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자기관리를 잘 하는 친구들 주변에 있어라. -상향 평준화 되있는 곳에 가라 -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 주변을 떠나라 - 자존감을 높여 주는 책을 많아 읽어라 - 내가 내 자신을 응원해라 Ex) 일기 쓰기= 내 자신을 응원할 수 있음 - 내가 되고 싶은 사람 주변에 있어라 - 보고 자극 받는 것은 큰 동기 부여가 된다

1. 나에게 긍정적확언을 주는 책을 읽기 2. 나 스스로에게 긍정적 편지쓰기 3. 나쁜곳에서 벗어나고, 내가 머물고싶은 장소에 가라 (욕심가지고 욕망 내비추기)

이영상을 보고 제가 느낀건, 잘난사람보다는.. 무엇이되든 (그게 연애든, 자기관리이든) 열심히 사는사람옆에서 동기부여 혹은 자극요소 되는 환경이 중요하고 두번째로는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라는 말인거같아요 !

나에게 안좋은 시그널을 주는 사람은 멀리해야합니다. 삶이 부정적이고 세상을 보는 뷰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에 중독된 사람도 멀리해야 해요

00:28 주변 환경이 중요한 이유 나쁜곳에서 빠져나와라(나를 깍아내리는 곳) 1:05 잘난 여자들이 자기를 낮추는 행동 (나를 가스라이팅 하는데서 벗어나라) 2:12 3:15 하향평준화 집단에서 벗어나라 4:09 상향평화 집단으로 들어가라 (나를 인정,지지해주는 집단) 5:26 6:30 무조건적인 내 편인 사람과 어울리자 내가 되고 싶은 사람과 같이하자 내가 머물고 싶은 곳에 자주 가자

주변에 있는 사람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잘난 사람들 다 이유가 있는거죠, 배울점이 많아요. 좋은 영상이네요! 근데 신녀성님 웃는거 넘 이뻐요오 ㅎㅎ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노는물을 바꾸는 쉬운 방법이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좋은 주거지로 가는것인데... 자기의 가치를 높여서 이런것과 무관하게 더 나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온라인 세상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자기관리하고 상향 평준화되있는 곳을 가야하는 이유.. 자기 일 제대로 안하고 깊은 생각 안하는 사람 곁에 있으니까 피해가 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 미래도 없는 사람한테 배울점도 없고,,상향 평준화된 곳을 가더라도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깎아치기 하는 사람이 있어 얼른 벗어나고 계속 과도기에 있어 힘들었지만 벗어나는게 더 큰 손해로 부터 지켜주는 것 같아요

진짜 공감합니다. 제 전남친은 늘 제 단점이나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좀 까내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다 너 잘되게 할려고 하는 말이라는 식으로 포장하면서요... 만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일단 만나면서 힘이 안나더라고요. 헤어진 지금 너무너무 편하고 오히려 내편인 사람들만 만나다보니 더 힘나고 제가 더 잘되는 길로 가고있더라고요~@@@@@ !!!! 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아요

잘난사람들이 자칫 이꼴 돈일수도 있는데 잘난사람도 가려서 만나야지요 잘난사람 이꼴 인성,성품까지 훌륭하다고는 할수없어요 그러면 너무나 좋겠지만 극히 드무니 가릴줄아는 시안도 중요합니다 잘난사람이 아니라 좋은사람들을 만나는 내 안목을 키우는게 중요하다 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정말 공감해요! 직장 근무지를 이동해서 그걸 더 체감해요! 가스라이팅 하는 근무지에서 엄청 자존감 낮아지고 힘들었는데 새로 옮긴 곳은 모든 분들이 긍정적으로 저를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단 1년 만에 자존감 극복하고, 소위 승진 준비라는 것도 작년 기준으로 완료했어요(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라^^). 진짜 사람은 환경이 정말 중요해요. 롤모델도 정말 중요하고요! 신녀성님 말씀이 저를 정말 아껴주시는 부장님(제 롤모델이십니다. 지방이지만 집안에서 병원만 5개 운영하시는 부잣집 사모님이신데 직업을 취미로 다니십니다)이 하시는 말씀이랑 똑같아요. 항상 영상 아껴가며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이지만 저는 좀 피곤하네요.. 저같은경우는 도서관보다 독서실이 좋고 경쟁심리는 동기부여가 아닌 스트레스로 와닿네요ㅠㅠㅠ

