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르가 겪는 피할수 없는 진실... 재즈, 락도 이런 과정을 거쳐 해체되고 그 부품들이 다른 장르로 스며들었음
@user-yi7jf2it7h3 ай бұрын
좋은말이네요 해체되어 다른 장르에 스며들고, 또 다른 새로운 장르로 조립 될수도 있겠네요
@user-yw5ct1px3x3 ай бұрын
말 진짜 개멋있게 하시네..
@user-ht7nd5cb3x3 ай бұрын
@@love_and_peace_119정확한 비유.
@CHNCHNCHN.3 ай бұрын
락도 망하고 다 죽어간다고 했었는데 좀 지나고 보니까 어느새 인디씬이 엄청 성장했음 대중성 없고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인디밴드들이 공연 매진시키고 표없어서 난리인거보면 락은 이미 진작 부활한거지
@dnvcu963 ай бұрын
표현지렸네 ㄷㄷ 뭔가 그 부품들이 유행을 돌고돌아 다시 유행시키게하는 매력이있는거 같음
@user-mn8go8jb8u3 ай бұрын
재즈도 락도 그렇게 어느 시대의 정신을 대변하면서 부흥기와 정통성은 사라졌으니까요. 물론 힙합이 당연한 장르였던 세대를 살아온 사람들은 이 힙합이 주류에서 벗어나가는게 신기하고 어색한 것 같아요. 뭐 락스타가 사라져도 락을 잘하면 차트에 오르기도 하는것처럼 힙합이 가장 힙하고 주류이기보단 대중 누구도 받아들이는 장르가 되어서 충분히 좋은 힙합적인 요소의 음악이 나오면 들어줄 사람은 많겠죠.
@kangbitcoin3 ай бұрын
ㅇㅈ 힙합은 고점찍고 꺾인 장르임 영원불멸한게 더 이상함 블루스, 재즈, 락, rnb, 하우스, 일렉트릭, EDM 등 다 흥망성쇠가 있는데 왜 힙합은 성역인지 모르겠음
@SidNeedWeed3 ай бұрын
더콰이엇이 하고자 하는 말은 힙합이 쇠락했다는 말이 아니에요...더콰이엇 포함 윗세대들이 하던 문화로서의 힙합은 끝이 났고, 랩 음악이 정통에서 희석되어 변하는 중이라는 거에요.
@user-mn8go8jb8u3 ай бұрын
@@SidNeedWeed 정통적인 힙합의 요소를 가진 힙합의 부흥과 정통성은 쇠락한게 맞지 않나요? 전통적으로 말하던 힙합의 요소가 빠진 랩음악을 힙합으로 볼수없다면 쇠락한게 맞다고 봅니다.
@SidNeedWeed3 ай бұрын
@@user-mn8go8jb8u 화님의 댓글을 부정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동의합니다. 힙합 유행 지났어도 빈지노, 이센스 신보는 찾아듣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저도 국힙의 흥망성쇠를 다 지켜봤고, 오래 갈 거란 생각 조차 안했습니다. 그냥 더콰이엇의 논지와 벗어난 것 같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제 생각을 한가지 말해보자면, 힙합의 전통성과 대중의 인기는 별개라고 생각해요. 대중들은 거기에 관심이 없거든요. 어차피 힙합 팬인 우리끼리 인정해주는 거죠. 전 그 전통성 되게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딩고 라이브 영상들 조회수 보고 전통성은 그닥 중요하지 않구나 깨달았습니다. 뭐 사실 힙합의 전통이라 해봐야 파티 음악이 시작이라 별 거 없지만요. 지금은 대중들이 쇼미2,3부터 시작된 힙합 강점기에 염증을 느꼈고, 쇼미를 통해 힙합을 선망했던 현재 신예 래퍼들의 실력 부족이 맞물려서 힙합 자체가 쇠락하는 것 같아요.
