 천벌받아라!! 경찰들 부실수사도 진짜 제발 좀 개선되기를 바래요
@Sky-id8sj
@Sky-id8sj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닥쳐 개 소리 노노
@user-yo9uv1ny8u
@user-yo9uv1ny8u Жыл бұрын
@user-qj7tu1qz4c
@user-qj7tu1qz4c Жыл бұрын
다 연출
@LEE-ot2nc
@LEE-ot2nc Жыл бұрын
@@nimomo8368그런농담이 나와요? 왜 그렇게 사세요?
@user-yx3gs1qd5f
@user-yx3gs1qd5f 11 ай бұрын
😅😊
@user-fz4kj3gd2x
@user-fz4kj3gd2x Жыл бұрын
꼭 가족 품으로 돌아가세오
@user-zy3jl6wi1t
@user-zy3jl6wi1t Жыл бұрын
운명은 바꿀수없습니다 .. ㅠㅠ
@user-fw9tt5zo5b
@user-fw9tt5zo5b Жыл бұрын
​@@user-zy3jl6wi1t 넌 뭐냐?
@user-xm7jb3mu5o
@user-xm7jb3mu5o Жыл бұрын
​@@user-zy3jl6wi1t 쥴리 ?
@user-hi9nm5ng7d
@user-hi9nm5ng7d Жыл бұрын
@@user-fw9tt5zo5b 넌뭔데 꿀이나 팔아라
@user-xm7jb3mu5o
@user-xm7jb3mu5o Жыл бұрын
​@@ske5031 느금마 1 0 chang?
@kckim7573
@kckim7573 Жыл бұрын
범죄자들은 눈알은 뽑고 팔다리는 잘라서 몸통만 남겨 살려두어야된다.. 평생 고통속에서 살게..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ymdeux
@ymdeux 5 ай бұрын
혀도.. 맛못느끼게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2 күн бұрын
미주알을 뽑아서 아프리카 대머리 독수리 줘합니다
@ivylee1670
@ivylee1670 Жыл бұрын
저 중학교때 아직도 생각납니다.. 눈오는날 친구와 공중전화에서 삐삐음성메시지를 확인하는데, 이상하게 그 추운날에 슬립에 망사 가디건을 입고있던 여자가, 같이 담배를 피자고 하더라구요. 안핀다고 하니, 담배를 버리고, 자기 친구가 사창가에 있는데 거기가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 길 아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어딘지 모르겠는데 시장쪽에 있는 걸로 안다. 그랬더니 자기좀 데려다달라더군요. 그래서 시장 입구까지 델다줬어요.. 근데 자꾸 깊은 곳까지 데려가려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친구가 “우리 숙제해야하잖아. 시간없어”하면서 눈치를 주더군요. 그래서 가려고 하는데, 억지로 끌고 가려는거에요. 정말 너무 놀라서 뿌리치고 뛰었는데, 뒤에서 온갖 상욕이 들렸었어요.. 그때 너무 놀라서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기억합니다.
@user-er2wc2fw1b
@user-er2wc2fw1b Жыл бұрын
그럼 님두 사창가에 팔렸을수도? ㄷㄷ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공포스럽네요
@user-yv4qe1vp4r
@user-yv4qe1vp4r 9 күн бұрын
큰일없으셨어서 다행입니다ㅠ
@user-mp7ob7hg8p
@user-mp7ob7hg8p Жыл бұрын
방송보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중학생 애들을 꼬셔서 윤락가에 팔아먹은 그 금수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느꼈구요 경찰이 저렇게 소극적이었던건 혹시 커넥션이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당신들 잘못이 아닙니다 40도 안된 젊은 나이이니 빨리 가족과 친구곁으로 돌아와서 남은 인생은 후회없이 사시길
@dewjade4897
@dewjade4897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는 경찰과 성매매 업소 간에 은밀한 유착이 많았어요. 지금도 있다는데 과거에는 없었을까
@user-xj9hp9rv2p
@user-xj9hp9rv2p Жыл бұрын
두명다 가출로 치부하다니 왠지 경찰이랑 그 업소 커넥션있는듯 싶은 의심이 드네요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1970~80년대 까지 중학교 졸업하고 공장에 일하던 소년 소녀도 많아서 사회분위기가 요즘처럼 애로 보지않고 일을할수 있는 나이어린 그런 존재로 봤음 1980년대 후반에 집창촌 단속하니까 국민학생 여자애도 나왔고 중학생 나이의 여자아이는 별 이상할거 없다는 분위기 였다는거지 1990년대 말에도 중학생 정도의 여자애를 접대부를 쓰는 업소들이 많았음 극장이나 버스에서 담배피고 수업중에 선생님이 교실에서 담배피고 하던 시절임 그냥 야만과 문명이 뒤 섞여살던 그런 시절임
@andckkjkjkjkjk
@andckkjkjkjkjk Жыл бұрын
100%라고 봅니다.
@user-vz3nl4gj9e
@user-vz3nl4gj9e Жыл бұрын
말이 왜 안됩니까 이미 세상은 썩어 문드러진 세상입니다, 정치인? 정부?? 그들을 믿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jshalot
@jshalot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다.. 가족들에게 돌아가세요.. 세월이 흘렀어도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꼭 가세요.
@Sky-id8sj
@Sky-id8sj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ㅉㅉ….
@sarahkim2844
@sarahkim2844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야 도배그만해라 존나 할짓없나
@user-pt5mu8vn3s
@user-pt5mu8vn3s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졸사건다뤄주시는게 젤 재밌고 흥미가요.. 진짜 실종사건짱짱이요~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태국으로 느껴집니다. 총과 칼을 같이 쓸정도면 동남아고 민족성이 종교 신을 크게 모시고 큰 산과 바다가 보인다니 태국으로 느껴집니다. 둥근 반월도와 직선칼 역시 동남아 입니다. 울고 고통스러워하고 아프고 하니까 자꾸 약을 두 분한테 쓰게 하며 장사를 하는거 같습니다. (수인별곡 무속인 선생님 영상 보니)
@yeshualove7
@yeshualove7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grasshopper0000
@grasshopper0000 Жыл бұрын
2000년대에 저런일이 일어났다는것이 놀랍고 아동이아닌 청소년이기에 실종사건이 아닌 단순 가출이라고 단정짓고 수사하지도 않은것도 놀랍네요... 부모님은 그 시간에 멈춰있을껍니다 살아계시다면 더이상 숨지마시고 자책하지마세요 가해자의 죄를 자신에게 돌리지마세요 당신의 탓이 아닙니다... 꼭 살아계셔서 가족의 품에서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dailyjju
@dailyjju Жыл бұрын
16살 미성년자 였으면 지문이나 주민등록증 등록도 안했겠네요..너무 무섭고 슬프네요 ..나쁜놈들 꼭 천벌 받게해주세요.
@sejs0914
@sejs091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초라 CCTV가 없었던게 너무 안타깝네요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Sky-id8sj
@Sky-id8sj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닥쳐
@choronglim909
@choronglim909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님이 더러븐 농담한거 안궁금함
@user-xf4ox2uo2t
@user-xf4ox2uo2t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자랑이다
@user-ne2er5qo5i
@user-ne2er5qo5i Жыл бұрын
학생때ㅋ 머리에 뭐가 들어있어야 사먹는단 농담을 하냐
@sejs0914
@sejs0914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에휴 ,,
@ewrd-bq6td
@ewrd-bq6td Жыл бұрын
근데 피해자분들이 유년기 어린 시절에 실종되었어도...눈물을 흘리며 그리워 하는 친구들이 있고 거기다 취재에 장시간 걸쳐 여러번 인터뷰에다 현장까지 갈정도로... 도와주시는거 보면 진짜 어릴적부터 좋은 분들 같으신데...어쩌다가.... 진짜 초기에 찾을 가능성이 몇번이나 있음에도 노답 경찰때문에 아직도 친구와 가족 곁으로 돌아가지 못한게 안타까워요..하루 빨리 두분 소식이 들렸으면 합니다...
@ewrd-bq6td
@ewrd-bq6td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 관상충 진짜 본인 얼굴 관상도 못보게 싹다 얼굴 도려내고 싶네 유가족 앞에서 "따님분 관상이 단명하실거 같아요 ㅠㅠ" 이러는 말에 어떨거같냐? 니가 믿는거가 세상 기준이 아니에요; 나도 그쪽 가족상 치르게 되면 가족 분 관상이 ㅠㅠ 금방 명 달리할거 같더라구요 라고 하고 조의 표하면 기분 어떨거같니?
@ewrd-bq6td
@ewrd-bq6td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 본인이 느끼기에 조심스러운 말이나 또 이런 얼탱이 없는 말은 남들 다 공개적인 곳에서 하는게 아니에요 님이 믿는거 님 사상 혼자 속으로 생각 쳐하세요 엄청 실례되는 말이고 남이 보기에 얼탱이 없는 소리이니까 ㄹㅇ 그쪽 얼굴 아스팔트에 갈리면 운명 어찌되는거임? 그래도 관상 정해져 있는거임?