가스라이팅하는 곳에서 나와야한다는 말 너무 공감되고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에요! 고민되는게 저도 똑같이 되돌려주고 나와야 마음이 편할것 같은데 시간낭비라는 것을 알아요..하지만 지금 마음에 응어리가 너무 크네요..어떤 선택이 저를 위한 것일까요..ㅠㅠ

이건 진짜 반박할수없는 팩트죠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이번 컨텐츠는 대화형식이라 평소보다 훨씬더 편하고 생기있게 들리네요! 스타일링도 너무예뻐요~~

와...이런 채널 진짜 모레알속 진주 같은 존재다. 솔직히 이 언니가 뭐가 아쉬워서 뭐하러 이런 팁들을 유튜브에 공유하겠나? 진짜 좋은마음으로 하는거지... 내가 솔직히 댓글 잘 안다는데, 천하다고? 여우같다고? 맘에 안드는 사람은 괜히 악플달아서 진짜 필요한 남 피해주지말고 그냥 나가라. 어차피 지도 궁금해서 들어왔으면서 괜히 혼자 열폭해서 댓글창 분위기좀 망치지 말고.

1-2 특히 너무 공감됩니다. 동네 친구들이 단체로 워홀을 떠났던 1년간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혼자 운동하고, 혼자 공부하고 다같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맞춰 찾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해야 할 것, 하고 싶은 것 들을 마음껏 했더니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몸이 만들어졌고, 회사에서 인정 받았고, 그에 따라 저와 비슷한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돌아오고 1년 후 저는 모든지 적당히 하다가 안되는 포기하는 친구들의 마인드를 저도 모르게 쫓아 가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가끔 “너희가 없었을때 진짜 자기개발 열심히 했는데 너희가 돌아오고는 왜 이렇게 게을러지지 너네한테 자꾸 의지하게 돼” 웃으며 말하곤 했는데 이제라도 벗어나야 할 것 같아요. 그냥 죽마고우로만 지낼 수 있도록 내 인생에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도록 차근히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집단(집단의 절반이 잘난 사람 헐뜯기와 타인 깎아내리기로 매일 대화를 채우는...)에 2년 정도 참여했었는데요. 처음엔 나는 그런 거에 영향 1도 안 받는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시간 지나면서 서서히 영향도 받고 그중 일부가 나를 가스라이팅 하는 것들 내 자신이 개의치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마음에 균열이 오는 거예요. 그러다 가스라이팅 쩌는 나이 스물 가까이 차이나는 남자분이 성희롱까지... 그 성희롱에 대해 제가 따지기도 했었는데 그분의 후려치기는 여전하였고... 그 와중에 그 사람과 비슷한 결인 분들은 야한 사진 올릴 수도 있는 거지. 성적인 얘기할 수도 있는 거지하며 저의 잘못이라는 냥 모시고... '저한테만' 분위기 저해한 책임을 묻는다는 것에 멘탈이 와르르 붕괴하더라고요. 그후 또다시 그 그룹에서 어떤 사람이 제게 물질적 정신적 손해를 주면서도 뻔뻔하게 전화해 제 탓을 하면서;; 연달아 멘붕이 와 결국 정신건강의학과까지 갔습니다. 지금도 우울감에 약을 먹어요. 저는 그런 일들에 제가 무너질 거라곤 생각못했었는데 2년이란 시간동안 절여져있다는 게 무시못할 일이더라구요. 물론 내가 더 강인했어야 했단 생각이지만, 그런 분위기 나쁜 그룹에서 오래 머물렀단 것부터가 판단 미스 아니였을까? 그런 생각을 해요. 그 이전에는 제 성취와 능력을 인정하고 단점을 짚더라도 좋은 마음으로 조언하는 사람들과만 교류하였는데... 아쉽습니다. 물 흐르는대로 사는 게 아니라 자기가 타인과 세상을 잘 판단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흐름을 쫓든가 만들어내든가. 그렇게 살아야했단 생각이 들어요.