@user-zl2ec6xd9g3 ай бұрын
@@SidNeedWeed저도 더콰이엇 말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III-ik8oyАй бұрын
쇼츠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질문도 없고 이전 맥락이 없으니 요즘 애들은 ㅉㅉ 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네요. 풀영상이 길긴하지만, 한국힙합이라는 장르에 흥미나 애정을 갖고 있다면 한 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Leedhdhdudbxb3 ай бұрын
선글라스 안껴도 눈빛 ㅈㄴ 멋있네
@seungjunkim45892 ай бұрын
피할수 없음을 받아드리고 발전하는 모습이 멋지네.
@JH-jx1bk2 ай бұрын
탈모를??
@seungjunkim45892 ай бұрын
@@JH-jx1bk 저런...
@user-yb2to5xs8z2 ай бұрын
들이고
@user-av9j8c7bl43 ай бұрын
역시 인생 살줄 아는 형 ㅋㅋㅋ
@user-yu2px4oz6h3 ай бұрын
이 형은 왜 더 젊어진거같냐..
@Subak_Ba3 ай бұрын
이 정도까지 잘 생기진 않았는데 이 형 ㅅㅂ 게이로 변해! 워!
@lakeinside3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더 멋있어짐 ㄷㄷ
@user-eh1wc7hn1m3 ай бұрын
멀쩡한 남자도 게이로 변해~
@K8j8s3 ай бұрын
머리 많이 없어진 것 같은데
@user-rw8wt4jx1y3 ай бұрын
주름이나 기미나 피부검게되거나 그런것도없음 ㄷㄷ 40아닌가 선크림존나질바르나보네
@withhim3453 ай бұрын
정확한 청년
@user-hu5jg3dh8q3 ай бұрын
이젠 중년..ㅜ
@user-zy4sy2ko9z3 ай бұрын
중년.
@ban7652 ай бұрын
섹시한 중년.
@withhim3452 ай бұрын
ㅜㅜ
@smb73022 ай бұрын
불혹의 청년
@danielbaker94383 ай бұрын
정점에 있는 누군가는 가지고 있는 올바름이 멋진 청년
@sh49953 ай бұрын
음악이 아니더라도 각 분야 정통이란게 있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하고 진화하는것이죠 더군다나 음악은 뮤지션들의 정체성과 마인드셋만 바뀌는게 아닌 대중들이 그런 새로운 변화의 음악을 찾게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바뀌어가는 순리이고 정통은 정통으로 남아 뿌리로써 가치를 지키는것으로 충분하고 그것만을 무조건 강조하여서는 도태된다 생각합니다.다만 힙합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인기가 엄청낫지만 현시점에서는 빛을 보지못하는게 래퍼들의 무능함도 일부 있다고는 봅니다만 그저 다른 장르가 더욱 좋은 노래 등으로 인기를 탓을뿐 언젠가 다시 힙합이 인기를 끌 수도 있겠죠😂
@CocoPhamHannie2 ай бұрын
나도 10년 전쯤까지가 절정이라 봄 힙합 ㅋㅋ
@dlieos3 ай бұрын
럽바이브레이션 요새 엄청 들어요 날씨랑 찰떡.. 진짜 콰이엇 사랑해따요.....❤❤❤❤❤❤
@seonwoopark63013 ай бұрын
이걸아시네 최고임ㅋ
@user-xe7ju2wq1y2 ай бұрын
여전히 듣는 더콰이엇.....❤ 나의 청춘 추억
@user-pk5is1kj9c3 ай бұрын
힙합뿐만 아니라 삶과 커리얼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레전드 인터뷰
@TFM-v9c3 ай бұрын
말 참잘해 보면
@user-qd8eq1tc1x3 ай бұрын
진짜 말 잘함 한시간동안 홀린듯이 다 봄
@godgonpost683 ай бұрын
철학이 있으니까
@user-xi8el4km9rАй бұрын
보면 말 참잘해
@user-zl1rt6oq9y3 ай бұрын
지나가다 인사드렸던니 흔쾌히 사진 찍어주신 분 .. 예의바르고 굉장히 겸손하셨고 서점에 가시던데.. 책 사려는건지는 모르겠음 반면 양동근 두번이나 만났지만 퇴짜 받았던..ㅠ
@user-ey9bn5nh8i3 ай бұрын
솔직히 양동근은 어나더레벨이니ㅋㅋㅋㅋ
@user-bp6ei3ot8s3 ай бұрын
양동근은 인성이 ;;; 본게 있어서
@user-zl1rt6oq9y3 ай бұрын
@@user-bp6ei3ot8s 어두운 사람 같아보였음 사람들 멀리하는 그런 느낌 낯가림 심함 사람 특징 모르는 사람 아는척 하면 불편하긴 하죠.. 그러려니 합니다.
