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못하고 고등학교 3학년 내내 왕따당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욕듣고 부모님은 자꾸 싸우시고 다른 애들과 비교당하게 되고 자꾸 죄를 짖게 되고 잘하는 일 아무것도 없고 병원에 가니 경계선 지능이라고 판단받고 꼴등인생을 사는 저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치매 걸린 어르신들에게 욕듣고, 깨물리고, 꼬집히지만 일못한다고 혼나지만 저는 하나님이 함께 하니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니까 행복합니다.

13개월부터 계모밑에서 받은 상처로 자살직전 깊은 청소년우울증에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시고 공황불안증, 대인기피증, 낮은 자존감,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있는던 마음을 치료해주셔서 지금은 좋은 믿음의 남편을 만나 세아이의 엄마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저를 깊은 수렁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본인이지만 이 찬양을 너무 좋아합니다. 마음이 약해졌을땐 이 곡이 항상 제 힘이 돼요! 하나님께 못하시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언젠가 일본과 한국이 화해하고 좋은 이웃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이젠 척하기 싫네요 주님 내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세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공부도 인간관계도 모두모두.. 눈물 흘릴 힘두 없구... 너무 지친것같아요....ㅠㅠ 주님 항상 동행해주세요 힘을 주시고 지혜를 주세요.. 저를 항상 놓지말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세요.

중국에서 vpn걸고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이 찬양을 통해 큰 위로와 감동을 주시는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일 눈 못떴으면 좋겠을정도로 힘들었는데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고갑니다. 아동학대 피해자와 다 성장했지만 멍들어 치유가 꼭 필요한 이들에게 은총이 쏟아지기를.아멘

주님 저는 교회에서 베이스로 찬양팀을하며 주님을 섬기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주님 저희 학교 학생들을 도와주세요. 저희 학생들이 주님을 모욕하며 그딴거 믿지 말라고 하나님이 어딨냐고 교회다니지 말라고 자주 그럽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하나님은 계신다는 말 밖이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 아이들에게 주님을 전할 용기를 주시고 주님께서 그 친구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셔서 함께 즐거이 웃으며 교회에 다니며 주님을 찬양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주님

주님 제가 5일동안 약을 먹어야합니다 근데 그 약의 부작용이 안 일어나게 해주소서.. 불안함과 걱정 두려움이 다 살아지는 역사를 일으키게 해주소서 하나님 이 모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본인인데 이 노래 다 외워서 부르고있어요~ 너무 좋은 가사, 멜로디, 목소리네요ㅠㅠ 항상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함께 살아가야하네요

몽골인인데 이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이 찬영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주님이 우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회생을 했는지 생각할수록 주님께 감사하시고 존중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중1 학생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공부와 인간관계 때문에 힘듬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산후우울증ㆍ공황장애로 세아이를 돌보며 어둠의 터널속에서 살아갈 때 눈물로 많이 듣던 찬양입니다 내가 건강하던 아프던 어떤 모습이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터널 입구근처에 있습니다 터널밖으로 나와 나와 같은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존재 할까? 살아계실까? 매일 의문과 회의감에 젖어 사는 오늘. 그래도 나는 오늘도 기도를 올린다. 부디 계시길. 부디 저들이 나를 기독교인이라고 욕할 때 나의 선택이 옳았길. 계신다면 응답해주시길. 매일 죄악에 찌들어 사는 나를 살피소서. 아멘.

45살 살아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작은 신음에도 내 기도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분입니다!확실~~~^^♥

주님 아직 저는 14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양입니다 주님 저는 아직 힘없는 어린 양이지만 오직 주만 바라보며 이 세상을 그 빛과 소금 으로 살게 해주시고 이 세상 가운데 항상 내곁에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아가게해 주시고 이 세상을 살다보면 슬픈일, 기쁜일, 억울한일 많은 순간들이 저에게 오고갑니다 그치만 그 어떤 순간 어떤 일이 저에게 닥쳐와도 항상 주님을 믿고 주를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게 해주시고 십계명을 지키고 제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도와주세요 주님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가족, 친척,이웃과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주님.. 알고도 지은죄, 하루하루마다 쌓여갑니다. 신실하고 진실되지 못하고, 나약하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저를 붙잡아주세요. 주님ㅜㅜ

