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인정합니다.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나 입니다. 무의식의 나를 나로 알아차리고 의식의 나와 무의식의 나를 통합해 나갈수록 내 존재가 편안해집니다. 11세소년 브랜든의 이야기가 들려주 는 죽음앞에서 중요한것은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의미는 바로 타인을 위하는데서 창출됩니다. 의미의 타이밍을 제대로 공감하며 말미 죽음을 망각하지 않으며 살아야 중요한것과 중요하지 않은것을 잘 구분할 수 있음을 앎 입니다. 나. 나. 나. 자신을 충분히 가라앉히면 마음의 소리가 분명해집니다. 진짜 나로 살수록 타인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진짜 나로 사는 사람이 많아져야 세상이 행복해집니다. 시즌3에서 소개된 책만 오늘까지 463권째 함께하는동안 나답게 살아가는 나침반이 되어준 책한민국님의 열정 성실 사랑 노고 덕분입니다. 🙇♀️ 멀리서 찾는 행운이 아닌 지금의 행운,행복으로 함박미소 지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ookkorea10 күн бұрын
성실한 김은주 님, 고맙습니다ㅎ
@user-sz6iu7zt9x10 күн бұрын
멋진고 참한 구독자.❤
@user-dk8uq7so5r9 күн бұрын
책한민국 님, 정록 님^^ 칭찬 고맙습니다~ 😊
@5분책방8 күн бұрын
너무 멋진 문장입니다!
@user-dk8uq7so5r8 күн бұрын
@@5분책방 감사합니다~~ 건승하셔요 ^^
@user-zs2ht4jw6m10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user-rg5pd5ze1l10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user-uu2bx1iq6j10 күн бұрын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ip3gv3xg6o10 күн бұрын
좋은책으로 마음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Happy-tv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 만들어 갑니다
@user-og7yc7bl1p9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
@user-wc3kt8tb2r10 күн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nk2qv1qv2q9 күн бұрын
꼭 필요한책 꼭 듣고 읽어야할책 박은미 작가님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늘 고맙습니다
@kimmjm974210 күн бұрын
내 마음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내가 나에게 잘해 주려고요~~^^ 책한민국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fu8et4ee9c4 күн бұрын
책한민국님!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u6xd5im5h10 күн бұрын
이번에도 좋은 책을 만나 행복하네요. 나를 위한 성장을 담은 주제가 마음에 들어요. 열심히 읽고 잘 배워볼게요!
@user-rz5ic4sn8n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dv9dj1dc6v10 күн бұрын
요즘 백수생활 중인 제게 딱 좋은 내용이네요 잘 듣고 마음에 새길께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user-ow5bd4uk7u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d6zt3vj6q8 күн бұрын
우리에게 좋은책을 통하여 많은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책한민국님의 삶이 재미와 의미 있는 삶이어서 존경합니다~^건강하십시요^^
@sunryunjang68039 күн бұрын
요즘의 나의 생각들이 혼란스러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 정리를 해주는 책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5분책방8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잘 풀리실거에요
@inspiration0515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ayssam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한국민님❤
@juliaheejasul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aptfac9 күн бұрын
❤
@user-gs1me2yg3b7 күн бұрын
나답게 살기 ❤
@5분책방8 күн бұрын
좋은 책 추천 ,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user-df8si2fy4v7 күн бұрын
내용 엄청 좋네요.
@user-wr9qk3xb3w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eonsuk889 күн бұрын
나답게 산다는 것 불고기 돈까스 재우면서 잘 들었습니다 생각을 깊게 하게 되네요 특히 죽음을 앞둔 아이의 소원은 감동입니다. 남을 위해 베풀며 살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일까요?제게 질문해 봅니다. 책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