@mu-pn3wy
@mu-pn3wy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 댓글마다 이런거 남기시지마세요
@Abc_706
@Abc_706 Жыл бұрын
​@@ewrd-bq6td아 말 참 시원하게 해주신다 사이다가 뻥!!!!
@user-oq8wn5ud9z
@user-oq8wn5ud9z 4 ай бұрын
@@user-yc3su4sc7x님도 이런 댓글이나 쓰다가 갈 상임 조심해요
@manlab4911
@manlab4911 Жыл бұрын
차를 태워줬다는거는 운전면허가 있었다는거고 그리고 다이너스티 차량이 고급차량이였어도 2001년 당시에는 중고차도 많아서 부자가 아니여도 충분히 살수있었음 그리고 피해자가 오빠라고 호칭했다면 최대한 6년차까지로 추정할수있음(피해자가 중학교 입학당시 납치범은 최소 고등학교에 재학중으로 예상 그래야 오락실이던 pc방이던 학생들이 자주모이는 장소에서 안면이 생겼을가능성이 농후) 이걸 바탕으로 예상하자면 납치범은 82년생에서 80년생에서 그당시 대구에있는 조폭생활이나 고등학교에 폭력써클 출신에 다니어스티를 몰고 대학진학을 안했으며 그당시 다방이나 방석집등을 잘아는 사람으로 추청됨 2004년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기전에는 다방이나 방석집등이 호황일때임 아마도 24시간 감금상태에서 일했을가능성과 이런저런 이유로 빚을쌓이게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도망치기 어렵게했을거 같음 아마 납치범은 당시 20대초중반이였을 거고 본인이 저런가게를 운영하는거보단 소개비를 받고 넘겼을거같음 그렇다면 82년생에서 80년생사이 지금은 40대초반 이때 당시 대구에 조폭생활을했던 사람들을 찾아서 당시 다이너스티를 타고 아가씨 소개장사를 했거나 당시20대 초반 나이에 다방과 방석집을 잘알았던 사람을 물어보거나 찾으면 될거같음
@user-cv3rn6cr1e
@user-cv3rn6cr1e Жыл бұрын
보면서 걱정스러웠던 건 그녀들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인데 그녀들을 노예처럼 부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방송을 보고 아예 숨겨버리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떠올랐음.. 제발 그녀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moonp3890
@moonp3890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대구면 불 태워서 죽였을 듯...
@user-cy1ed6db1x
@user-cy1ed6db1x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그만해.... 이런거 즐기지마. 못배운 티나잖아.
@d_ziac1918
@d_ziac1918 Жыл бұрын
노예로 부리는 넘이 있다면 방송으로 인해서 윤락가 일 시키는게 더 어려워졌겠다라고 생각햇지만... 한국은 k-뷰티의 나라란 점에서 크게 문제안될듯. 윤곽이랑 눈 코하면 부모도 못알아봄.. 그 누님들은 자구력도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늙어서 사창 일 못할때쯤 놓아줄듯..
@user-xj9pq2oe7v
@user-xj9pq2oe7v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그런 저급한 농담을 하고 다닌 게 자랑스러우신가봐요
@bbaacckkfuk
@bbaacckkfuk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님이랑 님 친구들만 그랬겠죠ㅎㅎ 제발 남자 욕 쳐먹게좀 하지마세요 학창시절때 어떤 생활을 했을지 눈에 보입니다ㅎㅎ~ 아 물론 성실하게 생활하셨을것 같단 말씀이니 노하지마세요^^
@user-er1pf5es5e
@user-er1pf5es5e Жыл бұрын
얘들아 니들 잘못아니니 꼭 연락주라 늦어질수록 후회는 점점 커진다 대구미제수사팀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자들 다들 고생 많습니다 우리시대에 더 이상 이런 아픔이 없게 꼭 좀 해결부탁 합니다
@3gggcat
@3gggcat Жыл бұрын
제보자 말대로 구조요청이나 탈출을 시도하다 폭행같은 이유로 장애가 생겼을수도 있겠군요.. 혹은 그만큼 잔인한 사람들이라면 미성년자였기에 신원미상이니, 함부로 버렸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다른 이유라면, 이제는 많이 피폐해진 자신의 모습때문에 스스로 자책하거나 가족에게 빚이나 이런것들이 옮겨가진 않을지.. 폐가 되진 않을지 하는 이유로 숨어지내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가족들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돌아오길 바랄테니 이걸 보고 있다면 스스로 나타나주길 빕니다ㅜ
@m_c_y2493
@m_c_y2493 Жыл бұрын
꼭 용기를 내어 숨어있지 말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주세요.
@user-eu2gk5nt7z
@user-eu2gk5nt7z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나이쳐먹어도 개념이 없으시네요 그런 시절 얘기는 님 대갈 속에 넣어두세오 자랑처럼 얘기하지 마시고
@Sky-id8sj
@Sky-id8sj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ㅉㅉ…
@hello_12123
@hello_12123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진짜 생각 수준... 역겹다.. 저런게 염전노예로 팔려가야하는데
@user-tm2do7ij1n
@user-tm2do7ij1n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사이코패스인가? 그게 농담거리냐 니 가족이 잡혀가야 정신차리지?
@yozm9210
@yozm9210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아 진짜 한국은 아들을 사람으로 키우기에 실패했다..가해자가 본인이랑 같은 동성인데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피해자를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고 이딴 생각부터 하지...
@songyi3
@songyi3 8 ай бұрын
인신매매하는 인간들 진짜 반드시 천벌받기를 바란다. 본인이 돈때문에 한 짓이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고 그 가족들에게는 평생의 한이 되는 건데 사람이면 그럼 안된다..
@Mia-cc9bm
@Mia-cc9bm Жыл бұрын
성구매자 몇백 몇천 명 중에 단 한명도 신고를 안 했군요... 성구매자들도 다 인신매매 공범입니다
@Moon-ur2wj
@Moon-ur2wj 5 ай бұрын
성매매 종자들은 애초에 그런거 생각 안해요. 요즘도 비행청소년 꼬득여서 문상으로 가성비있게 성매매하는게 그남들임. 철없는애들 이용해놓고 요즘애들 발랑까졌다니 하는 수준~
@user-od8nq2sg9b
@user-od8nq2sg9b 5 ай бұрын
으이구 인간아 ~ 알구 했것냐 ㅋㅋ
@p8p8p
@p8p8p 5 ай бұрын
@@user-od8nq2sg9b성구매 자체가 불법인데 그게 할말이냐?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2 ай бұрын
​​@@user-od8nq2sg9b중학생이 아무리 성숙해 보인다고 해도 미성년자 티가 날텐데?
@momihaya
@momihaya Ай бұрын
해외에 있을수도 있겠죠
@user-zd6ku3xm4u
@user-zd6ku3xm4u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20여년을 다시 되돌릴순없겠지만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ㅡ 기다리고 기억하는친구들이 많으니까요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Жыл бұрын
영영 시간이 멈췄을수도 있음....살아있다는 보장도 없고
@user-gm6lv4tn5o
@user-gm6lv4tn5o 29 күн бұрын
​@@user-ox1rz3hl8o 22.. 어리다보니 좀 쓰다 쓸모없어지면 장기매매 했을수도 있는건데
@ReadyOrNot_HereICome
@ReadyOrNot_HereICome Жыл бұрын
대구는 개구리소년, 태완이 사건, 대구 여대생 고속도로 사고 사건, 송현여고생 납치사건, 이 여중생들 사건까지 등등 과거 여학생, 부녀자, 아이들 사건은 미제가 유난히 많음. 가부장적이고 꽉 막힌 사고로 조사에 임하고 신경을 덜 썼다라고 밖에 안보임. 짜증남.
@laeclat8889
@laeclat8889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대구는 진짜;;
@sggjguxdgv
@sggjguxdgv 24 күн бұрын
대구 고속도로는 스리랑카인지 동남아 노동자로 밝혀졌었음
@lgtv2744
@lgtv2744 17 күн бұрын
개구리소년 범인 잡히면 사형시키자
@tomiju8482
@tomiju8482 Жыл бұрын
기민아 꼭 돌아왔음좋겠다 우리학교 학생이길래 누구더라 누구더라했는데 보다보니 니기억이 나더라 어디서든 꼭 살아있었음좋겠다 기민이 노는애는 아니였습니다 그냥 학교에서 밝고 그닥 설치는애도 아니였어요 그때당시 눈썹뒷쪽 날려서밀고 저렇게그리는게 유행이였고 이미지사진이다보니 수정이들어가서 날려보이는것같아요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수인별곡 방송 보세요. 태국같은데요.
@user-km6jj5nd8b
@user-km6jj5nd8b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픕니다 왜 이렇게 나쁜사람들 이 많은 걸까요?
