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제가 최고가 아니라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은혜인줄로 믿습니다. 평안하세요~

맡겨주신 일 잘 해나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관심 주시니 힘이납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김순복님의 마음에 계속해서 새 힘을 공급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를 통해 평안과 만족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은혜를 moonjs님께 부어주시는 시기 같습니다. 설교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부어주실 때에는 하늘의 구름만 봐도 은혜가 넘칩니다~^^ 평안하세요~ 또 충만히 누리세요~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받은 말씀을 실행하고 순종할 때 우리의 신앙은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귀한 고백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faithfull_ 아멘 🙏 🙏 🙏 🙏 🙏 목사님 오늘도 기도해주신 덕분에 세상근심 내려놓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구원을 이루는 날이되어봅니다~~😊 목사님의 걸음마다 하시는 일마다 영혼구원이 진리의 말씀에 걸려 진실한 교회가 부흥의 불길이 충만하여 하나님께 칭차과 상급 많이 쌓으시고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진실한 교회에 사랑충만 믿음충만 물질충만 기도충만 모든것이 차고 넘치는 하나님께 기쁨이 가득한 교회가되시길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

감사합니다~ 일본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아침에도 주일에도 말씀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설교자에게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faithfull_ 많은방황과힘든인생에여정-- 주님은저의주인이신데 저는 외롭고 힘들고 노년의인생에 어떻게하는것이 온전히순종하며주님과동행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말씀으로 교제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저두요 ~같은 마음이네요

샬롬~^^ 진실한교회는 1월에 개척한 교회입니다. 아직 홈페이지는 개설하지 못했습니다. 유튜브 채널만 운영중입니다. 잘 갖춰져가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rosey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세요~^^

저두요~ 어디인지는 알 수 있게 되었는데 제가 있는 곳이랑 넘 멀어요ㅠ 일단 온라인으로 설교 말씀 듣고 있어요. 계속 좋은 말씀 올려 주세요. 꼭 한번 찾아 뵈는 날이 올 겁니다. 아멘~

샬롬, 주일에 저희 교회나 근처로 오시면 만나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톡이나 인스타그램으로도 말씀 나눌 수 있고요. 영상 아래, 설명란에 제 카카오톡 아이디와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있습니다. 생각해보시고 톡이나 디엠 주세요~^^

거룩한 갈망입니다.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말씀의 은혜로 살고 싶은 거룩한 갈망이 느껴집니다. 저는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면 말씀을 어떻게 읽지? 내가 너무 바쁜시기여서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지면 말씀을 어떻게 읽지? 특수한 상황이 생겨서 말씀을 매일 5분밖에 못읽는다면 어떻게하지? 꼭 특수한 환경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마음이 곤고하거나, 혹은 아무 이유 없이 성경은 물론 어떤 글도 읽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무작정 읽는 행위가 오히려 이런 시기를 더 길게 만들 위험도 있습니다. 저는 눈이 아프면 성경을 듣습니다. 산책하며, 운전하며, 이동중에 유튜브를 통해 성경말씀을 듣습니다. 너무 바쁜 시기에는 단 한절이라도 읽습니다. 아침에 머릿속에 넣어두고 그 말씀을 입안에 든 캔디처럼 계속 마음에 녹여내고 묵상합니다. 그러다보면 여러가지가 궁금해집니다. "이 말씀 전에는 무슨 말씀이 있었지?" "이 단어는 성경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지?" "이 말씀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지?" 그리고 그 질문들을 마음에 넣어두고 스마트폰에 든 성경을 틈틈이 꺼내봅니다. 가끔 주변사람들이 뜬금없이 성경을 짧게 들여다 보는 저를 궁금해하며 왜 그러는지 질문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바쁜 하루였지만 말씀과 동행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성경의 번역본을 달리하거나(새번역, 쉬운성경, 현대인의 성경을 추천), 만화성경, 인터넷에 있는 그림과 함께 있는 말씀캘리, 말씀 묵상을 잘 하고 있는 사람과 말씀에 대한 대화나누기...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다면, 방법은 나의 상황과 성향과 형편에 맞게 여러가지로 찾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갈망인데, 이것은 이미 갖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앉아서 성경읽기, 한절읽고 산책하기, 성경말씀을 이어폰으로 들으며 산책하기, 일하며 틈틈히 묵상하기... 등등 실생활에서 나와 맞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해보시고 나의 상황과 환경에 맞게 적용하다보면 아, 내가 요즘 이렇구나! 그럼 이 방법으로 묵상해야겠다. 이런 지혜를 만들어주십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faithfull_ 와!! 정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경을 읽을 시간도 많고 환경도 다 따라주는데 핑계.투정 이란 변명이 앞선것 같습니다. 저의 나태함과 게으름의 힘이 너무 커서 기도도 성경보기도 못하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언젠가는 정신과 육체가 쇠약해져서 성경을 못볼수도 들을수도 없는 환경이 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그런 생각을 왜 못했는지 .... 답변을 읽고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m3kx2yg3o 김경아님의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말씀 가운데 평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faithfull_ 목사님 열정을 닮아서 따라해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면서 목사님 문자에 힘이됩니다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