블로그 구독자에요! 진짜 외국가면 이런거 말해도 솔직하게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덮어놓고 아웅 하는거같아요 솔직히 자기들 다 원하는 욕망이면서 아닌척하잖아요 ㅋㅋ 솔직하고 당당하게 주체적인 삶 살아가는 모습 멋져요!!!

맹모삼천지교가 괜히 나온 말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감사해요!

회사는 패배주의에 물들어 있는 곳에 있고 원래 알고 있던 인맥은 본인 열심히 사는거 보단 그런 욕망을 얘기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무리였어요. 점점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벗어나고 싶어 미치겠어요

맞아요~~ 좋은곳에서 좋은사람과 함께해도 시간은 빠른데 ㅠㅠ

얼마전에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습니다..정말 환경 너무 중요해요. 바로 알아채고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하는듯 합니다.

저 말씀 공감해요~ 예전에 논현동에 살았을때, 하두 잘생긴사람들이 많아서 하루에 두 세시간씩 운동하면서 관리하고 샤프했었는데, 학생들이 많은 목동으로 이사온 후, 외모가 초등학생들 처럼 동그라게 변했어요.. ..

맞는말, 조금 더 가자면 내자신이 주변사람에게 자극을 줄 수 있다면 한단계 업

나쁜 곳에서 나오셔서 좋은 곳으로만 가셔라. “그래도 된다.” 그래도 된다…… 이 말에 왜 울컥하죠 갑자기 울컥해서 대성통곡할 뻔 했어요

신녀성님 영상을 듣고 정말 많이 공감되었고 제가 느끼고 저만 생각하는 생각이였는데, 누군가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게 신기하면서도 제 생각이 틀리지않았다는 느낌을 받는 영상이 였습니다. 여기서 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저는 술을 먹든 운동을 하든 카페를 가든 하다못해 노래를 들어도 고급지고 이런걸 매우 따졌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뭣하러 거기까지가냐 멀다 귀찮다 다 거기서 거기다 만류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 였는데요 그래서 그때마다 내가 이상한건가? 나만 이런거에 집착하나? 그래 적당히하자 이렇게 되는게 자연스러워 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의 전환이 일어날때 저또한 스스로 "평범하게 살자" 라는 생각이 스며들고 발전의 기회를 저해하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친구 혹은 집단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때론 나의 성장을 방해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와 현실을 충실하고 감사하게 살되 이상을 그리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해준 영상이였습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에너지가 엄청나네요 💓

진짜 길게보면 생각하는대로 흘러가는거 같긴해요.. 인생이 무조건 계획대론되지않지만 ㅠ

비교적 여성주체적인 환경으로 가고 싶어서 여고에 온 학생이에요. 저같이 인생에 대해 성찰하고 주체적인 삶을 지향하는 친구들이 많을까하며 기대를 품고 입학했지만 그런 친구는 단 한명도 찾지 못하였고..ㅎㅎ 아이돌을 많이.. 너무 많이 좋아하는.. 트위터를 지나치게 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혼자 좋아하는 거면 상관이 없는데 아이돌을 인격체가 아닌 인형이랄까, 얼굴로만 소비하는 말투와 단어들을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게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저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찾지 못하여 실망도 컸어요. 비록 주변환경을 떠나거나 바꿀 순 없지만 오늘 영상을 참고하여 더 버틸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청담동 하니까 예전 어렸을때 청담동 첨가서 충격먹고 다이어트 시작하고 코수술 결심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다들 썸네일,제목,인트로만 보고 댓 다시는 듯... 막상 보면 주변환경으로 인한 영향이나 자존감높이는 조언같아 좋은영상 같아요

신녀성님 다른분이랑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까 평소 혼자 영상 찍을때보다 훨씬 아름답고 빛나보이세요! ㅎㅎ 저도 코로나 끝나면 꼭 신녀성님 보러 레미장센으로 가겠습니다❣