@GIN_AND_TONIC
@GIN_AND_TONIC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선한 사람들만 가득한 세상이면 좋을텐데요....
@ashirian7739
@ashirian7739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욕구때문이죠. 그런게 없으면 사회주의/공산주의 유토피아가 실현됬겠지만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의 욕구와 욕망때문. 그래서 인정힐건 인정하고 절제해야 될텐데. 문제는 이 경쟁사회에서, 넌 왜 재처럼 이쁘지 못해? 왜 넌 재보다 살쪘어? 왜 넌 의사 못해, 왜 넌 전교 1등 못해? 왜 넌 강남에 아파트 못사? 넌 왜 벤츠없어? 다 인간의 욕구죠. 그냥 다 헛된거고, 그냥 적당히 남 신경끄고 살아야 되겠죠. 시골 서울 차별없이.
@GKOVDGFT-0097
@GKOVDGFT-0097 Жыл бұрын
사슴이 아무리 착한 초식동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망상해봤자 사자 호랑이 하이에나 같은 동물이 잡아먹죠..그게 지구가 돌아가는 원칙이니까
@StarJJ-rc1us
@StarJJ-rc1us Жыл бұрын
@@GKOVDGFT-0097 ㅠㅠ
@weourus0712
@weourus0712 Жыл бұрын
@@GKOVDGFT-0097 그거랑은 다르죠.. 나쁜사람은 없어도 지구는 돌아갑니다.
@moments_0629
@moments_0629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잘못이 아니니까, 꼭 돌아오셔서 부모님과 재회하시기를...... 우시는거 보고 저도 울었네요
@user-vi6qc4ix2f
@user-vi6qc4ix2f Жыл бұрын
살해나 자살 가능성이 없다면... 정말 유흥업소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삶을 포기하고 살고 있거나 심리적으로 악화되어서 정신병원에 갇혀 가짜신분으로 사는건 아닌지...전국을 다 수사해봐야 할것같은데.. 부디 제발 살아있기를, 돌아오길 바라네요
@regina3014
@regina3014 Жыл бұрын
평범했던 소녀 두 명의 인생이 완전히 사라졌네요. 그 소개업자? 라고도 부르기 싫은 그 놈, 그리고 미성년자인 줄 뻔히 알면서 그 성을 산 짐승만도 못한 어른들.. 살인보다 못 한 게 뭐가 있지? 꼭 언젠가 살인보다 더 심한 벌을 받길 바라봅니다
@user-kd3io2ye7e
@user-kd3io2ye7e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어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랄 뿐입니다.
@sogno4536
@sogno4536 Жыл бұрын
아유 기가 막히네요 윤락가로 팔려갔을거 가튼 ㅠㅠ
@Abc_706
@Abc_706 Жыл бұрын
​@@nimomo8368아무리 익명이라지만 현실에서 말할 용기가없다면 혼자만 알고계세요 자랑이 아니에요 그런건..
@yeshualove7
@yeshualove7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er5hq3db6g
@user-er5hq3db6g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처음에 부산역에있다 살려달라 한거는 진짜 sos 신호였을가능성이 높네요 본인의 현 추정위치를 먼저 불었고 정말 신변안전에 문제가 생기기 바로 직전이였을거같네요 그 이듬해 세이클럽으로 왔다는 메시지는 아마 실종자 본인이아닌 범인과 범인과관련된 이의 사악한 희롱이라고 볼수있을거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도발한후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온것도 같은 맥락이고요...부산역 sos쳤을때 바로 통화내역따서 위치추적 했었어야했는데 당시에는 그런기술이없었나요? 부산역 주위 사창가는 부산역 앞 여관촌이랑 차로 10분거리 완월동(현 충무동)일 가능성이 높네요. 즉 전화받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바로 위치추적 하거나 부산경찰에 해당 여학생 찾으라는 공문 요청이라도 보냈어야했다 근데 이 경찰새끼들은 아몰라요~귀찮으니깐 주위 여관이나 찾아보쇼~이랬다는거지 ㅋㅋㅋ
@user-kw7pr7ee2h
@user-kw7pr7ee2h Жыл бұрын
형사님이네 이양반 대단하심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Supersojinkim
@Supersojinkim 10 күн бұрын
저 시절에 나 부산진역 근처 고관입구에 있는 학원다녔었는데, 부산진역 신문사? 건물옆으로 있는 시장통안에 사창가? 같은 곳 있었던 걸로 기억함 부산진역을 말했을 수도
@user-ct6kl2xx4b
@user-ct6kl2xx4b Жыл бұрын
꼭 무사하게 돌아오세요 아무 잘못 없으십니다 자책도 안하셔도 되고 엄연히 따지면 부모님이 실종신고 할때 바로 찾지않은 경찰들과 납치한 놈들이 제일 나쁜 놈들이니 제발 무사히 가족품에 돌아오세요...
@user-rf7wu4ep2x
@user-rf7wu4ep2x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이런 말 왜 자꾸 남김? 관상 타령 좀 그만하세요
@mulmanD
@mulmanD Жыл бұрын
이거...레알 친척언니도 저렇게 팔렸었어요 20년정도 지나서 확실히 기억은 없는데 이모한테 구해달라고 전화오고 이틀인가만에 도망쳐나왔나 그랬었어요
@chloechoe8528
@chloechoe8528 Жыл бұрын
진짜 안타까움...이사건이랑 그 물탱크에서 어머님 시신이 나왔던 사건도 그렇고 월드컵시즌즈음이라 미처 화제가 못되고 묻혔던사건들이 은근 있더라고요ㅜㅠㅜㅜ꼭 실종자분들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셨음좋겠다는 생각만 듬
@sarahmomsignature
@sarahmomsignature Жыл бұрын
섬 조사해야합니다 30-40대 나이든 여성은 섬으로 팔린대요 3년전에 중앙일보에서 성매매 여성 인터뷰했어요 나이든 여자들은 섬으로 보내지고 죽어야 나온대요 선장이랑 지역사람들이랑 짜고 못나가게 한대요 집창촌이 많은 섬 수사해주세요!어딘가에 있으면서 한번도 창피해서 연락 안하다는 말은 너무 안일한 태도 아닐까요? 만약 진짜 섬에 있으면 어쩔거임? 언제간 연락 올거라 만냥 기다리나요? Ex)흑산도 등등 탈출한 여성들이 그래서 나라상대로 고소하고 그런기사 지금도 있는데 왜 어디풀려있을거라 희망하지?
@vivraparlafoilee457
@vivraparlafoilee457 Жыл бұрын
기사제목 뭐치면 나오나요?
@sarahmomsignature
@sarahmomsignature Жыл бұрын
구글에서 1.흑산도 인신매매 2.성매매여성 종착역 섬 등을 치면 나오구요 링크걸어드리고 싶은데.. 가능한가 모르겠네요
@vivraparlafoilee457
@vivraparlafoilee45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O93725
@O9372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ve9md9wu5g
@user-ve9md9wu5g Жыл бұрын
40대는 늙은 거지 ㅋㅋㅋㅋㅋㅋ 30대랑 40대는 달라 ㅋㅋㅋㅋㅋㅋ
@user-fw8nm1st2m
@user-fw8nm1st2m Жыл бұрын
이기사를 보니 예전 겪었던일이 떠오르네요 너무놀라서 덮어두려 했던사건.. 지금생각해보면 인신매매였던거같아요 그당시(2000년대초) 친구와함께 집에 가고있었어요 늦은밤 골목길에서 옆으로 검은색 차량이 뒤에서 따라 붙으며 우리를 주시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순간 차안에서 둘이태워 라는 소리를 듣고 미친듯이 친구와 저는 골목길 주택가로뛰어갔어요 두세명되는 남자들이 우리를 찾으며 욕하는 소리도 들렸구요 그때 잡혔다면 어땠을까 심장을 쓸어내립니다 번화가였고 사람들도 있었지만 차량을 바짝 붙이면 도망가기 쉽지 않아요 그시절 cctv도 없었구요 안타까워 써봅니다 모두 밤길조심하시구요~ 두분 꼭 돌아오시기를 기도할게요
@user-er2wc2fw1b
@user-er2wc2fw1b Жыл бұрын
망상은 쫌,,,
@user-wt6qm4rt6f
@user-wt6qm4rt6f 6 ай бұрын
​@@user-er2wc2fw1b이사람 뭐지? ㅁㅈㄹ
@selfloving
@selfloving 4 ай бұрын
​@@user-er2wc2fw1b자기 일 아니라고 막말하네
@eagerjhlee
@eagerjhlee Жыл бұрын
1979년생입니다. 초중등 시절 뉴스를 틀면 항상 나왔던 사건이 부녀자 인신매매로 집창촌에 팔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사회문제로 매우 심했지요. 이런 배경을 테마로 만든 영화도 많습니다. 임권택 감독의 '노는계집 창'을 보면 80~90년대의 서울 3대 집창촌을 비롯한 전국의 성매매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그 후에 2000년대 중반 지금은 죽은 김기덕 감독이 만든 영화 '나쁜 남자'도 그런 거지요. (물론 전 매우 싫어하는 영화입니다.) 80~90년대는 젊은이들이 스탠드바나 콜라텍을 많이가던 시기였습니다. 미성년자도 마찬가지였고. 방송에 나온 방식으로 약취 유인해서 인신매매하는 것이 일상이었는데도 범인을 검거하여 기소해도 중죄에 해당하는 '부녀매매죄'로 처벌하지 않는 것이 법원이었습니다. 대법원은 당시의 형법 제289조의 해석상(개정전) '아무리 남자가 위협을 했다손 치더라도 피해자인 여자가 의사결정의 자유를 박탈당하여 성착취를 당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라고 하셨지요. 덕분에 저런 양아치 인간 쓰레기들이 적은 형량을 선고받고 다시 출소하여 똑같은 짓을 반복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사회 분위기가 얼마나 가부장적이고 전국이 '비자발적인 착취의 성매매'가 일상이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천호동 집창촌의 대다수가 방송에 나온 것처럼 미성년자였습니다.)