@user-bx5or4wt5z3 ай бұрын
싫다는데 왜 두번이나 비비고 앉았냐?
@user-ju9pj8bi6u3 ай бұрын
양동근은 인성보다 애초에 되게 내향적인 사람임…
@user-pj1gb6hn8j3 ай бұрын
역시 콰이엇형은 다르다
@MrDicunprost3 ай бұрын
돈이쫓아온세대 vs 돈을쫓아간세대
@user-hu3tv8nc4b3 ай бұрын
이거다
@oneflowtv41103 ай бұрын
표현에 품격이 묻어나네요
@k1msub1n3 ай бұрын
침착맨님 어쩌다가 힙합 대부가 되셨나요
@user-ho3bl9ju7u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음!
@kangkyungyoon13 ай бұрын
이주일이 한때는 최고의 개그맨 이었지만, 그분이 지금 유퀴즈를 진행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잘못된게 아니라 시대가 그 시대에 원하는 사람을 고르는 겁니다.
@mercurial7773 ай бұрын
요즈음 힙합 들어보면 알갱이가 없음.
@user-lj7ff9pm1r3 ай бұрын
알맹이 말하는거지?
@user-mw9gf4zp4p3 ай бұрын
오히려 알맹이가 없는게 잘팔리는 음악이 되었던적이 있어서 그럼 소비가 빠른음악이고 다음거 그리고 빨리 다음거 거리다가 그 다음거가 전혀 기대가 안됨 그냥 요즘은 누가 디스했데 그러면 좀 듣고 아니면 옛날거 들음 예를들면 쇼미 공중도덕 이런거
@user-ps1cp1fe9x3 ай бұрын
진짜 알갱이는 2부에 있습니다
@user-hn4sk9yx7b3 ай бұрын
진흙속에서 피는꽃 생각나네 가장한국스러운 힙합노래
@tkwwtkww2 ай бұрын
MC스나이퍼 한국인 안들어봤누ㅋ
@yoloyolo86982 ай бұрын
ㄹㅇ개명곡
@ltg41593 ай бұрын
재즈, 락, 힙합 다음은 뭘까... 뭔지는 몰라도 기대된다 이제 적지 않은 나이라 아무리 받아들이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 장르일 가능성이 높겠지?
@user-mw9gf4zp4p3 ай бұрын
트로트였던거 같음 트로트 다음은 뭘까?
@Abmdjjdhejenn273 ай бұрын
아프로비츠
@noyfb60603 ай бұрын
EDM이지
@Dog_watcher2 ай бұрын
음악은 돌돌밴인듯 밴드가 왕귀찍지않을까.....
@user-of3gw4ym2q2 ай бұрын
개그
@user-lk9if6ym2w3 ай бұрын
정통성보단 고유성을 언급하는 것 같은데.. 동감.
@user-ouikt40002 ай бұрын
시벌아 세세히 따지자면 차이는 있지만 같은 의미다 죶까지 말고 그냥 들어라 니까짓기 먼 동감이고 나발이고 시부리노
@flokim67282 ай бұрын
사람들의 생활이 점점 나아질수록 힘든시절 성장했던 장르들은 그 농도가 옅어질수밖에 없음
@35mk.3 ай бұрын
사운드도 그렇고 그냥 이젠 랩들어간 노래냐 보컬들어간 노래냐 두개인듯
@Ben-dv8kq2 ай бұрын
생각을 많이 했다는게 느껴지는 말이네요
@user-kg6bu6sg2y3 ай бұрын
왜 안늙노
@user-jz6rf7ox6t2 ай бұрын
멋있다~😊
@huiaim75623 ай бұрын
소울컴퍼니 시절 더콰 노래는 힙합 그 자체였음 서정적이고 시적이고 배고팠지만 견뎌나가는..