신녀성님이 말하시는 의도는 잘알겠어요, 그런데 나보다 나은, 닮아가고싶은 곳으로 가려면 살아온 삶의 기반이?(예를 들면 수준높은 집단의 회사에 들어가려면 기본적인 학력이 갖춰져야 하는 것처럼) 그정도로 되어있어야 가능한건데.. 그런 기반을 한순간에 쌓을 수 없는 현실 속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문대를 졸업했는데 늘 매번 선택하게 되는 직장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곳만 들어가게되더라구요.. 중견기업이라 지원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제가 생각한 업무와는 다른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들이 포함되어 있었고, 회사 네임밸류에 비해 상사들의 인격이나 분위기도 굉장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구요.. (자소서를 왜그렇게까지 준비했었나 싶을정도로..너무 수준이하라고 느껴졌어요..)가스라이팅은 기본이고 무조건 상사에게 굽신거리고 낮아지지 않으면 보복성 업무가 돌아오게 되요. 점점 회의감이 들고 자존감도 없어지고 내가 여기서 뭘하고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민은 이곳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을 구한다한들 달라진게 없는 스펙으로 더 나은 곳에 갈수 있을지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예요.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를 깎아내리는 애들은 늘 많더라고요. 저는 일단 학교부터 졸업을 하겠습니다ㅠㅠ

비난 비판 비관적인 인간들은 멀리해야 맨날 뭐만하믄 망한데 ㅎㅎ 근데 현실은 지 연봉을 월에 범 다 손절함 일단 돌을 버려야 금을 들고 갈수 있음

글보다 말로 하시는게 훨씬 언어순화가 많이 돼서 매력적이네요.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한 사람들과 있어요^^감사합니다👫🏌‍♂️🩵💛🩷귀인들만 만나요👍

한 단톡방에서 대기업 근처도 못가본 이들이 대기업 직원 남편들과 경제력 약한 시댁 욕하고, 워킹맘들 자녀 진학 정보 공유에서 따돌리는 걸 보았습니다. 충격적이었으나 유유상종, 정신승리의 참뜻을 잘 배웠고 딸들 훈육과 가정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 ㅋㅋㅋㅋㅋ 진짜 환경 개 중요합니다 ….. 다들 화이띵 🥹🙏🏻

신녀성님 대화내용이 정말 좋아요~ 멋있는여자^^ 도움되는 영상 감사해요 영상 자주 볼께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되길 기도할게요!

ㅎㅎ신녀성님 영상이 대체적으로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막상 영상을 죽~ 보면 맞는 말씀만 하고 본인 신념을 확실히 하되, 어느 정도 중립적 선에서 과감 없이 말씀하고 계시네요 오히려 제목만 보고 악플을 다시는 경우는 있을 것 같지만 영상을 한 번 주욱 보는 것도 좋겠어요 물론 다수의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파고들 순 있지만 때론 사실이나 본인에게 도움 되는 말이 불편하곤 하죠. 아무튼 시간 내주어 좋은 얘기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도움 될 부분은 찾아 듣고 내 신념과 신녀성님의 생각이 다르면 자신의 생각대로 살면 되는 것이죠 세상에 틀린 건 남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이고 본인의 신념을 갖고 사는 자는 다른 자니까요!

잘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치료를 하고 학원도 다니고 하는데요 저는 선택을 늘 잘못해요 치료를 하고 싶어서 간곳(두뇌계발,난독증)도 알고보면 별로이고 자기중심적인 분이고 그 전에 간곳도 이상한곳이고 ㅜㅜ 빈말과 빈말이 아닌 것도 구분못하고요ㅜㅜ 저 어떻게 해요ㅜ?