@user-bu2nx7cx8r
@user-bu2nx7cx8r Жыл бұрын
잘 읽었습니다... 정말 충격적이네요. 인권이고 뭐고 미개했던 시절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user-bp3zj9wh7y
@user-bp3zj9wh7y Жыл бұрын
혹시라도 두분 집에 올수 없는 상황이라면 부모님에게 꼭 연락이라도해서 죽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고 꼭 이야기해줘요 부모님은 죽는날까지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님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거에요.. ㅠㅠ
@dfffft131
@dfffft131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저 어린애들을 물건훔치듯이 훔쳐서 팔아넘기냐..그것도 성매매업에..관여한사람 성매매한 남자들 다 고통스럽게 쳐 뒤졌으면 좋겠다
@user-yy9wq1ek3s
@user-yy9wq1ek3s Жыл бұрын
페미냐
@dn7eo2pw5n
@dn7eo2pw5n Жыл бұрын
@@user-yy9wq1ek3s ? 이게 왜 페미랑 연관되냐 븨융신아 남녀 불문하고 나쁜짓한 색기들은 싹다 뒤져야 됨
@MrSeasiden
@MrSeasiden Жыл бұрын
@@user-yy9wq1ek3s👌
@jeongwon6314
@jeongwon6314 Жыл бұрын
​@@user-yy9wq1ek3s성매매 남자들 뒤졌으면 좋겠다는 글에 페미 드립
@user-pw3br5zp8b
@user-pw3br5zp8b Жыл бұрын
@@user-yy9wq1ek3s 인신매매범, 미성년자 성매수범을 욕하는 게 페미라면 페미가 아닌 게 비정상이죠.
@mayakim8974
@mayakim897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사진들 보내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엄마들이 정성들여 키운 딸들인데 너무 마음 아프네요 돌아와주세요 ㅠㅠ 잘못이 없어요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무속 영상 수인별곡 찾아보니 큰 칼과 총을 찬 남자들이 지킨다. 밤이면 불을 켜는 홍등가가 보인가 큰산과 바다가 보이는 신을 섬기는 나라. 그녀들은 한국에 없다. 일이 끝나면 가둬지고 지킨다... 태국으로 느껴지는데요.
@lovelyhana6967
@lovelyhana6967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 나이 또래네요.. 저런 일을 당하지 않았다면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 맘껏 사랑받고 여행도 다니고 축복 속에 결혼도 하고 예쁜 아이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있었을텐데.. 어머님의 마지막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고 아파서 엉엉 울었습니다.. 제발 부디 살아계셔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kyungheechoi7331
@kyungheechoi7331 Жыл бұрын
방송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성인신매매가 극성이었다니요...n번방처럼 요즘에서야 인간성 말살의 범죄가 나온줄 알았는데 그 아날로그 시절에는 아예 사람을 갖다 팔았을줄이야.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그런 극악무도한 범죄자들과 수사를 소홀하게 한 경찰들 잘못이죠. 부디 이제라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1980년대 말에는 봉고차로 백주대낮에 번화가에서 가출한 아내 여동생 이런거로 몰아서 버젖이 여자들 납치 했던 나랍니다 여고생 여대생 가정주부 하다못해 여교사 까지 납치당해 매춘업소에서 일하다 구출된적이 있습니다 당시 매춘업소에는 여중생 나이또래는 흔했고 초등학생 여자아이도 일하고 있는거 단속된적도 있습니다
@oo-kr3kv
@oo-kr3kv Жыл бұрын
이수 사건 보면 뭐 지금도 같은데요
@User-bonjour2000
@User-bonjour2000 Жыл бұрын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가 나오고나서 서남부 아녀자 사건도 터지니 경찰에서 크게 관심받았죠 그때부터 누그러들기 시작했지요.
@user-vu3xd6rb3i
@user-vu3xd6rb3i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는 대놓고 길거리에서 납치하고 다녔는데ㅋㅋㅋ
@user-ly3qp9rs8w
@user-ly3qp9rs8w Жыл бұрын
작년인가 강서구 가양 인신매매사건만 봐도... 아직도 인신매매 있죠
@duri812
@duri812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아있기를... 이제라도 가족에게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user-rr4gl9hs2p
@user-rr4gl9hs2p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자랑이세요 그런 농담한게?ㅋㅋ
@xilblodlix
@xilblodlix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ㅈㄴ더럽네 그걸자랑스럽게얘기하네
@user-hr4qf4mn6p
@user-hr4qf4mn6p 6 ай бұрын
역시 그지역 대구 수준 ㅋㅋ
@user-mi8ri1tq1z
@user-mi8ri1tq1z Жыл бұрын
5년전인 2018년 7월 당시 여자친구와 부산 해운대에 놀러갔는데 숙소를 해운대의 한 고층아파트? 오피스텔? 로 잡았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기억나지않지만 해운대 버스터미널 근처 였었고 에어비앤비로 예약했으니 그 숙소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녁에 숙소를 나와 개미집 해운대점으로 이동하는 길에 의도치 않게 홍등가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길을 걷는 와중에 갑자기 길 옆에 바로 홍등가가 나오길래 조금은 놀랐는데요, 길 바로 옆 한 가게가 불이 켜져 있고 문이 열려 있는데 거기에 계시는 한 여성분이 가게 안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와 여자친구는 당황해서 그냥 빠른 걸음으로 지나갔고요. 그때 그 여성분의 얼굴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긴 머리에 지금 이 영상을 보니 실종된 두 학생 중 한명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한건 아닙니다) 부산역에 있다는 다급한 전화도 그렇고... 물론 제가 목격한 시점 (2018년) 과 부산역에서 걸려온 전화는 약 17년의 시간적 간격이 있지만 그리고 홍등가의 그 분이 사라진 학생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혹시나 싶어 글을 남겨 봅니다.
@user-ze6pp2fh9q
@user-ze6pp2fh9q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메일주소로 문의 부탁드려요
@coovki
@coovki Жыл бұрын
올리자 이거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kimiskim 수인별곡 무속인 유툽방송... 저는 태국 같은데요. 큰 칼과 총 가진 남자가 지킨대요
@jbc5335
@jbc5335 3 ай бұрын
거기가 609인데 그 무렵에 철거됐어요.
@user-yv4qe1vp4r
@user-yv4qe1vp4r 9 күн бұрын
제보 고맙습니다 도움이됐길ㅠ
@user-fk5uy3fk5p
@user-fk5uy3fk5p Жыл бұрын
전국에 기민이 경미가 얼마나 수많을까. 혹시라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가족들한테 연락 못한 많은 이들이 이걸 계기로 연락하는 물결이 생겼으면 좋겠다. 용기없고 겁나더라도 옆의 친구가 가족들에게 돌아가는걸 직접 본다면 그 여파가 점점 퍼질텐데.
@user-ez4ph1su4e
@user-ez4ph1su4e Жыл бұрын
15세 이상은 실종이 아니라 가출이라고...이게 무슨 기준인지? 같이 안살더라도, 살아있으면 살아 있다고 편지라도 보내라. 자식이 없어진 하루하루는 지옥이다!
@jslee3233
@jslee3233 Жыл бұрын
이하가 아니라 이상요..
@sksskdi
@sksskdi Жыл бұрын
이상이요 어린 애들은 실종 나이 있으면 가출
@dreameroh4819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누가 약먹여서 ….납치됐을수도 있을것같은데 꼭 터미널근처괴담이 많아요.대구도 참 이상하다 오락실…:비행청소년같은 남자애들 조사해봐야…
@user-sm5wb2ks5n
@user-sm5wb2ks5n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중요하냐?