케이팝은 한국이란 나라 그자체임. 원천기술이란 없고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모아서 사람 갈아서 수출로 먹고 사는것처럼 케이팝도 여러 문화들을 모아서 사람 갈아서 수출해서 먹고 사는 장르임.
@jangkyungcheol2 ай бұрын
게이팝
@user-ze1yp4kh7y2 ай бұрын
침착맨 폼 미쳤다...
@hardn____3 ай бұрын
솔컴 뛰쳐나온 사람다운 발언이다... 세대에 흐름과 변화에 묵묵히 적응하고 관조할 수 있는 사람... 세대의 흐름에도 끝까지 역행하며 정통성을 지키려 애쓰는 도끼와는 정확한 대척점이지만 둘 다 너무 멋있는듯
@user-mo1gn2jx2yАй бұрын
모든 분야가 다 그런 것 같다. 그 세대가 원하는 세상이 있고 정답은 없다. 다만 그 전 세대가 정의했던 개념과는 다른 것들이 행해지고 펼쳐질 수 있다. 더콰이엇이 말하고 싶은 것도 이런 것인듯.
@bin54803 ай бұрын
몇십년을 계속 모두가 좋아해주고 부흥했으면 하는 건 욕심이지. 세상에 힙합만 있나?
@user-bh7cx5nx1y3 ай бұрын
11:11 멈춰있음
@kangbitcoin3 ай бұрын
일리네어 이후로 힙합앨범 단위로 들어본적이 없는듯 스카이민혁 해방 아직도 안들어봄
@xuwllpv3 ай бұрын
@@kangbitcoin그건 걍 님이 관심이 없는 거 같은데요
@edwardpark86283 ай бұрын
오늘 한칸이 채 안남은 그런시간~
@cartier42823 ай бұрын
@@xuwllpv님 말도 맞긴 한데 그만큼 관심이 덜한 라이트 리스너도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었던 부흥기였음.
@momo-mi4yk3 ай бұрын
@@kangbitcoin난 해방은 아무리 들어도 좋은지 잘 모르겠음
@user-vu4qv1bz9x3 ай бұрын
한국힙합은 더콰이엇이 등장하기 전과 후 그리고 그가 은퇴한 이후로 나뉜다
@user-pm2go7yq5p2 ай бұрын
흑인이 보면 개웃기겠네 마치 한국 판소리 서양에서 흑인들이 판소리는 내 대에서 끝났다 하는 꼴임ㅋㅋㅋㅋ
@user-mk5no9lf5g3 ай бұрын
우연히 EBS 공감에서 소울컴퍼니 아에이오우 어 듣고 찾다가 화나님 가면무도회 듣고 더콰 키비 알게되고 국힙에 빠져듬... 갠적으론 소울컴퍼니때 그 느낌이 진짜 너무 좋음..
@user-yl2bl9nx6h2 ай бұрын
침착하게 말 잘하네요. 침착맨같이.
@user-pi8kw5zl9r3 ай бұрын
더콰이엇 입고 있는 반집업 제품이 뭔가요?