요즘 내 모습이 너무 미워서 원망하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아무조건없이 사랑해주신다는 말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하나님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것 믿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럽지않게 살아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직징인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글을 어떻게 쓸지몰라서 일단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또는 회사 동료들이 너 충분히 매력있고 재미있고 잘생겼고 괜찮게 생겼다고 너 정도면... 근데 그게 빈말같았고 위로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되는 질문을 하고 인정받고싶고 근데 그게 제 자신에게 진심으로 안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겐 술이나 EDM 담배가 제 친구같았고 거의 삶의 활력소였습니다 오늘 주변에서 추천해준 자존감 수업이라는 책을 피고 잔잔한 ccm 피아노를 듣는데 어느샌가 감정이 복받치고 울컥해서 책을 읽으면 펑펑 울었네요... 책을 50장 읽고나서 오늘하루도 고생많았어 잘생겼어 매력있어 거울보면서 이런말을 하는데 더욱 더 감정이 올라 눈물이났네요.. 맘에 속에 담아두는편이고 속으로 담아두는편인데 처음으로 써봅니다... 별것도 아닌내용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 연이어 대학도 떨어지고 실패자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주님은 이런 제 모습이라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죠? 우울한 오늘 이 찬양 듣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렇게 주님께 털어놓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당뇨병,으로인해,밤에는,공복감때문에,깊은잠,몾자고,자다깨다,반복합니다,저를긍휼이,여겨주셔서,저의,질병고처주소서

안 녕하세 요 나는대만 사 람 입니다 이 노래은 듣기좋은네요 나는 지금이 배워요 입니다 이 노래은 나는듣기 감 동 합니다 빨리울 고 싶어네요 하 나님아버지 감사해요 아 멘

하나님 남자한테 집착하게 되는 제가 너무 싫어요 계속 사랑을 확인받으려고 해요 그런데 주님은 언제나 저에게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을 주신다는걸 깨닫고 이제 좀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언제 어디서든 제가 어떤 사람이든 저를 너무 사랑해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제가 자퇴를해서 벌써 18살이 되어서 검정고시와 바리스타 준비하는데 꼭 합격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주님이 저에 곁에 계셔서 저는 주님만 의지하면서 살았어요 주님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도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다 영생을 얻게 해주기 위함이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주님 저의 군생활을 좋게 보낼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직까지 적응이 되는것같지가 않아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힘듭니다.. 이런 저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아멘

내 모습 이대로를 사랑해주시지만, 내 모습을 이대로만 놔두시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순종하고 있는데도, 조금씩 조급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평온을 가지고 내모습 이대로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는 주님을 더욱 붙잡고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자꾸만 어둠이 되려고 하지만 항상 어디에서나 앞길을 밝혀주시는 예수님 저희는 주님의 빛을 받는 자녀들입니다.

군대에서 종교 활동할 때 좋아했던 노래인데 우연히 제목을 알고 들으러 왔네요 :)

결혼 12년차에 아이셋 키우느라 경력단절녀가 되었어요 아이가 어릴땐 어려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아이들이 크니 뒷바리지도 해야하고 늙어가는 부모님도 돌봐드려야 하고 취업준비로 학원다니며 공부하는데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해도 못따라가네요 오늘도 할려는 내의지와는 다르게 해매고 있는 내모습 보며 좌절하고 속상해서 포기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서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눈물이 나서 겨우 참고 왔는데 집에와서 눈물이 펑펑쏟아지네요... 속상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 주님이 아껴주시고 토닥여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아버지 저 내일 시험을 봐요 처음으로 열심히 잠도 조금 줄여가면서 공부해서 떨려요 근데도 불안하고 나쁜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 연약한 저와 함께 해주세요 항상 하나님 곁에서 보호받음에 감사드려요 이제 화요일이니까 아침이되면 시험을 볼텐데 제가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받게 해주시고 저 꿈이 생겼잖아요 오랜만에요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버지 옆에서 항상 도와주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 친구들 앞에서 발표 잘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픈 상처들은 다 잊게 해주시옵소서 상황을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제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주세요. 삶을 포기하지않게 해주세요.