@user-ez4ph1su4e
@user-ez4ph1su4e Жыл бұрын
네, 15세 이상은 실종이 아니라 가출이라고...누가 정한 기준인지에 대해 흥분해서 쓰다보니 잘못 써서 정정했습니다.
@wpzmfha08
@wpzmfha08 Жыл бұрын
실종당시 어린 여중생이었던 여성 두분 가족 곁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user-fd6tw8cj6k
@user-fd6tw8cj6k Жыл бұрын
이미죽엇음
@user-tp1yi5tz6g
@user-tp1yi5tz6g Жыл бұрын
인신매매에 연류된 사람들 지금이라도 다 처벌했으면 좋겠다 ㅠ.ㅠ 꽃다운나이 이런 끔찍한 시절을 보낸다면 그세월 누가 다 보상해줘 너무 화가난다. 절대 두분 잘못아니고 명백한 피해자니 용기내서 돌아오셨음 좋겠어요
@user-rn7ck9up1d
@user-rn7ck9up1d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이 시간이 지난뒤에도 방송출연까지 한 이유는 오직 하나 돌아오라는 간절한 메시지죠. 살아있다면 살아있다고 알려주기라도 하면 저 분들에게 큰 선물을 주는겁니다.
@leeluli7882
@leeluli788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건들이 한두번도 아니고 미성년, 성년의 기준을 폐지하고 초동부터 적극적인 수사를 해줬다면 실종이 미제로 가는일이 꽤나 적어질것 같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마세요 제발...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연령으로 가출, 실종으로 나눈다는게 참 개탄스럽습니다.
@user-om4ec9bv8v
@user-om4ec9bv8v Жыл бұрын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saramum0528
@saramum0528 Жыл бұрын
진심 동감합니다.. 소중한 가족을 연령으로 누군 단순 가출이겠거니 누군 실종이니 나누는 것은 말이 안돼요.
@yeshualove7
@yeshualove7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wkworkdnwjqo
@wkworkdnwjqo Жыл бұрын
경찰을 월급쟁이라고만 퉁칠 거면 그냥 회사원이나 해야지. 직업의식 어디다 버림? 경찰이 뭐하는 직업인지, 어떤 마인드로 해야하는 직업인지 모르고 선택한 것도 아니고ㅋㅋ 심지어 성심껏 잘 하는 경찰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태도는 쉴드 칠만한 게 아님. 대우가 맘에 안 들면 국가에 요구하는 게 옳지, 자조하며 일을 내팽개치는 게 옳은 건 아니지.
@abc-zt5kr
@abc-zt5kr 10 ай бұрын
​@@wkworkdnwjqo저사람은 경찰도 월급쟁이니까 저래도 된다는게 아니라 비꼬는거임 ㅋㅋㅋ 그냥 월급이나 축내고 동사무소 공무원인 양 일하려는 견찰들이 많다고요 ㅋㅋ
@estaluciente
@estaluciente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무섭고 경찰의 안일함은 더욱 참담하고 구조요청했을 때 얼마나 절실했을지... 너무 무섭습니다.
@park_anfiel
@park_anfiel Жыл бұрын
경찰이 안일한게 아니라 법이 그런거죠 경찰도 법 따라움직이는데 뭐 어캅니까 안타깝지만 개선되길 바래야죠
@DwN7
@DwN7 Жыл бұрын
@@nimomo8368근데요 왜 자꾸 댓 복사해서 여기저기 다 쳐다는거임?
@dreamx6711
@dreamx6711 Жыл бұрын
@@park_anfiel 안일하고 귀찮았던건 맞지..ㅡㅡ
@user-co8gb2cg1b
@user-co8gb2cg1b Жыл бұрын
​@@nimomo8368 뭘 사먹어요?
@sugarsuga1200
@sugarsuga1200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대구에서 윤락가에 팔려갔을 거라는 소문까지 돌았을 정도고 나중에 살려달라고 전화까지 왔는데 왜 아무런 조치도 안 하는 건지. 저러면 어캐 찾냐고.
@user-yl4op8id5z
@user-yl4op8id5z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 고등학생시절 서울역에서 친구들 7명 모여 있는데 아주머니 두분이 아가씨 한번 볼러갈꺼냐고 해서 호기심으로 따라 갔는데 언덕을 지나서 당시 재개발 단지 라서 다 이사가고 남아있는 허름한주택에 입장하니 15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 들이 방마다 철창에 갇혀서 있더군요.여기 있으면 왠지 잘못됄꺼같은 느낌이들어서 돈 부족하다는 핑계대고 나와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출동조차 안하더군요 완전 야만의시대였음.
@금성제
@금성제 10 ай бұрын
​@@user-pg3im3nf5d 그만해라 진짜
@hmm1597
@hmm1597 4 ай бұрын
철창에 갇혀있는 소녀들이라니 너무 소름끼치고 슬프다 이걸 수사도안했던 미개한 그시절...ㅠㅠ
@user-gm6lv4tn5o
@user-gm6lv4tn5o 29 күн бұрын
와 이게 구라가아님?? 진짜면 미쳤네 진심
@user-ur7mi5hh7c
@user-ur7mi5hh7c Жыл бұрын
대구 경찰관들은 그때의 안일함과 실수를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두 분을 찾는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user-rv6ku9kw7l
@user-rv6ku9kw7l Жыл бұрын
​@@user-yc3su4sc7x대표적특징이라면 어떤걸까요?
@ggobsari2
@ggobsari2 Жыл бұрын
사실 지금찾는것도 쉽지가않죠
@sumpf3651
@sumpf3651 Жыл бұрын
만일, 성매매업소에 근무했다면 업소에 드나들던 남성들이 굉장히 많았을 것 같은데, 저 분들을 본 사람이 있으면 익명으로 그알에 제보 부탁 드립니다.
@pys-zz3pk
@pys-zz3pk Жыл бұрын
40대 50대남자분들이 기억해야할듯
@user-ye2pq9un1p
@user-ye2pq9un1p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제보 꼭 해주시길.. 그시기에도 피디수첩에서 성매매관련 취재한거 나왔는데. 한국서 친구 땜에 성매매로 납치후 단속심해지니 일본으로 팔려가고ㅜㅜ. 그분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수없다고 일본서 살더라구요ㅡㅜ.
@user-vu1er8bm2i
@user-vu1er8bm2i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피해자 분들이 성구매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텐데 다 무시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제보해줄리가 있겠요? 비슷한 사건의 피해자가 도움 요청하니 "난 너 같은 자연스러운 애가 좋아"라고 했던 가수 이수처럼요.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1주일에 한번 씩 몇달을 한 아가씨만 찾아가도 실명은 모르고 저런곳은 가명을 씀 시간이 지나면 얼굴도 기억못함 스쳐 지나가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라서 모를것임 가게 나카이 이모도 잘기억 못할것임 저런 업소에 스쳐지나간 애들이 한둘이라 기억을 하겠나요
@AgentB956
@AgentB956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수인별곡님께서 이 말 하심 - 그 여성분들 국내에 없고 해외에 있다 - 약에 겁나 쩔어 지낸다 - 홍등가로 보이는 곳 - 종교에 대한 믿음이 절대적 - 사람들이 총 들고 있다 - 감금된 듯 하며 연락 못하는 상황 - 언어도 쌩판 말 안통하는 곳
@user-mc3ph5lh6b
@user-mc3ph5lh6b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실종장소쪽에 살았는데 저녁되면 엄청 위험했어요ㅠ 두분이 안전하게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wgqg2486
@wgqg2486 Жыл бұрын
제가84년생이라 그당시 잘 아는데. 보도방 성행했었구. 중고딩 애들데리고 2000년 부터 시간당 2만원주고. 그랬었음. 보도방사장들도 20대초반이였었고 애들데리고 다니면서 호화로움누리고. 서로사귀고 감금해서 때리고. 나아는 친구.언니들이 하루에 10마원씩 번다면서 꼬시고그랬으니. 늘 친한 오빠들이라며. 개구리. 오빠가 유명하다구 그랬음 그당시 보도방 차들이 대포차. 그랜져.다이너스티?뭐그런차들
@gimmekimmi
@gimmekimmi Жыл бұрын
경찰의 초동수사가 너무 아쉽고 심지어 분하기까지 하다 부산역 옆이라는 긴급한 연락이 왔을 때, 즉시 부산역 근처의 유명 윤락가 지역을 조사해봤어야…
@jeongwon6314
@jeongwon631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쉽네요.... 부산역 일대만 샅샅히 뒤졌어도..에휴
@고구마햄님
@고구마햄님 3 ай бұрын
​@@jeongwon6314ㄱㄴㄲㅇ,,,
@user-ru1xo4mn1g
@user-ru1xo4mn1g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울컥했어요. 한 8년전쯤 저희 둘째를 30분 정도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정말 하늘이 노랗게 된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손발이 떨리고, 숨이 막혀오는데 애는 찾아야 하니 주저 앉아서 울지는 못하고 미치겠더라구요. 그 30분은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지옥이었는데, 저 두 어머님들 마음은 얼마나 시커멓게 타들어 갔을까요... 자식이 돌아올까봐 죽지도 못하고, 살아도 사는게 아닌 마음이실건데 ㅠㅠ 기민님이랑 경민님 혹시 이 프로그램을 보셨다면 용기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세요. 빈말이 아니라 정말 부모들은 자식이 잘못되면 죽지 못해 살아요. ㅠㅠ
@sb-ym4cz
@sb-ym4cz Жыл бұрын
자녀 잃은 부모한테 지자식 30분 잃어버렸다가 찾았다고 염장지르냐 의도가 뭐가됐든 이런걸 왜 말하고 자빠졌냐 전재산 날린 사람한테 "만원만 잃어버려도 속상한데 전재산 날리고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가세요" 라고 말하면 그게 위로가되냐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고 생각이없냐 그러면서 부모랍시고 니자식 교육도 하냐 애새끼 싸지르기만 하면 그게 부모냐 쯧쯧쯧
@owo1o
@owo1o Жыл бұрын
​@@sb-ym4cz 제~~발 책 좀 읽고 문맥, 요지 파악 능력 좀 길러라.. 저게 무슨 말인지 그렇게밖에 이해가 안됨?