@user-en8rv9ve6q2 ай бұрын
ㅇㄷ
@ennessyh6131Ай бұрын
미야라 야스히로 제품이에요
@user-ko5ub5mg8u3 ай бұрын
그래서 성공하려면 시대의 흐름을 읽는게 제일 중요하다
@user-xk1gm9si5f3 ай бұрын
소울이 빠졌다고 봄! 온갖 기교만 늘어놓은 가사가 들리지 않던 상관하지 않는 것을 전혀 게의치 않는 요즘 음악
@user-wi5yj8nj5o3 ай бұрын
누가 국힙탑이니 누가 누굴 제끼니 하는 서열놀이가 '요즘힙합' 만큼 극심한 장르는 못봤다. 예술이 가지는 베이스는 개성이고 다양함에서 골라 먹는게 예술을 향유하는 본질적 방법인데, 쇼미 이후 국힙은 누가 더 스킬풀한가를 겨루는 기술배틀이지 예술의 장르가 아니게 되었음. 그게 국부적인게 아니라 국힙에 딥하게 발담고 있는 뮤지션이나 리스너들이 모두 그런 마인드셋임.
@user-ln4lu1tk9g3 ай бұрын
힙합 뱀파이어
@short_burst3912 ай бұрын
나는 솔컴의 열렬한 팬이면서도 더콰를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이제 좋아 할 이유가 생겼네요
@user-fc7oj7kr5w3 ай бұрын
진자... 예전에는 힙합 안에 나뉜 스타일이라면(많이 어둡거나, 욕뱉거나,지금 사회를 비꼬는 그런게 예전이라면) 요즘 힙합은 뭔가 팝, 재즈쪽이 아닌곳에서도 많이 엮이는? 그런 느낌임 발라드같은 힙합, EDM랑 힙합.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뭔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힙합은 우리나라에서 끝났다고 생각함 또다른 변종힙합?이 생긴것 뿐. 그래서 오히려 더 가볍게 들을 수있게 된게 가장 큰 장점인거같음 난 레게,EDM을 되게 좋아했는데 둘 스타일이 너무 극과 극이라 친구들한테 무시받던 류였는데 레게,EDM에 팝뮤지션,밴드 들이 껴주니까 괜찮다 하는 친구들도 많아짐
@raymondpotter35283 ай бұрын
그래 세상읽는 눈도 있고 눈치도 빠른 양반이 왜 안 늙는지
@user-ge5kc9vt1k3 ай бұрын
힙합은 이대로라면 자연스럽게 규모가 많이 축소될 것 같음 뭐 장르자체의 인기가 줄어든다고 해도 현재의 인디밴드처럼 좋은 음악을 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겠지만 힙합을 문화단위로 본다면 뭐... 좋은 소식은 아닐 듯
@esteregg31182 ай бұрын
우리 나라 진짜 힙합은 2000년대 중 후반이 진짜였는데 이제는 그냥 트렌디한 음악정도??
@user-ez2dm4tx5g3 ай бұрын
저거 윗도리 어디꺼임 이쁘당
@Woozuhorse2 ай бұрын
더콰가 그렇다면 그런거여
@ppang_serldh64802 ай бұрын
세상은 진화 힙합은 퇴화
@doco2632 ай бұрын
국힙여고 인스타 푸씨들이 활개쳐서 멀쩡한 래퍼들 까지 내려치기 당하는 그저 joat 국힙이 되부러따ㅜㅜ
@kchef97103 ай бұрын
이렇게 가다가도 언젠가 다시 트렌드가 힙합 단일 장르 인 시대가 또 오겠지 난 기다린다
@roxsaber99932 ай бұрын
락 시대가 전혀안오는걸보면 이제그냥 부품으로만 다시찾아올듯
@user-mk4yz8ik9hАй бұрын
힙합은 우리나라에선 트로트한테도 안될텐데 시대가 온적이나 있나 ㅋㅋ 이제 진짜 듣는음악의 시대는 갔음 보는음악의시대지 보컬되면서 포퍼먼스도 되야함 이쁘고 잘생기고 알앤비 발라드 락 이제 나올만한 노래도 다 나옴 눈과귀 모두 충족시켜줘야함
@ennessyh6131Ай бұрын
쇼츠로 편집돼서 더콰이엇이 말하는 맥락 오해하는 댓글들 보이는데 풀영상으로 꼭 봐야하는 인터뷰에요 이상적인 어른이자 선배 그자체!