내용도 좋지만 복장 넘 이쁘고 시원하네요~~ 계속 보고싶게 만들어요 ㅎㅎㅎ

신녀성님 저는 신녀성님을 참 좋아하는 구독자 중 한 명입니다! 화면이 뭔가 항상 뿌연 느낌이 들어서 댓글 남깁니다.. 좀 더 선명해지면 더 시원시원할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웃는 모습 그동안 감추셨나요 ㅠㅠ 자연스럽고 잘 어울립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말 .. 아름다우시네요 외적인 부분말고도 내적인 부분 그냥 모든것이요! 응원하고 부럽습니다 ㅎ 그치만 저도 그렇게 될 거에요 흥칫

레미장센에서 본 내용과 비슷하네요 공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내가 있는 생활반경에서 벗어나 어디에서 잘난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가 거든요 .. 아시다시피 잘난 사람들은 그 수가 흔하지 않고 아무때나 만날 수 있는건 아닌데 처음 그들과 접점을 만들려면 어디에가고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그런 장소나 모임은 어떻게 찾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노하우나 팁이 있으시다면 궁금하네요

평소 자기개발 관련된 영상을 자주 보곤 하는데 이 영상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더욱 크게 와닿습니다. 직장이던 모임이던 어디던간에 나보다 좀 더 나은사람, 배울점이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내 인생에도 발전이 있다는 사실을 30대인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화이팅하십시오.

중요! 어렸을때만 해도 못사는 애들이 잘사는집 애들꺼 훔치고 시기질투했음 ㅋ 지금도 마찬가지. 신도시도 임대단지랑 나누는건 당연한거임 ㅎ 다 끼리끼리

완전 공감!!!!!!!!!! 이영상은 찐이에요 진짜에요.

여자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도움되는 말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짜 멋지세요 앞으로 신녀성님같은 사람이 되도록 영상 많이보면서 좋은 환경 만들어가볼게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집단에서 신녀성 유튜버는 빛이다! 확실히 친구가 뚱뚱하고 안꾸미면 같이 다니기 민망하고 안좋은영향만 오더라

요즘 직장동료들 때문에 고민하며... 저자체를 자책하고 단점을 찾고자 정신과의사영상 보며 위안을 삼고 있었는데 신녀성님의 영상보고 힘얻고 구독했어요❤

책,일기얘기 극공감되서 좋아요 눌렀습니다ㅎ

정말 매번 영상 블로그 보면서 긍정 자극 많이 받고 있어요 ㅠㅠ 정말 정말 감사드랴요 무료로 봐도 되나싶네요...

하 진심 언니 블로그도 정독하고 유튜브도 정주행 했어요 이런 사람 제 곁에 없는데 스물 넷 지금 저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되서 저는 진짜 럭키걸 ! 요즘 헤이해졌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내년에는 컨설팅 받으러 갈거에요 기다려주세요 !

엄청 공감해요ㅋㅋ 저는 비슷한 맥락에서 모델하우스 가는 취미가 있습니다

멋지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가 멋있어요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

저도 신녀성님과 대화 나눠보고 싶네요..🥲

오늘 처음 알게 된 유튜버인데 뜬구름 잡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도움이 돼서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다른 분이랑 토크하는 형식으로 만든 영상은 의사소통과 리액션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진짜 멋지다

너무나 멋진사랍

다음번에는 어떻게해야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따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6:50 무의식으로 r=vd 하고 계셨네용ㅎㅎ

신녀성님께 도움되었던 책 몇가지 추천좀 해주세요!

진짜 팩트만 말해서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기대할께요❤️

너무 좋아요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현명한 분이시네요♥️

신녀성님 보고 정말 자극이 많이되네요!! 좋아하는 책도 한번 추천해주세요~!

멋있어요~

와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세요!!

생각하는게 똑같아서 구독 알림까지 다 했습니다..

헬스장 가서 운동하면 나보다 먼저 온 여자가 나보다 먼저 안가면 경쟁 심리 생기더라구욬ㅋㅋㅋ 사람 심리구나ㅋㅋㅋ

가족들이 저를 깎아내리면 어떻게 해야해요? 말하는것마다 부정적인말만 해요

이 언니 멋지다

신녀성님 최고오 💙💙💙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헤어튜토리얼 찍어주세용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하 신녀성..너무섹시해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블로그 글만봐도 내공이 보이네요.

이거 진짜 공감해요

이번 영상은 자막이 있어서 훨씬 보기 편해요 !

멋있어요👍

깍아내리는게 부모 가정이면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

공감되는 말들과 배워야할 점들이 너무 많아요~알고리듬으로 찾게 된 채널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언니 진짜 제 롤모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