@sb-ym4cz
@sb-ym4cz Жыл бұрын
@@owo1o 너나 유투브 처보지말고 책 좀 읽어라
@hambakeee
@hambakeee Жыл бұрын
@@sb-ym4cz 수준ㅋㅋㅋ
@sb-ym4cz
@sb-ym4cz Жыл бұрын
@@hambakeee 니 수준? 치킨배달 안가?
@user-oy3fi2tk3g
@user-oy3fi2tk3g Жыл бұрын
15세는 아이가 아니여서 실종신고가 안됀다니..이게 나라 맞냐
@Jaequehaseyo11
@Jaequehaseyo11 Ай бұрын
둘다예뻤다는게 참 맘에 걸린다.. 나쁜놈들이 어디에 팔아먹을려고 그랬을 가능성이 높네..
@user-rf9hs1tm9n
@user-rf9hs1tm9n Жыл бұрын
2000년 초반에 인신매매로 여학생들 납치 소문이 많았었음 다방이나 술집 이런곳으로 팔려간다고 조심하라고 ... 억울하게 납치당한 사람들도 많았을듯 부디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가시길
@MrWinter6751
@MrWinter6751 Жыл бұрын
성매매하던 남자들 어린애들 영계라고 좋다고 구할 생각은 안하고 착취했겠지 진짜 끔찍하다…겨우 그놈의 성욕이 뭐라고
@sky-gl4kf
@sky-gl4kf Жыл бұрын
성욕아님 돈주고 약자을 맘대로 굴리는 폭력성임
@AgentB956
@AgentB956 Жыл бұрын
​@@sky-gl4kf이상성욕과 지배욕이 융합된 거
@roar5853
@roar5853 Жыл бұрын
​@@user-ct5bv9zg5l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다 저렇게 안타까움을 느낄텐데? 왜 여기서 성별갈라치기 하고 있음? 전문가들이 윤락가 인신매매라고 하고있는데 누군가 도움으로 도망쳤으면 집으로 왔겠지.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 실종되서 안타까운 상황에 여기서 무슨 여시를 찾고 언냐 거리는거 정말 역겨움.
@user-ni3os4wp4t
@user-ni3os4wp4t Жыл бұрын
@@user-ct5bv9zg5l 너 병원 좀 가봐라. 미성년자 약취 성매매 사건인데 성매매 남성 끔찍하다고 한 댓글에 여시 찾으면 너 이미 정상을 벗어난 거임.
@GKOVDGFT-0097
@GKOVDGFT-0097 Жыл бұрын
@@roar5853 저거 다 레즈들이 남녀 갈라치기 하는거임..속셈뻔함
@AnyoneCanQT
@AnyoneCanQT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도 오싹한대요~ 20살에 혼자 이모집 간다고 시외버스터미널에 밤차로 부산에 도착한거여요~ 근데 역앞에서 설문조사해주면 무료화장품 준다며, 저 앞에 봉고차에가서 화장품을 받으라는거에요~ 그때 이상해서 그냥 무시하고 빠른 걸음으로 가버렸는데, 인생 훅갈뻔했네요. 2000년대에 성매매 사건이 많았던걸 전혀 몰랐는데... 진짜 끔찍
@eunkim2860
@eunkim2860 10 ай бұрын
그건아닐수도 있어요 제친구는 2004년인가 화장품 강매당함 몇백만원치
@user-oz6hp1nh4l
@user-oz6hp1nh4l 9 күн бұрын
그거는 걍화장품 강매일수도있ㅇ
@user-nt1te6rc2g
@user-nt1te6rc2g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어머님 품으로 꼭 돌아가시기를요..어떤상황이라고 해도 어머님들은 두분을 품을껍니다..부모님입장에선 자식이 어떤성태이어도 옆에서 지켜주고싶을껍니다..왜냐면 엄마니까요..꼭 부디 애원하던 어머니품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JO.c.h
@JO.c.h Жыл бұрын
저 시절때 저렇게 사람 팔아넘기는게 흔했다는것도 충격적인데 지금도 별 다를게 없다는게 참 안타까움...성매매는 사라져야 한다
@user-vf8fy6wf3x
@user-vf8fy6wf3x Жыл бұрын
흔했음. 저근처 여중다녔는데.. 혼자다니지 말라 늦게다니지말라고 항상 들음.. 어디팔려갈수있으니 조심하라고.. 그때가 80년대후반이었음..
@TENGU13
@TENGU1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별 다를게 없단 증거는?
@andckkjkjkjkjk
@andckkjkjkjkjk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알아서 들 오는데 뭐하러 저러냐?
@user-fq7op2ev5m
@user-fq7op2ev5m Жыл бұрын
사라지면 안되고 합법화해서 클린하게 운영되야지 성매매는 인류 역사에서 없어질수가 없음
@kwangj3394
@kwangj3394 Жыл бұрын
파주 집창촌 없애지 말라고 업소애들이 시위하는데 중구가 시킨거가?ㅋㅋㅋ 한국여자들 알아서 자기 성을 판다는데?ㅋㅋ
@BTS-mc7mh
@BTS-mc7mh Жыл бұрын
도와주세요 이분들 아시는분들 제보해주세요ㅠㅠ 지난 일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 권리는 있잖아요 되찾아주자고요ㅠㅠㅠㅠ 꼭 제보 부탁드립니다
@user-wc1wb6pc6p
@user-wc1wb6pc6p Жыл бұрын
2000년 초반 봉고차로 교복 입은 애들 납치하는 일도 많았음. 자율학습 끝나고 집에 갈 적에 사라진다고 학교에서 경고하기도 함.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원하는 수요층이 엄청 많았다고 봐야지... 업소 이용자가 납치 공범이다.
@user-bh8cc9dl2d
@user-bh8cc9dl2d Жыл бұрын
아역출신 배우 이세영..너무 예뻐서 납치당할까봐 아역배우 시켰다는 말이 무섭고 슬픈 현실이었네요
@antenna..
@antenna.. Жыл бұрын
세상은 가족은 두분을 욕하지 않아요. 두분은 피해자이고 이제라도 보상 받아야 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user-ox1rz3hl8o
@user-ox1rz3hl8o Жыл бұрын
살아있다면 말입니다....
@user-bb2ty6sp5k
@user-bb2ty6sp5k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연애인 시켜준다고 부모님껜 어찌될지 모르니 비밀로 하라고 그리고 납치 당일 계획사 대표가 늦게 내려 왔는데 이쁘게하고 만나러 가자 그리고 다방에서 화장실 간다며 가버리고 업주가 들어와서 델꼬 간다..그 시절에 이런 말이 많이 돌아서 조심하라고 그랬는데ㅠ 부디 어디서라도 살아있기를
@koo8207
@koo8207 6 ай бұрын
당시 팔달시장에는 여관바리.방석집이 존재할때다 그런곳엔 양아치 건달이 늘 꼬이기 마련 그런데 그쪽에 사는 학생에 키크고 날씬하고 화장도 하고 다니면 동네 양아치한텐 다 소문이 났거나 안면트고 다녔을꺼고 오토바이 뒤에만 타도 좋을 나이에 차있는 오빠가 있다? 애들 입장에선 완전 넘어가지 그런놈이 작업했을테고 유흥가로 넘어 갔을 확률이 1000프로다... 당시 어리고 이쁘니 팔려가는 곳마다 기둥서방이 관리를 하겠지 그럼 신고자체가 안될꺼고 여러군데 사창가나 여관바리 티켓다방 같은곳을 전전하다 나이는 들었구 몸과 마음은 황폐해 졌을거고 지금와서 연락한들...이런 삶을 살고 있을 확률이 높은것 같네 ...당시만 해도 동네오빠 남자친구란 놈들이 여자친구 팔아 먹는단 소문이 나기도 할 시대라 굉장히 안타깝네
@kk.7398
@kk.7398 Жыл бұрын
[성매매 방지법이 제정되기 전인 2003년 까지는 다 미성년자들이 있는 게 너무 당연한 시절이어서]
@user-hq1bb4gm7p
@user-hq1bb4gm7p Жыл бұрын
이땐 진짜 납치가 유행이다시피했음 저도 여동생하고 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아저씨가 이모부라고 피자사준다고 따라오라고 저랑동생 꼬시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함...당시 엄마가 뛰어와서 쫓아내고 그랬는데ㅠㅠ
@user-vs2bq8pv9g
@user-vs2bq8pv9g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이사건은 처음 알았네요 꼭 다시 가족분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jbc5335
@jbc5335 3 ай бұрын
한 13년 전쯤에 완월동에서 본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민경미라는 사람.
