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8회’ l My Name is Kim Sam-soon, Episode 8 -신청곡- 드라마에도 맛집이 있다! [드라맛집] #드라맛집 #내이름은김삼순 #김선아 #현빈 ▼▼▼ ‘내 이름은 김삼순’ 풀버전(유료)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 wavve : m.wavve.com/player/vod?contentid=M_1000123100001100000.1
Пікірлер: 57
@hyejoocheon1401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이 드라마 보면서는 삼순이가 찌질해보였는데, 20살 후반 삼순이와 비슷한 나이가 되고 보니 삼순이는 너무 멋진 빛나는 여성이였다
@user-kh1qj7hp5z4 жыл бұрын
김삼순을 연기하는 김선아 연기가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나는 드라마 ㅠㅠㅠㅠㅜㅜㅜ
@user-cu1zp7pu1o Жыл бұрын
ㅇㅅㄴㄴㄴㄹㄹㄹㄹㄷㄷㄷㄷㄷㄷㄷㅌ
@user-qz3lu9yq5k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찐사랑이여도 3년을 잠수타고 돌아와도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받아줄거란 생각하는 것도 제정신 아닌거 아닌가 3년은커녕 3개월 잠수탔다가 돌아와도 오만정 다떨어졌을거 같은데 그냥 모든걸 솔직히 얘기하고 옆에 있어주는게 답이었음
@jj-rk4ex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첫사랑에 흔들리는게 남자지
@user-mq4ok3yd2l2 жыл бұрын
3일잠수타도 헤어짐
@ONE-vi2zc Жыл бұрын
진헌이 엄마가 가라고 시켯잖아
@user-qz3lu9yq5k Жыл бұрын
@@ONE-vi2zc 그런다고 나만 바라보는 사람 사고 당해 누워있는데 그걸 냅두고 3년을 잠수타냐고 님 연애는 한번이라도 해봄?
@user-hh4xh3gb7z Жыл бұрын
@@ONE-vi2zc 죠
@user-et7fq7dn8q3 жыл бұрын
0:30 ㅋㅋㅋㅋㅋ아 삼순이 이런생활연기 넘 좋아
@user-ux1it9eq2y3 жыл бұрын
려원 흩날리는 코스모스같다...너무 여리여리해 얼굴은 애기같고
@user-gw3tb2iq9u4 жыл бұрын
뭔 삼순이네 와서 오로라공주인지 뭔지 올려달라고 하네 참나ㅋㅋㅋㅋㅋ 보고싶으면 오로라공주 방에서 올려달라고 해라 여긴 삼순이 방이다
@__fuxxckmylife4 жыл бұрын
말투 왜이리 귀염뽀짝해요 ㅋㅋㅋㅋ 삼순이 방 ㅋㅋ
@DaY-na3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다 드라마 .. 악역도 없고 인물들이너무 현실적이야
@user-jn9ck8cj5y4 жыл бұрын
1일 1삼순 갑시다 !!!!!!!!!
@user-zl2mv3yl8x4 жыл бұрын
이때 피아노치고 2020년에는 스위스가서 치는거구나.. 리정혁동무..
@pb91214 жыл бұрын
매일맑음 ㅋㅋㅋ
@user-yd7wl8ws6h4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그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cutiehoney22653 жыл бұрын
먼소리하는겨⁉️
@Musicality773 жыл бұрын
리정혁씨 나이가 들수록 더 카리스마있고 무게감 느껴져서 더 멋져져요ㅠㅠㅠ 뒤늦게 불시착해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user-cr8nj5jj3z4 жыл бұрын
현기증 날 것 같아요,,, 김삼순 다음 화ㅠㅠ
@tyhujiknbxn4 жыл бұрын
되게 모랄까 ,, 이거 23059번 정주행 하고 다시 보니까 진헌쓰는 형이 죽고 힘들 때마다 스스로 죽지는 않았다면서, 죽지는 않는다면서 위로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했었는데 희진이가 또 넌 죽지는 않았다 그러네 ,, 찌통 포인트인 듯 이런 디테일들이 캐릭터의 생동감을 만들고 좀 ,, 에휴 ㅠ 그냥 김삼순 사랑해 내가 삼십은 무슨 삼십오에는 저렇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어휴 세상살이 쉽지 않아
@nowlove9822 жыл бұрын
피아노 끝나자마자 려원이랑 현빈 재회하는 타이밍 봐라ㅜ징짜 둘 표정하며ㅠㅠ ..하
@user-yo9cs4fl3h3 жыл бұрын
와 려원언니 저게 공주지 사람이냐
@user-jq3dw3bf5t3 жыл бұрын
분위기 미쳤다
@cutiehoney22653 жыл бұрын
려원씨넘이쁘당.💓
@user-yx5wn8oc9c4 жыл бұрын
뭐지 왜 안 오글거리냐 이거
@kalalaltm33954 ай бұрын
Une personnalité comme Kim Sunah est une personne qui a du caractère qui travaille dur parce qu'elle aime son travail. J'adore cette actrice plus que les jeunes actrices d'aujourd'hui. Mon choix ça sera toujours Kim Sunah❤❤❤❤❤
@ki64413 жыл бұрын
아 희진이 너무 찌통....ㅠㅠ지금은 헨리랑 행복해라~~
@jj-rk4ex3 жыл бұрын
찌통이 뭔가 했네 ㅅㅂㅋㅋㅋㅋㅋㅋ 내가 조아하는 찌찌 얘기였누
@nanami53913 жыл бұрын
현빈 진짜 사람이냐... 피아노 치는 모습 진짜 치인다 🤦🏻♀️
@user-tu3tg5yk3j2 жыл бұрын
려원진짜애기같다ㅠㅜ이뻐라
@gladyschumpitaz69944 жыл бұрын
😀
@stella797413 жыл бұрын
려원언니 넘 이쁘다..
@user-tq7wq6cj6k Жыл бұрын
내 남자가 교통사고로 누워있는데 미래시어머니가 큰아들 며느리 하늘나라로 보내고 하나 남은 아들은 저렇게 누워있고 불쌍한 손녀..더이상 아픈 사람은 싫다! 난 그꼴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절대 안된다 손녀를 돌볼 건강한 사람이 필요하다는데 어머님 마음도 이해되고 내 남자와 그의 조카를 위해서라도 절반의 확률이겠지만 수술받고 완쾌해서 얼른 돌아와 남자와 그의 가족의 건강한 일원이 되어 주고픈 마음이어서 그런 선택을 한거 같아요. 저는 아들 며느리 다 잃고 하나 남은 아들이 다리 다치고 말은 안하고 트라우마로 남은 손녀를 보게 됐을 어머님의 트라우마같은 심정도 너무 잘 이해되고 그로 인해 더 못되게 어여쁜 미래며느리에게 건강을 위한 갈구한 그 상황도 어쩔 수 없고 그런 모습을 너무도 헤아릴 수 밖에 없는 희진이의 선택도 안타깝지만 이해가 됩니다. 중학교때부터 일년에 두번씩 봐서 이제 30번 가까이 봤는데 저런 시련과 상황 저도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