내마음이 아파요 힘들어요 나 자신을 잃지않게 내 자신이 단단해질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함께하여주세요 상처받고 불안에 떠는 제가 너무 불쌍해요 도와주세요 저를 일으켜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그 어느 순간보다 죽기를 마음 먹었던 그 순간보다 지금 제가 받은 아픔과 상처가 너무 아파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중학생 때 처음 주님을 영접하고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내가 모든 것이 되어주시는 주님이 너무 좋아서 삶의 모든 순간을 주와 동행하려 했던 그 때에 제가 자주 고백하고 즐겨 부르던 찬양이었어요. 그런데 대학생인 지금, 요즘 저는 주님께 첫사랑을 회복시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아....그렇지. 주님의 이같은 크신 사랑이 나를 변화시키셨지. 주의 사랑이 내게 먼저 찾아와 주셔서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지 하고 다시 기억이 났습니다. 찬양을 듣는데 이미 내 것이 아닌 삶을 주께 드리지 않고 내 뜻대로 살던 것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회개가 되더군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돌이키시고 언제나 받아주시는 주님. 그 때 그 고백처럼 정말 언제나 주의 장막에 거하며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주님...저는 죄인입니다...25살 늦은 나이에 주님을 알게 된것도 죄송스럽고 주님을 알지 못했을때 주님을 매일 실망시켜드린 죄들...그럼에도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아버지.부족하고 연약한 이 어린 양을 주님의 큰 도구로 쓰임받게 해주시고 세상에 살아갈때 그리스도인의 참된 본보기로 보여줄수있는 사람으로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보다는 남을 위해 섬길수 있는 사람으로 되게 해주옵소서.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립니다.아멘

주님 제가 사랑하는 목사님이 교회를 떠나요. 설교중에 이 노래를 틀어주셨는데,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목사님은 있는 그대로 성도들을 모두다 사랑하셨는데 왜 떠나야하나요 주님..그래도 주님 뜻이면 받아들일게요.. 어머니와 제가 목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오랫동안 느껴지지 않게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가치 없고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상처 받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쁜청년들 언제나 오직 주님 앞에서 찬양하길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27:4절)

3년을 놀았습니다. 아무도 다시는 못 일어 날거라고 했습니다. 6년을 한 직장에서 일 했습니다. 주님이 하셨지요. 허리디스크가 목디스크가 족저 근막염이 각종 근골격계 질환이 우울증이 왔습니다. 않 그래도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람이 무섭습니다.😢 앞으로 26~28년은 최소 더 일 해야 합니다.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몸도 마음도 회복 시켜 주세요. 문둥병자를 일으키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제게도 일어 나게 해주세요

대학교 원서를 썼어요 그동안 불안이 나를 덮치고 비겁하게도 도망치고 싶어 도피처로써 하나님을 찾았지만 날개 아래 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 합격이 날 때까지 수많은 불안과 부정적 감정이 나를 찾아올지라도 함께 해주세요 하나님

아이들을 재우고 이 찬양이 은혜가 되어 따라부르며 하염없이 울었어요.. 슬프고 아픈 하루였으니까요..상처 많은 과거의 아이는 늘 제안에서 지금의 저를 부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 세상이 말하는 소리는 너무나도 진짜인것 처럼 소리를 내고 그럴듯해 보이며. 인간관계의 끝은 늘 그렇듯 허무합니다..다행이도 하나님께서 선물로 제게 허락하신 귀한 분들이 저의 옆을 지키시네요.. 어제의 힘들고 아픈마음도 위로를 얻었고 그분을 위해서 저 역시도 그런 존재로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시라..믿습니다. 저를 떠난것이 아니냐고 제 이야기를 듣고 계시냐고 물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어제의 슬픔을 미리 아시고 저를 보호하시고 막아주시고 악을 피하게도 하시고 온전하게 저를 지키셨음을 깨달은 시간이였어요..슬픔과 아픔이 감사와 기쁨으로 영혼에 채워주었어요. 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올해는 꼭 최저등급을 맞춰 목표하는 대학에 갈 수 있게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비록 보잘 것 없는 저라도 끝까지 제 손을 꼭 잡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형상대로 나를 지어주셨는데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임재 안에 거하여 빛으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의 불안함과 연약함, 혼자 오해하고 상상하는, 거식증 저의 죄 다 고쳐주시고 주님의 깨끗한 자녀가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흔들리지않는 강한 믿음과 담대한 마음을 주소서..