@dewjade4897
@dewjade4897 2 ай бұрын
대구경찰청에 제보해보세요. 가족들은 그마저 절실합니다
@MUEMU
@MUEMU 2 ай бұрын
오 님이랑 똑같은 댓글 1년전에 단 사람이 있어요 완월동에서 봤다는사람 님까지 2명.
@user-kp6ff6vy4u
@user-kp6ff6vy4u 7 күн бұрын
꼭 제보 좀 해주세요 ..
@jbc5335
@jbc5335 7 күн бұрын
@@user-kp6ff6vy4u 제보는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성매매 건이라 차마 경찰에 제보는 못했고 그알 팀에 제보했습니다.
@user-ow5gp7xs2d
@user-ow5gp7xs2d 6 ай бұрын
기민아 경미야 너희들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친구들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아무걱정하지말고 가족들 친구들품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user-xx6vz6ek8c
@user-xx6vz6ek8c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나도 중학교때 반에 예쁘장하고 성숙한 애 2명이 있었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에 안나오는데 아무도 말안하더라. 좀 노는 애들이라 가출한 건가, 했던 건가.. 계속 궁금했는데 이번방송 보고 생각남. 일진도 아니고 남한테 나쁜짓 하지도 않던 애들인데
@user-vf8fy6wf3x
@user-vf8fy6wf3x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대학선배가 했던말.. 이쁜애들은 유흥업소에 많다고.. 그때는 애들이 이뻐서 쉽게 돈을 버는구나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인신매매일 가능성이 크구나..ㅜㅜ 못생겼는데 데려갈 필요는 없으니깐..
@mongnijot8325
@mongnijot8325 Жыл бұрын
어떤 면에서는 살인보다도 더 잔혹한 범죄란 생각이 드네 정말로 성매매 업소에 넘겨진거라면 갑자기 낯선 곳에 갇혀서 그 꽃다운 나이에 얼마나 충격이고 매일매일이 지옥이었을까 웬만한 사람이 아닌 이상 제 정신으로 버티기가 힘들듯. 차라리 딸의 시신이라도 보면 잊을까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른채 희미해지는 딸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엄마들 심정이 어떠실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인신매매 되어 집창촌에 팔려간 여자들 인터뷰 봤는데 잡혀가면 윤락 업소 남자 여러명 한방에 넣어서 윤간해서 저항의지 인간성을 말살시켜 포기 하게 만들거나 마약같은걸 놔서 비몽사몽 하게 만들어 일하게 만든다는걸 본적이 있네요
@user-ro5yr2be3x
@user-ro5yr2be3x Жыл бұрын
@@user-vh8ni3fe1w 아,,,, 생각만 해도 진짜 치가 떨리고 무섭다,,,하,,,, 인간이,,,인간이,,,같은 인간에게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user-bq3hw6vz4e
@user-bq3hw6vz4e Жыл бұрын
@@user-vh8ni3fe1w 한국에서 실화에요…? ㅠㅠ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user-bq3hw6vz4e 예전 미군 기지촌 인터뷰에서 본것 같아요 폭행 윤간으로 노예상태로 만드는거죠 맞지 않기 위해 말을듣게 되는거죠 태국 코끼리 길들이는것 과 같은거죠
@user-vh8ni3fe1w
@user-vh8ni3fe1w Жыл бұрын
@@user-bq3hw6vz4e 예전에는 학교여교사도 인신매매범에 잡혀가 매춘을 하다가 구출된적도 있고 초등학생도 집창촌에서 매춘하다가 발견된적도 있습니다 야만의 시대 였죠
@user-bi5jg2eq2d
@user-bi5jg2eq2d Жыл бұрын
자꾸 안이쁘다는 댓글 있는데 저 당시 사진 찍으면 이목구비 수정은 아예 안하고 사진 전체를 블러 처리하듯 엄청 뽀샤시하게만 보정함. 그래서 웬만한 사람들 실물보다 눈코입 다 날아가듯이 흐릿하게 나왔음. 저 정도로 나온거면 실제로는 진짜 이쁘다는거임
@hawoo3651
@hawoo3651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에 있는 분들 신원조회를 철저하게 다시 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ㅠㅠ
@selfloving
@selfloving 4 ай бұрын
정신과 O
@tomlee1834
@tomlee1834 Жыл бұрын
성매매업소 (다방,여관바리,룸쌀롱,짝집등 )에서 일하고 있을 듯한데 그쪽을 이용했던 손님들이라든지 같이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어도 제보하기는 힘들듯 ㅠ 자기에게도 피해갈까봐 결국 자기들이 마음먹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게 제일 쉬운 선택인듯
@함수공주
@함수공주 Жыл бұрын
2000년초에저런 납치가 흔한편이였다니....너무...무섭네요...절대 남자가 모는 차는 절대타면안돼요...절대로
@user-hg6ei8qf2j
@user-hg6ei8qf2j Жыл бұрын
경찰의 유착없이 미성년자 성매매가 가능할 수가 없다. 단속날짜 다 알려주고 쓰레기들의 뒷돈 받는 견찰이 판을 치던 세상. 인신매매가 공공연하게 행해지던 저 시대 끔찍 그 자체다. 시대를 역행하는 지금의 현실에 두려움을 느낀다.
@sunja7777
@sunja7777 Жыл бұрын
대전인데 제가 17살때 만나던 여자친구도 친구랑 밤늦게나갓다 집에가던중 납치되서 한달동안 연락도안되고 전여자친구 아버지까지 저희집까지 찾아오셔서 상황설명해주시고했는데 한달뒤에 도망쳐나와서 연락된적이있습니다.그게 2002년정도 됩니다.
@jep4208
@jep4208 Жыл бұрын
타지역에 살았지만 피해자들과 동갑이라 방송보고 더 몰입되고 안타깝고 무서웠음. 우리 학교 다닐때(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보면 누구 아는 오빠라며 학교 앞에 오토바이나 승용차 끌고 오는 일 종종 있고 그랬는데, 괜히 오버랩되면서 더 소름돋았음.
@user-ud7sg2ui3s
@user-ud7sg2ui3s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갑이에요.. 맞아요 저도 예전 생각해보면 학교앞에 오토바이나 차 끌고오고 누구아는오빠라고.. 심심찮게 본거같아요 방송보고 생각해보니 무섭네요..
@long16535
@long16535 Жыл бұрын
​​@@user-ud7sg2ui3s 이 사건 첨보네요 저도 03헉번이니까 ...여고앞에도 그런 오빠들도많고 조폭연루된 애들도 꽤있었는데...
@셀리
@셀리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얼마나 슬프실까 ㅠㅠ 너무 슬프네요
@user-ri3wp3op6z
@user-ri3wp3op6z 7 ай бұрын
이 시건이 진짜 남일 같지 않은게 저 기민씨랑 경미씨랑 같은 나이대구요. 2001년도에 중3이었어요. 저는 충청도에 살고 있지만 중3때 엄마랑 다투고 친구랑 가출을 해서 그당시 대구 근처 지역으로 기차타고 간적이 있었어요. 그 지역에서 대구까지 차로 30분 거리? 였구요. 기차안에서부터 어디가서 돈벌자는 둥 친구랑 막 큰소리로 떠들다가 우연찮게 찌릿거리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저를 유심히 감시하듯 보던 검은색 티셔츠 차람에 20대 중후반으로 보였던 수상한 아저씨를 보았구요. 그 분하고 그 분 옆에 다른 남자분이 있었는데 둘이 저를 보고 싸하게 웃고 서로 귓속말 하더라고요. 그렇게 목적지까지 와서 내리려고 할때 그 아저씨 두명도 엉거주춤하면서 저를 흘깃 보더니 같이 따라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저 아저씨들한테 우리가 표적이 되었단걸 직감했구요. 친구한테도 내리면 무조건 벽에 붙어서 뛰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기차역 폴랫폼 안에서 그 둘한테 쫒겨다니다가 간신히 사각지대에 있던 슈퍼에 숨어서 한참을 슈퍼 안에서 나가지 못하고 한참을 뭘 사는척 하면서 숨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숨막힐 정도로 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때 제가 그 아저씨들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아마 저도 어떻게 되었을지 끔찍하네요.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문있고 시설같은곳에 지문대조하면 다 나올것같음. 스스로 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올 상황같음. 나이가 들어도 내 부모가 보고싶지. 시설쪽에 지문 검사해서 찾은게 빠를거 같음.
