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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8

@alliwant_am5 17 күн бұрын

무인서점도 있군요! 저는 손웅정님 책 두권이 그냥 책꽂이에...ㅋㅋ 꺼내읽어야겠어요 알라딘에 팔아도 될텐데 기부하시고 멋지십니다! 훌륭한부모밑에 훌륭한 자녀. 손웅정님 말씀을 잘실천하시는 마롱피치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note_sohn 12 күн бұрын

영상으로 마주하는 마롱피치님♡언제나 반갑고 사랑스러우세요🥰

@marronpeach 11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노트손님😊❤ 오늘도 여유있는 하루 보내세요 :)🎉

@ggul_haru 17 күн бұрын

폴링 재미있을 것 같아요!! 후기 꼭 들려쥬세용!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진짜 책 많이 기부하셨네용~ 마롱이, 피치가 엄마의 좋은 모습을 많이 닮을 것 같아요~ (영상속에서 하신 말씀! 훌륭한 자식은 훌륭한 부모에서 나온다) 바로 마롱피치님이시네용❤

@marronpeach 17 күн бұрын

아공 늘 이쁜 말씀만해주시는 우리 꿀하루님 🤍😭 폴링 너무 재밌어서 단숨에 다 읽었어요 ! 서울에도 비오나요 꿀하루님?? 여긴 좀 소강상태긴한데 그래도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요 🖤

@novemvy 17 күн бұрын

폴링 저도 궁금했던 책이에요! 마롱피치님 리뷰 보고 읽을 지 말 지 결정해야게뜸 ㅋㅋ 책 기부 멋져요 😍 여자의 일생..저도 읽어봐야겠네요..사실 예전에 빌렸다가 다 못 읽고 반납했거든요 ㅠ 저도 밑줄서가님 구독하러가야겠네요~~~~~😆

@marronpeach 14 күн бұрын

여자의 일생 읽으면서 분통터지긴 하지만 생각할거리가 많아져요... 😢 폴링은 시간때우기 진짜 좋아요 ㅎㅎㅎ 욕심부려서 저희 아들 파일럿 시키고 싶었는데 이거보니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책은 술술 잘 넘어갑니다 ❤

@dosharp 17 күн бұрын

양산카페 좋아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판기 커피라니 그게 아쉽네요🥲 같은 지역에 사시니 가보시는곳을 더 눈여겨 보게 되는것 같아요! 좋은 장소 추천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marronpeach 14 күн бұрын

도샵님 ! 달빛정원 좋아하는 카페에서 텀블러에 아이스라떼 담아서 들러주세요 커피를 제외한 나머지 전부 좋았답니다❤

@underlinebooks 17 күн бұрын

마롱피치님 영상을 보면 정말 책을 사랑하는 친구의 독서노트를 넘겨보는 기분이 들어요. ^^ 이번에도 메모하고 싶은 책들이 많았어요. 게다가 부산에 정말 좋은 공간들이 많네요. 아파트 도서관, 밤산책하듯 들르는 밤산책방이라니 너무 낭만적인 것 아닌가요. ㅎㅎ 부산 본가에 가게 되면 영상에서 보여주신 책방들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책 감상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보고 갑자기 뭉클해졌어요. ㅠㅠ ㅎㅎ 덕분에 흐린 날씨에 환한 마음으로 오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롱피치님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marronpeach 17 күн бұрын

어머 부산이 본가시라니🤍 더욱 반가운 마음 책 정말 좋았어요 ! 읽으면서 저 또한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있어지더라구요 햇살 들어오는 주말에 꼭 한번 더 읽고 싶은 마음에 아직 책장에 넣지도 않았어요 ㅎㅎㅎ 곧 날씨가 밝아지겠지요🙏🏻🤍 밑줄님 책 덕분에 맑은 날 더욱 기다리고 있어요 😌

@underlinebooks 17 күн бұрын

@@marronpeach ♥♥♥

@routine_sister 17 күн бұрын

한강 작가님 책은 피하는 중입니다만.. 😅 피치가 고른 책 그림이 너무 예뻐요~ 마롱피치님이 추리소설 서평단 신청을 다하다니!! ㅎㅎ 기대됩니다. 아파트 도서관 기부 너무 멋져요👍 저희 아파트 도서관은 문닫아버렸어요😭아무도 안가서 그런가봐요.. 밑줄서가님 구독하러 가야겠어요😆 아침의 토스트 읽어보고 싶네요~~

@marronpeach 17 күн бұрын

폴링 재밌었어요 습관언니님 🤍 습관언니님은 아파트 도서관 없어도 뭐 어떻게든 책 보시니 👍 이제 습관언니님 남편분도 아이들도 책 점점 좋아하시는 중이니 집에서 다같이 함께 보면 되죠 ! 오늘도 아이보랴, 책 보랴, 집안일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습관언니님 :) 내일 부터 다시 파이팅!

@morning.bookstore 17 күн бұрын

저도 작은 서점에 들어가는 게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ㅠㅠ 촬영하기도 힘들고. ^^ 좀 오래 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한데 진짜... 한숨 푹푹 쉬면서 책을 덮었다가 펼쳤다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읽어보고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ㅠㅠ 달빛정원 다녀오셨네요. 한번쯤 가보고싶긴 한데 사람은 많은 것 같네요~ 오늘도 다정하게 한 테이블에서 책 읽는 오붓한 가족, 흐뭇하게 보고 갑니다~!!☺

@marronpeach 17 күн бұрын

달빛정원 사람 많았어요 😭 책도 많고 분위기는 넘 좋았거든요. 그 대신 커피는 정말 맛 없으니 타서 가시거나 마시고 꼭 가세요 :) 저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으니 더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ㅠㅠ 무인 책방 최고예요 부산에 점점 많아졌으면👍👍

@오늘도메이readingvlog 15 күн бұрын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전 한강작가님 작품 소장하곤 있지만 읽지 못하겠더라구요 마롱피치님 영상보고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무인책방 처음들어봐요 근처 가까운 무인책방이 어딨나 검색해봤어요 다음에 부산방문하면 밤산책방 방문해봐야겠어요~아이를 키우다보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이의 부모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손감독님의 이전 책을 읽었는데 역시 좋은제자에게는 좋은 스승이 있구나싶었고요 저도 예전에는 작은도서관에 책기부했었는데 이제는 신간업데이트가 저보다 빨라서 기부할 수 없게된거있죠😅

@marronpeach 14 күн бұрын

기부하면서 솔직히 엄청 미련남고 아까웠거든요 사람들은 책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얼마나 좋은 책인지 읽기 전엔 모르니까ㅠㅠ 그럼에도 한분이라도 행복했으면❤저희 아파트 도서관도 발전해서 나중에 신간나오느라 기부 못할 수도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