주님을 원망만 하는 제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것도 다 주님의 은혜 덕분인걸 깨닫게 해주세요..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제가 아닌 기쁜일에도 주님과 나눌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남들에게 떳떳하고 부끄럼없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선한 영향력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전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이라도 주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9살 대학생입니다 앞길을 알수는 없지만 주님이 이끄실거라 믿습니다

이 찬양 들을때마다 구겨진 자존감이 회복되고 내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와요 나같은 재활용도 안되는걸 왜 사랑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내가 좋다네요 엉엉

내모습 이대로를 사랑해 주시지만 저에게 힘든 일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우울함을 덜 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好美的詩歌，感謝神賜給妳這麼美麗的聲音讓我們更親近祂。

3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어머니와 아버지 집을 오가며 생활하면서 애착손상이 있었는지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어려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많았는데 중학교에 가서 자존감이 무너질 정도로 많이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참 많이 했었어요. 하나님께 울면서 저 좀 죽여달라고 살기 싫다고 기도드렸던 기억도 나요... 이후에도 계속 공허감과 자살욕구, 텅 빈 마음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약 3년 전 예수님을 정말 뜨겊게 만난 이후로 그 모든 공허감과 자살욕구가 사라지고 마음 속이 꽉 채워졌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내 텅 빈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더 이상 자살충동도 들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날 보호하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 제가 스스로를 가치없다 여기고 별볼일 없는 존재라 느낄 때에도 항상 저를 존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빠♡

토요일에 인생 첫 면접이자 대학 면접을 보는데 저에게 은혜를 주셔서 꼭 잘 마치고 오게 해주세요. 아멘

저는 3학년 중학생 입니다 집을 떠난후. 공부도 하지 못하고 학원도 가지 못해 이렇게 막막하게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있으면 치유 받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정말 저의 모든 발걸음을 알고 계실까요? 내 모습이대로 사랑하실까요? 확신하다가도 때론 무너지고를 반복하지만 그럼에도 이 길을 걷게하시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는16살의 어느학생입니다 정말힘들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말씀으로 조금씩 나아지고있습니다 솔직히 좀힘들긴하지만 주님은 제게평안을 주신다는 그말씀을 잡고 매일매일 광야를가고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식이여서 주님 감사합니다

고3이라는 학업 가운데서도 매일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이 찬양 천번 넘게 들어도 매일마다 열번씩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 우울할때 울고 싶을때 마음이 곤고할때 이 찬양이 제게 오아시스 같이 갈증과 힒듬을 해소시켜줍니다 ❤

하나님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잘 살아가고싶습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옆에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의 옆에서 저의 인도자가 되어주세요 6학년때처럼 자존감이 바닥인채로 매일 울고싶지않습니다 그때처럼 기댈 수 있는 존재도 없고 홀로 남겨진 기분만 듭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못하여도 제 마음 아실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연약한 저라도 하나하나 어루만져주시고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일어나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 존재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유일한 분,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끝까지 사랑해 주시는 분, 변치 않으시는 유일한 분.. 그분의 사랑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잠이 오지 않을 때마다 듣는 찬양인데요. 정말 너무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작년에 저희 교회에 제이어스 방문하여서 너무 은혜 받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점점 더어려운 세상 찬양으로 은혜 계속해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은혜임을 큰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전 모태신앙이었고 누구보다 어릴적부터 신실하게 주님을 믿고있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이가들면서 주님은 뒤로한채로 주님을 사모하지않고 인도자로써 활동하고 주님을 위해 봉사하는 척 했어요 난 그래서 하나님께 항상 버림받은거같은 기분이에요 하지만 학교가끝나고 주님께 기도하러 교회를 나가면 항상 날 왔느냐고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거같아요 항상 죄책감에싸여 눈물흘리지만 다시 똑같은 죄를짓고 돌아서기가 반복이에요 내가 하는 행동이 온전히 드려져야하는데 의심부터 하게되네요 결국엔 저보다 다른 크리스천들이 신앙생활 더 잘하는거같고 비교하게돼요. 전 왜이러는걸까요? 주님 나도 표현하지못하는 그 아픔을 주님께선 아시잖아요 절 치유해주세요 주님밖에 없습니다... 제가 여깄습니다 주님. 제손잡아주시고 제 악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시어 치유시켜주세요 간절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앞에 아름다운 순간이 없는거같아 좌절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Hello brothers. I'm from the Presbyterian church in Brazil. May grace, love and the Holy Spirit be with you until eternity.