@user-pg3im3nf5d
@user-pg3im3nf5d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무속 영상 수인별곡 찾아보니 큰 칼과 총을 찬 남자들이 지킨다. 밤이면 불을 켜는 홍등가가 보인가 큰산과 바다가 보이는 신을 섬기는 나라. 그녀들은 한국에 없다. 일이 끝나면 가둬지고 지킨다... 태국으로 느껴지는데요.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Жыл бұрын
@@user-pg3im3nf5d 일본같은데요. 근데 밀항이 아니고서야 얼케 나가요
@eunbongs97
@eunbongs97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나무위키에서 검색 했을 때 정말 궁금했던 사건 이었습니다. 정보가 많이 없고… 아는 장소이고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기에 더욱더 .. 방송에 아는 장소가 나와서 무섭기도 했습니다. 북부정류장이 외국 상점도 많고 밤에는 치안이 안좋다고 듣긴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도 그렇게 느끼기도 했구요 . 당시 가출로 처리한 인근 경찰도 그렇고 , 구조 신호를 듣고 신고 했을 때도 안 찾아 주던 부산 쪽 경찰도 그렇고 .. 경찰이 정말 원망 스러웠던 사건 이었습니다. 기민씨 경미씨의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정보를 주고 , 어머님들과 친구들의 돌아 와달라는 영상 편지가 안타까웠습니다. 두 분이 꼭 돌아 오셔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못다한 시간을 꼭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vf8fy6wf3x
@user-vf8fy6wf3x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는 장소임.. 80년대말 지금은 없어진 서부여중 다녔음. 내가 다닐때도 인신매매 조심하라는 말 많았는데..
@dubu6478
@dubu6478 Жыл бұрын
친한오빠가 잘해주가가 갑자기 돌변하여 성매매업소로 팔아넘김.. 개 무 섭 다 여자들아 남자조심 또 조심
@daramttea
@daramttea Жыл бұрын
자구력을 잃어버렸을 가능성 🥺🥺 너무 슬프지만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태까지 찾아헤메는 가족들은 현재 어떻게됐던 있는그대로 받아주고 감당해줄거예요 몸도 마음도 다 다쳤더라도 용기내서 돌아와주세요 ㅠㅠ
@user-my9oi2cg6z
@user-my9oi2cg6z 11 ай бұрын
부모가 가출신고를 했는데 경찰이 가출로 단정짓고 수사를 안한다는 것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ㅠ
@user-zs7jn8yq3o
@user-zs7jn8yq3o Жыл бұрын
가족 품으로 돌아가셔서 따뜻한 밥 한 끼 드시는거 봤으면 좋겠습니다...ㅠㅠ
@retrokpop_yuri
@retrokpop_yuri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사건 인신매매일 가능성 특히 성범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지만 방송에서 너무 답정너처럼 성매매 피해로 몰아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성범죄 가능성 포함해서 택시기사, 다이너스티 차량 남자, 개인적 납치 감금이나 장기매매 취업알선 사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그리고 설령 성매매 범죄 피해가 맞더라도 저렇게 대놓고 만천하에 다 공개하는게 되버리는데.. 저분들이 만약 살아있다면 오히려 더 숨어버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SonZedong
@SonZedong Жыл бұрын
숨어버리면숨는거죠 뭐ㅋㅋ걱정할거까지야 남인데
@user-el2cm5vg8g
@user-el2cm5vg8g Жыл бұрын
성매매로 팔아넘긴거였을지 사실 의문은 갑니다. 피해자분이 도와달라고 할수 있는 상태셨고,성매매같이 외부인과의 아주 가까운 접촉이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 경우에서는 어떻게든 출입한 사람들에게 소문이라도 났을건데.. 그리고 보통 경제적인 이유로 사람 장사 하는 인간들은 갈곳없는 어린아이(앵벌이)나 지적장애인(노예)이라서 다루기 쉽고, 돌아갈곳이 없으며 세뇌와 감시하기 쉬운 상대를 노립니다. 이번경우는 그게 아니라 아주 활발한 학생들이었고 갈곳이 있고, 지적능력도 정상적인 피해자였습니다. 보통 이런경우엔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왜? 사실이 알려질까봐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염전에서 노예나 다름없는 생활 하는분들도 염전주가 외부인과 접촉 절대 못하게 막습니다. 사이비종교도 마찬가지죠 왜?알려질까봐요 근데 납치인데 성매매로 외부인과의 접촉을 계속 하게 했다?.. 더군다나 친구와 동시에 실종이 된 상태입니다 나 자신만이라면 방송처럼 탈출의지가 빠질수도 있겠지만 친구와 동시에 납치가 된거였다면 탈출의지나 친구를 구하려는 마음은 쉽게 빠지지 않았을겁니다 당시 남친분에게 유치한 전화를 건 것이 인신매매범이었다면 그것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피해자들에게 감정이 없는 인신매매범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남친분을 조롱한다..? 이 전화가 사실이라면 냉혹하게 팔아넘기는게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와 감정적인 연결이 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른얘기지만 영상처럼 20년전 당시라도 주민등록증은 타인이 사진만 바꿔서 다른사람이 발급할수 있을정도로 호락호락 하진 않았습니다.. 재발급시에 사진만 바꾸는게 아니라 무조건 지문 열손가락 다 넣 었습니다. 만약 사진만 바꾸는게 가능했다면 그걸 악용해서 대한민국 인구는 7천만쯤 되었겠네요.. 너무 한가지에 몰두하면 다른 가능성을 놓쳐 버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생존 가능성까지 염두해 둔다면 가족들이 동의했다 해도 성매매라면서 얼굴까지 공개해 버린건 아주 부적절해 보입니다.... 피해자의 인권은 어디갔죠..
@Goku-723
@Goku-723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가정하에 제일 가능성이 큰 부분이 이쪽이기 때문에 가족들 동의를 받아 이변편을 제작하고 방영한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retrokpop_yuri
@retrokpop_yuri Жыл бұрын
아하..가족들 동의를 받았군요..그럼 다행인거고 할말은 없는데..그래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좀 아쉬운건 어쩔 수 없나봐요...이사건에 유독 관심이 좀 있었던 편이라서...실종자분들 만약 살아계신다면 혹여나 계속 망설이고 계시는 중이라면 한번만 더 용기내서 가족들한테 연락해보면 좋겠습니다...ㅠㅠㅠ
@user-uu4zq6kh3d
@user-uu4zq6kh3d Жыл бұрын
20년이 넘도록 주민등록, 계좌 거래내역, 코로나 접종 등 생활 반응이 안나오니까 만천하에 공개하는 쪽으로 노선을 바꾼 것이겠지요.. 일단 찾는게 최우선일테니까요
@user-nx8uw7kp8c
@user-nx8uw7kp8c Жыл бұрын
83년생인데요.지금41살이구용 .실종자분들이 38살이면 저랑 비슷한디요 ~ 1990년대 부터 당시 유행이 세이클럽,하두리,오마이러브 등 채팅,화상채팅이 대중화되있었고 pc방 정말 많이 생겨서 라정말 자주 다녔어요. 또 벙개라고 해서 '만나서 놀사람' '조건만남' 대놓고 써있는 이런 챗방이 대부분이였어요!! 저 같은 경우도 중학교때부터 pc방 자주갔었고, 친구들끼리 또래 남자애들만 만나서 가치 노래방가고 했어요~그땐 남자성인들 만나면 무서울거같았어요.세이클럽 접속만 하면 여자라고 표시되니까 조건만남 하자는 쪽지 넘나 많이 와서 차단했거든요!!아마 pc방 자주갔다가 채팅으로 차 있는 오빠를 알게되고 인신매매로 유입되지않았을까 싶어요. 예뻤으니 더 타켓이 됏을거같아요
@user-ps6gr3tt9f
@user-ps6gr3tt9f Жыл бұрын
경미 남자친구라는 분 경미에 대해서 구체적이지 못하는데 기민에 대해서 너무 구체적... 전화도 기민에게 먼저 연락한 것도 웃끼고 기민에 연락 안되면 경미에게 연락하는 것 기본 아닌가 경미 남친 그날 일 뭔가 숨기는 느낌
@user-er1wh2ox4u
@user-er1wh2ox4u 2 ай бұрын
경미가 그때 폰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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