내가 너무 약해있어서 주님을 예배하지 못할 때에도 힘을 내지 못할 때에도, 아무것도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있을 때에도 주님 서두르지 말라 하십니다. 제 조급한 마음을 누르시고 가장 완벽한 때에 제게로 오십니다. 결핍으로 구멍났던 제 마음을 고치십니다. 정말 사랑하는 하나님, 죄송합니다. 이렇게 못나고 느린 종이라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품으시는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차가운 세상속에서 저는 주님을 외치며 살아갑니다. 저를 계속 붙드소서. 가장 완벽한 때에, 가장 완벽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이 제게로 전해지고 세상에 전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져 주님을 멀리하고 내 안에 다른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죄인 것을 알면서도 이 곳에서 즐기는 것들이 모두 헛되고 주님안에서 함께 할 때 주시는 평안을 누릴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것을 잊을만 하면 성령님을 통해서 감동주심에 그리고 주님에게서 멀어지려 할 때 항상 큰 일이 생겨 안 좋은 일이 생겨 나를 돌아보게 하사 주님과 멀어졌음을 알게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가장 큰 소망 주와 함께 동행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제게 사랑 하는 자매가 한명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이후로 처음으로 울며 기도 해 본거 같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도와 주세요.

I'm a Filipino,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feel like God is melting my heart to make me cry because of his goodness😭🙌🏻

주님 저는 제가 돈으로 셀수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자만 하고있었어요 어느날 거래를 해서 만원을 벌고 교회에 가서 기도했어요 기도하다가 중간에 그 만원을 헌금으로 내라는 마음을 주님이 주셨어요 전 그순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주님 제신앙은 만원보다 못한 믿음이었어요 주님 깨닫고 겸손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힘든 시간임 ㅠㅠ 지갑 잃어 버리고 난후 아파서 911 에 실려 다녀갔다 온 후론 !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인생 전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된다 ㅠ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왔음을 고백 하면서 도 코로나 이시기에 셧다운되어서 일도 못하고 감사한것은 시민권자여서 정부 지원금 돈을 탈수 있어서 그나마 참 감사하며 다행이다 아무도 없는 나 혼자인데 ㅠㅠ 심히 더욱 매실주에 주인은 오직 여호와 아버지 아빠 뿐인데 도 주변 지인들 과 친구들. 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며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믿음의 확신은 있는데. 그래도 참 지금 몹시 우울하고 슬프다 마음이 심히 아프고 슬프다 주여! 도우소서 아멘

제가 얼마전에 대만으로 선교여행을 갔었어요. 대만은 종교자유국가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기독교보다 불교와 도교( 사람을 신으로 삼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더 많다합니다. 여행에서 저는 현지에 있는 침례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을 하는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이 들렸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찬양은 ' 내모습 이대로'를 한자로 번역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부흥이 일어났었지만, 대만에서도 대부흥이 일어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를 완전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발걸음을 아시는 주님 저의 모든 마음을 아시는 주님.. 저의 힘듦에도 깨달음이 있고 모든 것에는 때가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더 평온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제가 너무 불안정한 마음이고 갈대같은 마음이지만 저를 온전히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조카의 상처를 어루 만져 주시옵소서. 마음속에 힘듦이 있다면, 하나님께 고백하고 내려놓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 하신다는걸 조카가 깨닫게 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모습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저도 이들처럼 주님을 높여드리는 삶 살게 해주세요...

가족, 친구, 주변 상황들에 상처받고 힘들어 했습니다. 항상 겉으로 크리스찬이라고 하고 기도할때 우선순위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처받고 힘들때는 사람을 먼저 찾았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어린양을 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힘들때 이 가사처럼 주님이 동행하신다는거 잊지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j-us가 들어나는 것이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전부가 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는 통로로 제이어스가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아멘

목소리가 천상의 것이네요~감사해요 저곳에 사역하는 청년들 모두 주님의 은혜가 깃들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이웃도 사랑하게 도우소서!

주일에만 주님을 찾는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힘들 때에만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제가 밉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세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주님 학교에서 모임을 만들어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드리려합니다 주님 제가 인도하는데 두려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맘 만져주사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주세요 제가 죄악된 길로 가지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말씀 붙잡고 살게해주세요 아멘

아버지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군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언제나 당신을 의지합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주님의 보호하심안에 꿋꿋하게 버틸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아버지 하나님 제 동생이 젊은나이에 갑작스러운 암 진단을 받고 병상에서 병마와 싸우고있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고 치유의 복을 더하여주사 기적과도 같이 낫게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제 동생과 저희 가정이 주님의 성전에 나아가 예배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이 흔들리고 삶이 무기력해질때 주님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만이 가능케하심을 믿습니다. 부족한 종 온 맘 다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 들어주시옵소서. 항상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Hi... I'm Maria Damanik from Indonesia. I love this song as I hear it for the first time... I repeat the song and sing it in English. What a deep meaning! I thank you for helping me worshiping God and bringing the peace I need in this uncertainty. God bless you!

주님 제가 너무 못된 것 같아요 저와 함께 동행해주시는것 날개 아래 있는것이 은혜인데 항상 제가 바라는 것만 필요할때만 말씀드리고 기도해서 죄송해요 하나님을 믿는것 자체가 은혜라는 것 잊지않고 감사하면서 살아갈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오늘 싸웠던 사람과 다시 회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죄하였습니다 내 자신을 정죄하였고 그 사람을 정죄하였습니다 이런 내 죄를 알게 하시고 그사람에게 미안하다고 편지를 쓰게 하심에 그리고 그사람도 저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계속 기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주여 제가 또 다시 깨질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사단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서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지못했고 사랑하지 못했는데 제가 이 시험을 뛰어넘을수 있게 해주셔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않는것이 영원하다..하나님의 사랑없이는 의미없는 삶

주님 나의 믿는구석이였던 건강하고 강하게만 생각했던 나의 아빠가 아픕니다..마음이 불안해서 일상생활을 하지못하고계세요 어제 신경정신과에 다녀오셔서 약을 먹기로하셨대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주님 저희 아버지..속히 나아지게 해주실거라 믿어요..간절히원합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마음을 속히 치료해주실거라믿어요.. 주님 사랑합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공부잘하는 내가아닌 잘생긴 내가아닌 못난 그대로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nae moseub idaero saranghasine 연약함 그대로 사랑하시네 yeonyagham geudaero saranghasine 나의 모든 발걸음 주가 아시나니 날 인도 하소서(2) naui modeun balgeoreum juga asinani nal indo hasoseo(2)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 juui nalgae arae geohaneun geo 주의 임제 안에 거하는 것 juui imje ane geohaneun geo 나의 가장 큰 소망 나의 가장 큰 은해 naui gajang keun somang naui gajang keun eunhae 주와 함께 동행하는 일 juwa hamggae donghaeng haneun il

교회에서 오늘 처음 배워서 이걸 찾으려다 어스의 지금 이대로로 잘못 검색했어요ㅋ 근데 가요들은 대개 슬프고 헤어지고 실패하는 노래들 투성인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과 가사는 살리는 노래들이 대부분이죠ㅎ

Been addicted to K ballass but they weren't Christian music Now im so happy I found thisss

주님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서 하루하루 너무 힘듭니다 .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들고 기도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지금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주님께서 내 인생에 주인되셔서 날 이끌어주소서 . 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주님만 날 이끌어주시고 주님의 사람으로 쓰임받는 자녀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사람들과 구별되는 삶 살 수있도록 주께서 이끌어주사 나를 붙들어 주소서 .

죽을것같은 고난속에 3년째 지나고있어요...부디..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목사님 말씀에...힘을얻고..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지냅니다..

시험 가운데 인내하는 것, 믿은 자의 정결한 삶,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것, 차별 없이 사람들을 공정하게 대하는 것, 긍휼을 베푸는 삶입니다. 믿는 자로서 이것이 삶의 증거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예수님보다 남들이 저한테 매기는 평가가 더 중요해요 예수님 눈치보기보단 사람눈치보고 시기질투하고 사랑은 전혀안해요 예수님 제가 내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내가 예수님 눈치만 보게 해주시고 예수님이 원하시는대로 절 빚어주세요 무슨일을 하든지간에 예수님께 하듯 열심으로 하길 내게 오늘을 살아갈 힘을 주세요 내가 주님이 아니면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